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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의 지속적인 혁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82개 기초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홍천군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상승한 13위를 차지하며 높은 성적을 거뒀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홍천군은 기관장의 혁신적인 리더십, 자율혁신을 촉진하는 기관문화,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정책,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업무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도내에서 홍천군과 영월군 두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및 포상을 받게 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이뤄냈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지원해 혁신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혁신을 통해 자치단체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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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문화재단, 더본 외식산업개발원과 관광·축제 활성화 분야 업무협약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문화재단이 지난 2월 28일 글로벌 외식 기업 더본 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인제군 관광 및 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상생을 위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 △축제 먹거리부스 컨설팅 및 운영 △외식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방송 및 유튜브를 활용한 행사홍보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관광 상품화 개발 등이다.
올 여름 새로운 여름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인제군은 지난 2월 1일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브랜드 스노우피크 코리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이번 더본 외식산업개발원과의 업무협약까지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제군 여름축제는 오는 5월~6월 개최될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3월 초 확정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캠핑카·카라반·차박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존을 비롯해 빙어호를 배경으로 즐기는 수상레포츠와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요리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관광트랜드에 맞춘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이 낮부터 밤까지 쉴틈없이 즐길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은 올해 여름축제 먹거리부스 위탁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 향토음식 판매를 위한 컨설팅 및 축제홍보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캠핑과 물을 주제로 펼쳐질 인제군의 새로운 여름 축제가 ‘인제 빙어축제’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주변에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빙어호 일원은 인제군이 오는 2027년까지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계절 복합관광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3만여 평 규모의 명품생태화원 조성사업과 소양호 빙어체험마을 조성사업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다양한 수상체험시설과 호수를 따라 걷는 트레킹코스도 오는 2027년 완성될 예정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제군 여름축제는 더욱 탄탄한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만호 인제군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인제군 농특산품을 활용한 메뉴개발 및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화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 및 생활인구가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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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이 지역특화 품목인 사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평창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28일 열었다.
평창군농업인대학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지역농업인 교육의 산실로 올해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은 입학생 59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연간 총 14회 7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정지전정, 결실관리 병해충 방제, 품질관리, 현장실습 등 사과 재배 전반에 걸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허목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농업인대학 과정을 통해 평창사과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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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계획’본격 가동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28일 오전 9시 40분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반부패 청렴다짐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실시하고‘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계획’의 본격 가동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 날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 및 청렴 선서 기관장 당부연설, 청렴 실천계획의 전 직원 공유 그리고 청렴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결의문은 직원대표 2인에 의해 낭독되었는데, 전년도‘자율적 내부통제’분야 최우수 부서의 김재봉 올림픽체육과장과, 올해 신규 간부공무원으로 임명된 이서진 경제과장이었다.
스스로 비리 및 행정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 군의 청렴 실천계획은‘군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청렴시스템 구축 및 실행, △반부패 의식 강화를 위한 청렴문화 조성,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23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협의체 운영부터 청렴시책의 확대 적용을 위한 청렴 거버넌스 구축, 부패취약시기 집중신고기간 운영 및 청렴 캠페인, 부패취약분야 특화교육, 청렴시책 공모전 등까지 기존 추진하던 시책을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신규로 발굴한 시책도 추진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청렴시책에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탑다운 전략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결국 공직자들이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최우선”이라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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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공모 선정 국비 45억 확보
정선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공모 선정 국비 45억 확보
[AANEWS] 정선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편의시설이 집적된 곳으로 보금자리 조성의 최적지인 북평면 북평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29호, 커뮤니티시설 등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지역활력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청년마을을 조성하고자 벤치마킹, 주민설명회, 행정협의회,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 예정인 청년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공모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5억과 지방소멸대응기금 62억 등 총 사업비 152억원을 투자해 정선형 청년마을 10호, 청년보금자리 29호 등 총 39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고 북평면종합복지회관을 활용해 주민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함은 물론 올해 착공예정인 모두랑센터와 연계해 공동보육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정선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특화산업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활력플러스사업, 지역 특산품 홍보 스튜디오와 공유 오피스 등 다목적 공간 및 공동체 문화 거점인 크리에이터랩을 연계한 창농·창업을 지원하고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운영, 지역의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건희 기획담당관은“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올림픽 유산을 보유하고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최고의 성장 잠재력을 내재하고 있는 북평면에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함으로써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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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봄철 대형산불 예방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에서는 28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과 더불어 대형 산불예방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선군을 비롯한 12개 기관·단체가 모여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 및 관련부서를 통해 정선군의 자산이자 군민들의 삶의 터전 중 하나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발생 요인 중 발생 빈도와 위험성이 높은 농산부산물 및 산림인접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합동단속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산불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현재 산불감시원 95명을 배치해 감시체계 확보 및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4월 중에는 어르신 산불감시단 50명을 배치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른 감시활동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진화 및 초동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2명, 산불진화차 12대, 임차헬기 1대를 배치해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 및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이번 협의회를 통해 산불 없는 청정지역이 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3월부터 4월 사이에는 대형산불로 확대될 수 있는 불법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철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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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시작
2024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시작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7일 강원스마트쉼센터에서 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도 및 센터 관계자, 강사, 상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사업소개,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위촉된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들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예방교육강사는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 등에 파견되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 바른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방법 등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가정방문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올해 17,880명을 목표로 과의존 예방교육 및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하며 내방상담, 집단상담, 민관협력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사업을 추진한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장은 오늘 위촉된 강사들과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방법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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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4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2개 지구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공모에 정선군과 인제군, 2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개 지구당 국비 45억, 시군비 45억원 등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024년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서면·발표평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의 8개 지구를 선정했는데, 우리도에서는 4개 지구가 신청해, 최종 2개 지구가 선정됐다.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은 농촌 청년들이 안정적·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지를 제공해 농촌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각 사업 지구에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 단지 내 공동보육시설, 입주민과 주변 농촌 주민들의 문화·여가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한다.
정선군은 북평면 북평리 221-1번지 일원, 12,586.5㎡의 면적에 29가구의 규모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인근 북평종합복지회관 및 모두랑센터를 활용해 공동보육시설·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한다.
인제군은 북면 용대리 1038-2번지 일원, 9,708㎡의 면적에 30가구의 규모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유아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빨래방·회의실 등의 기능을 갖춘 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청년들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농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향후 도내 농촌을 젊고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농촌으로 만들겠다”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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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월 경기종합지수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월간 경기종합지수와 강원경제를 2월호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경기종합지수로 통합해 공표했다.
각종 지표 및 자료를 하나로 합치면서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이번 발표자료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9% 하락했으나 선행종합지수는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판단하는데 사용되는 동행종합지수 104.7,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9p 하락했다.
향후 4~5개월 내 경기변동의 단기예측에 활용되는 선행종합 지수는 143.8이며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p 하락했다.
주요 경제동향에서는 전월대비 제조업 업황실적, 생활물가지수, 신선식품지수, 예금은행 예금액, 전년동월대비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수가 증가세를 보였다.
한성규 경제정책과장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기를 반영한 경기종합지수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한눈에 볼 수 있는 강원경기종합지수가 도내 경제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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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축제장 내에서의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지속 가능한 축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도에서는 최근 도내 특정 축제장에서의 바가지요금 관련 내용이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됨에 따라 축제 이미지를 쇄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력한 바가지요금 근절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주요 내용은 △지역 소재 업체 무료 입점 권장·유도 △착한가격 업소 입점 수수료 감면 △‘착한가격 우수축제’ 인센티브 부여 및 문제야기축제 페널티 부여 △축제장 내 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먹거리가격표 홈페이지 게재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을 통한 악의적 민원 차단 등 6개 항목이다.
먼저, 전국 축제장을 순회하는 ‘야시장’ 업체의 입점을 최소화해 지역업체의 입점을 통해 우수먹거리를 제공하고 착한가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외지 입점 업체들이 짧은 축제기간 동안 입점료와 체재비 등 지출된 비용을 뽑기 위해 바가지요금이 책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외부업체 입점이 필요한 경우에는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입점 수수료를 감면하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 업소에는 입점 보증금의 일부를 돌려주지 않기로 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메뉴사진과 중량·수량이 표기된 먹거리 가격표를 시·군 홈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에 게재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의 적정성을 직접 평가받기로 하기로 하는 한편 축제장 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단위로 지속적인 물가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는 등 악의적인 민원 또한 사전에 조기 차단할 방침이다.
도에서는 오는 4월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111개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관련 평가를 통해 우수축제에 대해 국·도비 및 컨설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우선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도내에서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3개를 비롯해 도 우수축제 9개, 시군 자체 축제 99개 등 총 111개의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도 김성림 관광정책과장은 “도 관광산업에서 지역축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지역축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축제 집행 위원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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