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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2023년 다문화 멘토링 사업’ 추진
다문화 가정 멘토링 사업 추진 후 단체 기념사진 (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2023년 다문화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주거환경사업을 시행했다.
’다문화 멘토링 사업‘은 멘토-멘티를 결연해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날 방문한 다문화 출산가정은 생후 5개월 딸을 키우는 베트남 국적의 이주여성 가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유식 식기 세트, 내복, 애착 인형, 치발기, 아기용 샴푸·로션 등의 다양한 아기용품이 담긴 출산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주여성을 격려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낡은 싱크대를 교체하고 주방과 거실도 새로 도배했다.
도배는 여성단체협의회와 후원 협약된 금강씽크공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이주여성 A씨는 “매월 여성단체에서 한국 음식을 가르쳐 줘서 정말 고맙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여러 가지 힘든 것이 많은데 여성단체협의회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복연 회장은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들의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생활의 공유하는 등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다문화 가정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준 여성단체협의회와 금강씽크공장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문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단체, 45명의 임원으로 구성돼 지난 3월부터 출산선물꾸러미 지원 저소득층 산모 주거환경개선사업 친정엄마 되어주기 한국전통음식 체험하기 등 다문화 가정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며 해외 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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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 미래산업 발굴 학습·토론회’ 개최
2023 미래산업 발굴 학습‧토론회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직원 50여명과 함께 ‘2023 미래산업 발굴 학습·토론회’를 개최했다.
‘2023 미래산업 발굴 학습·토론회’는 민선 8기 도시미래상인 ‘글로벌 산업·경제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정 각 분야의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1회차 학습·토론회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동향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특강에 나섰다.
특강에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동향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를 필두로 국내 바이오 분야 육성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과제들이 조목조목 제시됐다.
이 부회장은 “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국가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며 다른 기술들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아산시가 지닌 산업·경제적 인프라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특화된 바이오 분야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부시장은 “아산시는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첨단산업의 도시”며 “향후 100년을 이끌 미래산업의 트렌드를 쫓고 이를 시정 전반에 투영하기 위해 꾸준한 학습을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1회 바이오 분야에 이어 8. 31.에 경제 분야, 9. 14.에 플랫폼 분야, 10. 10.에 반도체 분야 등 산업별 학습·토론회를 11월까지 격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 기술개발 및 기반 구축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선도연구센터 구축 등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며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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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시민과 제창한 애국가 엔딩 뭉클”.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성료
박경귀 아산시장 ‘제2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무대 인사말(사진=아산시)
[AANEWS]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이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썸머 페스티벌은 11일부터 15일까지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아산시의 첫 여름 축제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록 페스티벌’과 ‘제2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이순신 물총대첩’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는 닷새 동안 이번 축제에 방문한 관람객을 약 4만명으로 추산했다.
이 중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공연 관람을 위해 서울, 인천, 광주, 울산 등에서 일부러 아산을 찾은 이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한국 인디록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크라잉넛, 노브레인, 뮤지컬 스타 임태경과 양준모 등 뮤지컬 ‘영웅’ 오리지널 팀, 아산 출신의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더샤이와 가수 딘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인 홀리뱅 등 초호화 라인업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덕분이다.
8월 15일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의 마무리는 6천여 관객들이 하나 되어 부르는 애국가였다.
앞서 공연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가 준 감동에 젖어있던 관객들은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벅찬 마음으로 미리 배부된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따라불렀다.
뮤지컬 ‘영웅’은 대한제국의 주권이 일본에 완전히 빼앗길 위기에 놓인 1909년을 배경으로 갓 서른 살이 된 조선 청년 안중근이 독립운동의 결의를 다지고 거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뒤 순국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개인의 행복보다 조국을 택한 독립투사의 위대한 사명감과 그들의 현실적인 생존 갈등 등을 담아낸 웅장하고 세련된 넘버는 독립운동의 위대함과 숭고함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했고 그 여운을 진하게 남겼다.
‘영웅’ 오리지널 캐스트인 양준모의 ‘누가 죄인인가’ 역시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누가 죄인인가’는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체포된 안중근이 재판에서 당당하게 이토 히로부미의 15가지 죄목을 당당히 열거하는 모습을 담은 ‘영웅’의 대표 넘버. 양준모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신정호에 모인 수천 관중의 애국심을 한껏 고취했다.
이날의 ‘애국가 엔딩’은 광복절의 밤, 충절의 도시 아산에서 펼쳐진 청년 안중근의 일대기가 함께 만든 명장면이었다.
출차 대란을 피하기 위해 공연이 끝나자마자 자리를 떠나려던 이들도 애국가가 흘러나오자 발길을 멈출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큰 목소리로 애국가를 4절까지 완창하는 수천 시민의 모습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감동적인 축제 마무리이자, 가장 완벽한 광복절의 밤이었다.
이번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에는 넓은 신정호 잔디광장 곳곳에 각자 준비해 온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펼쳐두고 피크닉처럼 축제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아산시는 신정호 야외음악당을 주 무대로 1년 내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계획하고 올 초부터 잔디광장 가꾸기에 돌입했다.
지난 3월에는 잔디광장 운영 이래 처음으로 한 달간 문을 닫고 대대적인 잔디 보식을 실시했고 이후에도 최상의 상태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했다.
하지만 이토록 애지중지 관리한 잔디광장이 축제 개막 하루 전까지 전국을 휩쓴 제6호 태풍 ‘카눈’의 여파로 정작 축제 기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었다.
설상가상 축제 첫날인 11일부터 3일간은 록 페스티벌이라 무대 앞이 스탠딩존이 배치될 예정. 최소 수백 명에 많게는 수천 명의 관중이 함께 들고 뛰며 공연을 즐길 텐데, 질척이는 잔디밭 광장은 피크닉 관객은 물론 스탠딩존 관객에게도 최상의 공간이 되기 어려웠다.
이에 아산시는 태풍이 지나간 직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무대 앞 스탠딩존에 인조 잔디 매트를 설치했다.
덕분에 스탠딩존 관객은 잔디밭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마음껏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축제 첫날까지 질척이던 바닥은 이튿날 오후부터 강하게 내리쬔 햇살로 굳으면서 이날 저녁부터 돗자리를 가져온 피크닉 관객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일요일부터는 무대 앞 좌석보다 구석 나무 그늘 ‘돗자리 명당’이 먼저 채워질 정도였다.
이불처럼 폭신한 잔디밭에 앉아, 예매 스트레스도 없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호사. 하지만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5일 내내 누릴 수 있었던 흔한 즐거움 중 하나였다.
이번 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은 ‘주차대란’과 ‘출차대란’이 없었던 점에 가장 큰 만족감을 표했다.
우선 시는 대규모 주차 공간이 조성되어있는 이순신종합운동장과 아산시청에서 신정호 공연장까지 오는 왕복 셔틀버스를 각각 4대 배치해 주차 분산을 유도했다.
특히 공연이 끝나는 밤 9시부터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배차를 늘렸는데, 실제로 셔틀 이용객 수 약 1000명 중 상당수가 이 시간에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축제 기간 매장을 이용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도 기꺼이 주차 공간을 내어준 신정호 주변 카페·식당, 주차 및 교통정리를 맡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도운 모범운전자협회의 역할도 컸다.
식사부터 안주, 디저트까지 다양했던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푸드트럭 존은 최근 이슈가 된 ‘지역 축제 바가지요금’이 원천 봉쇄돼 방문객 만족도가 높았다.
푸드트럭 존에 설치된 간이 테이블 외에도 신정호 야외 바비큐장, 포장된 음식을 돗자리 위에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 등 푸드트럭 존인파가 분산돼 더 쾌적한 공간 운영이 가능했다.
앞사람이 남긴 흔적은 현장에 배치된 96명의 환경미화원이 순식간에 치워냈다.
이들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 수거함과 분리수거대를 설치했고 밤낮으로 신정호 일원을 청소하며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여름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바로 물놀이다.
하지만 같은 물놀이도 아산에서 하면 다르다.
시는 여름 축제 단골 콘텐츠인 ‘물총 싸움’에 아산을 대표하는 위인인 이순신 장군의 스토리를 입혔다.
아산시를 점령한 ‘왜군 좀비’와 이를 물리치는 ‘조선 수군’의 한판 대결 퍼포먼스와 함께 시작된 ‘이순신 물총 대첩’은 남녀노소 참가자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빠트렸다.
신나는 물총 싸움을 즐기며 무더위도 날리고 이순신 장군의 업적도 배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순신 물총 대첩’에 참가한 권모 씨는 “왜군 연기가 실감 나서 아이들이 더 몰입할 수 있던 것 같다.
물놀이도 하고 지역의 위인도 알릴 수 있는 교육적인 행사라 내년에도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워터슬라이드 입장료는 7일부터 15일까지 아산시 관내 점포에서 5만원 이상 사용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 무료입장이 가능했다.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는 세심한 운영 방식과 곳곳에 배치된 안전요원 등으로 이용객 만족도도 높았다.
5일간의 축제를 마친 박경귀 시장은 애국가를 제창하며 마무리한 축제의 마지막 장면을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으며 “광복절 밤,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업적을 그린 뮤지컬 ‘영웅’의 명장면을 보고 곧바로 애국가를 소리높여 부르니 가슴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벅찼다”며 “함께한 분들 모두 그 벅찬 감정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날 만난 학생들이 ‘시장님 저 뮤지컬 음악 실제로 처음 들었어요’, ‘너무 눈물 났어요. 이런 거 자주 보고 싶어요’라며 좋아하는데, 축제가 성공한 것 같아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문화 결핍을 해소해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 특히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곳곳에서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여러 단체, 협조해주신 신정호 상인회 등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올해 축제는 끝이 났지만, 이번 축제의 결과와 시민 반응을 잘 분석해 올 10월 재즈 페스티벌과 내년 썸머 페스티벌은 더 큰 행복과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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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비만예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어린이들의 비만예방과 걷기실천을 위해 충주시체육회와 함께 ‘워크온을 활용한 신나는 주말체육학교’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진행한다.
교육부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외부 활동 감소 등으로 초·중등 학생의 비만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5.1%에서 코로나19 이후인 2021년 19.0%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비만은 만성질환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동에게는 성호르몬 분비를 앞당겨 성조숙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동이 비만 단계로 접어들지 않도록 평소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는 충주시체육회의 방과후 프로그램인 ‘신나는주말체육학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걷기앱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매달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도록 격려하고 목표 달성 시 모바일 쿠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신청한 1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성분 및 성장곡선을 측정해 영양상담 및 운동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건강에 대한 조기교육도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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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종붕어 치어 40만 마리 방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17일 내수면 생태계 회복을 위해 충주호에 토종붕어 치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내수면 생태계에 중요한 지표 생물인 붕어는 잡식성 어류로 낚시자원뿐만 아니라 어족자원으로도 인기가 많다.
특히 당뇨·부종·허약체질·자양강장·빈혈 등의 치료에 효능이 있어 건강에 이로운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치어방류를 통해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은 물론 수중 생태계 균형유지에 크게 기여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많은 낚시인들이 충주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는 뱀장어 8천 마리, 쏘가리 8천 마리, 대륙송사리 1만 2천 마리 방류한 바 있으며 8월부터 10월까지 다슬기 88만 패, 대농갱이 10만 마리, 버들붕어 2천 마리 방류를 끝으로 올해 총사업비 1억 4천만원 방류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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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을 통해 휴가철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 근절 및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주간 중 시 산하 전 공직자가 착한가격업소를 주 1회 이상 이용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주간 동안 행정안전부가 신한카드와 협업해 추진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행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객 대상으로 신한카드 캐시백 제공,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상반기 현지실사와 평가를 통해 가격, 위생·청결 등 일정 기준을 갖춘 5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고 하반기에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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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동 ~ 살미면 재오개 잇는 ‘직동터널’ 순항
충주시, 직동 ~ 살미면 재오개 잇는 ‘직동터널’ 순항
[AANEWS] 충주시는 직동 발티마을에서 살미면 재오개리를 연결하는 ‘직동터널’이 지난 3월 굴착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관통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직동터널은 직동 발티~재오개 도로개설공사에 포함된 터널 공사로 길이 415m, 도로 폭 10.8m의 2차선으로 이루어져 직동 발티마을에서 살미면 재오개리 군도 20호선과 연결되는 터널이다.
충주시는 직동터널 관통 이후 터널 갱문 설치, 전기, 통신, 도로안전시설 등 후속 공정들도 빠른 시일 내에 시공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정우 도로과장은 “그간 터널공사 추진 시 연약지반으로 공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반보강공사를 완료해 터널 관통을 무사히 마쳤다”며 “향후 잔여 공정에 대해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직동터널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터널이 완공되면 충주 시내권에서 살미, 수안보 권역의 접근시간이 현재 30분에서 12분으로 단축되며 충북 레이크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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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동충주산단 신공장 기공식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17일 동충주산업단지에서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용 배터리팩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현대모비스㈜ 오흥섭 전동화BU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 및 기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 친환경자동차 부품 거점으로 대소원면 기업도시에 충주공장을 설립한 이래, 꾸준한 투자를 통해 충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지어질 신공장은 동충주산업단지 내 118,005.4㎡ 부지에 건축연면적 109,285㎡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팩 생산공장으로 내년 8월, 1단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친환경 전기차 수요 확대에 따라 중부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현대모비스는 충주의 대표기업으로서 미래모빌리티 시장에서 그 역할과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충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량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감이 크며 충주시도 신공장 건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모듈 및 부품 제조, AS용 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2년 말 현재 국내외 생산거점 및 생산법인 28개소, 부품사업소 및 부품법인 46개소, 연구거점 5개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2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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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반기 문해사업 문해교사 공개모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가정방문형 문해교실’ 및 ‘성인문해 디지털 학교’를 운영하며 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문해교사를 공개모집한다.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문해강사가 비문해자의 가정에 방문해 한글, 수학, 스마트폰 활용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성인문해 디지털 학교’의 경우 스마트폰 활용과 같은 디지털 문해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비문해자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생활능력 향상,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한 이 사업에 시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12개소 및 성인문해 디지털 학교 3개소 각 한 명씩 총 15명의 문해 교사를 모집한다.
문해 교사 지원자는 8월 16일부터 8월 18일 오후 4시까지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평생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문해교육 교원 연수기관이 운영하는 문해교육 연수과정 이수 후, 30시간 이상의 문해교사 경력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홍보학습담당관실 문의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비문해자들의 소외감 해소 및 자긍심 회복을 통해 활발한 사회공동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인 이 사업에 열정을 갖고 임해주실 문해교사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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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오는 9월 15일 금요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사항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주요 상담 분야는 소상공인 지원·불공정 거래, 신용회복, 행정·복지·환경 등 행정 전 영역을 다룬다.
행정기관의 처분에 대한 고충, 불편사항, 건의사항이 있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주민들의 여러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계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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