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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잘하는 농가 우대” 경남도,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등급평가제’ 참여 신청
농장출입차량소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등급평가제’를 시행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올해 참여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제는 기존‘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각종 방역 완화 혜택을 제공해 농가의 차단방역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한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총 69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현장점검과 평가를 실시해 방역 수준에 따라 4 단계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1~2 등급으로 평가된 농가에는 동절기 이전 일회용 난좌,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며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보완 지도를 병행해 전체적인 농장 방역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주요 평가 항목은▵농장 출입 차단시설, 차량 방역·소독 시설, 외부인 출입관리 등 외부방역 수준▵축사 내·외부 위생관리, 야생조류 및 해충관리 등 내부방역 수준▵농장주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교육 참여도 등 방역의식 분야로 구성된다.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가에는 행정적·제도적 혜택도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인근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예방적 가축처분 제외 선택권 부여▵농장주 소유차량 또는 알 운반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예외 적용▵가축처분 보상금 감액 경감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해당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방역 우수농장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방역 동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평가제를 통해 농가 스스로 방역 취약점을 점검·개선하는 자율방역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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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북아 물류허브 선점 위해 아대양주 글로벌 물류공룡 8개사 직접 두드린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동북아 스마트 물류허브 선점을 위해 아대양주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총력전에 나선다.도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6 박 7일 일정으로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한 투자유치 사절단을 싱가포르와 호주에 파견해Equalbase·PSA International·YCH Group·Mapletree, Team Global Express·Qube Holdings·TGL·Wiseway Group등 8개 글로벌 물류기업을 방문해 일대일 투자상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장은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통과를 계기로 글로벌 물류 앵커기업 발굴을 통해 동북아 스마트 물류허브 중심지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도는 이번 방문에서 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배후 철도망을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체계’를 경남의 핵심 경쟁력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29년 개장 예정인 진해신항이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되면 경남은 동북아 및 북극항로의 핵심 복합물류 거점으로 세계 물류 지형에서 전략적 입지를 갖추게 된다.아울러 창원, 거제, 진주·사천등 제조산업 클러스터가 집정돼 있어 안정적인 물류 수요 기반이 이미 갖춰져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한화오션·현대로템 등 글로벌 제조기업이 밀집한 경남에 물류 앵커기업이 들어설 경우, 제조와 물류 간 융합 시너지를 통해 경남의 수출 경쟁력을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방문기업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 투자 제안을 전개할 계획이다. Equalbase등 물류 부동산 개발·투자 기업에는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개발 참여 기회 소개와 원스톱 투자 지원 서비스 등을 제안하고 YCH등 물류 운영 기업에는 입주 가능한 최적의 물류산단을 소개할 방침이다.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을 잇는 트라이포트 체계가 완성되면 경남은 동북아 물류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은 그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글로벌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는 첫걸음으로 세계 최고의 물류기업들이 경남을 선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투자유치 10조 원을 최초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4월 말 기준 4조 4,794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10조 원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도는 이번 싱가포르·호주IR활동을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조해 개별 기업의 투자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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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건강한여름나기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과 경남도, 시군 보건소,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올해는 도내 48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응급실에 내원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파악해 질병관리청으로 보고하고 건강취약계층이 폭염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일일통계 정보는 다음 날 오후 4시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온열질환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된 후 탈진·오심·구토·경련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며 중증도에 따라 열경련·열부종·열실신부터 열탈진·열사병까지 나타난다. 경남의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382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었다.도는 온열질환이 폭염 노출로 인해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기온·환경변화에 대한 사전 정보 수집, 건강수칙 준수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온열질환은 사전에 대비해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폭염 시에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더운 시간대 휴식을 취하는 등 도민들이 건강보호 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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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 환자 보호자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치매 환자 보호자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대상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자연 속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치매 환자 보호자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첫 회기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함께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삼휴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덜어주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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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현장점검 총력
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현장점검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앞두고 13일 권해도 경제복지국장 주재로 현장 안전과 운영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주요 행사 및 지원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장 주요 동선을 직접 걸으며 시설 안전상태와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은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입구를 시작으로 산양삼 부스와 아리미아 부스, 잔디광장의 치유Zone, 창포Zone, 펫동행페스타 구역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됐다.이어 다목적광장 주차 및 푸드트럭 운영 구역과 임시보행로 산단사거리, 임시주차장까지 이동하며 방문객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특히 행사장 내 총 89개 시설이 운영되는 만큼 부스 배치 상태와 전기·소방 안전관리, 보행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으며 주 무대와 디자인 그늘막, 일주관람차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아울러 펫동행페스타 운영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목줄 착용 의무, 대형견 입마개 착용, 셔틀버스 이용 시 케이지 사용 안내 등 안전수칙 안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204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경찰·소방·교통용역·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임시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2대를 혼잡이 예상되는 축제 이튿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상시 운행하고 임시 화장실도 추가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편의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거창창포원을 찾아 봄의 정취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자연과 힐링,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거창 대표 통합 봄축제로 아리미아 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치유·창포 체험 프로그램, 거창에 온 봄을찾기 스탬프 투어, 반려동물 페스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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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구시 삼일병원, W병원 협약 추진
거창군, 대구시 삼일병원, W병원 협약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대구시 소재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그동안 지역 내 의료기관 중심으로 퇴원환자 연계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상급종합병원과 전문병원 이용 증가에 따라 관외 병원과의 협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군은 대구시 소재 삼일병원과 W병원을 대상으로 협약을 확대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공유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외 병원 이용 환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협력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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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형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거창군, 농촌형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지강화 활동과 신체활동,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왔다.특히 4개 권역별 특화 악기 연주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참여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우울했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노래도 부르며 즐겁게 참여했다”며 “매주 프로그램 오는 날이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활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억학당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치매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음악 활동을 활용한 치매인식개선 공연을 11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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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철저
산사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철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우기 전 산사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 및 취약지역 신규 지정·관리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예방사업 △산사태 대응 사전조치 및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이 필요한 49개소의 우려지역에 대해 5월 중 심의를 거쳐 신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은 북면 월계리, 내서읍 원계리 등 4개소에 대해 4월부터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기 전 준공해 철저히 산사태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지난 4월 23일 산사태취약지역이 포함된 전 읍면동 주민이 참여한 합동 대피훈련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가정 내 재난방송 스피커 보급과 행복sms를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대피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철저한 예방과 사전 대비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집중호우 시 주민들에게 사전대피 안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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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 인상
창원특례시,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 인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가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는 천선·덕동·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개소와 적현 사업장폐기물 1개소를 운영해 오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5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해왔다.그러나, 지속된 물가상승으로 반입수수료가 원가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매립장 운영 비용 부담이 커지고 매립시설의 사용 기간 단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원가산정 용역을 바탕으로 수수료를 산정해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기존 톤당 2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사업장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광재·오니류에 한해 기존 톤당 3만8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사업장폐기물 중 합성고분자류 반입수수료는 기존 금액인 톤당 8만5000원 그대로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폐기물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해 건전한 폐기물 처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서는 이번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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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 창원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확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 창원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생활권과 산업단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주변, 주요 도로 인접 지역, 도심 내 고온지역 및 대규모 유휴지 등을 대상으로 조성된다.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숲 △도시열섬 완화숲 △도시 탄소저장숲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미세먼지 저감숲은 산업단지와 공장밀집지역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조성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도시열섬 완화숲은 도심 내 고온지역과 광장·도로 등 포장공간에 녹지를 확충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도시 탄소저장숲은 도심 내 대규모 유휴지를 활용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창원시는 2020년부터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진해구 제덕동, 성산구 가음동·성주동, 마산합포구 가포동 일원 등에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가시나무·해송·먼나무·홍가시나무 등 다양한 수목 수만 본을 식재해 생활권 녹지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특히 조성이 완료된 도시숲은 산업단지와 도로변 주변 미세먼지 차단 효과는 물론, 도심 온도 저감과 녹음 제공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일부 대상지는 산책로와 휴게공간, 파고라 등을 함께 설치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생활환경 만족도를 높였으며 유휴공간을 녹색공간으로 전환해 도시경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일원에 먼나무 등 92종 2만4천여 본 식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성산구 가음정동 일원에 홍가시나무 등 35종 7천 여본을 식재중으로 현재까지 16.6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사업에는 총 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1ha당 1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50%, 도비15%, 시비35%로 구성된다.또한, 시는 내년도 도시숲 조성을 위해 “2027년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신청을 완료했다.사업 대상지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909-6번지 일원으로 0.7ha 면적에 총 7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4월 중 관련 위원회를 개최했고 5월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8월 최종 선정 시 내년 상반기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6월까지 수목 식재 및 관수시설을완료할 방침이다.이번 사업들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및 도심 주변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높이고 도시열섬 현상 완화와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과 휴식환경을 제공해 기후위기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생활권 녹색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기후대응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의 핵심 녹색 인프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조성된 도시숲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