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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목욕·세탁서비스 제공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고령·장애·질환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이동 목욕·세탁을 지원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목욕·세탁을 지원해, 위생적이고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복지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동목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이동목욕차가 방문해 대상자 1인당 자원봉사자 5인이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은 불편하나 대중목욕이 가능한 사람에게는 1인당 3인의 자원봉사자가 대중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목욕서비스는 월 1~2회 실시될 예정이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세탁서비스는 빨랫감을 수거, 세탁, 건조 후 다시 댁까지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전기·수도 사용 가능여부 등에 따라 읍면사무소나 마을회관에서 월 6~8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동세탁차량 서비스 대상은 세탁기가 없는 취약계층, 세탁기가 있으나 거동이 불편해 혼자 세탁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가구, 이불빨래와 같은 대형 세탁이 불가능한 저소득층 가구 등이다.
특히 세탁 및 건조과정 등을 감안해 1일 8가구로 제한된다.
이동 목욕·세탁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목욕·세탁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군은 이동목욕서비스를 54회 진행해 174명의 목욕을 도왔고 이동세탁서비스를 62회 진행해 411가구의 세탁을 도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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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전통시장 주차장 조성공사’재개
홍천군‘전통시장 주차장 조성공사’재개
[AANEWS] 홍천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은 공사의 추진과정에서 2023년 5월 시공사 내부사정으로 홍천군과의 계약이 해지됐고 2023년 12월 건축공사의 잔여공정 시공을 위한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나, 동절기 기온이 강하하면서 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공사 중지중이었다.
홍천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을 3월 4일 재개하고 안전한 사업추진과 신속한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주차장이 준공되면 주변 교통 문제와 주차난 해소로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와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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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시동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경제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소상공인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발생한‘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수수료’와‘세무기장 대행수수료’등의 비용에 대해 실비를 기준으로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이다.
오는 3월 4일부터 강릉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세 표준증명원, 세무사 이용 세금계산서 통장사본으로 총 4종이다.
세무 대행 수수료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해 강릉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비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사업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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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대상 ‘튼튼한 어린‘이 ’’ 프로그램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보건소가 지역 내 어린이의 치아우식증 예방 및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만 5세 원생이며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 오전에 춘천시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된다.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불소도포를 시행해 아동기에 쉽게 발병되는 치아우식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불소는 치아 형성기 동안 치아 구조에 결합해 치질을 더욱 단단하게 한다.
또 치아의 표면에 불소가 도포되면 치아우식증을 일으키는 균이 생성하는 산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킨다.
특히 불소는 본래 항균 작용이 있어 치아우식증을 일으키는 세균의 군집 형성을 방해한다.
또 아동기 구강 보건 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평생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을 키운다.
주요 내용은 실습과 영상물을 활용한 치아의 역할 및 올바른 칫솔질법 교육, 불소도포, 구강용품 배부 등이다.
불소도포 프로그램은 유아교육기관에서 보건소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해 26일 접수를 마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유아교육 기관 35개소 657명을 대상으로 총 1,231회 불소도포를 시행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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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마을버스 부분 조정 및 통학급행노선 운행 재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3월 4일부터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한다.
조정 대상은 대학병원 노선 1개, 통학급행노선 3개, 마을버스 2개 등 총 6개 노선이다.
이는 노선 운행 효율화, 사고 위험 예방, 신규 도로 개설 및 학부모 요청 등을 고려했다.
먼저 노선 운행 효율화를 위해 대학병원 노선 906번이 조정된다.
해당 노선은 송암리를 4회 경유했지만, 오전 종점발과 오후 기점발만 경유한다.
또 시내 방향 우두로 입구 정류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 경유하지 않는다.
이에 더해 통학급행노선은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 요청 등을 반영해 기존 운행 시간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3개 노선의 경유지가 각 1개씩 추가된다.
추가되는 노선은 S-3, S-4, S-8이다.
S-3 노선에는 파크푸르지오, S-4는 홈플러스, S-8은 봄내초교를 추가로 경유한다.
마을버스는 북산 1번과 동면 3번이 바뀐다.
북산 1번은 신규 도로 개통으로 경로를 변경해 북산면 주민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운행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오동초교 –아침못종점 – 장본교앞사거리에서 오동초교 – 오동초교 앞-장본교로 변경된다.
동면3번 노선은 왕복 7회에서 9회로 증회된다.
또한, 개학일을 맞아 통학급행노선의 운행이 재개된다.
춘천시내 고등학생의 등교를 위해 1일 1회 등교 시간에만 S-1번에서 S-12번까지 총 12개 노선이 운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버스 차량 내부에 홍보물을 부착했다”며 “통학급행노선 경유지 8개 고교에 홍보 전단지를 전달해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중교통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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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별빛고운카드 인센티브 10% 연장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은 2024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월별빛고운카드” 인센티브를 10%로 12월까지 연장하고 월 한도액을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위해 지난 2019년 11월 30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카드형으로 발행한 영월별빛고운카드는 현재까지 53,000장을 발행해 총 발행규모가 1,800억을 돌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적용한 10% 인센티브 적용 기간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까지 연장하고 당초 40만원이었던 월간 한도액을 60만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별빛고운카드 발행 6년 차인 2024년을 앞두고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지속적인 사용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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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를 2024. 3. 1 오전 10시 주천면 금마리 독립만세 공원에서 개최한다.
주천면 금마리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으로 1919년 4월 21일 주천면장을 지낸 유학자 박수창 선생님을 중심으로 마을주민 300여명이 일제의 굴욕으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키고 우리나라가 자주국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소리 높여 독립만세를 외치던 역사의 현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서 군수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사 낭독, 만세삼창 등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의지를 되새긴다.
또한,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주천면민이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김은 물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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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위한 건강검진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 드림스타트에서는 2월 29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건강검진은 관내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들의 신체 발달 및 건강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의료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번 건강검진은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연계해 실시하며 기본검진, 소변검사, 구강검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4월부터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치과 치료 및 안경 지원 등 건강관리 맞춤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향후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계속해 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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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3.1절 105주년 기념 제25회 평창군민 건강달리기 대회'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3.1절 105주년 기념 제25회 평창군민 건강달리기 대회’행사장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국유림관리소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1절 기념 평창군 건강달리기 대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산불방지 의식 확산을 위한 산불예방 서명운동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한다.
평창군 관계자는“평창군의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입산자 실화 및 소각산불로 인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평창군은 봄철 산불 취약시기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읍면 8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중이다.
임차헬기 1대, 산불진화차량 11대, 산불감시원 99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80명 등 진화장비 및 감시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없는 평창을 위한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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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응급환자 분산 진료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회의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전공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전공의 수련기관인 강릉아산병원의 진료공백이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응급환자 분산진료를 위한 관계기관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28일 오전 11시 강릉시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릉시보건소 주관으로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의료원, 강릉고려병원, 국군강릉병원, 강릉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아산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비상진료 상황을 공유했다.
강릉아산병원은 중중환자 중심으로 강릉동인병원·강릉의료원은 중등증, 경증환자 중심으로 강릉고려병원·국군강릉병원은 경증환자, 비응급환자 중심으로 각각 진료기능을 분담해 권역응급으로센터로 쏠리는 응급환자를 분산시켜 응급의료기관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도 강릉아산병원의 야간 응급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심장내과, 일반외과는 동 진료과목을 운영 중인 강릉동인병원에 적극적인 진료를 요청했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23일 보건의료 위기 단계 ‘심각’에 따라 단계별 비상 진료대책을 수립했으며 현재는 1단계로 응급환자 분산 진료 기능 유지에 집중하고 있으며 상황 악화로 진료공백이 확대될 경우 즉시 강릉의료원과 보건소 평일 및 주말에 연장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증증 환자 진료에 전념 할 수 있도록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지역응급실 또는 병의원을 적극 이용할 것을 협조당부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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