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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성,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 캠페인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후 위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하절기 생활 속 기부 참여로 따뜻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우리고성,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된 성금 모금을 연중에도 일상화하기 위한 전국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여러분의 나눔이 올여름 우리 지역 이웃들의 희망이다’를 핵심 키워드로 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백없는 사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기부 참여는 군청 복지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방문 접수 또는 계좌 입금, ARS 기부, 문자 기부 #9004, 각종 물품 기부 등으로 하면 된다.
또한 강원 모금회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용카드나 각종 페이로도 기부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소외계층의 돌봄, 안전, 교육을 위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동참으로 생활 속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의 나눔 가치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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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성군 인터넷 수능방송 개설 및 제공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의 학습 능력향상을 도모하고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2024년 고성군 인터넷 수능방송을 개설’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강의 제공 프로그램은 강남구와의 공동 이용협약 체결에 따라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국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고성군 관내 학생들에게 수강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고성군 학생들이 양질의 수능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관내 중·고등학생은 학교별로 별도 공지할 신청 기간 내에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고성군에서는 수강 신청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강권을 발급해 1년 동안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
고성군 교육 부서 관계자는 “고성군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더 나은 학습 여건을 조성해주고 또한 이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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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3+3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7월 1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강원 바이오 산업이 3+3 체계가 갖춰졌음을 밝히며 앞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주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으로 기업혁신파크, 글로벌혁신특구에 이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종 세트가 완성됐고 강원자치도 전체로는 원주 바이오 헬스 의료기기, 강릉 천연물 바이오와 평창 그린 바이오로 강원자치도 바이오 산업에도 플러스 3이 된 것과 마찬가지”며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바이오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기업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춘천 광판리 일대 110만 평에 IT와 바이오, 인공지능, 데이터를 결합한 지식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연구시설, 상업·업무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숙박·관광휴양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이미 조성되어 있는 10개 산업단지에 바이오 특화단지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인허가 신속처리, 세제혜택, 부담금 감면, 정부 대형 R&D 투자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글로벌혁신특구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AI 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에게 5년간 규제 프리 존을 운영하는 것으로 규제없는 연구 실증과 해외진출 통합지원 등이 이뤄진다.
한편 이외에도 원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진행중이며 강릉은 천연물 바이오로 지난달 도·KIST·강릉시가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으며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되어 최종선정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 중에 있다.
평창은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중심으로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중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바이오 산업 3종 세트만 합해도 투자액수만 3조 3천억원, 나머지 7천 억 정도는 국도비 등의 재정지원으로 총 투자액만 4조원에 200개 기업 유치, 4만개 일자리 창출”이라며 “특히 기업유치 200개는 지난 2년간 도내에서 유치한 기업이 37개인 것을 보면 적은 숫자가 아닌 것”이라고 전하며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산업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도 전역에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가 조성됐다”며 앞으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다듬어가며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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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취임 2주년 맞아 초심 잡으며 ‘도민 속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청에 출근하기 전인 이른 아침 시간부터 춘천우체국을 찾아 택배 상하차 작업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후보자 시절부터 민생 현장을 꾸준히 찾아왔으며 앞으로 2년간 도정 운영도 도민 속으로 들어가던 활동을 더욱 심화해 이어가며 현안을 파악해 도정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7월 중에는 어업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정치망 어선에 직접 승선할 계획이다.
조끼로 환복 한 김 지사는 월요일 아침 소화 할 물량에 대해 듣고 지역별로 택배를 구분해 택배를 상차했다.
김 지사는 “고작 한 시간 정도 허리 필 새 없이 움직여 일 했는데도 온 몸이 고된데, 매일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냐”며 “요즘 날씨가 무덥고 습해 일하기 더욱 힘드실 텐데 택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라”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도청으로 출근해 직접 도청 현관에서 출근을 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간식 컵을 나눠줬다.
김 지사는 “2년 전 첫 출근하던 날 도청 정문 계단에서 직원들이 땡볕에 서서 박수를 치며 응원해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나로 인해 고생하던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어 오늘은 내가 직접 직원들의 출근길 맞이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격려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 부지사, 행정국장도 동참했으며 제2청사에서는 글로벌본부장이 직접 격려에 나섰다.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긴축재정에서 탈피해 건전 재정으로 운영할 방침”을 전하며 앞으로 도정을 운영할 재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년 간 도에서는 불필요한 행사와 용역을 줄여 나갔고 민간보조금을 점검하는 등 예산 체질 개선이 안착된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는 빚을 갚는 것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빚을 지지 않고 미래 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는 것에 집중하는 것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남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배식 봉사를 했다.
남부노인복지관은 김 지사가 이전부터 봉사를 위해 자주 찾던 곳이자 2년 전 취임 첫날 배식봉사를 했던 곳이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당부 드렸고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르신들께서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데, 저도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도와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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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어촌버스, 더 편하게, 더 안전하게
홍천군 농어촌버스, 더 편하게, 더 안전하게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국토부 버스정보시스템 공모를 통해 지난 2022년 국비 1억 1400만원 등 총 사업비 5억 1880만원을 투입해 정류소 25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했다.
올해 1월부터 운영되는 이 안내기를 통해 주민들은 버스 도착시간과 운행 현황을 전광판은 물론 휴대폰으로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 향상, 대중교통 이용량 증가, 노선관련 민원 감소, 버스대기 시간과 노선 불분명 등 주요 불만사항이 해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홍천지역 시내버스 39대 중 지난해 2대, 올해 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교체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도 향상될 전망이다.
향후 연간 2~3대를 대폐차해 전량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교통카드 할인율도 지난해부터 성인은 5%에서 10%로 청소년은 20%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홍천군도 K-패스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교통비 경감의 사각에 있는 성인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군민의 버스 무료 이용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시행 한달 만인 19일 현재 홍천군 65세 이상 인구 중 38%에 달하는 8239명이 이용하는 등 호응이 높다.
현재까지 교통카드 발급량은 9,066명이며 이용량은 35,179회에 달한다.
아울러 홍천군은 인제군 소속 농어촌버스 등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한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의 버스를 정확히 타도록 돕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홍천군은 앞으로 대중교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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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및 의회 신청사 건립사업 투자심사 통과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인제군청 및 의회 신청사 건립사업"이 지난 6월 14일 도 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1980년 건립된 청사는 그간 협소한 사무공간과 주차장 때문에 민원인과 직원들의 불편을 야기해 왔을뿐 아니라 40여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구조물 노후화가 상당 부분 진행됐다.
인제군은 오는 2028년까지 792억원을 투입해 효율적인 업무공간과 주민 편의성, 재난발생에 댸비한 내진설계까지 꼼꼼히 반영해 새로운 청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현 청사 뒤편 인제읍 상동리 349-6번지외 1필지에 조성된다.
연면적 19,605.05㎡의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261대의 주차공간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인제군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신청사 건축 공모와 설계를 진행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준공예정 시기는 2028년 하반기로 인제군은 같은 해 연말까지 청사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7만 생활인구 수요를 맞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인제군 미래 100년 발전의 중요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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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프로그램‘아쿠아 드림패밀리’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의 여름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29일 홍천군 오션월드에서 ‘아쿠아 드림패밀리’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실내·외 물놀이를 함께하며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체육청소년과장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정서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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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우기 맞아 건설 현장 10개소 안전 점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우기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공동주택 건설 현장 10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지반 침하 및 사면 토사 붕괴에 의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수해에 대비한 토사 붕괴 방지 조치 및 수방 대책 수립 여부, 타워크레인 등 대형 장비의 고정 이상유무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쉼터·휴식 제공 여부 등을 살펴보고 폭염이 극심한 경우 작업 중지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 후 보고하게 하고 중대한 사항일 때는 공사 중지 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지적인 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콘크리트 타설 계획을 점검하고 강수 시 타설을 지양해 품질관리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며 “추후 콘크리트 압축강도의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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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생태계 훼손방지를 위해 관내 주요 산림과 등산로 주변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단속을 위해 산림 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꾸려,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산림훼손 불법 시설물 단속 △산림 무단점유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군은 단속 결과, 불법산지전용 및 산림 내 불법시설물 설치 등은 절차에 따라 사법처리 후 시설물 철거 및 복구를 추진하고 취사·흡연, 쓰레기 투기 등은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미등록 야영장 운영 및 무허가 식당 등 타법 동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또는 경찰에 고발 조치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전광판, SNS를 통해 단속내용을 알리는 등 단속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철 산림 불법행위 홍보와 집중단속으로 산림 내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불법산지전용 10건, 무허가벌채 1건, 산불원인자검거 1건 등 12건의 불법행위를 단속한 바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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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떠나는 양양 워케이션 사업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과 한국공항공사는 지자체 인구감소에 따라 생활인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떠나는 양양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워케이션 사업의 대상지로 양양 웨이브웍스를 선정함에 따라, 양양군 또한 이번 워케이션 사업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시작됐다.
양양군과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5월 3일 업무협약을 맺고 해피빈,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공동으로 올해 말까지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양양 웨이브웍스 체험과 관광·숙박, 투자 및 판로개척 무료특강으로 구성된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바우처를 지원하며 양양군에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한 웨이브웍스 공간과 고고양양앱을 활용해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참가자에게는 양양 웨이브웍스가 업무공간으로 제공되며 양양에서 다양한 체험과 숙박도 할 수 있도록 개인당 약 18만원의 바우처와 지역특산물, 기념품 등이 지원된다.
워케이션 프로그램 참여비는 1인당 5만원으로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6월 14일까지, 전국 스타트업 기업 26개소에 60명을 모집했다.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팀별 2박 3일 패키지로 구성됐고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26개 스타트기업에 60명을 2개팀으로 나눠 1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9월에는 참가기업을 새로 모집해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성과 평가를 통해 상호합의하에 내년도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떠나는 양양 워케이션 사업으로 전국 각지의 다양한 참가자가 양양에 머물면서 양양의 매력을 흠뻑 빠질 수 있길 바란다”며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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