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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파특보에 따른 현장점검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한파특보에 따른 현장점검 나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지역 12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표되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에 안전관리 및 피해예방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강원지역에는 현재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지난 주말부터 한파특보가 강원 대부분 지역에 발효됨에 따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과 관련해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운영 중인 한파버스를 방문해 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했고 이후 한파 취약 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횡성군의 한파쉼터를 방문해 난방기 작동, 적정 실내온도 유지상태 등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올 겨울 기습적인 한파가 잦아 많은 분들이 한파쉼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및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아울러 도민이 편리하게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위치와 이용 시간 등을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시군에 한파와 대설대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월 26일 18개시군에 총9.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된 교부세는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쉼터 운영, 한파 예방 물품 배부와 함께 버스정류장 등에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 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데에 활용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내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피해를 입는 도민이 없도록 피해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고 “도민들께서도 한파 특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외출시에는 방한용품을 사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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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국제봅슬레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이 1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업무협약은 총 2건으로 ‘평창 올림픽 테마파크 내 IBSF 아시아 지사 및 아카데미 설립’과 ‘지속 가능한 국제대회를 평창과 중국 옌칭에서 순환 개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IBSF 아시아 지사 및 아카데미에서는 국제 심판과 지도자 육성 워크숍을 개최해 매년 20개국 15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국제대회로 월드컵과 아시안컵을 계획하고 있다.
월드컵은 연 1회, 10개국, 100명 이상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아시안컵은 종목 최초 국제연맹 주관 신설 대회로 연간 총 8번의 대회를 평창과 중국에서 각각 4회씩 향후 5년 동안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대회 개최 업무협약은 1월 24일 IBSF와 강원특별차지도 및 관계기관과 먼저 협약을 맺고 향후 IBSF측에서 중국 옌칭 및 관계기관과 별도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지역경계 활성화’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의 운영 내실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
IBSF 측 운영 프로그램과 국제대회 유치로 매년 450명 이상이 평창군을 방문해, 연간 10억원 이상의 평창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대회 유치로 경기장 대관료 등 연간 2억원 상당의 운영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선수 중심 동절기 사용에서 일반인 대상 사계절 레저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구조를 꾀하고 있다.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 반영 된 스폰지 봅슬레이를 일반인 대상 레저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는 2018 평창 올림픽 문화 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지속적인 국제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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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월군 양성평등 기금’지원사업 공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자‘2024년 영월군 양성평등 기금’지원 사업을 2월 8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여성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 경제·사회 참여 촉진 일·가정 양립 돌봄 환경 조성 다문화 및 가족기능 증진 등으로 총예산 1천 2백만원 단체당 최대 5백만원 한도로 2~3개 단체를 선정하며 영월군 소재의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영월군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수혜자는 2월 중 누리집 게시 와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남균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의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문화 및 의식을 조성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영월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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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지구“북적북적 술샘마을”도시재생사업 착공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이 별총총마을, 덕포지구에 이어 주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함에 따라 영월 서부권역의 행복한 정주공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해 주천시장 주차장 개선, 커뮤니티 공간 조성, 소공원 조성, 청정링크 신축, 주천로 개선사업 등 주천면의 행정·상권·관광·교통·교육 기능을 아울러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주요 도심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동절기 기온 강하에 따른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일부 시설 공사의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주천시장 주차장 개선공사와 주천로 교통환경 개선공사 등 일부 사업은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활용, 시공 측량 등 착공 준비 후 3월 초 본격적으로 토목공사를 추진해 농번기 이전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진행 중인 청정링크 조성사업은 금년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 조성사업은 설계 공모를 준비 중이다.
이에 영월군 관계자는 “주천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들의 본격 착공을 통해 주거 정착 확대, 귀농·귀촌인과 기존주민이 함께 마을 활력을 만들도록 영월 서부권역의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공사 기간 중 주천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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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미래 성장동력 창출‘힘찬 비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시민의 소득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
올해는 민선 8기 시정의 반환점을 도는 의미 있는 해로 시는 전국 10대 관광도시, 2,000만 관광시대 비전 도약 강원특별자치도의 꿈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동해시 주도 청소년·청년이 희망을 키우는 체육·문화·교육 도시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사회적약자도 함께사는 도시 구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일자리가 많은 도시, 농·어업인이 신소득을 창출하는 도시 실현 사통팔달 SOC시대, 더 커져가는 도시전략 마련을 6대 추진 전략으로 수립, 본격 시행에 나선다.
특히 구체적 성과를 도출할 단기사업은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미래성장 동력이 될 중장기 사업은 깊이 있는 계획으로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사업에 대한 완성도 제고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전 9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휘부, 실과소동장, 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규언 시장 주재로 2024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정목표 및 정부와 도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미래 성장동력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시책, 어린이·청소년, 청년, 인구, 일자리,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부서에서 발굴한 111건 3,45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위주로 논의 하게 된다.
또한, 보고회와 겸해 이월 사업과 조기발주사업 현황 등에 대한 향후 집행계획 및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연초 신속집행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사업의 속도를 높여 민생현안 등을 신속히 해결해 시민 편익을 증진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지난해 무릉별유천지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선정, 8,000톤급 컨테이너선 국제 정기항로 개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통과,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는 등 신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사업 및 중점과제를 차질없이 추진, 실질적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지난해가 민선 8기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하는 골든 타임”이라며 “경제 불황, 긴축재정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6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더욱 속도감 있고 완성도 높은 추진력으로 ‘행복지수 선진도시’완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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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사랑의 1분 전화’로 고독사 막는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고위험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1분 전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음성문자전송시스템을 이용한 ‘사랑의 1분 전화’를 운영, 독거노인, 중·장년 1인가구 등 대응이 취약한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발생 시 수신 여부 확인을 위한 메시지를 보내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사랑의 1분 전화를 통해 메시지를 전송 후 2차례 이상 미수신하는 대상자에 대해는 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 가정을 직접 방문, 안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문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 1~3회, 총 8,256건의 메시지를 전송해 안부를 확인했으며 올해는 1인 고독사 위험가구를 수시 발굴하는 등 대상자를 더욱 확대해 수혜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사랑의 1분 전화 사업으로 위기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탄탄한 상시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은둔형 1인 단독가구에 대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독사가 사전 예방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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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평창송어축제 군민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 및 평창송어축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기념하고자 오는 25일 0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창군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얼음낚시, 눈썰매, 스노우레프팅, 아르고탑승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장 내 매표소를 방문, 주소지 확인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하고 얼음낚시종합권을 수령한 후 각자 원하는 체험을 즐기면 된다.
얼음낚시로 잡은 송어는 1인당 2마리까지 반출이 가능하며 직접 잡은 송어는 축제장에 마련된 송어회·구이터에서 별도 비용 지불 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텐트낚시, 송어맨손잡기, 어린이실내낚시터는 유료로 운영되며 낚시대, 의자 등 개인장비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평창송어축제는 평창군 대표 겨울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20만명 이상이 축제장을 방문해 성황리에 진행 중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최기성 위원장은 “평창송어축제에 대한 평창군민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 중이며 올해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군민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군민께서 참여해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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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하반기 평창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2023년 하반기 평창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평창군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군의원, 지역단체 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등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하반기 상수도 운영 실적과 2024년 상수도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평창군 취·정수장 수질검사 및 민원해소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위원들은 수돗물 공급과정의 관리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심재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앞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질 향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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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 명절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
예상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가라앉은 경기와 높은 물가 등 각종 위해 요인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분야별 대책 마련 및 설 연휴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등 춘천시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 및 시행한다.
종합대책은 중점 추진 6개 분야와 종합상황실 운영을 골자로 해 기간은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2주간 추진된다.
총괄상황반, 당직실, 재난안전상황실, 통합관제센터,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교통상황실, 도로안전관리반, 생활민원처리반,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반, 방역·진료반, 상·하수도대책반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6개반 380여명으로 근무 인원을 편성해 운영한다.
중점 추진 분야는 시민안전 민생경제 교통·수송 생활민원 상생·나눔 각종행사다.
먼저 오는 5일까지 마트 및 시장, 영화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6개소를 점검한다.
또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물의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겨울철 얼음낚시터에 대해 점검한다.
강설 대비 제설 장비 및 제설제 등 확보, 도로시설물과 상하수도시설물 점검 등이 이루어지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해 사건 사고 예방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시는 민생경제 및 물가안정을 위해 한국은행 강원본부, 금융감독원 강원지원 외 18개 기관과 오는 30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민생경제 대책회의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설 연휴 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물가 동향 및 지역경제 주요지표 점검, 민생경제 정책협의회 추진사항 보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 강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하고 농축수산물 등 20개 품목에 대해 가격 동향 관리, 가격 표시·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계량 위반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민 소비 촉진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전통시장 7개소와 신북샘밭장터 부근 주정차를 허용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 83개소에서 신한카드 1만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 캐시백 행사를 지원 시민 소비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시 발주 건설공사 현장의 공사대금 조기 지급 및 체불 신속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 체불 실태점검을 한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와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의료시설 안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등 응급의료·보건 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목록을 춘천시 보건소에 게시해 응급의료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각종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상생·나눔 행사를 추진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 춘천시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며 “다양한 사건·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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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열기, 한파도 녹인다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열기, 한파도 녹인다
[AANEWS]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한 응원 열기가 한파도 녹일 기세다.
춘천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 기준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자는 8,374명이다.
지난 12일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 지 단 12일 만이다.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한 춘천시민의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서명과 함께 오프라인 서명에도 2023년 12월말 기준 4,000여명이 참여했다.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은 현장실사 및 2차 심사가 있을 3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청 부서는 물론 교육지원청에서도 스케이트 동아리를 만들어 국제 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
체육계과 자생단체, 경제, 문화, 종교 등 모든 시민 분야에서도 릴레이 응원 동참에 나서고 있다.
23일 기준 릴레이 동참은 70여건이 넘었으며 1월안에 100건이 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17일에는 춘천예술마당 봄내극장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염원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홍천 꽁꽁 축제와 화천 산천어 축제에서 게릴라 홍보를 펼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힘이 가장 중요한 만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릉 국제 스피드스케이트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철거를 앞두고 있다.
국제스케이트장 예정 부지는 송암동 137번지 일대다.
특히 춘천은 1934년 춘성군 체육협회 주최 빙상경기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우두강 빙상대회, 제52회 전국체육대회 동계 빙상대회,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등 빙상의 본고장으로서 오랜 빙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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