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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한우농가에서 림피스킨병 첫 발생
강원 양구 한우농가에서 림피스킨병 첫 발생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수의사 진료 중 1마리가 고열, 피부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10월 24일 오후 1시 최종 림피스킨병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도내 소 사육농가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하며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5일 이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해서는 1개월 동안 이동제한 조치하고 임상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다고 판정되는 날까지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활동중인 침집파리 등 흡혈 곤충에 대한 지속적인 방제,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더불어, 역학 관련 농장 및 차량에 대한 이동 제한, 검사 및 소독 등을 철저히 추진하고 특히 소 사육농가·수의사의 의심증상 소에 대한 조기 신고와 기본적인 농가 차단방역 수칙 준수,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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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2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개회
[AANEWS] 정선군의회는 10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정선군의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현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수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정선군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정선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전흥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정선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정선군수 제출 조례안 8건, ‘기초과학연구원 지상연구실 부지 및 신동생활관 무상사용허가 동의안’, ‘2024년 정선군 출연기관 선정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구성 및 규약 보고의 건’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최승준 군수가 출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 방향과 지역 발전을 이끌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군정 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영기 의장은 “행정의 동반자로 군민의 대변인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선군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군정질문과 각종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군정 발전을 위한 내실있는 회기 운영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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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구미정사와 골지천 문화재 등재를 위한 학술심포지엄’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오는 26일‘정선 구미정사와 골지천 문화재 등재를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0월 26일 정선 농협 한우 타운 2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수고당 고택의 역사적인 가치에 더해 구미정사와 그 주변의 뛰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골지천의 자연유산적 가치에 주목해 문화재 지정을 위한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정사와 골지천은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에 자리잡은 수고당 이자 선생의 후손들이 거주해 온 수고당 고택의 별서로서 정선군의 뛰어난 경관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정선 구미정사와 골지천은 기존 정선의 유형문화재인 수고당 고택과 깊은 연관을 가진 곳이다.
조선시대 이자 선생이 숙종시대에 난세를 피해 고향으로 돌아와 거처를 정한 곳으로 현재 이자 선생의 9대손까지 이어져온 수고당 고택이 바로 본가에 해당한다.
구미정사는 이자의 부친인 이단하 선생이 숙종시기 당파에 연루되어 별세하자 이자 선생도 이에 영향을 받아 정선에 낙향한 이후 평생 은거를 위한 장소로 유품들을 보관하기 위해 수고당을 지었고 가옥에서 조금 떨어진 경치 좋은 계곡에 독서를 위한 구미정사를 건립했다.
이와 같은 유서깊은 구미정사와 골지천의 문화재 지정을 위한 노력으로 진행되는 학술심포지엄에서 구미정사의 건축과 경관에 대한 학술적인 주제를 발표한다.
발표되는 내용은 ‘구미정의 건축배경과 역사적 가치’, ‘구미정의 건축양식과 경관의 탁월성’,‘九美18景의 인문학적 가치’ 이며 토론자로는 박동석, 최장순, 최기주, 홍성익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재위원들과 최원희 정선문화원 사무국장이 참여해 지역의 문화자산에 대해 토론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이 우리 군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수고당 고택과 함께 언급되는 유서깊은 구미정사와 뛰어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골지천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어 정선군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의 가치 있는 문화재로 재인식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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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규 배달앱 ‘먹깨비’ 본격 오픈
정선군, 신규 배달앱 ‘먹깨비’ 본격 오픈
[AANEWS] 정선군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입한 신규 배달앱 ‘먹깨비’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배달앱 불모지였던 정선군은 민·관협력 배달앱‘일단시켜’도입 이후 3년여만에 누적 주문 20만건, 매출액 50억 6000여만원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종료됨에 따라 기존 배달앱을 통해 형성된 배달 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도내 유일하게 신규 배달앱 ‘먹깨비’를 도입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달 2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달앱 ‘먹깨비’는 대형 민간 배달앱에 비해 1.5%의 저렴한 주문수수료와 입점·광고 수수료 무료, 지역 화폐 결제 연동 지원 등 이용자와 소상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배달앱 ‘먹깨비’는 25일 오픈 이벤트로 2만원 이상 온라인 결제 시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한정 특별쿠폰 400매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5천원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가 진행되며 가맹점 신규가입 시 홍보물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배달앱 운영에 앞서 신규 가맹점 모집을 실시한 결과 기존 배달앱 가맹점의 80%가 넘는 88개의 가맹점이 등록을 완료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군은 소상공인 매출에 확실한 효과가 입증된 배달앱의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모집 확대는 물론 이용자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방침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배달앱 도입과 더불어 다각적인 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을 실시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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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서“K-컬쳐·지역 문화 매력 알렸다”
동해시에서“K-컬쳐·지역 문화 매력 알렸다”
[AANEWS]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종합 전시회 ‘2023 지역문화박람회 in 동해’가 3일간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난 22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문화원연합회와 동해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신한은행, DB손해보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광장을 거점으로 동해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2023 지역문화박람회 in 동해'는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매력 있는 지역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진행된 개막식 메인 무대에서는 박수관 명창의 민요와 주제공연 ‘한뿌리 꽃이 피었습니다’, 드론라이팅, 불꽃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심규언 동해시장의 환영사,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철규 국회의원,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의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K-CultureX지역문화전 소멸 위기의 지역문화전 홍보관 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관 ‘동해를 그리다’ 등 지역문화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시가 열렸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도 폐막일까지 상시 운영됐다.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이 융합된 크로스오버 공연 ‘韓소리 듣고 剌뛰다’를 비롯해 한국인의 전통문화 줄타기 공연,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인간문화재 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팔도사투리 개그콘서트, 지역문화 쇼케이스 231 경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논골담길 산책, 동해 절경과 함께 즐기는 힐링 요가 클래스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전통놀이 체험존, 한식 대표 메뉴를 담은 푸드트럭, 비치마켓 등도 운영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게 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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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9경 선정을 위한 관광명소 후보지 선호도 조사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 8경이 양구 9경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양구군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관광·문화 환경에 따라 기존 양구 8경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구성된 양구 9경으로 전면 확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양구 군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양구 9경 선정을 위한 관광명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양구군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 중 양구 9경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마을 이장과 주민 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관광명소 후보지를 취합해 20개소의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양구수목원, 두타연, 한반도섬, 펀치볼, 광치계곡, 봉화산, 상무룡출렁다리, 사명산, 파로호,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직연폭포, 파로호 꽃섬, 천미계곡, 후곡약수터, 소양강꼬부랑길, 파서탕, 을지전망대,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백자박물관, DMZ펀치볼둘레길 등이다.
양구군 누리집과 네이버 폼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조사로 진행되는데, 문항은 관광명소 5개소 추천, 성별, 연령, 거주지 등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구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양구 9경의 순위를 선정하고 12월에 양구 9경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양구군의 아름다움을 적극 나타낼 수 있는 양구 9경 선정에 양구 군민과 관광객 등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9경 선정에 따라 관광 상품 개발 등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양구 8경은 1경 두타연, 2경 펀치볼, 3경 사명산, 4경 광치계곡, 5경 파서탕, 6경 파로호, 7경 후곡약수터, 8경 양구수목원으로 양구군은 양구 8경을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해 왔으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는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의 필요성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양구 9경 전면 재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면서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양구 관광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고 그 결과 120여 개의 작품이 접수, 19개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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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연중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의 교통비와 20만원의 택시 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면허증 반납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면허증 반납 시 모든 운전 면허가 취소되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양구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서는 2021년에 39명, 2022년에 42명, 2023년 9월 말까지 33명 등 총 114명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해 교통비와 택시 쿠폰을 지원받았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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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교통약자 보호구역 환경 대폭 개선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환경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보호구역인 삼육초등학교와 망상초등학교 인근은 국도 7호선에 인접해 있어 차량통행량이 많고 과속 차량의 진출입이 빈번하나, 기존 무인 교통단속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단속 장비 추가 설치는 어려운 실정으로 학생들이 승하차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약자 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요인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도비 등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8개소, 노인 2개소 총 10곳의 보호구역 정비를 지난 10월 초에 마쳤다.
이번 보호구역 정비를 통해 해당지역 주변으로 차량과속경보시스템이 설치됐으며 각종 IOT센서와 LTE통신을 활용한 정보를 취득·분석, 실시간으로 사고발생 정도를 전광판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감속을 유도하고 있다.
그동안 고장이 잦았던 묵호초등학교 굴다리 맞은편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도 교체했으며 교차로 신호기는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과 횡단보도 투과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올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중앙초등학교 주변 등 보호구역 13곳의 횡단보도를 노란색으로 도색하는 등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
시는 소학경로당, 창호초, 바라밀 유치원 주변으로는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노면 재도색, 방호울타리 설치 등을 완료했고 청운초교, 동명어린이집, 천곡어린이집~무지개유치원 인근 에는 노후되거나 미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의 노면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노인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신흥경로당 앞 도로 일원에는 노면 도색과 미끄럼방지 포장, 통합 표지판 및 안전 휀스 설치 등 안전시설 개선을 통한 노인보호구역 시인성을 강화하는 등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범중 교통과장은 “노란색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색상만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것을 빠르고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 보호구역 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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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AANEWS]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영월군 장애인협회에서 주관하며 장애인 협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는 두 팀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공구르기, 팔씨름, 신발 던지기, 한궁 등으로 구성된 1부·2부 체육행사와 경품추첨 및 중식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영월군 주민복지과 김병훈 과장은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체력과 건전한 정신을 함양해 사회성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유대의 장을 마련해 상호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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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두드림 힐링버스 운영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두드림 힐링버스 운영
[AANEWS] 영월군보건소는 정신건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면 지역을 우선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인 마음두드림 힐링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두드림 힐링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노인 대상으로 현재 5월부터 9월까지 8개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운영됐고 113명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10월 25일~26일 북면, 남면보건지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버스 안에서 진행되며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 등이 이루어지며 상담 후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정신과 전문의, 심리상담사 등 민간 전문가의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의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10점 만점 중 9.76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재이용 의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할 것이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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