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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의료기기기업과 함께한 ‘구인구직 해피데이’ 성료
2026-09-04 0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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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힐링관광 수도, 강릉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집중 홍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7월 19일부터 7월 22까지 4일간 강릉 관광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강릉 주요관광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꾸며진 부스에서 ‘아시아의 힐링관광 수도, 강릉’이라는 강릉시 관광비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강릉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포토스팟, 핫플레이스, 야간관광지 등과 문화유산야행, 커피축제, 누들축제 하반기에 개최될 축제들을 소개하며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힐링 가득한 강릉을 집중 홍보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간단히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컬링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강릉 대표 기념품을 제공하고 강릉 관광 상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힐링관광을 돋보이고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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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8회 초도 성게축제 개최
고성군, 제8회 초도 성게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초도항 대표특산물인 성게의 대중 보급과 초도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7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3일간 ‘제8회 초도 성게축제’를 개최한다.
초도 성게축제는 2006년 처음 개최됐으며 2011년까지 6년간 개최되었으나, 성게의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2년간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재개됐다.
이번 축제는 개·폐회식 미개최로 방문객들이 행사 즐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성게를 활용한 프로그램, 수산물 경매 체험, 항구 가요제 등이다.
군은 방문객 편의 제공 및 쾌적한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인 무대, 체험행사, 시식 행사, 항구장터 등 주제별로 구획화하고 관광객 위주의 주차 안내표지판 및 일방통행 현수막 등을 설치해 무더운 날씨 속에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름 해변 및 숙박시설 밀집 지역 위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게첨 했으며 행사 당일 에드벌룬 설치로 원거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축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최호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휴가철 관광객에게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함과 동시에 수산물 판매를 촉진해 다시 찾는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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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칡소 500두 달성 기념행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 칡소’가 지난 6월 14일 전국 최초 “칡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상표 등록에 이어 최근 500두 사육두수 달성에 따라 7월 18일 토성면 용촌1리 한우 농장에서 사육 농가, 고성 칡소 법인 및 고성 축협 등 관계자와 함께 꽃다발 및 사료 전달 등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500두 달성된 칡소는 2016. 2. 7. 출생한 어미소의 암송아지로 지난 7. 9. 토성면 용촌 1리 박상준 농가에서 출생했다.
고성 칡소는 한국 전통의 칡소로 2024년 현재 34 농가에서 500두가 고성에서 사육되고 있으며 전국에 2,400두, 강원도 내 580두 사육으로 고성지역 칡소 사육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사육되고 있다.
한우에 비해 유전적 개량이 늦어 긴 발육 기간과 등급률이 낮은 편으로 이번 500두 달성 기념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칡소는 우리나라 토종 한우 품종 가운데 호랑이처럼 얼룩무늬가 있어 호반우로도 불리며 고성 칡소는 지리적 특징과 한반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기후적 영향으로 인해 소의 스트레스가 적은 사육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고기 색깔은 한우보다 검붉은색을 띠며 한우보다 더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느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고성군은 고성 칡소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1년도 고성 칡소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2023년 상반기에는 고성 칡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연구용역 추진과 2023. 6월 칡소 특허청 상표 출원을, 2024. 4월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지난 6월에는 고성 칡소가 국가로부터 그 품질의 우수함과 역사적 기원을 인정받아 특허청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최종 등록됐다.
현재 고성 칡소 사육 규모는 34 농가 500두로 지난해 연말 427두와 비교하면 73마리가 늘어났으며 2024년 12월 550두, 2025년 730두, 2026년 900두 규모로 타임 스케줄에 따라 사육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지속적으로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 사업을 통한 사육두수 확대 및 우수 형질의 칡소 생산 기반 안정화를 구축하고 칡소의 희소성과 특수성,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은 칡소의 건강한 맛을 부각시켜 지역 축산물의 가치 및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 칡소 브랜드 활성화 및 차별화, 명품 브랜드 선점과 경쟁력 확보, 무궁무진한 칡소 산업 잠재력을 극대화해 칡소의 고장 이미지 제고 등 전략적인 비전 설정으로 농가 자생력 향상 등 사육 농가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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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호, 제11호 명예도민으로 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7월 18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접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교흥 국회의원은 강원특별법 1차, 2차 전부개정에 크게 기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 도민으로 선정됐다.
당시 이만희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여당간사로 김교흥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 법안1소위 위원장이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했고 지난 달에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실행되기 시작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변화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행안위 여야 간사님께 감사드리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도 많은 도움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명예도민은 오늘 명예도민을 수여한 국회의원을 포함해 11명으로 장관, 공기업 사장,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 등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도정 시책 추진에 협력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 중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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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성공전략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이철규 국회의원·삼척시 공동 주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G1 방송 공동 주관으로 7. 18.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은 지난해 11월 인구소멸 지역 활성화와 서울 도시 주거문제 동시 해소 등을 위한 상생형 순환주택 골드시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삼척 골드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번째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건축공간연구원 고령친화정책연구센터장의 ‘고령친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과 정책제안’과 SH 도시연구원의 ‘골드시티 추진전략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초고령화, 지방소멸 대응 은퇴자 마을 추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는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박중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과장, 허경민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과장, 손오성 SH 도시연구원장, 조명호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 구위원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골드시티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인구 5,200만명 중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주택, 도로·교통 등 우리가 감당할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반면에 지방은 소멸하고 있는 현실” 임을 이야기하며 “골드시티 1호 사업으로 선정된 삼척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제2, 제3의 골드시티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골드시티 사업은 일석사조 사업으로 서울 과밀과 지방 소멸을 해소하고 은퇴자는 전원생활을 누리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특히 삼척시의 미로면은 늙지 않는다는 뜻이고 미로면의 거로리는 장수를 의미한다”며 “장수를 상징하는 삼척에서 골드시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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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클러스터의 시작” 2024 강원 바이오포럼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 18., 춘천ICT벤처타운에서 강원 바이오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4 강원 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은 1부 개회식과, 2부 포럼 행사로 진행됐으며 먼저, 개회식에서는 도내 지원기관, 혁신기관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선정 축하와 성공적 조성 기원을 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다음으로 진행되는 포럼 행사에서는,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단장이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산업 육성 정책기조와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강연한 후,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 육성 전략에 대해 발표·설명했으며 이후에는, 의약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 바이오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조성 전략과 도의 바이오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바이오 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의 비전을 보다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년 전부터 이어온 강원 바이오산업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K-바이오 클러스터는 춘천, 홍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원주, 강릉, 평창 등 도내 전역에 해당되는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성공적으로 특화단지를 추진하기 위해 도에서는 지원 조직 TF도 만들었다”며 “앞으로 4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5월부터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획하고 기반조사 및 육성계획 수립, 기업투자 협의 등 1년여 간의 노력 끝에, 산업부로부터 춘천·홍천 일대를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 받은 바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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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홍천 K-홉, 그린홉스 페스타에서 선보이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그린홉스 페스타’가 오는 7월 20일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이들을 시원한 홍천으로 초대한다.
지난 2015년 홍천의 한 야산에서 서석의 한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어 대량증식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국내 유일 토종 홉으로 식물특허 등록을 마친 홍천 홉은 홍천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서서히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2024 그린홉스 페스타’에서는 홍천 홉으로 만든 우리나라 최초 국내산 원료 맥주를 선보인다.
또한 홍천 홉이 국내 유일 토종 맥주 원료일 뿐만 아니라 인지 개선, 심신 안정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그린바이오 작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유럽 풍경을 연상시키는 홍천군 서석면 ‘하이디 치유농원’의 아름다운 홉 정원에서 홍천 홉을 활용해 만든 수제 맥주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에서 볼 수 있는 홉리스 모자를 비롯한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건강과 휴식, 휴양, 치유를 테마로 하는 만큼 숲속 요가 클래스, 메디테이션, 숲속 맨발 걷기, 홉 족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홉 정원에서 홉 줄기를 직접 구매하거나 예약을 통해 홉 차, 홈 브루잉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자연을 노래하는 가수 하림의 아름다운 선율 속 힐링 음악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2024 그린홉스 페스타”는 홍천에서 자란 국내 유일 토종 홉의 발견 및 대량증식 성공을 기념하고 홍천 홉이 맥주 재료의 국산화 및 수면·심신 안정 클러스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국내 유일의 토종 홍천 홉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더 나아가 홍천 k-hops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그린홉스 페스타’는 홍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의 지원으로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홉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힐링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2024 그린홉스 페스타’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행사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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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 주 주말, 인제 에누리장터로 풍성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에누리장터를 개최한다.
군은 인제 에누리장터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제읍 농특산물 판매장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장터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일반기업, 농가, 플리마켓 등 43개 업체가 참가해 황태, 옥수수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400개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공예품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특히 장터 기간동안에 공연과 이벤트로 방문객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하루에 두 번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행사장 내 야외무대에서 밴드, 클래식 악기 연주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장터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건조기, TV 등 경품을 제공한다.
신선미 경제협력과장은 “관내 기업·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주민과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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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인제군 청소년이 해외문화체험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난다.
군은 오는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테아로하 지역에서 ‘2024학년도 청소년 해외문화체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지역 학생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연수를 추진, 지난해까지 누적 25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연수 경비를 지원해왔다.
이번 탐방에선 역사탐구, 주요명소 여행 등을 통해 영미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홈스테이, 방과후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연수 외에도 인제군은 글로벌 시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영어 특성화교육을 지속 추진한다.
군은 인제영어교육센터 인제·기린캠퍼스를 운영을 통해 올해 상반기 유·초등생 340명에게 단계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했다.
2학기 강좌는 지난 7월 초 수강생 모집이 완료되어 오는 9월 개강한다.
이와 더불어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 관내 초·중·고교생 중 신청자 166명에게 영어 회화 강의를 제공한다.
강희숙 문화교육과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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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방범 취약지역에 CCTV 54대 확충 완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범죄예방을 통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근 관내 방범 취약 지역 20개소에 방범용 CCTV 54대를 설치했다.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은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각종 범죄·사건을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이를 추적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22년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방범용 CCTV 설치위치 100개소를 선정해 2025년까지 구축을 목표로 했다.
군은 올해 사건 다발 지역 등 20개소를 선정해 사업비 2억 9,500여만원으로 CCTV 54대를 신규 설치했다.
특히 CCTV 10대는 매년 피서철 많은 인파가 몰리는 현남면 인구리와 시변리의 치안강화와 사건 예방·대처를 위해 설치됐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17개소에 CCTV 331대를 설치한 것으로 빅데이터 목표 개소를 포함했고 설치가 시급한 방범취약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등 능동적인 대응으로 기존 목표치 대비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올 하반기, 중광정리 해변 일원에 인파 및 차량이 혼잡한 지역 8개소를 선정해, 구역별 특성에 따른 인파관리 및 지능형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 운용 중인 CCTV에는 선별관제솔루션을 도입해 개소별 객체식별을 통한 이상행위감지, 차량번호분석, 화재탐지 등으로 효율적인 관제시스템 체계를 마련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능동적인 안전망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적재적소에 CCTV를 확충하고 효율적인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