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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강릉시 주요 인사,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해 사회 각계 대표 및 시민 등 약 300여명이 함께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강릉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강릉엔젤스중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 약사보고 광복회 대의원)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에게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념식 부대행사로 3.1절 포토존 부스를 운영해 강릉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자주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강릉 항일운동 역사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박근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및 유족, 김기영 시의장, 이광현 보훈지청장, 정태범 교육장, 이윤 강릉경찰서장, 정만수 강릉소방서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인사는 강릉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 흉상이 안치된 10인의 애국지사를 비롯해 3.1운동에 참여해 투쟁하신 애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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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임계면주민자치회에서는 풀뿌리 민주주의 확립, 주민자치 활성화 및 민주적 참여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8일 강릉 하슬라아트센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계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회와 합의 형성의 방법, 주민총회의 운영 등 실무 역량 향상, 상호 소통 강화, 건강한 주민자치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들으며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과 함께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누며 토론을 진행했다.
임계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출범 후 처음으로 주민총회를 개최해 임계면 주민자치회 4개 분과에서 총 14개 의제를 발굴했으며 발굴된 의제에 대해 주민투표를 통해 총 8개 사업을 선정, 2024년도 주민자치회 마을활력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상생 플리마켓’, ‘작은정원 만들기’, ‘사통팔달시장 정원거리 조성’, ‘주민의 날 50주면 기념행사 홍보’, ‘주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등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친화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재억 임계면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의 리더이자 풀뿌리민주주의 정착의 주역인 주민자치위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에, 주민의, 주민을 위한 더욱 살기 좋은 임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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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 성인문해교실‘중학교 졸업장’8명 취득
삼척시, 도계 성인문해교실‘중학교 졸업장’8명 취득
[AANEWS]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2021년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고 처음으로 8명의 중학학력 인정자 를 배출했다.
삼척시는 2월28일 수요일 도계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 박상수 시장과 양희 전 삼척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사,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중학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력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 다.
이번에 중학학력인정을 취득받은 8명은 어려운 환경 등으로 중학학력을 취득하지 못했으나, 삼척시 도계평생학습센터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3년 간 매년 450시간의 수업을 통해 중학학력인정을 취득했다.
삼척시에서는 2009년부터 검정고시반, 2017년부터 초등·중학학력인정 성 인문해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 한 시민들에게 학력취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실과 검정고시반을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들에게 배움에 대한 한을 풀고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자부 심으로 더욱더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으며 읍면 지역에 도 상시 문해교육을 운영해 배움의 기회를 적극 제공해오고 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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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포장디자인 및 브랜드 상표개발 교육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9일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소규모 창업농가가 직접 디자인한 농특산물·가공품에 대한 품평회와 함께 교육 수료식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장 스토리를 담아 농가별 컨셉을 찾고 농장 브랜드를 만들어 상품의 고급화 및 제품의 신뢰도 향상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기획했다.
‘포장디자인 및 브랜드 상표개발’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주관, 시우디자인학교 주최로 총 8농가가 참여해 2.21.~29.까지 총6회차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이미지를 구상해 포장디자인을 제작실습해보고 상표출원을 해보는 등 실습형 참여수업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농가는 농산물가공센터 이용농가·가공창업보육교육 이수자·가공코칭 후 시제품 생산농가 중 교육 희망자를 선발했으며 교육성과품인 농가별 디자인·상표는 상표출원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추후 수료자 대상으로 개발디자인에 대한 포장재 제작을 연계지원해 유통마케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삼척시 농산물가공품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식품 산업의 단계적 성장을 도모해 농업 융복합 산업확대와 농업농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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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광덕에이앤티와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9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생산 기업 ㈜광덕에이앤티와 본사·공장·연구소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김용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광덕에이앤티는 총 436억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 부지 20,374㎡에 연면적 19,835㎡ 규모의 제조공장을 2024년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오는 2027년 3월까지 약 237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광덕에이앤티는 이모빌리티산업 내 전기차 부품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공장증설을 위해 풍부한 인적 인프라와 우수한 입지조건 그리고 관내 부품산업 공급망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원주 기업도시로의 이전을 계획하게 됐다.
㈜광덕에이앤티의 이전으로 관내 자동차 부품산업 공급망이 한층 견고해져, 향후 원주시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주시는 미래차 부품 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차 부품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융합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와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광덕에이앤티의 투자는 원주 자동차 부품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기업이 더욱 성장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미래차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덕에이앤티는 인천남동산업단지의 본사·공장·연구소와 원주문막공장, 자동차 핵심부품인 구동·조향·현가·제동·안전벨트 등에 사용되는 사출 정밀부품과 블로우성형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을 제조해 현대모비스, HL만도 등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에 납품한다.
또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한 신기술 선점과 기술경쟁력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선도기업, 원주시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매출성장에 따른 수출확대 공로로 2014년 1,000만불 수출탑, 2023년 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 발전 유공포상을 수상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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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몰, 2024년 신규 입점 기업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2월 29일부터 3월 22일까지 올해 첫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관내 사업자 중 단순 유통업을 제외한 원주시 소재 모든 생산·제조 기업이면 입점할 수 있다.
입점하는 모든 기업에게는 개별 쇼핑몰 구축과 홍보 마케팅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작년 한 해 많은 매출 성장을 이룬 원주몰에 원주의 모든 기업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몰은 지난해 역대 최고인 51개 기업이 신규 입점해 더덕, 버섯, 한우, 한돈 등 농축산물뿐만 아니라 한과, 찐빵, 떡 등 간식과 건강식품,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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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국비 확보 중앙부처 방문 건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수 함명준은 선제적인 재난예방대응체계 구축, 안전한 고성 만들기 추진을 위해 2025년도 군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28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고성군의 2025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63건 총사업비 2,639억원으로 이번 중앙부처 방문 정부예산 건의로 6개 사업 218.4억원의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도 31억원의 사업비를 요청 건의했다.
이는 해마다 태풍 및 이상기온 현상으로 예측 불가한 집중호우를 겪는 지역주민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 상습 침수 등 사전 재해예방과 급경사지 사면 유실 등 재해위험이 노출된 붕괴 위험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최근 수도권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빈번한 화재 발생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은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고령의 거주자로 실제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노후 공동주택 소방시설 설치 사업 추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안전 스마트 보행신호등을 구축해 이용자 다수 지역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내년도에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특히 지난해 태풍 ‘카눈’ 발생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소멸, 내수 경기 위축 등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의 감소 영향으로 올해 예산이 크게 감축되면서 고성군 재정 살림이 어려운 만큼, 내년도 국·도비 조기 확보 사업발굴 등을 위해 지난 6일 함명준 군수 주재로 2025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고성군은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해 사전에 강원도 및 중앙부처에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시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의 공감대 형성으로 지방재정의 성공적인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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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수산자원의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24년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4억 8,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46만 5,326마리의 수산 종자를 고성군 해역에 방류했다.
수산 종자는 관내 또는 관외 수산 종자 생산업체와 계약을 통해 매입하고 방류 해역을 관할하는 어촌계에서 어선 및 방류 위치 선정 등 현장 협조를 받아 방류하고 있다.
고성군 해역에 방류가 가능한 품종은 전복, 넙치, 해삼, 참가리비 등 9종으로 종자마다 방류 크기, 방류 시기가 정해져 있다.
희망 수요가 많은 해삼의 경우 체중 1~7g의 종자를 3~6월, 9~12월 사이에 방류해야 하므로 정해진 기간 내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관내 해역에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생산력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종의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감하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를 지속해 방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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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28일 10시 30분에 실시한 보건복지부 주재 시도 비상진료대책 점검회의에서는 비상진료 및 운영상황 모니터링,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점검, 지역의료협의체 활용을 통한 의료계와 적극 소통 및 협조를 당부했다.
28일 보건복지부는 도내 주요 수련병원 3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의 근무현황을 파악했다.
도내 4개 대형병원은 수술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응급실 환자 선별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수 및 전임의를 총동원해 외래진료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민간인 응급진료에 참여하는 3개 국군병원은 2. 20.부터 2. 28.까지 춘천국군병원 2명, 강릉국군병원 2명, 홍천국군병원 2명으로 총 6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지방의료원을 포함해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연장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했고 상황 악화시 즉시 비상진료가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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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신청 지역 100%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모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는 주민들이 바라는 교육정책을 각 지역이 자율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합의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면, 중앙정부가 30억 ~ 100억원의 재정지원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 공모 지역 선정을 위해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 업무담당자들과 각 시·군별 ‘교육발전특구 기획서’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각 기초지자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 제안 및 교육 전 분야에 대한 지역 차원의 발전 전략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춘천시는 대학-지역-기업 간 연계를 통해 생애 전주기 지역특화 교육도시모델 구축 △원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산업 연계 생애주기별 미래인재 육성교육 △화천군은 지자체 주도 완성형 돌봄 생태계 조성 등을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편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시범지역의 우수 모델들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시범지역을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선도지역은 3년의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되며 관리지역의 경우 매년 연차 평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은 모두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 원주, 화천이 함께 뜻을 모아 큰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이는 지방 주도의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조성 등 지방에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이 마련되어 강원이 피어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다른 기초지자체들도 2차 공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공교육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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