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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삼척시 전 지역에 대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유예시간보다 30분 확대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주정차가 허용된다.
확대 운영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요식업체의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와 별도로 차량 진출입 및 교통흐름 방해, 안전사고 등을 초래하는 주정차와 횡단보도·교차로 모퉁이·소화전 주변·버스정류소·어린이보호구역·인도와 같은 6대 불법 주정차 행위는 단속 대상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주정차와 6대 불법 주정차 행위 차량에 대한 단속을 유지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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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AANEWS] 평창군은 지난 23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평창군,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 산림관련 기술사 사무소 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평창군 관내에 위치한 숲길 실태조사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숲길 정비방향을 제시하고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명품숲길 조성을 위한 신규노선을 제시했다.
평창군 관계자는“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숲길 관리를 통해 빠른 민원 해결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쾌적한 등산로 조성과 관리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해 평창군 숲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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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6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고위직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이 별도교육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고위직공무원 및 전직원을 구분해 맞춤형교육으로 각각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소장을 초빙해 고위직공무원의 책임과 역할, 성희롱에 대한 편견과 오해 사례, 2차 피해 보호 방안 및 사건처리 절차, 성인지 감수성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통합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솔선해 직장내에서 존중과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일터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해 4대 폭력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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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에서 다회용컵 사용된다…메이저 대회 전국 최초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오는 29일 열리는 2023 춘천마라톤 대회에 다회용컵 1만 개를 지원한다.
1만명 이상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카페 다회용 컵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다회용컵인 춘천e컵을 마라톤 당일 제공하고 마라톤이 끝난 후 춘천지역자활센터에서 수거·세척해 재사용한다.
마라톤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다회용 컵 분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코스 골인 지점 급수대에서만 다회용 컵을 운영한다.
또한, 다회용 컵 원활한 반납을 위해 시는 반납함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와 시간제근로자 등 75명 정도의 인력이 다회용 컵 운영을 위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카페 다회용 컵 사업에 대한 현장 캠페인도 마라톤 행사장 내 부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마라톤 행사에서 수십만 개로 다량 사용되는 1회용품 일부를 다회용컵으로 대체되는 만큼 폐기물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무 춘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2023 춘천마라톤의 다회용 컵 도입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문화가 확산돼 많은 쓰레기가 감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1일부터 ‘카페 다회용 컵 지원 사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회용품 규제 제외 대상인 커피전문점 포장 음료의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폐기물을 감량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사업 참여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된 다회용컵은 3,000개다.
또한 술페스타, 재즈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장에서도 다회용컵이 사용됐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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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눈’으로 도로 안전 지킨다…춘천시, 실증 진행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폐쇄회로 텔레비전과 차량에 설치한 카메라 영상을 활용해 도로 안전을 살피는 시스템을 실증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2023년 지역주도형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공모사업 대상지로 춘천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 결과에 따라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주도형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연구기관과 함께 혁신 기술·서비스를 도입하고 실증하는 것이다.
특히 해당 공모에 선정되면 기술 및 서비스를 실증할 때 제한이 되는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받을 수 있다.
시에서 신청한 과제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을 이용한 도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폐쇄형 텔레비전과 시내버스 또는 순회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의 영상을 수집·분석해 도로의 위험 요소를 탐지하면 자동으로 담당 기관과 부서에 알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보호법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관련 조항에 특례를 받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사업 완료 시 사고 발생 예방 및 도로 민원 발생 전 선제적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도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가 된다.
이 사업은 시와 강원도시가스, ㈜지오멕스소프트가 함께 1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민원 발생 전 선제적으로 조치해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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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가족 건강 지키는 스마트폰 조절 교육 개최
홍천군, 가족 건강 지키는 스마트폰 조절 교육 개최
[AANEWS] 홍천군은 건강한 가족을 위한 스마트폰 조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유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다.
교육은 2023년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연봉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는 1인당, 유아동 1명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10팀이며 대기 인원 2팀이다.
대기 인원은 결원 발생 시 등록 순서대로 참여 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에 관한 문의사항은 홍천연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식 교육체육과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져 유아의 정서지능과 언어발달 등에 부정적인 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스마트폰 과 의존 예방교육을 마련하였으니, 관심있는 유아와 보호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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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양양 서핑 페스티벌, 28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2023 양양서핑페스티벌’이 오는 28일 서퍼들의 성지인 양양 중광정리 서피비치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은 양양군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서핑협회에서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로 2020년·2021년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개최되어 서핑이 해양레포츠산업의 현재이자 미래임을 알리고 있다.
페스티벌은 지난 8월부터 열리고 있는 ‘2023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와 연계해 양양이 서핑의 메카로 더욱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고 서퍼들에게는 1년을 마무리하는 가장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3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는 숏보드·롱보드·SUP보드 종목으로 이루어져, 서핑선수 및 동호인 서퍼 12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맘껏 뽐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으며 오는 11월 중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
페스티벌은 서핑 동호인 외에도 관광객들이 함께 해변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양 환경정화를 위한 비치클린 활동 서핑 체험 해변요가 체험 애프터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주요 이벤트인 해변요가체험은 오전 7시와 오후 4시에 사전 신청자 각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서핑체험 또한 오후 1시와 3시에 사전 신청자 각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 체험은 행사 당일 부족인원에 한해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서핑선수인 송재형, 성보경, 임수정, 카노아 선수에게 ‘서핑 잘타는 꿀팁’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치클린 행사인 해변가 쓰레기 줍기 행사가 수시로 진행된다.
서퍼들에게 비치클린은 특별한 행사가 아닌, 매우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에 가까움을 알리며 방문객들에게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파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한 데 어울리는, 페스티벌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서핑의 성지인 양양에서 서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서핑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축제를 즐기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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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27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제19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7일 오전 11시 양양군 노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졸업생 32명,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양양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전문 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주 1회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회고사, 졸업 기념사, 축사, 사은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출발이자, 배움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됐으며 올해까지 총 7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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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최우수기관’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기관 인증 현판과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19년과 21년에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번 평가에서는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과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자활참여자 취·창업률, 급여변동률, 교육이수율, 자산형성, 사업단 매출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 10%안에 드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현재 4개의 자활기업과 11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특히 우리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도시락 배달 및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농산물을 활용한 찐빵과 밑반찬 등을 생산·판매해 저소득층의 소득증대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곽현주 센터장은 “영월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내 기관들의 우호적인 협력으로 좋은 결실을 거뒀고 앞으로도 영월지역자활센터가 참여자의 자활, 자립은 물론 지역 내의 사회적 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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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인구감소 극복 혁신 아이디어 발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영월군, 인구감소 극복 혁신 아이디어 발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AANEWS] 영월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해 가기 위해 분야별 핵심 사업 54개팀 7급 이하의 젊은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대응 선진사례를 경험하고 지역활력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우수지역 탐방에 나섰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행안부 공모사업인 지역활력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충북 괴산, 충남 예산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보고 충북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을 역임한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을 모시고 특강을 진행, 균형발전사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활성화 우수사례로 소개된 예산시장과 진천의 미래농업 복합문화공간 등 지속 가능한 미래의 정책 사업을 탐방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의 견문을 넓히고 정부의 인구감소 대응 기조를 이해해 미래 영월의 발전을 위한 방향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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