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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 전면 시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관내 어린이집에서 이용하고 있는 ‘원주시어린이집관리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한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
관내 222개소 어린이집은 그간 연간 10만 건 이상의 각종 보고서류를 종이 문서로 제출해야 돼 문서 생산과 보관 등에 관한 어려움과 함께 잦은 시청 방문으로 1일 평균 2시간 이상을 낭비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원주형 전자문서시스템 운영TF팀을 구성해 원주시만의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번에 전면 시행하는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 시스템’은 어린이집에서 생산·제출하는 각종 공문서를 전자문서로 제출하는 전자 공문서 기능과 각종 보조금 정산서를 전산시스템으로 제출해 검토·승인 받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으며 관리자용으로 어린이집 시설 지도점검 관리 기능을 구현했다.
원주시는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12월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교직원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시스템 전면 시행을 통한 전자 사무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집이 보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종이문서 제로화로 ESG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 시스템’은 어린이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 원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 시스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며 “아이에겐 행복을, 학부모에겐 더 큰 만족을 주는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육시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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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올해도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로 즐길거리 풍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채로운 축제와 지역문화예술 행사들을 이어나간다.
봄에는 지난해 처음 개최해 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던 ‘에브리씽페스티벌’이 5월로 시기를 옮겨 다시 한번 쇼콰이어 경연을 선보이며 ‘청년기자단’, ‘로비음악회’ 등의 행사가 시작된다.
여름에는 원주 곳곳에 있는 야외공연장에서 버스킹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한여름밤의 꾼’이 펼쳐지고 ‘문화자원봉사자 양성사업’과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진행된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인 ‘댄싱카니발’이 열려 원주를 들썩이게 만든다.
또한, 시각예술 중심의 ‘아트페스티벌’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지는 ‘그림책페스티벌’이 10월부터 12월까지 마련된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6090청춘합창단’과 청소년들을 위한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 ‘청소년 멘토스쿨’ 등이 연중 운영되며 ‘문화예술지원사업’ 예산을 증액해 전문·생활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활발한 지원으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문화재단과 함께 올해도 1년 내내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들로 시민 여러분께 찾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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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한파쉼터 시설 점검
김진태 도지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한파쉼터 시설 점검
[AANEWS] 22일부터 기온 급강하로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되고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감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오후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설상경기가 운영되고 있는 횡성 웰리휠리파크 내 한파쉼터를 점검했다.
한파쉼터는 설상 경기장 앞에 위치해 경기장 관람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으며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방문객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평창 9동, 정선 2동, 횡성 4동으로 총 15동을 운영 중에 있다.
김 지사는 먼저, 한파쉼터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했고 한파쉼터 내 온도, 핫 팩과 따뜻한 차 류 제공이 부족함 없이 준비되어 있는지를 확인했다.
김 지사는 담당자에게 추위를 피해 몸을 녹이고자 방문한 사람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쉼터 내 온도를 항시 따뜻하게 유지할 것과 담요, 방한장갑, 핫팩 등 방한용품의 재고를 수시로 체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한파쉼터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 지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추운 날씨에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달했고 “남은 기간 동안에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힘을 내 달라”격려를 했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개막한지 5일 째로 접어들었다 앞선 주말에는 40cm이상의 폭설이 있었지만, 행정력과 자원봉사자, 민간단체 모두가 하나 되어 신속하게 제설을 한 덕분에 사고 없이 경기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 관람객 등이 대회기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된 매뉴얼에 맞춰 신속하게 움직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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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KTC와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전략적 협력 강화
강원, KTC와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전략적 협력 강화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등 KTC 관계자와 강원형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국비를 확보한,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의 성공적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인 KTC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KTC는 전국 지역센터에 시험·평가·인증 장비를 구축해, 중소기업들의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도와주는 국내 대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이다.
이번 면담에서 KTC는 강원형 반도체산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KTC 차원의 투자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쌓아 온 인적·물적 전략자산을 강원권에 집중 투자해,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KTC는 국내 유일의 One-stop 검증센터를 통해 강원권 반도체 기업 유치와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평가장비 추가 증설 및 상주 전문인력의 배치를 통해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핵심과제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4대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부지조성, 기업 투자유치 등 4대 전략을 통해,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강원권 연결·확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테스트베드와 관련, 지난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를 포함한 3대 반도체 테스트베드 국비사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는 강원권의 반도체 경쟁력과 추진의지를 확인한 KTC에서 강원자치도에 제안한 사업이다.
미래자동차 전환에 따른 시스템반도체 및 신규부품 수요가 증가함에도, 국내 기업들이 제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테스트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KTC는 반도체 설게-단품-모듈-시스템 전주기를 한곳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해 강원자치도 및 원주시와 함께 센터 구축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번사업에는 국비 150억을 포함해 총 309억원을 투입해, 2024년 부터 2027년까지 원주시 일원에 약 35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보유한 센터를 구축하고 기업 대상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렵게 확보한 테스트베드 국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하면서 ‘KTC가 강원에 잘 자리 잡아,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도외 기업의 강원권 투자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일 KTC원장은 “미래차 반도체뿐만 아니라, 추후 강원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AI반도체, 센서 등에 평가인프라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및 강원 지역 산업 활성화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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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도 찾는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우리 같이 응원하러 가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가 셀럽들의 연이은 관심으로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〇 지난 20일에는 가수 ‘산다라 박’이 강릉 컬링센터를 찾아 혼성팀 예선 경기를 응원했으며 21일에는 ‘미스터 트롯 2’의 최종 우수자인 가수 ‘안성훈’과 TOP 7에 오른 ‘최수호 & 추혁진’ 이 약 4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아이스하키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〇 이 날, 세 가수는 폴란드-스페인 전을 관람하며 승패를 떠나 스포츠로 소통하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열렬히 환호하며 응원했다.
〇 또한, 22일에는 배우 ‘조한선’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헌성’ 대표가 아이스하키 대한민국-튀르키예 여자 예선전을 관람했고 〇 같은 날 오후, 아이스하키 대한민국-이탈리아 여자 예선전에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권혁수’ 도 경기 관람에 참여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셀럽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도 관계자는 ‘현재 기상상황에 대한 우려와 달리 경기장에 개인 및단체 관람객들이 동시에 몰리고 있으며 셀럽들의 경기 관람으로 청소년올림픽 대회 분위기에 ‘흥’이 더해지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강원2024 대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개최도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지별 경기장 인근 페스티벌 사이트에서 각종 문화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7일~28일 양일간 평창과 강릉에서는 K-culture 콘서트를 열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강원도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 세계 78개국, 1,800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1.까지 14일간 치러지며 전 경기를 예매사이트의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경기의 경우 현장매표소를 통해서도 발권이 가능하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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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도 국·도비확보 총력‘시동’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2025년도 국·도비 2,000억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각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고 예산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사업 중 신규 사업은 32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00억원 규모이며 은퇴자복합공동체마을 조성 266억원, 남면·기린면 LPG배관망 지원사업 109억원, 덕다리지구 풍수해 생활권정비 230억원,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130억원, 신재생에너지 및 융·복합지원사업 29억원 등이다.
또한 군은 현재 추진 중인 동서고속화철도 연계사업, 테마형접경거점지역 조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북면·기린면 도시재생사업, 서화∼천도 통합상수도 확장공사, 서화지구 풍수해 저감사업,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등의 계속사업 국·도비 1,509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중앙정부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는 국립생물자원관 건립,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등도 지연되지 않고 조기에 착공 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국회의원등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세수감소에 따른 재정악화상황에서 민선8기 군정 주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국·도비 지원 필요성 등 대응논리를 갖춰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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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일자리사업 대상자 98명 선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취약계층의 근로 의욕 고취와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공공일자리사업에는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98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DB구축 지원사업, 공공서비스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행복일자리사업 4개 분야 총 35명의 참여자와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개 분야에 총 55명의 참여자를 비롯해, 수산업계의 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수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올해 첫 시행되는 동해 행복한바다 일자리사업에 동해바다 파수꾼, 공공기관 서비스 지원, 안전관리 등 3개 분야에 총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행복일자리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동해시민 중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며 행복한바다 일자리는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동해시민 중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이면서 재산이 5억원 이하이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등과 기타 입증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계안정 도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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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 쉼터 냉천공원 접근성 높인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냉천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시설을 확충 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냉천공원은 찬물내기 또는 냉천이라 불리는 18,772㎡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시청 청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각종 운동기구를 비롯해 희귀수종인 말채나무, 주엽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야생화들이 산재하고 있어 아이들의 생태학습공원으로도 알려져있다.
특히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자생지로 유명한 이 곳은 야생화를 사랑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냉천공원의 소재지인 천곡동에서는 매년 단오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샘실문화 대축전이 열리는 등 도심 속 녹지공간이자 힐링·쉼터로 이용 되고 있다.
시는 올해 냉천공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서쪽방향 진입로 2곳을 개설해 인근 상가 및 숙박업소 이용객의 공원 방문을 유도해 이용을 활성화는 한편 흙길 및 야자매트 길을 활용한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고 공원 속 휴식 공간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둘레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마무리에 이어 3월 공사를 착공, 6월경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둘레길 조성 공사를 마치고 내년에는 공원 내 폭 1.5 ~ 1.8m, 길이 1,000m 구간에 대해 경사도 8% 미만의 데크길 등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비롯해, 야관조명도 함께 설치해 보행 약자층의 냉천공원 이용 및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의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쉼터 공간을 대폭 확충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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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맞춤형 노인일자리 1762명에게 제공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역 어르신 1,762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로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삶의 질을 높여나가기 위해 올해 67억 5,182만원을 투입해 3개 수행기관에서 18개 사업단을 구성, 1,762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2월, 소득인정액과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역 어르신 1,762명을 모집했고 올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등 3개 기관과 함께 1월 중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분야는 취약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노케어 관광지, 마을 공원 등을 환경정비하는 환경지킴이사업 청소년 선도 봉사 및 경로당 활성화 지원 복지시설과 공공의료시설, 보육시설 등에서 공익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시설 지원 어르신 취업상담·알선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연안 불법행위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 안전지킴이 등 18가지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은 1월 22일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공익형은 하루 3시간 이내,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 근무를 통해 월 최대 29만원의 활동비를,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간 월 60시간, 4주 근무를 통해 월 최대 63만 4천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 소득에 보탬이 되고 사회참여를 유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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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주관 ‘문화관광 활성화 간담회’ 24일 양양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문화관광 활성화 국민고충 현장 간담회’가 1월 24일 10시에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도개선 의견수렴 현장 간담회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안권 2개 시군 문화관광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권근상 권익개선정책국장이 간담회를 주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속초시·한국관광공사와 도·시·군의 문화관광협회·시군번영회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관광단지 조성 시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건의사항 등 업계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국민권익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실태조사를 통해 이에 대한 제도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민권익위 주관 간담회에서 문화관광 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지역 관광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관광시설·상품 개발 등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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