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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국내 수산물의 안정성 홍보와 원주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 국소원장은 31일 무실동 원주어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오찬을 가졌다.
이날 원주시는 어시장 상인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해 수산물 판매가 위축되지 않도록 함께 소비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우리 바다에서 난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며 “평상시와 같이 수산물 소비에 동참하셔서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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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 영화 치악산 개봉 반대 상경 시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31일 원주시의 실제 지명을 제목으로 사용한 영화 ‘치악산’의 개봉을 반대하기 위해 치악산의 언론 시사회가 진행되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항의 시위를 전개했다.
그동안 원주시와 영화 ‘치악산’ 제작사 간 2차례의 협의가 있었으나,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무위로 끝났다.
이후 각계각층의 원주시민들이 개봉 반대 항의 성명을 이어갔으나, 제작사 측에서는 여전히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영화 제작사를 규탄하고 9월 13일로 예정된 영화 개봉을 반대하는 시위를 펼쳤다.
김정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영화 ‘치악산’개봉으로 인해 원주시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원주시민과 치악산 브랜드를 사용하는 영농인, 그리고 매년 치악산을 찾는 수십만의 관광객 등이 많은 유무형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주시 차원의 법적 대응과는 별도로 원주시민을 대표해 영화의 개봉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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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디지털·바이오 헬스케어 선도기업 ㈜오톰, ㈜현대메디텍과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오는 31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이동용 초저선량 엑스레이 생산기업 ㈜오톰, 바이오 헬스 제조기업 ㈜현대메디텍과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오준호 대표이사, 송미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톰은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의료용, 산업용 엑스레이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95% 이상의 정확성을 갖추고 있는 AI 엑스레이 분석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격의료 시스템 인허가, SW 등록 등의 인증을 획득했다.
㈜오톰은 이동용 엑스레이를 넘어 이동용 CT 촬영기기 연구개발에 따른 제조시설을 확보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이번 원주공장의 추가 신설을 결정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오톰은 원주 문막 반계일반산업단지 부지에 60여억원을 투자해 약 1,567.96㎡ 규모의 이동용 엑스레이와 CT 제조 공장을 신설해 약 25명이 신규 고용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오 헬스케어 선도 기업인 ㈜현대메디텍은 원주시 기업도시에서 봉합사, 자동약물주입기, 필러 등 바이오헬스케어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핵심 기술인 매선요법을 통해 국내 최초로 안면조직 고정용 실의 임상실험을 통과하는 등 기술력이 입증된 기업이다.
㈜현대메디텍은 피부미용에 대한 특허 및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개발해 현재 미국, 호주, 브라질, 유럽 등 5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현대메디텍은 기존 공장 옆 부지에 148억원을 투자해 13,223㎡ 규모의 필러, 약물주입기 등 바이오 헬스케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톰과 ㈜현대메디텍의 공장 신설 투자는 원주 디지털 및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확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두 기업이 원주에 잘 정착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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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68회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강릉시는 시 승격 68주년을 기념하고 시민 의식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하는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월례조회를 시작으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월례조회에서는 제68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4.11. 강릉산불 재난을 극복하는데 기여한 심규삼 전 강릉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성금과 성품 및 자원 봉사로 재난 극복에 힘이 되어주신 분들을 대표해 34명에게 산불유공자 감사패를 전달하고 모범시민에 대한 표창도 실시한다.
이후 오전 11시에는 임영대종각에서 강릉시를 대표하는 기관·단체·시민대표가 참여해 강릉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염원하는 임영대종 타종식을 진행한다.
오후 4시에는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68주년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 수상팀의 열정적인 무대를 시작으로 제41회 강릉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강릉중앙재단의 왕종배님에게 강릉시민대상을 수상한다.
왕종배님은 강릉연탄은행 대표, 강원광역푸드뱅크 본부장 등으로 활동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했고 2018동계올림픽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 강진, 녹색지대, 두리 등 인기가수를 비롯해 관내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지내면서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대화합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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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대초등학교 신축 이전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비엔티파트너스와 함께 31일 오전 11시 강릉교육지원청 별관3층 대회의실에서 ‘경포대초등학교 신축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김홍규 강릉시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정범식 ㈜비엔티파트너스 대표 등 업무협약 체결기관 관계자들과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강릉 지역구 도의원, 경포동 지역구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개발사업 ‘라군타운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경포대초등학교를 현재 위치에서 강릉시 저동 4-1 일원으로 적기에 이전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나선다.
‘라군타운 조성사업’은 올해 1월에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된 ㈜비엔티파트너스가 추진하고 있으며 경포대초등학교 부지를 포함한 안현동 일대에 지하1층 지상34층, 객실 수 887실 규모의 랜드마크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사업시행자는 경포대초등학교 이전 추진과 동시에 특구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추진해 숙박시설에 대한 본격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라군타운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아시아의 힐링관광 수도·세계100대 관광도시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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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태풍 피해주택 및 상가 침수 보일러 무상 수리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지난 8월 29일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해 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의 주택 및 상가의 침수 보일러 시설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수리에 나섰다.
이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유정범 회장 외 회원사, 강원도회 윤봉수 회장 외 회원사, 보일러 제조사 엔지니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성군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원도회에 긴급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들은 침수 피해가 큰 거진읍을 중심으로 371가구의 보일러 설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즉시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정비 및 교체했으며 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범 중앙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고성군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지역주민은 “주택 침수로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봉사자들이 와서 무상으로 수리를 해줘서 한시름 놓았다”며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태풍 침수 피해로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준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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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 조성사업 순조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화진포는 동해와 연접해 자연풍광이 수려하고 호안선 길이 16km, 면적 72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호수 주위에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펼쳐진 국내 최고의 석호이다.
이곳에 있는 ‘화진포의 성’은 6.25 한국전쟁 전 김일성과 김정일이 머물렀던 일명 ‘김일성 별장’으로도 불리운다.
사실 2대에 걸쳐 의료선교를 하며 한국을 사랑했던 닥터 홀 가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닥터 셔우드 홀과 그의 부모인 제임스 홀, 로제타 홀은 일제강점기 가장 소외되었던 고아, 맹인, 결핵환자, 여성들을 위한 병원과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던 캐나다의 의료선교 가족이었다.
셔우드 홀은 해주에서 결핵 요양원을 짓고 결핵 퇴치 의료선교를 하며 원산에 휴양지를 지었는데, 1938년 원산 휴양지를 일제가 폐쇄하자 화진포로 이주해 ‘화진포의 성’을 짓고 결핵퇴치 재원 마련을 위해 1932년 한국 최초로 크리스마스씰을 발행하고 이후 9회에 걸쳐 크리스마스씰을 발행하며 많은 선행을 베풀었다.
고성군은 이처럼 역사적, 문화적으로 풍부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화진포에 국내 최초로 ‘셔우드 홀 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4월 4일 고성군청에서 고성군·기독교대한감리회·로제타 홀 기념관·대한결핵협회 3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화진포 관광지를 역사·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닥터 셔우드 홀 선양 및 국민 문화 향유 기회 증대, DMZ 평화생태 관광과 연계한 세계적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목표로 계획됐다.
고성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셔우드 홀을 중심으로 화진포의 역사, 문화, 안보, 관광을 연결하는 고성 북부권의 핵심 관광 스팟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셔우드 홀 문화공간 조성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지상 3층 1,562㎡ 공간 1~3층의 현 생태박물관 내부를 리모델링해 상설전시관으로 조성한다.
2022년 5월 전시설계에 착수해 전시 자료와 유물 확보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1층은 한국의 의료인 양성과 장애인 교육을 이끈 로제타 홀, 2층 메인에는 한국의 결핵퇴치를 위해 힘쓴 셔우드 홀, 3층에는 작은 크리스마스 씰로 변화하는 세상을 테마로 크리스마스 씰 체험공간도 구성된다.
본격적인 제작 설치작업은 올해 6월부터 시작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전시물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그동안 로제타 홀 기념관과 기독교대한감리회 관계자를 만나 전시 자료 지원을 협의했다.
또 대한결핵협회와 양화진문화원을 찾아 홀 가족 유물전시 협의를 하고 지난 4월 21일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유족이 기증하는 유물 인수를 위해 경기도 광주시를 방문했다.
특히 협력 기관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사·전시·기록 분야 상호 협력,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프로그램 공유 및 개발 협력,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국내외 홍보 협력 등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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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동계관광시장 공략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광재단은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4일간, 한국관광공사, 한국스키장경영협회, 스키리조트, 해외전담여행사와 함께 강원관광 홍보세일즈에 나선다.
필리핀은 방한 동남아 주요 3개국 중 하나로 코로나 이전 방한 외래관광객 8위 시장으로 최근 몇 년간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K-드라마, 눈, 스키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방한관광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공항 무사증 연계‘양양~필리핀’동계 전세기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현지 여행사인 락소트래블과 전세기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필리핀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관광 홍보단과 함께 현지 여행업계, 미디어 대상 강원관광 설명회를 별도 개최해 필리핀시장 선점을 위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필리핀 주요 현지 여행사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맺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등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트레블 피에스타 2023’에 참가해, 3만여명의 필리핀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 동계관광 홍보관’ 운영, 관광상담회, 퀴즈이벤트 등 집중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한편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의 의장국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EATOF 총회’ 개최지인 필리핀 세부주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총회 개최 협의,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문화공연단 파견, 양양공항 연계 전세기 협의 등 관광, 유스 교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은 동아시아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세부주, 광닌성, 튜브도, 돗토리현, 사라왁주, 족자카르타주 등 10개 동아시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관광협의체로 특히 이번 산림엑스포 개막식에 8개국이 참가할 정도로 관광외교 파트너로 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번 필리핀 관광세일즈 홍보단장인 현준태 관광국장은 “눈이 없는 지역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와 관광공사, 스키리조트, 여행업계와 협업을 통해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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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그 이상의 의미를 담아‘탄광에서 추는 춤’공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사라져가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어떻게 기록하고 기억할 것인가?’태백 출신 안무가 홍지우는 마지막 남은 탄광의 폐광 소식을 접한 후, 지역의 주요 산업인 탄광을 예술가로서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할 것인가 고민했다.
이러한 고민은 지난해 선정된 강원문화재단의‘강원작품개발지원-강원다운’사업을 통해 2년의 작품개발 기간을 거쳐 지역적 소재가 접목된 무용콘텐츠로 완성됐다.
이번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태백의 전·현직 광부들을 직접 수소문해 인터뷰했고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음악, 연극, 영상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수많은 회의를 통해 광산이라는 공간을 무대에 이질감 없이 가져오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를 진행했다.
또한 음악에 카운트를 매겨 동작을 하거나 순서를 익히는 기존 무용수들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탄광의 굉음, 광부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군무를 창작하고 표현하기 위해 수없이 연습을 반복해 ‘탄광에서 추는 춤’이라는 작품을 완성했다.
안무가 홍지우는 “탄광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광부의 모습과 코로나19로 몇 년간 마스크에 갇혀 생활한 우리의 삶을 연결해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마스크에 의한 삶, 이후 마스크를 벗고 편하게 숨을 쉴 수 있는 순간의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으며 탄광의 역사를 함께한 태백시민 분들께 이 공연을 선물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탄광에서 추는 춤’ 공연은 9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태백시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 ‘빨래’의 무대를 디자인한 여신동 감독을 포함해 2013년 세계 스트릿댄스 대회에서 우승한 김학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금혼령 등 다수의 드라마 예능의 작, 편곡가로 참여한 조은영 작곡가 등의 참여로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태백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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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2024년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상중도의 자연환경이 복원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그간 상중도 일원의 생태학적 가치 발굴 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통해 보전의 필요성 확인 했고 지난 3월 환경부‘2024년 도시생태축 복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4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자체가 신청한 30개 사업에 대한 서면 및 현장 평가 등을 거처 전국 5곳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으며 그 중 춘천 상중도 자연환경 복원 사업이 선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와 시는 국비 42억원을 확보,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상중도 복원사업에 나선다.
상중도의 경우 북한강과 의암호, 소양강을 연결하는 도시 생태축의 요충지였지만, 그동안 훼손되고 방치된 구역의 서식환경 복원이 필요했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2021년경 환경부로부터 관리권 및 무상양여 받은 폐천부지를 중심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어류 양서류 등 서식 습지, 생물 다양성 습지, 탄소저감 및 조류유인 숲, 생태숲 놀이터 및 생태 학습장 조성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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