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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농어촌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4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사업은 농촌의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의 노후·불량 정도에 따라 가구당 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또는 소년소녀가장, 조손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로 올해 양구군은 사업비 5900만여 원을 투입해 총 9개 가구에 대해 집수리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내용은 화장실·욕실·주방 개량, 지붕·홈통 개량, 온돌·창호·단열·난방 공사, 도배·장판, 무장애 편의시설 설치, 청소·소독 등이다.
지원되는 금액은 주택의 노후와 불량 정도 및 수리 범위에 따라 가구당 650만원의 한도로 지원되며 화장실 또는 지붕 개량이 필요한 경우는 최대 850만원까지 지원된다.
양구군은 공익법인 봉사재단과 함께 대상 가구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수혜자 맞춤형 주거개선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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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고품질의 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양봉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에 꿀병 및 포장재를 지원한다.
농가에 벌꿀 용기와 포장재를 지원해 양구꿀을 브랜드화하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구군은 최근 31개 양봉농가에 꿀병 7315박스를 지원했고 포장재 지원은 농가의 수요조사를 거쳐 7월경 2.4kg 규격의 꿀병용 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양구벌꿀 명품화를 위해 사업비 6백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 품질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한국양봉협회 벌꿀 품질인증을 위한 검사 비용, 소분 비용, 인증서 부착 비용 등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10드럼까지 지원되며 1드럼당 30만원이 지원된다.
양구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아울러 양구군은 꿀벌 사육 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으로 기자재 벌통, 채밀기 등을 지원했고 양봉농가 종봉 구매 지원사업, 토봉농가 토종벌 및 기자재 지원사업, 화분 지원사업 등으로 꿀벌 개체수 확보하고 생산성을 향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꿀벌 실종과 집단폐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에 1000군의 우수 종봉 구매를 지원하는 ‘양봉농가 종봉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적극 행정으로 양봉농가를 지원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2023년 양구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자연 축산팀장은 “양봉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은 단순히 고품질의 꿀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화분매개곤충인 안정적인 꿀벌을 생산해 양구군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양봉과 농업소득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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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민선8기 출범 2주년 직원조회 연설, 성과내야할 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열린 직원조회에 참석해 연설하며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과 동시에 주요 시책사업에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공직사회를 독려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2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결과 총 96개의 공약사항을 추진했다며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 어르신 봉양수당 증액,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이용 지원사업, 복합노인복지회관 건립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삼척루지, 더 시에나 그룹 대형리조트 조성 등 대규모 민간투자사업도 유치했고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과 삼척의료원 신축,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삼척시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청사진을 그려왔음을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민선8기 반환점을 맞아 꿈을 현실화 시킬 때임을 강조하고 수소특화산업단지,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삼척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조성, 무엇보다도 폐광지역 위기에 대응한 내국인 지정면세점, 중입자 가속기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이 반환점을 돌았다”며 “민선 8기의 비전이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온 만큼 주요 시책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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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동해왕 이사부축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중, 다채로운 프로그램 다수
삼척시, 2024 동해왕 이사부축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중, 다채로운 프로그램 다수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심착 장미공원 일원에서 양일간 개최하는 ‘2024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7월 20일에 진행하는 ‘이사부 삼척시민 가요제’는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가요제로 오는 7월 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팀을 확정한다.
삼척시민이면 나이를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사부 전국 인디밴드 경연대회’는 소속사가 없는 국내 인디밴드를 대상으로 하는 밴드경연대회로 7월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7월 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역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가리고 국내 거주자로 구성된 밴드면 국적,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지급될 예정으로 본선 진출팀에게는 소정의 참가지원비를 지원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동해왕 이사부장군배 용선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회로 오는 7월 6일까지 참가팀을 접수받는다.
참가종목은 2종목으로 12명이 드래곤보트에 탑승해 200m 레이스를 펼치는 종목과, 6명씩 나누어 탑승해 밀어내기로 경쟁하는 종목 구성되어 있으며 삼척시 관내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참가가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작년과는 다르게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해왕 이사부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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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 확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일부터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화장지, 건전지로 교환해주는‘재활용품 교환소’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홍제동, 중앙동, 송정동, 내곡동, 강남동, 성덕동 총 6개의 재활용품 교환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설되는 교환소는 주문진읍과 교1동에 설치되어 운영을 앞두고 있다.
재활용품 교환소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하고 교환대상 품목은 투명페트병,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 아이스팩, 건전지, 종이팩 총 5개 품목이며 종류별로 개수에 따라 종량제봉투, 새건전지, 휴지로 교환할 수 있다.
전년도 재활용 교환소 운영을 통해 약 47톤의 재활용품이 수거되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으로 재활용 가능자원을 적극 이용하는 것은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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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 연례회의 참석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포르투갈 브라가 시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제16회 국제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 31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미식분야로 가입한 이후, 강릉시 창의도시 BI를 개발해 유네스코의 승인절차를 거치고 미식분야 도시 간의 국제회의에 참석해 강릉시를 소개하고 유네스코의 활동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등 국제 연례회의 참석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번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 연례회의의 주제는 “다음 10년을 위해 유소년을 의제로”라는 주제로 5일간 전 세계 350개 도시의 시장과 도시 대표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의 역할을 규정했던 몬디아컬트 2022 선언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시 정책과 문화를 접목하고자 하는 브라가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릉시장은 유네스코 관계자, 각 도시 시장,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여하는 고위층 라운드테이블과 시장단포럼에 참석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연례회의 참석을 통해 강릉시의 지속가능발전을위한 문화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시의 해외 협력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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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장 시설 긴급 점검…화재 예방 강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7월부터 지역 내 공장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하는 등 화재 예방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화성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른 육동한 춘천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께 화성 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담당관실, 투자유치과 등 유관부서 및 춘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급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은 소방·전기 등 화재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 실시 및 보완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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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도서관·창저우도서관 업무협약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립도서관이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에서 창저우도서관과 28일 오전 10시 우호도서관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저우도서관 개관 121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앞서 시는 지난 2011년 창저우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고 이후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019년 10월과 2024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창저우도서관에 교류 도서를 각각 76권, 216권을 발송하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도서관이 보유한 향토 자료 및 도서 교류, 독서환경 조성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등 정보 교류 등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업무협약 이후 춘천시립도서관은 창저우도서관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도서관 융합발전 국제 세미나와 창저우도서관 개관 12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춘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창저우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창저우도서관은 1904년 개관한 국가 1급 도서관으로 ‘전국 고적보호 중점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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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공직생활 마무리.오흥수 홍천부군수, 이임식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흥수 부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31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오흥수 부군수의 사실상 퇴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가족·친지·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흥수 부군수는 홍천 출신으로 1993년 7월 홍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2004년 강원도로 전출 간 후 총무행정관, 관광마케팅과, 안전총괄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의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22년 7월 홍천군 부군수로 부임해 2년간 재임했다.
또한 오흥수 부군수는 뛰어난 업무 역량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정부 모범공무원, 새마을운동추진유공 장관표창,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적 유치 기여 장관표창, 지방재정 발전유공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오흥수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모든 홍천군 직원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을 모두 함께 이루어달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환송 인사말에서 “긴 세월 동안 묵묵히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온 힘을 다해 홍천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오흥수 부군수님께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하며 “퇴임 이후에도 홍천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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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접수 시작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접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농촌 일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초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체류기간 연장 신청을 받는다.
홍천군은 저출산·고령화로 농촌인력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효율적으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해 3월 26일 첫 입국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3차에 걸쳐 1,045명의 필리핀 계절근로자와 35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일하고 있다.
체류기간 연장 대상은 3월부터 현재까지 입국해 일하고 있는 E-8비자 계절근로자이며 1개월부터 3개월까지 농가의 필요에 따라 연장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고용주와 계절근로자가 상호 합의를 통해 체류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해당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농정과 농촌인력지원팀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진수 군 농정과장은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이 올해 처음 실시됨에 따라 기존보다 안정적인 인력확보가 가능해 졌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창출과 원활한 농업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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