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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치유 ZONE 운영
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치유 ZONE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거창 치유농장 체험 및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거창 치유산업특구의 우수한 치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하고 체류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여 체험농장은 △향기소반 △꽃이핀데이 △외갓집 뜰 치유농장 △하늘호수 △사과숲애 등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각 농장 부스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체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하는 책자를 지참하고 치유농장 체험을 완료해 3곳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관광홍보 부스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치유 ZONE 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무념무상 챌린지’ 와 무소음 요가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화려한 축제장 속에서 고요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신적 휴식을 가질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화관, 머리띠 등 촬영 소품 대여소가 운영된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의 우수한 치유농장들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치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치유·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값여행’ 추진하고 있다.거창 웰니스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50~7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있는 사업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3차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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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직사회부터 ‘장례식장 1회용품’ 없앤다…노조와 다회용기 협약
창원특례시, 공직사회부터 ‘장례식장 1회용품’ 없앤다…노조와 다회용기 협약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탈플라스틱 실천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장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13일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창원특례시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관내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소속 공무원은 1회용 상조물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된다.시는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에는 다회용기 세척 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하며 2027년부터는 협의에 따라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시와 노조는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노조가 직원의 조사 발생 사실을 신속히 공유하면, 시는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매일 2회 공급 및회수하고 세척·살균 시스템을 가동한다.이를 위해 시는 다회용기를 추가 제작하고 올바른 사용법 안내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관내 주요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장기 비전을 세웠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장례식장에서의 1회용품 감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며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손민배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매우 의미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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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거창읍에 식료품 기탁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거창읍에 식료품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부녀회에서 달걀, 김, 통조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추진됐다.기탁 물품은 공유냉장고에 비치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대상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전숙향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료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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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말랑말랑 스탬프투어’ 본격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말랑말랑 스탬프투어’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용 앱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인증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스탬프투어는 ‘수집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자유여행과 야경여행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자유여행 코스는 위양지, 표충사, 재약산, 영남루 등 주요 관광지 5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문 인증 개수에 따라 단계별 관광기념품이 제공된다.기념품은 각 관광지를 주제로 한 퍼즐형 자석으로 구성돼 방문할수록 하나씩 완성되는 방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야경여행 코스는 밀양의 대표 야간 관광지 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단, 하반기 개관 예정인 별빛정원을 제외하고 상반기에는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두 코스는 중복참여가 가능하며 기념품은 밀양역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단, 밀양 시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목표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밀양 곳곳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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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1인 가구 맞춤 ‘요리조리 요리교실’ 운영
밀양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1인 가구 맞춤 ‘요리조리 요리교실’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요리 프로그램인 ‘요리조리 요리교실’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 식생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12일 저녁 7시에 열린 1회기 교육에는 20~60대 1인 가구 10명이 참여해 ‘쌈밥 도시락’과 ‘저염 쌈장’을 직접 만들었다.특히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식단 구성법과 설탕 대체 당 종류 등 이론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센터는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노년기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2회기 교육을 이어간다.해당 회차에서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훈제오리 단호박찜’을 주제로 영양식 조리법을 전수하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홍창희 센터장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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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하양마을,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 사진전’ 개최
산내면 하양마을,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 사진전’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하양마을은 하양마을회관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현장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 장현수 씨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 주민들이 함께 즐겼던 체육대회와 공연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50여 점이 전시된다.전시 종료 후에는 사진 속 주인공인 주민들에게 사진을 나눠 줄 예정이다.하양마을회관에 마련된 전시 공간은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주민들은 사진을 통해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장현수 씨는 “활력이 넘쳤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해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진삼 하양마을 이장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신 장현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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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본격 시행
밀양시,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본격 시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립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월 2회 물품을 대면 배송하며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고립가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밀양형 마침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밀양형 마침표 사업’은 고인의 삶과 존엄성을 존중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층 고독사 및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 정리와 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자활사업단과 연계해 진행되며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가족·이웃과의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지역사회 연결망을 통해 다시 세상과 소통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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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육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체육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민·관 체육시설 현장점검…군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5월 12일 민·관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이날 점검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해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함양국민체육센터와 함양골프랜드를 포함한 체육시설 4개소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민간 체육시설업자와 공공체육시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체육시설업 관련 안전교육 수강 등을 적극 안내하며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양상호 권한대행은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안전점검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보완과 함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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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숲정원 속 정원문화 행사 운영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숲정원 속 정원문화 행사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원이 도시의 풍경을 넘어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기후 위기 대응과 도시환경 개선, 시민의 건강과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원은 녹색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주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과 함께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정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시민 참여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로 추진된다.정원의 가치, 환경·치유·산업으로 확장 최근 전국적으로 ‘정원도시’조성이 확산하며 녹색 인프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며 정서적인 치유 공간으로서 정원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정원은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또한 고령화와 정신건강의 중요성, 자연 속 체류형 관광인 ‘웰니스’ 추세의 확산 등으로 정원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아울러 정원산업의 성장과 반려 식물·가드닝 문화의 확산에 따라 정원은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2023년부터 이어온 정원박람회 이러한 여건 속에서 진주시는 2023년 제1회, 2024년 제2회 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며 관련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 정원전시, 정원산업,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무엇보다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찾아가는 정원교실 운영 등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정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작가정원과 방문자 편의시설 등을 조성해 지방정원 요건을 충족해 왔다.2026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 이후 정원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숲과 역사, 예술이 빚어낸 서사의 도시, 진주 진주시는 도시 전반에 걸쳐 풍부한 녹지와 공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진양호에서 도심, 월아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축을 형성하고 있다.특히 월아산 숲정원을 중심으로 한 산림자원은 정원·치유·휴양·레포츠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숲정원형 정원도시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된다.또한 진양호, 남강, 진주성, 망진산 등 역사·경관 자산과 함께 유등과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는 진주만의 정원 정체성을 형성하며 스토리형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조선시대 금산면 일대의 남강을 따라 형성된 구곡 원림인 ‘금천구곡’ 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경관 문화는 물론 지수면 승산마을을 중심으로 한 ‘K-기업가정신’과 생활·마을 기반의 정원문화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이처럼 진주시는 자연·역사·산업·시민 참여와 함께 예술적 요소가 어우러진 구조를 바탕으로 진주만의 정원 정체성을 형성하며 스토리형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지역의 정원역량 꽃피우는 박람회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개최되며 ‘진주정원 동행동락,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추진된다.또한 정원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와 함께 유등을 비롯한 진주만의 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구성해 차별화한 정원 경험을 제공하고 정원산업전, 콘퍼런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정원을 보고·느끼고·체험하는 입체적 박람회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정원산업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된다.정원산업전에는 관내 조경·원예·식물 관련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정원 관련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조경인과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동행정원: 조경인의 숲’을 조성하고 시민 정원사가 참여하는 정원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정원문화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정원산업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건강·숲·휴식, 예술과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건강·숲·휴식’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정원문화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숲과 정원을 결합한 산지형 공간에 예술적 요소를 접목하고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치유와 감상의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원문화 축제’로 추진된다.시민 정원사와 개인 정원주, 지역 기업·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나누는 생활 속 정원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정원과 문화예술,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숲정원 속에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마련하고 정원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참여하고 가꾸어 가는 정원문화 축제로 마련됐다”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과 함께 시민들이 숲정원 속에서 머물고 느끼고 나누며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정원사와 개인 정원주, 지역 기업·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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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피해 주민 대상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산불 피해 주민 대상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산불 발생 당시 대피와 피해를 경험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하마을, 문상마을, 송전마을, 백연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재난 심리 지원은 단순 일회성 지원에 거치지 않고 단계적 심리 회복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 3월 1차 심리 지원을 시작으로 4월 2차 재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5월 프로그램은 마지막 3차 회복 지원 과정으로 진행된다.3차 프로그램에서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마음 안정화 기법 교육과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재난 심리검사와 정신건강 상담도 병행해 실시한다.특히 ‘나비 포옹’등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마음 안정화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고 ‘라탄 마음 바구니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정서적 교류와 치유의 시간을 마련한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 나타나는 불안과 우울, 긴장감 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