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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당현수막 등 일제 점검·정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오는 3월 초까지 정당현수막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에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의 조기 정착과 정당 현수막의 난립을 막기 위해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정당별 읍·면·동별 2개 이내 설치 ▲ 정당명·연락처·표시기간을 표시하는 글자 세로 크기 5cm 이상 표시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정차·주차 금지 표시 구간 설치 금지 ▲보행자 또는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은 높이 2.5m 이상 설치 ▲현수막 규격 10㎡ 이내 설치 ▲다른 현수막과 신호기, 안전표지를 가리는지 여부 ▲교통안전표지·가로등·전봇대 등에 2개 초과 설치 여부 등이다.
시는 옥외광고협회 회원들과 합동으로 관내 주요 사거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정당 및 설치업체에 자진철거를 유도, 미이행할 경우 강제 철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총선을 앞두고 있어 현수막이 많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당 현수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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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다음달 치매 안심 행복버스 운영 재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노후생활 밀착형 복지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치매 안심 행복버스 운영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치매 안심 행복버스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가정에서 치매안심센터까지 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무료로 왕복 이동 지원을 하는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치매 안심 행복버스를 통해 치매 환자 쉼터 1,444명, 인지 강화 교실 450명 등 304회, 총 2,180명의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등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있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치매 환자 쉼터, 치매 환자 가족 교실, 치매 고위험군 인지 강화 교실 등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복 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를 이용한 한 치매 환자의 가족에 따르면 “어르신이 스스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들이 돌봄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무료 행복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르신 밀착형 복지실현과 함께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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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년도 국도비 2500억 확보 사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보통교부세 감소와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세입 전망이 불투명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전략적이고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정부 정책 및 강원특별자치도 시책사업과 연계, 시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특화 핵심 신규사업 발굴과 민선 8기 5대 전략과 공약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초점을 두고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5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국비예산 최다 확보액인 1,683억원과 도비를 포함, 총 2,197억원을 확보한 전년도 예산 대비 약 14% 가량이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2025년 정부예산 확보계획 수립에 이어 11월 정부예산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1월 국고보조금사업 편람을 구입, 부서에 배포하는 등 내년도 국도비 발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정부 주요사업을 준비단계부터 예산확보까지 분석해 대응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월 1회 국회 방문을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8일 관련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협력관으로 파견 근무중인 기획재정부 서동진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이해’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서동진 서기관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예산실 등에서 근무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관계, 정부의 역점 정책과 연계한 대규모 국비 사업 발굴, 정부예산에 따른 순기별 맞춤형 조치계획, 국비 신청 단계에서부터 대응체계 구축 등을 설명했다.
이날 특강 종료 후에는 국비 컨설팅 대상 11개부서 22건사업 가운데, 무릉별유천지 자원개발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동해꿈빛마루도서관 생활밀착형 숲조성 사업, 동해 바다숲조성, ITS사업을 추을 위한 5개부서를 대상으로 깊이 있는 컨설팅이 진행돼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았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특강 및 컨설팅을 계기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 추가 발굴 및 보완, 시비 매칭비율이 낮은 사업 우선 공모, 부처 설명 및 국회 심의 전 타당성 확보 및 논리 개발 등 전략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및 과학영농실증시범포, 동해꿈빛마루도서관 실감형 콘텐츠 구축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신규사업도 국비를 반드시 확보해 시민 생활의 질이 개선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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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년이 살기 좋은 영월’구축 총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청년창업 상상허브 조성 및 주거환경 지원 등 일자리와 주거환경이 보장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영월 ‘청정영월’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2020년 ‘청년이 희망이다’를 슬로건으로 시작한 청년정책은 전년도 일자리청년사업단으로 전담 조직 기능을 일자리, 청년정책, 사회적경제 등을 총괄하는 부서로 확대 개편해 운영 중이다.
군은 청년의 생애주기별 일자리, 취업, 문화, 창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지역살이를 통해 향토자원 발굴과 실전창업을 준비해 보는‘레지던스 인 영월’과 서울시와 연계하는 지역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은 서울 청년이 지역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영월 ‘청년메이커스’ 를 꾸준히 배출해 24개 팀이 지역을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멘토링 프로그램인 영월창업허브를 통해 ‘고도화마케팅, 현장기술코칭’을 펼쳐 청년창업가를 스케일업 시키고 있다.
올해는 단순 음식점과 카페 창업이 주류인 소상공인 창업을 벗어나 제조업 및 지식산업으로 창업생태계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창업생태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영월창업허브 프로그램에 디자인컨설팅 분야를 추가해 △청년 창업 고도화 마케팅 △현장배움 코칭 운영 △비지니스 스쿨 운영 등을 지원 한다.
또한, 청년 주거 안정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지원하였던 주거비는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하고 청년의 기준소득에 따른 지급 기준 여부를 결정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기준을 삭제해 더 많은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살이를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청년의 장단기 지역 체류를 도와주게 될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7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2025년 3월 공급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직, 주, 락 관련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해 젊은 연령층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하고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영월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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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책자 발간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책자 발간
[AANEWS] 양구군이 관내 중소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책자’를 발간했다.
양구군은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개별입지 기업 등 지역 내 45개 기업의 동의를 얻어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기업 소개와 주요 생산품, 제품이미지, 조달 등록번호 등이 수록되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양구군은 책자를 도내 지자체와 관내 공공기관 등에 배부하고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배치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관내 입주업체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활발한 기업생산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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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이 지난해에 이어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기관 표창,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혁신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 체감도를 평가해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영월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온 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청년이 정착해 살기 좋은 영월,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민소통 창구 다양화, 주민편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 24시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왕진 서비스, 기분 좋은 빨래방 등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정책을 추진하고 일하는 방식의 개선, 조직문화 개선, 업무처리의 효율화, 부서 간 협업, 주니어보드 등 공직 혁신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민을 위한 직원들의 혁신 의지와 노력으로 이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냈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도약을 통한 살기 좋은 영월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 협업 추진 체계 구축, 군민참여 확대와 주민 체감형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혁신과 청렴도 향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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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산양 겨울철 먹이주기 행사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29일 방산면 일원에서 겨울철 먹이활동이 어려운 천연기념물 산양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산양은 천연기념물 및 멸종 위기 야생 생물 Ⅰ급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제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산양은 국내에 1천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으며 방산면 천미리 일원은 국내 산양 최대 서식지 중 한 곳으로 겨울철 산양이 빈번하게 출몰하는 지역이다.
이 행사에는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대 야생동물의료센터, 방산면 k-water 평화의 댐 관리단, 한국·산양·사향노루보호협회, 양구군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알팔파 1000kg, 뽕잎 200kg, 옥수수 300kg 미네랄 블록 20개를 산양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천연기념물 산양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먹이 공급과 서식지 안정화를 위한 밀렵 방지 홍보 활동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양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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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도‘내 혈관 지킴이 교실’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보건소에서‘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심정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는 말로서 2022년도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가지 중 4가지를 차지하는 만큼, 국가 정책적으로도 예방, 진료, 재활 및 연구 등을 통해 관리되고 있는 질환이다.
군은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군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생활양식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은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과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나뉘었으며 기본 정보 전달과 실습 및 예방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12회 진행되며 △3월 고혈압 교육 △4월 당뇨병 교육 △5월 이상지지혈증 질환 예방관리 교육이 예정됐고 오는 3월 5일 고혈압 교육이 시작된다.
▲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은 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8회진행되며 6월에는 고혈압 질환관리 교육이, 7월에는 당뇨병 질환관리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에는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및 응급구조사 등의 전문 인력이 질환별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운동과 심폐소생술 교육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근경색 등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율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질환별 심층적인 교육 및 실습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질환자의 자가 관리율을 높이고 구강보건교육을 추가 진행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개근자에게는 매달 무료 골다공증 검사, 혈액검사, 안저검사와 같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양양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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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05주년 3.1절 추모제 및 기념식 거행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유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
양양군은 일제강점기 시절 여느 지역보다 만세운동이 강하게 있었던 고장으로 매년 3.1절에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장 등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와 기념식으로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추모제는 3월 1일 오전 10시, 기미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34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충열사에서 개최된다.
양양유도회가 집례하는 이날 제례봉행에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초헌관으로 유족대표인 함상균씨가 아헌관으로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이 종헌관으로 나선다.
추모제 봉행을 마치면 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는 현북면 기사문리 만세고개로 자리를 옮겨, 오전 11시부터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족대표와 지역 인사들이 3·1운동 유적비에 헌화와 분향을 하면 황락구씨가 대표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서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합창단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이주호씨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함으로써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105주년 3.1절 추모제와 기념식이 만세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군민의 자긍심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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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선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2024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에서 지역산업 및 고용현황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는 공모사업으로 홍천군은 ‘4049 홍천형 고용 인센티브 사업’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40대를 정규직으로 채용했을 때 사업주에게 급여의 50%까지 최대 80만원씩 6개월간 고용 장려금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홍천군 소재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소기업과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40~49세인 근로자로 3년간 고용유지가 필수다.
홍천군은 3월 중에 강원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세부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40대는 자녀양육과 노후준비 등을 위해 한창 열심히 일해야 할 중요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지원 정책에서 소외받고 있다”고 말하며 “본 사업을 통해 40대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유능한 지역인재의 타 지역 유출 방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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