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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인제군 보건소와 함께하는 ‘인제군 걷기 챌린지’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보건소가 인제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7월까지 3달간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7세 이상 인제군민 또는 인제군 지역화폐인 인제채워드림카드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본인 소유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워크온’의 인제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인제군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2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월별 400명을 선정, 5천원 상당 인제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인제채워드림카드의 소지자의 경우는 지급액이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단, 걷기 챌린지 실적은 일일 1만보에 한해 인정되며 지역 제한 챌린지이기 때문에 참여신청 시 휴대폰 위치 설정 기능을 반드시 켜 두어야 한다.
추첨결과는 익월 초 워크온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챌린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허준용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걷기 챌린지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형성해, 지역사회에 걷기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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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봄철 산불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풍으로 수목이 쓰러져 전선이 단선되는 사례가 강릉에서 발생,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등 산불 취약시기 위험 요인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8천만원을 지원받아 이달 초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거쳐 나무 높이(수고), 경사도, 기울어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전력설비 기준으로 도복 시 피해가 예상되는 위험 수목을 선정해 소유주에게 동의를 받는 동시에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우선 1단계에 해당하는 고위험군부터 신속히 제거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2, 3단계 위험 수목도 포함해 작업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중요성이 높은 만큼, 산불 발생 제로화에 방점을 두고 위험 요인을 최대한 줄여나가며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과 유관기관 등 대승적협력과 관심이 필요한 상황으로 더 이상의 산림 손실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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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촌 앵커조직과 치매환자 제로화 힘쓴다
동해시, 어촌 앵커조직과 치매환자 제로화 힘쓴다
[AANEWS] 동해시가 민간 지원조직인 어촌 앵커조직과 함께 지역사회 숨은 치매 환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시책 추진에 발 벗고 나섰다.
전국 치매 유병율은 노인인구 10명 중 1명 정도인 약 10%를 잠재적 치매 인구로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고 의료인프라가 열악한 농어촌 지역에서 치매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동해시의 경우, 어촌지역인 어달, 대진, 노봉 일원의 고령화율이 시 전체 고령화율인 23% 대비 2배 가량인 47%에 달하고 있어, 치매 환자, 고독사 등의 사회문제 발생 위험성이 증가, 높은 치매유병률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보건소와 어촌 앵커 조직 간 의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업무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2월 어촌 정주·경제 환경개선을 위한 해양수산부의 포스트-어촌뉴딜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이와 연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어촌 앵커조직이 협업해 ‘치매 환자 사각지대 제로화 마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어촌 앵커조직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사업 대상지 생활권 내 198가구를 전수조사해 건강 위험군 168명을 발굴하는 등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간호사 2명을 채용, 2023년 8월부터는 마을보건실을 운영하면서 보건 교육과 상담 등의 마을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배회하는 치매 의심 환자 발견 시 유관기관 신고와 귀가 지원, 치매 극복 홍보활동 등의 역할까지 맡고 있다.
시는 발굴된 위험군 중 치매 환자와 최근 1년 이내 치매 검진을 받은 대상자를 제외, 126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앵커조직과 협력을 통해 이달부터 연중 대상 가구를 방문, 치매 선별검사를 추진한다.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자로 판정되면 치매 안심 버스 지원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의사가 진단검사를 하고 치매로 진단이 되면 치매 치료관리비, 쉼터 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가정 방문 사례관리,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치매 돌봄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로 지역 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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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동읍 테마형서비스 거점사업 ‘신나는 모두의 다락’ 본격 운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 신동읍 테마형 서비스거점 사업으로 조성한 지역주민의 소통 공간인‘신나는 모두의 다락’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나는 모두의 다락’은 2021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신동읍이 신규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유휴시설인 국토건설단 숙소 2동을 리모델링해 2023년 말 조성했으며‘신나는우리동네신동 협동조합’과 시설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교육, 문화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4월 23일 ~ 4월 25일까지 주민 작품전시회‘금손똥손 솜씨자랑’을 개최하고 신동읍건강위원회 라피끄동아리활동으로 직접 만든 한지공예, 매듭공예, 뜨개공예, 캘리그라피 수채화 그림 등의 작품 전시와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 연필꽂이 만들기 등 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정선군농업회의소에서 추진하는‘일반농산어촌개발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문화교양강좌를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범모 신동읍장은“신나는 모두의 다락에서 지역작가 작품 및 지역특산품 전시, 공유 주방을 통한 레시피 개발, 나눔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직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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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도입 확대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기버스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버스와 비교해 질소산화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군은 정부의 저탄소 정책에 부합하는 전기버스 도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저상 전기버스 10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고한 간선 노선에 적합한 중대형 저상 전기버스 교체를 통해 편리한 승하차와 넓은 공간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것은 물론 도심 곳곳을 운행하는 전기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 및 운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6,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억 2,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까지 중대형 저상 전기버스를 도입,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도입되는 전기버스는 1회 충전시 최대 35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승차 정원은 19명으로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도 높아진다.
군은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충전시설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정선공영버스터미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신동공영버스정류장 등 3개소에 캐노피 10개면, 급속충전기 5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320kw 급속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소를 건립하고 와와버스의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국민고향정선이 ‘대기환경 오염 제로’ 청정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와와버스를 전기버스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며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국민고향정선의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도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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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구성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4월 23일 '영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최명서 영월군수, 김영언 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이관우 부군수, 군의회, 세경대, 영월군산업진흥원, ㈜알몬티대한중석 등 지역대표를 위원으로 구성해 영월군 공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 지역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연간 30억원, 3년간 총 9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으며 공모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7월 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발전특구는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며 돌봄과 교육, 취업, 정주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행복하게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월군은 오는 30일 교육발전특구 설명회를 갖고 5월 7일 도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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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인구감소 대응 혁신 아이디어 발굴 “주니어보드가 간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4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직자를 대상으로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분야별 핵심 사업 54개 팀 7급 이하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니어보드를 구성했다.
최명서 영월군수와 직원 40명은 오찬회의를 통해 인구감소 대응 아이디어,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조직문화 개선의 대주제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이끌어갈 MZ 공무원의 당찬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문화 개선과 적극 행정 실천”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활력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인구감소 대응 선진사례를 경험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앞장서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의 견문을 넓히고 정부의 인구감소 대응의 기조를 이해해 미래 영월의 발전을 위한 방향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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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운영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이 지역간 주민편의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운영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는 물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평창군청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 내방 상담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4월 24일 대화면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별 각 2회씩‘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해 구직 등록 및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오프라인으로 취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서진 경제과장은“정기운영 실시 첫 해인 2023년에도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찾는데 성공한 구직자가 다수 나왔다”며“올해도 많은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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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평창축산농협, 평창 축산물 등 지역산 식재료 공급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과 평창축산농협은 24일 오후 2시, 최고등급의 평창 대관령한우를 최저수준의 가격으로 관내 학교급식에 공급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창군은 인접 시군에 비해 학생 수가 적고 지역의 범위는 상대적으로 넓고 벽지 소규모 학교가 많아 학교급식 운영에 불리한 여건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에 학교급식 식자재를 공급받아야 하는 등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평창군과 평창축산농협,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평창의 미래 인적자원인 관내 학생들에 대한 투자 필요성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하고 평창군 학생들을 위한 투자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평창군에서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평창한우에 일부 보조금을 지원하고 평창축산농협은 최고등급의 평창 대관령한우를 생산원가 이하 최저수준 가격으로 학교급식에 납품하기로 하고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수수료 없이 관내 학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평창군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한우의 가격은 kg당 1만원 내외 낮아질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이는 곧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고품질 지역산 축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창축산농협은 평창의 미래 인적자원인 학생들에 대한 투자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사회 환원 정책을 강화해 공익적 역할 다하는 것 또한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2021년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2022년 3월부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자재를 현물로 각 학교에 공급하고 있으며 일체 수수료가 없는 제로 수수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의 미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평창군과 평창축산농협의 협업으로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협력의 상징적 의미는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긍정적 에너지 확산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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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강원 산나물축제에 놀러오세요
청정 강원 산나물축제에 놀러오세요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후원하는 ‘2024년 강원n홍천 산나물 축제’를 홍천군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 숲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산나물 홍보·판촉 행사로 2023년까지 도와 시군이 별도로 행사를 추진해 왔으나 행사 기간 중복 문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행사의 규모화를 위해 합동으로 개최하게 됐다.
‘강원n홍천 산나물 축제’ 에는 홍천군을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 농·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산나물과 산약초, 각종 임산물 가공품과 홍천군민들이 생산한 다양한 특산물을 전시·판매된다.
이번 축제를 통해 강원 농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청정 강원 산나물의 대내외 홍보,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 장터 마련으로 산나물과 임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볏짚 썰매, 산나물 모종심기, 천연염색, 기차투어, 산불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계행사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경각심 고취를 통한 산림분야 재해율 감소를 위해 영서권 시군 산림사업 담당공무원과 산림분야 현업 종사 근로자 등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홍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산나물 축제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창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본 행사를 통해 청정 강원 산나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 활성화, 임업인들의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