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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의료기기기업과 함께한 ‘구인구직 해피데이’ 성료
2026-09-04 0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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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180억원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상반기에 이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18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을 등록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지원축종은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염소, 꿀벌 등이 해당되며 상반기와 동일한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기존 사료외상금액 상환 및 신규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최근 2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지역의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피해 농가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신청농가, 전업농 기준 이하의 소규모 사육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융자 한도액은 축종별로 최대 6~9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축산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 증액된 180억원을 배정했으며 특히 한우 수급 불균형, 산지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전체 배정액의 61%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하반기 융자금 대출 실행기간은 10월 10일까지이며 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해 지정된 대출실행기관에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이번 하반기 사료구매 자금 지원으로 생산비 증가에 따른 소득 감소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출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융자금 실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즉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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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댐방류·호우 대비 공사현장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7월 16일 부터 시작된 비로 도내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내려지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금일 오후 2시 춘천댐과 화천 지방도 461호선 간동~오음 도로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먼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부터 찾은 김 지사는 김창균 본부장과 춘천댐 등 북한강 수계 방류현황 및 상황관리 등을 점검했다.
〇 금일 정오를 기준으로 방류를 시작한 춘천댐과 의암댐은 방류 직전 춘천댐 저수율 77%, 의암댐 72%로 홍수기 평상시 수준이었으나, 시간당 5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저수율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수문을 열었다.
〇 현재 춘천댐은 전체 수문 12개 가운데 2개, 의암댐은 14개 가운데 1개를 열었고 춘천댐은 초당 250톤, 의암댐은 초당 500톤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김 지사는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춘천, 화천, 홍천이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19일까지 도내 중부와 북부 내륙지역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변하는 상황을 주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전했다.
이후, 김진태지사는 화천 지방도 461호선 간동~오음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최문순 화천군수, 박대현 도의원과 함께 공사현장과 옹벽 등 안전관리 시설물을 점검했다.
〇 김 지사는 공사현장에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비가 많이 내릴 때는 공사현장이 취약지역”이라며 “수방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주고 배수시설과 배수장비의 정상작동을 집중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후 1시 기준으로 누적강수량은 홍천 141mm, 철원 132mm, 춘천 108.5mm, 화천 107mm이며 양구 해안의 경우 84mm이다.
현재 춘천과 홍천의 산책로 2개소가 통제 중이며 화천에 낙석 1건이 발생했으나 조치가 완료됐고 춘천 토사유실 1건, 원주 교량 옹벽붕괴 1건으로 총 2건의 도로 피해상황이 발생해 조치 중에 있다.
도에서는 지속되는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강수 확대에 따른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시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검토 중에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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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홍천 찰옥수수 농가의 땀방울로 무럭무럭
명품 홍천 찰옥수수 농가의 땀방울로 무럭무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옥수수 재배 농가들은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홍천 찰옥수수 축제에 맞추어 옥수수 출하 준비를 마쳤다.
홍천 찰옥수수는 일교차가 큰 홍천군의 기후 특성상 재배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지리적표시 제15호로 등록 되어있어서 국내 최고의 명품 옥수수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1년 홍천찰옥수수축제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및 드라이브 스루 판매로 진행했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로 완판을 기록했다.
이러한 홍천 찰옥수수는 찰옥수수 축제를 시작으로 늦가을까지 옥수수를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전국에서 인기가 높으며 생산된 옥수수는 전량 완판되고 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농가의 땀방울로 길러진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인 찰옥수수가 대한민국 대표 웰빙 명품 옥수수로 유지되고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홍천군 명품 찰옥수수의 흥행이 농가의 소득으로도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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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7월 재산세 59억원 부과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9,721건 5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우편발송 또는 전자고지 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기기, ARS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12일부터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한 경우 홍천군청 재무과로 전화해 재발급을 받거나 문자 발송을 요청하면 되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CD/ATM 등에서 직접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올해에도 한시적으로 주택가격에 비례해서 1세대 1주택에 대한 재산세 세율이 0.05%~0.35%로 인하되어 주택분 납세자의 세부담이 일부 경감됐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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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면대교 건설 탄력. 행안부 중투 통과, 다음 달 발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서면대교 건설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의 관문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면대교는 서면지역을 춘천도심과 직선형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의 차량이동거리 17km를 3.9km로 60% 가량 줄이고 소요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단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서면주민들은 도심 의료·문화시설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접근성 향상으로 의암호와 자전거 도로 등을 찾는 서면 관광객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면 첨단 문화도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도에서는 국비 5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한미군 공여구역 정비사업에 서면대교 사업을 신규 발굴해 2023년도 국비 10억원을 반영해냈으며 6월 5일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에 통과되며 국가계획으로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아울러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된 이후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할 경우 사업이 반 년 정도 늦춰질 것을 감안,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에서는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전제로 중앙투자심사를 사전에 준비해 온 덕분에 타당성 재조사 통과 한 달 만에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
앞으로 서면대교 건설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추진해 약 1년 이상의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공사발주를 위해 지난 6월 전문적인 심의 기술을 보유한 조달청과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8월 중 의뢰해 공고할 계획으로 9월 중 입찰참가자에 대한 현장설명, 2025년 3월 최종 사업자 선정을 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춘천시민이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사업인 만큼 도에서는 앞으로의 일정을 내다보며 행정절차를 사전에 챙겨왔다”며 “입찰부터 공사 등 차질 없이 준비해 적기 착공 및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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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연립 옹벽 보수…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선제 대응 ‘주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붕괴 위험이 있는 소양연립 옹벽에 대한 보수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특히 이번 보강공사는 그동안 관리주체가 없었던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에 대해 진행한 것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억 3천600만원을 투입해 소양연립 옹벽 보수공사가 진행됐다.
소양연립 옹벽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해빙기 정기안전점검 결과 구조부 균열 심화 등을 확인, 긴급보수가 시급한 D등급을 받았다.
이에 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도래하기 전 보수공사를 추진했다.
무엇보다 소양연립의 경우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관리주체가 별도로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올해 3월 해당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했다.
관리주체가 없어 보강공사가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시에서 직접 보강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 공사에 따라 인근 주민들은 그동안 재난 우려로 마음을 졸이다가 보강공사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기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적으로 관리할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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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18개 시군 합동회의 긴급 개최, 집중호우 총력 대응 지시
강원도의회청사전경(사진=강원도의회)
[아시아월드뉴스] 7월 16일 저녁부터 강원특별자치도가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17일 새벽 4시에 철원, 화천, 아침 8시 25분 경에 춘천과 홍천, 총 4개 지역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상황실을 방문해 지역별 강수현황,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
〇 7월 16일 00시를 시작으로 17일 아침 8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화천 84mm, 철원 80mm, 춘천 64.5mm, 홍천 62mm 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원주 신림 60.5mm, 양구 해안 59.5mm, 홍천 내면 43.5mm 등 국지적으로 장대비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도에서는 기상청의 기상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16일 저녁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시군에 호우대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함께 산사태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당부 중에 있다.
〇 현재 도내 통제현황은 춘천 공지천 산책로 1개소이며 춘천, 철원, 화천 내수면 선박 93척에 대해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아직까지 접수된 큰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지사는 금일 충남도청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중앙지방협력회의가 각 시도별 호우대처를 위해 취소됨에 따라 10시 상황실에서 18개 시군 합동회의를 긴급 개최, 상황실 대응 상황 등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춘천댐과 화천 도로 등 현장 등을 점검하며 호우주의보와 국지성 호우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 등을 시시각각 보고 받는다.
김진태 지사는 18개 시군 합동회의에서 “산사태, 침수피해 대비를 우선적으로 중점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사태 위험지역 뿐 아니라 비위험지역의 우발사고 방지에 대처하고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서면 현장을 점검해 줄 것”과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전했다.
〇 이외에도 △ 태양광 패널 유실사고 유의 △ 경찰·소방과 협력해 하천, 산사태,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선제적 주민 통제 △ 재난문자,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재난 홍보 강화 △ 비상 연락 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오늘 오전까지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오는 19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중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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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인쇄회로기판 기업 춘천 상륙…180억원 규모 투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에 고밀도 집적회로기판 생산기업이 들어선다.
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20분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모비너스는 고밀도집적회로기판 제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비너스는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5년까지 180억원을 투자해 사업부지 1만 4,398㎡에 건축 연 면적 3,966㎡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 안산에 있는 사업장이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54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모비너스는 2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 회로 패턴 고밀도 집적 회로기판을 제조할 수 있는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기존의 기술에 비해 고밀도화, 제조원가 절감, 비아 홀의 불량문제 극복, 회로 패턴의 접착 강도 강화 등에서 우위가 있다.
무엇보다 수요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미세 회로 패턴을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밀도 집적회로기판 신기술 도입을 목표로 하는 관련 기업의 요구에 시기적절한 기술이다.
특히 고밀도집적회로기판이 사용되는 모바일기기, 반도체 패키지, 전기자동차 등 첨단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모비너스는 이번 1차 투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약 1,0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해 차세대 고밀도 집적회로기판을 요구하는 시장 수요에 맞는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한병채 ㈜모비너스 대표는 “춘천으로 올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당사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의 신규고용 창출 및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의 첫 번째 시정 목표는 첨단지식산업도시 조성”라이며 “모비너스와 같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더욱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 자원과 연계한 인재 육성 및 첨단지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비너스가 춘천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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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반도체 관련기업 모비너스와 180억원 투자협약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7월 17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모비너스와 함께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한병채 ㈜모비너스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비너스는 2002년 설립된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의 안테나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2021년 최초로 전처리전해도금형 미세회로패턴 연성회로기판을 개발하고 2023년에는 같은 기술을 적용한 국제특허를 취득했으며 2024년에는 고밀도회로기판을 개발했다.
이에 모비너스는 고밀도 집적 회로기판의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위해 남춘천 산업단지 14,398㎡ 규모 부지 내에 2025년까지 180억원을 투자, 54명 신규고용을 할 예정이다.
향후, 기술표준화로 업계 선두 유지 시 5년 후 매출 약 6,500억원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도에서는 고밀도 집적 회로기판이 향후 반도체, 모바일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래산업 생태계 발전에 더욱 큰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모비너스는 현재 상시고용인원은 적지만 엄청난 기술력을 가져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기업으로 이전을 환영한다”며 “춘천에는 반도체 특성화고와 특성화 대학이 있는 만큼 춘천에 반도체 관련 기업이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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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확립에 나섰다.
먼저 특별교통대책 기간 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 택시 79대 등 수송차량 96대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 전반사항과 안전장비와 노후부품, 좌석 탈착과 안전벨트 작동관리 상태 등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편의시설과 청결상태, 냉방시설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조치와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여객운송조합·사업체 주관으로 종사원 특별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이 운영된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관내 도로 교통상황과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각종 재해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7번국도, 44번국도 등 관내 주요 도로가 정체될 경우 속초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유도표지판 및 유도요원을 배치해 신속히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인구해수욕장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흐름 방해 차량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군은 안전운전 수칙 캠페인 영상을 BIS, 전광판 등 매체에 송출하며 교통안전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은 물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름휴가 기간, 교통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