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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 용역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체계적인 가로수 조성 및 관리를 위해 ‘고성군 가로수 조성·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올해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가로수에 대한 자료 수집과 가로수 현황조사 분석, 노선별 식재 수종 조사 및 적정성 분석 등을 토대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고성군 가로수 조성 및 관리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종합적인 방향 제시 등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고성군은 지역별·노선별 가로수 식재 상황과 가로수 생육상태 및 생육환경 등 현장 조사를 통해 가로수 실태 파악을 분석하고 가로수 조성·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해 식재 수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타 시·군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실태, 지속 가능의 가로수 관리사례 등을 수집 분석해 고성군의 기후·토질 등에 맞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과 고성군만의 특화 및 특색있는 가로수길 모델을 발굴해 종합적인 방향과 대안을 기본계획 안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고성군 주요 도로에 분포되어있는 가로수 수종으로는 벚나무, 양버즙나무, 이팝나무, 은행나무, 해송, 산수유, 자작나무, 전나무 순으로 조사됐으며 강원도 내에서는 은행나무, 벚나무, 이팝나무가 전국으로는 왕벚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순으로 주요 수종의 가로수가 식재됐다.
고성군은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위해 2021년에는 송지호 가로수길 조성과 건봉사 가는 길, 2023년에는 인정리 가로수 길을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로경관에 대한 군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모두가 만족할 만한 도로경관 조성과 지역 산림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사업화로 연계시키는 노력을 통해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가로수는 단순한 미관 요소를 넘어 산림의 생태적 건강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가로수의 체계적 관리뿐만 아니라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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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메리칸코너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채린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담당관은 오는 8월 13일 모루도서관을 방문해 강릉시립도서관 측과 강릉아메리칸코너 프로그램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주한미국대사관 원채린 공공외교담당관, 김선희 강릉시립도서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다.
강릉시립도서관과 주한미국대사관은 강릉아메리칸코너에서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릉아메리칸코너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홍보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주한미국대사관과 강릉시립도서관이 협력해 조성한 강릉아메리칸코너에서는 ‘2024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2층에서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국 외교관이 한미동맹, 외교관의 역할과 임무, 한국에서의 삶 등에 대해 강연하며 참가자들과 상호 교류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국제관계 또는 공공외교, 외교관 진로 등과 관련된 보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릉 시민에게 제공해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강릉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정보제공과 더불어 강릉아메리칸코너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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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원정대’ 발대식 개최. 만두왕을 찾아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7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로비에서 ‘원주만두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4 원주만두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원주만두원정대’의 원정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원, 만두축제 추진위원회, 시 홍보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원정대 역할 소개와 함께 선서문 낭독, 만두송 합창, 결의 구호 제창 등을 진행했다.
원정대는 축제를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붐 조성을 위해 읍면동별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자생단체 등 총 103명으로 구성해 축제 홍보와 만두맛집 발굴을 비롯한 원주만두를 전국 곳곳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관내 지역 만두가게를 직접 방문해 오는 16일까지 모집하는 만두축제 부스 신청을 안내하고 매장 내에 축제 공식포스터를 게첩하는 등 활동 미션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원정대’는 오늘부터 축제가 끝날 때까지 우리동네 만두 홍보대사로서 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며 “‘만두성지 원주’에서 만두도 먹고 축제도 즐기면서 모두 ‘만두왕’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5일 금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지하상가 일원에서 개최된다.
작년 축제는 방문객 20만명, 경제적 파급효과 100억원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는 ‘원주만두로路 맛지순례’를 주제로 축제 기간과 장소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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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출범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7일 오전 10시 시 창업지원허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재단법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박윤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등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재단 설립 추진경과보고 출범 유공자 포상 수여, 환영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미래산업의 발굴·육성 및 ICT 융합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고도화와 혁신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 지난 6월 조영희 초대 원장 등 직원 10명을 임명·임용하고 7월 22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조영희 초대 원장은 “첨단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자양분 삼아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원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원주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진흥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경영지원실, 디지털산업부, 모빌리티산업부 등 3개 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미래산업·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고도화 지원 △산업 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 및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스타트업 지원 △산·학·연·관 교류 협력사업 및 위탁사업 수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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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축산 기술교육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7일 인제군 한우농가 21명을 대상으로 소 자가인공수정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수정 기술 이론뿐만 아니라 교보재, 암소 생식기 및 한우 생축을 활용한 철저한 실습 위주로 교육이 끝난 후에도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인공수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 외에도 최신 육종기법을 활용한 한우 개량 기술교육과 축산 정책 및 경영 교육, 수정란이식 및 초음파 임신감정 등의 심화과정 교육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축산물 가격 하락 및 생산비 상승 등 축산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 지식 습득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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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본격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8월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3차례 컨설팅을 통해 실행계획을 세우고 춘천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및 건보공단 춘천지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협업에 기반한 전달체계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초고령사회 노인 의료·돌봄의 변화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영애 복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의 대상을 75세 이상 장기요양 재가 어르신들까지 확대하고 의료·돌봄 체계를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점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돌봄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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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내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 및 반려견 등록 현행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주택 및 준주택 등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로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반려견의 보호자가 동물등록을 하지 않거나 소유자변동 및 동물사망 등 주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이번 기간동안 자진신고를 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동물병원과 동물판매업소 등 동물등록대행사를 통해 관할 시군에서 접수·처리되며 변경신고는 시군, 동물등록대행사 또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도 내 유실·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안락사 제로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번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에 도민께서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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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 군민 정보화교육 운영 ‘호평’
양양군, 2024 군민 정보화교육 운영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4 군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해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1월부터 7월까지 군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컴퓨터 정보교실에서 1·2차 교육을 실시했다.
기초부터 중급이상의 맞춤형 정보화 교육 운영을 통해 수강생들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평이다.
교육은 주간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야간반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 3회 2시간씩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간반 교육 중 △1차 교육에서는 컴퓨터 입문, 한글 입문·실전,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2차 교육에서는 엑셀 활용 파워포인트 입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야간반 교육은 한글·엑셀 기초, 컴퓨터활용능력, 스마트폰 활용이 진행됐다.
군은 8월 2일부터 30일까지는 기존 2차 교육 수강생 중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한글·엑셀 기초, 컴퓨터 활용능력,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는 수강생을 재모집해 3차 교육을 실시하며 3차 교육에서는 파워포인트, 포토샵, 동영상 편집 등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받기 쉬운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정보화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화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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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원지방기상청과 서핑·레저스포츠 기상융합서비스 협업
양양군, 강원지방기상청과 서핑·레저스포츠 기상융합서비스 협업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과 강원지방기상청이 양양을 방문하는 해양 레저스포츠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핑·레저스포츠 기상융합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양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양양군은 서핑대회 및 페스티벌 등을 통해 명실상부 해양 레저스포츠 거점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해양 레저스포츠 활성화의 이면에 해마다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낙뢰사고와 조난 등으로 인명피해를 입었고 수십 명이 병원 응급실을 내원할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원지방기상청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해양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기상융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양양군과 8월부터 기술이전을 위한 협업을 시작해 오는 12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웹페이지를 통해 개인의 해양 레저스포츠 숙련도별 적합한 안전 및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공지능과 최신 영상분석 기법을 활용해 사용자의 수준별 맞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주요 해변·해상의 혼잡도와 실시간 위험정보 및 파도 영상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리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재 강원지방기상청은 양양군과 협업해 양양군 관광홈페이지 배너 링크 등에 기상융합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객은 양양을 방문하기 전부터 해양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때까지 기상융합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은 기상융합서비스가 관광객들의 안전한 해양레저스포츠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지역 해양 레저스포츠 진흥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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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주택 전월세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월세 대출금 잔액의 대출이자를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로서 가구원 모두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 무주택자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앱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