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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구 홍천군, 제2기 귀농·귀촌학교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 홍천군은 0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바회마을에서 예비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제2기 홍천군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부터 귀농·귀촌학교는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관내 농촌체험휴양 마을에서 운영된다.
이번교육을 신청한 25명은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관외거주자 및 최근 3년 이내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이다.
교육과정은 홍천으로의 귀농계획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홍천군 소개 및 농업현황, 귀농·귀촌 정책, 농지법의 이해, 사과 재배기술,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이다.
또한 이론수업과 현장탐방을 함께 진행에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홍천군을 이해하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현장 교육을 통해 귀농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예비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제1기 홍천군 귀농·귀촌학교는 0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모집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귀농에 큰 도움을 줬다고 평가됐다.
또한 지난해 홍천군 귀농·귀촌학교는 서석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03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130명이 수료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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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봄 주말 체육행사 열기로 ‘후끈’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에서는 이번 주말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려, 체육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제12회 협회장기 강원특별자치도 바둑대회’가 4월 20일 오후 1시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양양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려, 도내 바둑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제15회 양양군수배 동호인 테니스대회’ 도 4월 20일 오전 11시부터 21까지 이틀간 양양 테니스장에서 열려, 지역 테니스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함께, 상호 친목과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음주인 4월 28일에는 ‘제12회 협회장배 양양군바둑대회’가 양양다목적체육관에서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주말 양양에서 펼쳐지는 체육행사들로 봄의 향기를 만끽했으면 하고 참가 선수들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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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동해체력인증센터’7월 개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공모사업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 신규로 선정되어 오는 7월경 동해체력인증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 동기부여와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 시작된 정부 사업으로 현재 동해시를 포함 전국 77곳이 있다.
이 곳에서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초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 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신청을 받아 동해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쳤다.
시는 지난 4월 초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따라, 체력 측정 장비 일체와 매년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 및 인건비 등 총 1억 4천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앞으로 해오름 스포츠센터 2층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측정 장비를 갖춘 ‘국민체력100 동해체력인증센터’를 7월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유아·유소년·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시민 누구나 체력 측정과 평가, 운동 처방 및 체력 인증 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3등급의 체력 인증서를 발급받고 맞춤형 상담과 운동 처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복부둘레, 혈당, 고지혈증, 골밀도, 스트레스검사 등 건강측정을 비롯한 맞춤형 영양상담과 다양한 보건사업을 연계해 차별화된 건강 체력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동해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 시민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국비 지원을 통한 예산 절감으로 재정건전화에도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비만과 고령인구 증가는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가장 큰 문제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건강의 중요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체력인증센터를 차질없이 조성해 많은 시민이 건강에 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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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고 몸짱 뽑는 미스터 선발대회 동해서 열린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고 몸짱을 뽑는 ‘제31회 미스터 강원 선발대회 겸 전국체전 1차 선발전’이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와 동해시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도내 생활체육 보디빌딩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회는 피지크, 보디피트니스, 뷰티바디, 보디빌딩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분되며 화려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9일 오후 1시 몸무게 측정을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 예선전이 시작되며 개회식은 20일 오후 1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선수들은 각 부문별 몸짱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보디빌딩대회는 기존의 스포츠대회와는 달리 공연예술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상은 미스터강원 MVP상, 체급별 1~3위상, 장려상, 특별상, 근육상, 포즈상이 수여되며 체급별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전국체전에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도내 보디빌딩 동호인들 간 화합 유도로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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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 재도전
평창군,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 재도전
[AANEWS] 평창군은 지난 17일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에서 추진하는 2024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을 신청했다.
군은 평창읍 하리 187-1번지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하며 기후변화와 재난재해 대응에 대한 내용을 사업에 담았다.
아울러 사업대상지 내 노후도가 심한 95호의 과반수 이상인 56호의 집수리동의를 받아 재난대응형 동행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공모 선정 시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국비에 따른 매칭지방비는 33.34억원 규모이다.
아울러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체사업들이 약 19.86억원 규모로 수립될 예정이다.
국토부에 공모사업 신청 이후 국토부 지원기구인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사전적격성 검증이 진행되며 이후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현장실사와 발표평가가 연달아 진행된다.
최종 선정발표는 6월말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지난 평창읍은 주민들의 수많은 땀을 뒤로하고 3번의 고배를 마셨으나, 주민들의 강한 의지로 재도전하는 만큼 주민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평창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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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업무혁신 중점과제 선정완료, 본격 시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024년도 업무혁신 3대 중점 추진과제 선정을 완료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조직문화 체질 개선을 통해 일할 맛 나는 근무 여건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직 문화 쇄신을 위해 지난해 평창군 업무혁신 5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주간회의 축소·단축 운영, △시책사업 일몰제 운영, △지휘부 회의문화 개선, △시보 떡문화 근절, △형식적 운영 위원회 폐지 등 업무 환경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올해 2월 2024년도 업무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2024년도 평창군 업무혁신 3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대 중점과제는 △직원 의견을 반영한 회식문화 조성, △눈치보지 않는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조성, △신규 공무원 적응 프로그램 개설·운영 등으로 조직 문화 개선에 방점을 두었으며 3대 중점과제를 바탕으로 2024년 업무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3대 중점과제에 미선정된 △쾌적한 사무공간 개선을 위한 청소 전문업체 용역 운영, △신규 공무원 적정 업무 배부, △업무 성과 중심의 직원평가, △합리적인 소내 인사 등의 과제 또한 예외 없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업무혁신 과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부서장 책임하에 업무개선 추진을 독려하고 5월 중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부서장 평가자료로 활용하는 등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직원들이 자신감 있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서 부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업무혁신 2년 차를 맞아 부서장들이 책임감 있게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도록 유도해 직원이 일할 맛 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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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경력 5년 미만의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목재배기술, 농업이론과 실습, 현장교육 등을 실시해 농업·농촌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과정별 4시간씩 총 40시간으로 오는 6월 7일까지 10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작목 현황 및 신소슥작목, 고품질 농산물 생산, 친환경 및 GAP 농산물의 이해, 효율적인 비료 및 올바른 농약 사용 등 귀농과 귀촌에 가장 필요한 기초영농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명품 정선 사과와 감자 재배기초 교육은 물론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소비자 트렌드를 만족시키는 가공창업기초 교육, 라이브 커머스와 같은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특산물의 재배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조기 영농 정착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한 현장기술력을 강화하는 등 신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환경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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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민둥산 복합문화센터 건립 막바지 ‘하반기 본격 운영’
정선군, 민둥산 복합문화센터 건립 막바지 ‘하반기 본격 운영’
[AANEWS] 정선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 공간 조성을 위한 민둥산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남면 무릉리 민둥산 억새꽃축제장 일원에 국비 21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144㎡, 이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민둥산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1층에는 생활문화센터, 2층과 3층은 국민체육센터로 조성된다.
특히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시설로 사용될 센터는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를 건축설계 및 내부 시설 조성에 반영한 만큼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층 생활문화센터에는 도서실, 전시회의실, 문화강좌실 등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기능하며 2층과 3층에는 배드민턴과 농구 등 구기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탁구장, 체력단련장, VR스포츠체험공간, 체육놀이방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로 활용된다.
또한 야외공연장과 휴게광장을 갖춰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억새꽃축제기간에 다양한 문화공연 및 전시공간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민둥산 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022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건물 준공을 마쳤으며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5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관리 일원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둥산 복합문화센터의 운영을 정선군 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하는 한편 연간 8,000여명이 넘는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민둥산 문화체육센터가 정선 남부 폐광지역의 문화체육공간으로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만큼 개관 준비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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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목원대학교 양구사랑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18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목원대학교와 양구사랑아카데미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양구사랑아카데미사업은 청년층이 양구에서 체류하면서 양구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구영휘 목원대학교 부총장 등 양구군과 목원대학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구사랑아카데미사업이 대학교 학점과 연계해 운영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구군과 목원대학교는 협약을 통해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양구군 생활 인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 학점을 인정해 주는 등 양구군 생활 인구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목원대학교 교육활동 참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양구군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지속 가능 관광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 지역개발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학이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을 홍보하는 서포터즈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대학과의 업무 협약을 확대해 청년을 대상으로 한 생활 인구 유입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양구와 인연을 맺고 생활 인구로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양구를 홍보하는 역할을 통해 지역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학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성공적인 모델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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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록장학생 431명 선발해 6억6470만원 장학금 지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올해 431명의 양록장학생에게 6억6400만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오는 20일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양록장학위원, 초청 인사, 장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록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양록장학금 수여식에는 양록장학 사업을 최초로 준비한 이대근 前양구군수가 수여식에 참석해 지역의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양구군 양록장학회는 지난달 25일 장학회 정기총회를 갖고 대학생 301명과 고등학생 130명 등 총 431명의 양록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양록장학생에게는 총 6억647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1인당 지급 금액은 고등학생 중 학력 우수·예체능 특기 장학생은 50만원, 관내 중학교별 최고 성적 졸업자는 8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이며 장학금은 22일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역 학생의 학업 안정과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996년 설립한 양록장학회를 통해 매년 양록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9년간 6150명의 학생에게 7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양록장학금은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지원 목적의 장학금이다.
또한 양록장학회는 지난해 각계각층에서 3억1500만여 원의 기탁이 이어져 지역의 관심과 성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명실상부한 향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일은 우리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며 “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지역의 학생들이 양구를 빛낼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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