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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단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착착’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동단위로 촘촘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북삼동 내 10개 기관을 돌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은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정약국, 이재현내과의원, 임내과의원, 더맑은신경과의원,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동해농협 북삼지점 하나로마트, 스마일재가센터, 사랑꽃노인복지센터, 동해시새마을회 북삼동부녀회, 동해광희중학교로 등 북삼동 관내 10개 기관 및 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참여하는 곳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분야 등 6개 영역에 해당하는 기관 및 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시를 비롯해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 인식개선캠페인 △ 생명지킴이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마을 단위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지역 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참여기관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북삼동을 시작으로 천곡동과 발한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며 2026년까지 관내 10개동을 목표로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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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문어상-어달항 간 파제형 해안보도 준공
동해시, 문어상-어달항 간 파제형 해안보도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최근 문어상에서 어달항 구간 파제형 해안보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문어상 구간은 관광지로 급부상 중인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서핑 명소인 대진해변과 명사십리 망상해변을 잇는 관문이자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해파랑길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보도가 설치되지 않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은 물론 이동에 불편이 잦은 곳이었다.
특히 바다와 접해 있어 너울성 파도로 인한 월파시 차량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고 겨울철 도로결빙으로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한 월파방지시설 설치 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월파 방지를 위한 파제형 옹벽을 토대로 바다를 조망하면서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보도를 접목한 파제형 해안보도 조성에 나섰다.
파제형 해안보도 공사는 지난 2022년 착공, 해랑전망대에서 문어상 200m 구간을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문어상에서 어달항 450m 구간에 대해 12억원을 투입, 최근 공사를 마쳤다.
시는 하반기부터 20억원을 들여 어달항부터 대진항 구간 2㎞를 연결하는 해안보도 설치공사를 내년 12월까지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대진항까지 해안보도가 완성되면 시민들의 보행 및 차량 이동의 안전성이 확보되어 위험요인 해소와 도시미관 및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묵호에서 어달, 대진에 이르는 묵호권역 관광벨트 축과 연계해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북부권 거점 해안보도로 탈바꿈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도, 인근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인대 동해시 건설과장은 “이번에 준공된 문어상-어달항 구간 해안보도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 월파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및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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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제1기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자치과정 교육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8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4년 제1기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자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 정립과 주민자치회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자치 위원과 주민자치회에 관심있는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필 목원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의제 논의 및 사례, 회의운영기법 교육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황승훈 총무행정담당관은 “맞춤형 주민자치과정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문제 발굴, 사업 수행 등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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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김치 제조기업 인더후레쉬와 투자협약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군과 6월 28일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인더후레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남진우 도 산업국장, 김명기 횡성군수, 심예은 인더후레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더후레쉬는 2019년 3월 농업회사법인으로 설립되어 절임배추, 다듬무, 김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신식의 기계 설비를 보유해 절임배추 세척 공정과 금속검출 공정과정, 기타 김치류에 HACCP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인더후레쉬는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부지 5,988㎡ 규모로 81억원을 투자하고 1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게 되며 기존 절임배추와 김치 제조 뿐 아니라 쌈무 생산까지 확대해 글로벌 K-푸드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 중에 있다.
남진우 도 산업국장은“횡성에서 재배된 청정 채소들이 현지 공장에서 바로 김치로 생산되어 일본과 대만 등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산업자원을 강점으로 하는 우천산업단지에 입주하시는 것을 축하드리며 도에서도 우수기업이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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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관리 철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각종 안전 위협요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2024년 동해안 해수욕장은 6월 22일 아야진해수욕장이 임시개장 했으며 6월 29일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86개소가 개장할 예정이다.
일본 원전 처리수 방류에 따른 피서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4년 3월부터 해수욕장 방사능 검사를 진행 중이다.
기존 격주 1회 진행하던 방사능 검사를 해수욕장 운영 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는 매주 1회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해양수산부 및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도내 2개 해수욕장에 대해서 실시하며 검사 핵종은 세슘-134, 세슘-137, 삼중수소 등 3가지 항목으로 2024년 6월 말 기준 현재까지 해수욕장 방사능은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이안류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4개 해수욕장에서 실시간 이안류 감시 시스템이 운영된다.
실시간 해양관측정보를 통한 이안류 감시를 통해, 이안류 발생 위험이 높은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입수통제 등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상어의 출몰이 많아지면서 도내 8개 해수욕장에는 상어 방지망을 설치해 상어 출몰에 대비하고 있으며 그밖에 다른 해수욕장에서 상어퇴치기 등을 설치해 해수욕장 유해생물 출현을 방지한다.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총 599명의 수상안전요원이 배치되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글로벌본부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해수욕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해수욕장 사고 발생 시 시군 및 해경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익수사고 수상레저 발생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올여름 날씨가 무더울 것으로 관측되어 동해안 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피서객들도 현장 안전요원의 구조 지도에 적극 협력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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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각종 지원사업 활발, 청소년들에게‘새로운 꿈과 희망’준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각종 지원사업 활발, 청소년들에게‘새로운 꿈과 희망’준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4월에 개소해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학업복귀나 사회진입을 도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3년을 기준으로 삼척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총 30명으로 시는 이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진학이나 검정고시 등 학업지원사업, 직업탐색 및 직업체험을 통한 취업지원 사업 뿐만아니라, 이들을 위한 문화활동, 자기개발 활동, 네트워크 구축 등 자립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올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생애 전환기 연령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2023년도에는 총 10명의 인원이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등 성과를 내었으며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인원도 8명에 달했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 김정희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말 못할 고민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언제든지 센터를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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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무더위는 물썰매장과 장미공원에서 식히자, 오는 7월 2일부터 개방
삼척시, 무더위는 물썰매장과 장미공원에서 식히자, 오는 7월 2일부터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지역에 예년과 비교해 이른 시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척시가 오는 7월 2일부터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과 장미공원 바닥분수 개방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은 폭 1.5m, 길이 58.7m, 경사 12도 규모의 슬로프 10개 라인을 갖춘 물놀이 시설로 시원한 물과 함께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스릴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비롯해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시간씩 타임별로 운영할 예정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오는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방할 계획이다.
이용은 4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1인당 이용료는 5천 원으로 저렴하고 삼척시 유료관광시설 이용자나 30인 이상 단체, 삼척시민, 65세 이상 노인, 관내 대학교 재학생과 군인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미공원 바닥분수는 물놀이형 바닥분수로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15분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야간에도 오후 8시 15분까지 운영하며 아름다운 조명과 시원한 물로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기상청은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더 무덥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과 장미공원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은 지난해 99,470명이 찾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사부사자공원의 풍경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나라와 함께 가족을 동반한 여행 적격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장미공원도 지난달 2024 삼척 장미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것에 이어 오십천 주변의 풍경과 각종 포토존, 바닥분수 조명의 아름다움으로 지역민들에게는 안식처로 여겨지는 관광지이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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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형공연에 따른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6월 28일 오후 4시 원주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싸이 흠뻑쇼 2024–원주’공연을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박동현 원주경찰서장, 이강우 원주소방서장 등 각 기관장들과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점검반은 지난 18일 회의에서 논의된 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공연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인파 동선 △긴급차량 배치 △안전요원 배치 △밀집도 분산 관리 △교통관리 △노점상 단속 등 관련 계획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는 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에 공연 관계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민간시설전문가와 함께 무대 구조물 및 전기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공연 관계자는 각 기관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이 걱정되는 요즘, 공연일 비 예보까지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한다”며 “야외 공연으로 인한 소음 및 교통 정체 등이 예상됨에 따라 각 분야의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와 협조해 공연 당일 상황관리 및 재난사고 신속대응을 위한 담당 인력을 배치·상주시킬 계획이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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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상권 무너뜨리는 외지 상인 주도 야시장 근절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관내 축제·행사 시 외지 상인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야시장을 전면적으로 통제한다.
적용 대상은 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최되는 축제 및 행사에서 수의계약을 통해 외지 상인이 집단으로 입점해 운영하는 야시장이다.
지난 25일 ‘제2차 민생경제 활성화 전략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사업들을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재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한 결과이다.
최근 시는 2023년과 올해 축제·행사 156개를 전수조사해 외지 상인이 참여하는 야시장 13건을 확인했다.
시는 앞으로 축제·행사 주관부서 관리를 강화해 야시장 개최 시 수의계약을 통한 외지 상인 집단 입점을 금지하고 상권 보호를 위해 상업지역 안에서는 축제·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야시장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자생단체에서 자체 추진하는 축제·행사 시 관련 방침을 준수해 줄 것을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상권 무너뜨리는 외지 상인 주도 야시장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축제 본래의 목적을 회복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강화된 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물가 관리를 담당하는 경제진흥과에서는 축제 및 행사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TF팀을 체계화하고 관련 부서와 협조해 사전 가격정보 제공, 축제장 물가 점검 및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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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규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7월부터 시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를 지원하는‘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에 따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나이,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 상담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 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등이다.
다만, 약물·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심리상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등록 신청은 7월 1일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가능하며 대상자가 선택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120일간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금을 바우처카드 형태로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서비스 제공 인력 자격에 따라 1급 유형은 8만원, 2급 유형은 7만원으로 구분되며 서비스 이용 시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강릉시 보건소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건강증진과장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적시에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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