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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도민과 함께하는 현안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4시,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현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취임 초 Go one-Team 18개 시군 현장간담회 이후 추진방식을 보완한 심화학습 시간으로 도지사가 직접 도민과 시군의 의견을 듣고 현안해결 방안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 지휘부와 4개 시군의 시장·군수, 실·국장, 기업체 대표,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테크노파크 태백원료산업지원센터에서 ‘석탄 경석의 활용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건의·답변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태백시에서는 국유림에 적치된 경석 활용 방안, 경석 산업화를 위한 기업 지원 방안을 건의했고 도 글로벌본부의 본부장은 국유림 적치된 경석 활용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반영했고 기업에게는 적극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텅스텐 등 핵심소재 산업육성과 클러스터 구축 지원을 건의했고 도에서는 핵심광물 생산·기술개발·전문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영월군 투자선도지구, 태백·영월을 핵심광물 산업벨트로 묶어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해서 기업유치 등 신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 산악관광 법률 개정, 제천~평창 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 정원, 강원랜드 규제 완화 건의에 대해 도에서는 필요성을 공감해 이미 추진하고 있거나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택배 상하차·배식봉사·텅스텐 탄광 채굴 등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지사는 “오늘 현안토론회 영월 회의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듣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건의하신 안건들은 꼼꼼하게 챙겨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 앞선 오후 3시, 김진태 지사는 1994년 폐광 후 30년 만인 2025년 채광을 추진하고 있는 텅스텐 광산을 찾았다.
입갱에 앞서 작업복과 안전화를 착용한 김진태 지사는 1km 정도 갱도를 이동 후 텅스텐이 묻혀있는 현장을 찾아 채굴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김진태 지사는 ‘텅스텐은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고 하는데 텅스텐 5,800만 톤이 여기에서 채굴이 가능하다니 놀랍고 광물 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신속히 개발해서 폐광지역 기업유치와 경제회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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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풍수해 재난경험자 대상“일일치유프로그램”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 4.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에서 풍수해 재난경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구호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마음구호프로그램은 지난 30여 년간 수해로 거듭 피해를 입었던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로 찾아가 풍수해 재난 경험자들의 마음건강 증진 및 심리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찾아가는 일일치유프로그램은 재난경험자들의 마음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복식호흡법, 자기 진정 자세를 배워보는 신체 감각 조절하기, 내 마음 바라보기를 위한 아로마 편백 베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에 작년 4월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캠프’를 1박 2일 동안 진행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재난경험자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관묵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 기간, 풍수해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경험한 도민에게 심리 회복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심리적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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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장미공원‘황토볼 산책로’ 웰빙 관광지로 급부상, 발걸음 이어져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삼척시 장미공원 내 맨발공원 일원에 조성된 황토볼 산책로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웰빙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삼척시는 장미공원의 기존 자갈 산책로가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내부검토를 거쳐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토볼 산책로로 개선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관련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총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세족장과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산책로 3개소를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했으며 아름다운 조명과 오십천 일원의 쾌청한 공기로 가족, 연인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맨발걷기는 발의 자극을 통해 치매예방, 기억력향상, 혈액순환, 고지혈증 개선, 고혈압 당뇨 완화, 불면증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황토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우수해 지압이나 찜질시 체온을 올리는 효과가 있어 작은 자극만으로도 맨발 걷기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추어 장미공원에 새로이 황토볼 산책로를 만들어 개방했다”며 “야간에도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휴식을 취하고 싶은 시민과 관광객 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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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누리집 시민 칭찬 공무원 격려, 간담회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7월 3일 삼척시청 누리집에 시민들의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대표 누리집의 시민마당 ‘칭찬한다’ 게시판에 게재된 친절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해 사기를 진작시키기고자 이번자리를 마련하게 됐으며 민선 8기 출범 1년차 기간의 23명, 2년차 기간 중 2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간담회에서 참석한 친절공무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하게 이행해 준것에 감사를 표하고 미국의 소설가 워싱턴 어빙의 ‘친절한 마음은 기쁨의 샘이며 그 근초의 모든 것을 미소로 새롭게 만든다’라는 어록을 인용해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우리 시의 행정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삼척시청 총무과 최혜진 주무관은 지난 2023년 원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평소 친절하고 성실한 태도와 업무분장을 가리지 않는 우수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칭찬한다’ 게시판에 올라와 우수사례로 언급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칭찬받은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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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명륜동 향교마을, 도내 유일 ‘2025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명륜동 향교마을, 도내 유일 ‘2025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명륜동 향교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도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 원주시는 지난 2024년 봉산동에 이어 올해 명륜동 향교마을까지 선정되며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명륜동 향교마을에 2025년부터 5년간 국비 30억원 등 총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안심골목길 조성 및 토사유출 위험지·경사지 계단 정비 등 안전 확보 △도시가스 공급, 공가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 확충 △ 분리수거장 설치 등 위생여건 개선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운영 등이다.
특히 휴먼케어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와 취약계층의 거주 비율이 높은 향교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주민 대상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구성을 지원한다.
향교마을은 어려웠던 한국전쟁 시기 강원 이북 지역 피난민들이 원주향교 부지에 모여 살면서 형성된 마을로 1970~80년대 지어진 무허가주택들이 40여 년간 존재하고 있다.
전체 주택의 93%가 3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 93%이며 무허가주택 40%, 슬레이트 주택 53% 등 향교마을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향교마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시 활력증진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해 향교 진입로를 정비했으며 이번 공모 사업과 관련해 사업 부지 소유주 강원도향교재단과 사전 협의 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명륜1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등 자생단체와 협력해 거리 환경 정비, 집수리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 인프라로 불편을 겪어 온 향교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무엇보다 도시가스 공급 및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통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이 한 층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도시 지역과 농어촌 지역에 대해 공모사업 평가를 실시했으며 사업 대상지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각각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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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교류 활동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포르투갈 브라가 시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제16회 국제 연례회의에 참석했다.
강릉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무국의 활동 보고 참석을 시작으로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2030이후 어젠다인 브라가 선언의 초안 발표를 함께했다.
브라가 선언으로 강릉시 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브라가 선언에 지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강릉시장은 각 도시의 시장들로 구성된 포럼에 참석해, 브라가 선언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고민하고 문화기반의 지방정책수립, 지속가능발전 도시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교육을 통한 미래세대 육성 전략에 대해 해외 도시 시장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는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강릉시의 미식문화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문화가 중심이 되는 도시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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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단 내 치아용 보철수복 전문기업 “하스”, 코스닥시장 상장 쾌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2008년 강릉과학산단 내 설립 이후 국내 보철수복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하스”가 ‘24. 7. 3 기술특례 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하스”는 2009년에는 강원 TP 벤처2공장 입주 후 꾸준한 제품개발과 연구를 통해 23년 기준 연매출 160억원, 고용인력 100여명 등 단기간 내 강릉과학 산단을 대표하는 세라믹 소재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이 기업은 인공 치아 소재를 개발하는 의료용품 제조업체로 주력 생산품인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는 자연치와 가장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치과 소재 전문 유통파트너사 133곳을 통해 7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하스”의 김용수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생산역량을 꾸준히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공모자금은 제3공장 확장과 R&D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들어 강릉과학산단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2개의 중견기업이 탄생됐고 특히 이번 “하스”의 코스닥 상장은 경제도시를 지향하는 강릉시에 아주 보배로운 일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주식시장 상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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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결과 발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단위행사 중 하나인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어 계룡시 용남초등학교 5학년 이현수 학생의 ‘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은 가족여행이나 체험학습, 교외 활동, 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소재의 사진일기가 출품됐다.
전국에서 300여 점의 사진 일기가 출품됐으며 특히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나 사진반 지도 선생님이 지도해 학교별, 학급별로 단체로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사진 전문가와 시인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은 사진과 일기의 내용에 대한 상호 연관성과 표현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아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작 40점 등 모두 60점을 선정했다.
이현수 학생의 ‘동생들’은 사진으로 봐도 아주 귀엽고 장난기 많은 동생으로 보인다.
또 친구들은 동생이 없거나 1명뿐인데 자기는 동생이 둘이나 있으며 그것도 말을 안 듣는 여동생이라고 했다.
매일 자기 일을 방해하고 화를 내면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자기만 혼낸다고 억울해하면서도, 최근 저출산 문제로 인해 동생들도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마무리해 저출산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사회적 문제까지 이야기하고 있어 대상으로 선정했다.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입상작은 오는 7월 12일부터 강원도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하며 시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7월 19일 저녁 7시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장에서 시상하고 나머지 입상자는 7월 중 여름방학 이전에 학교로 상장을 보내어 자체 시상을 하게 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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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8기 성과 바탕으로 강원남부 거점도시, 활력넘치는 영월 구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도약 희망찬미래, 다시영월”의 슬로건 하에 운영된 민선8기의 반환점을 맞아 민선7기부터 이어온 6년간의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은 확실한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는 60개 지표와 함께 10대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영월 100년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나아갈 포부를 밝혔다.
영월군은 지난 6년간 인구의 순이동과 청년 유출이 꾸준히 감소해 폐광지역 4개 시군 중 가장 낮은 인구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며 GRDP 1조3천억원 성장, 제조업 증가와 기업 106개소 유치, 고용성장과 실업률감소, 대규모 공모사업비 확보와 정부혁신평가 2년연속 우수, 한국관광의 별 수상 등 각종 수상실적이 그간의 확실한 변화와 성장을 보여줬다.
군은 영월형 농촌유학 모델을 구축해 5개 면소재지 6개학교에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폐교를 막기 위해 `20년 처음 시행한 농촌유학으로 유입된 학생과 학부모는 현재까지 161명에 달하며 대다수가 학기 연장과 정착을 희망하고 있다.
학교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주거 지원, 마을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도권 학생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강원도 내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을 유치했다.
군은 마을회관, 펜션, 빈집 등을 개보수해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농촌유학생이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중학교 2개소를 확대해 초중학교 9년간 월 40만원 체류비를 지원한다.
또, 학부모들의 교류와 정착을 돕기 위해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문화도시사업 참여, 방과 후 아이돌봄 확대, 맞춤형 일자리 상담 등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영월군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아 농촌유학과 상동특성화고 운영, 세경대 연계 공공간호사를 육성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인구를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학생 4명으로 폐교위기에 있던 상동고등학교는 야구 공립 특성화고로 전환하면서 재학생이 31명까지 늘어나 인구가 천명에 불과하던 상동읍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도내 유일 다부처 연계 협력 공모사업인 지역활력타운 동강더 웰타운이 선정되면서 덕포리 중심 새로운 시가지 조성에 기대를 더하게 됐다.
영월군은 민선7기부터 덕포리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공청사 이전 부지 조성, 영월의료원 이전, 영월경찰서 이전, 덕포지역 도시개발 사업과 청년 임대주택 건립, 청년창업상상허브, 드론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군은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ITX-마음이 도입되어 1시간대 수도권 접근이 가능하고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동강 더 웰타운 조성으로 정주인구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25년 준공되면 동서강정원,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해 수도권 시민의 야외정원으로 영월읍 전역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폐광 이후 30년간 지역 산업 쇠퇴로 고초를 겪었던 영월군은 올해를 산업 발전의 원년으로 삼고 다시금 핵심광물을 바탕으로 한 미래 산업육성 전략을 내세워 제2의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 중이다.
`18년 알몬티에서 인수한 상동광산은 곧 재개될 예정으로 반도체 산업 및 국가 기간산업 필수소재인 텅스텐이 5,280만톤 매장되어 있다.
이에 군은 텅스텐 핵심소재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산업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국가차원의 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현재 산솔면 일원에 250,000㎡ 규모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 핵심소재 산업단지는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태백과 함께 핵심광물 산업벨트를 구축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선도기업과 후방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또, 핵심광물을 기반으로한 양성을 위해 R&D 혁신센터를 조성해 지역인재 육성과 연구 자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는 도내 유일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고 다목적 유무인드론센터, 드론테마파크는 3월에 착공되어 26년이면 준공된다.
군은 준비된 드론 인프라를 활용해 드론 관련 전후방 연관기업과 군용드론 인증센터 유치, 전문인력을 양성 드론시티 영월을 완성 시킬 계획이다.
하반기는 이와 같은 성과를 더욱 고도화해 인구감소 대응에 더욱 전념할 계획이다.
광역교통망의 확충을 통한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봉래산 명소화와 수도권 야외정원의 완성, 낮과 밤이 즐거운 문화도시 조성, 청년이 정착하고 도약하는 청정영월, 농촌의 활력과 농업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준비, 인구 34%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 원스톱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책임 의료기관으로서의 인프라를 갖춰 의료여건을 개선 해 갈 전망이다.
최명서 군수는 “지난 6년간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고 정주여건을 촘촘하게 꾸려왔다.
우리가 가진 자원을 더욱 고도화해 젊은이가 모여드는 활력넘치는 강원남부권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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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교류 협력 업무협약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4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 협력 활성화를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며 세부 협약 사항으로는 △비급여 진료비 본인부담금 10% 감면 △제증명 50% 감면 △건강증진센터 기본검진비 20% 감면 △장례식장 이용료 10% 감면 △진료 및 접수절차 우대 서비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으셨던 군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이 체감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보건의료원은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한의과 △가정의학과 등 의료취약지 필수 진료 과목 의료진을 진료업무 대행 의사로 확보하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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