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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 달콤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달콤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통영쿠킹클래스에서 오전 오후 2회로 나눠 진행된 체험에는 아동과 양육자가 한 조가 돼 고구마 휘낭시에 만들기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직접 반죽하고 굽는 과정을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고구마 휘낭시에를 완성하며 달콤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이번 체험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고 구워보는 과정이 즐겁고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완성한 휘낭시에를 보며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증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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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했다.배부 수종은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로즈마리 등 총 6종 4500여 본으로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심은 반려나무가 모여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커다란 숲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초록빛 쉼표를 찾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통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산림 행정을 강화하는 등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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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봉사단, 2026년 발대식 개최
통영시 시민봉사단, 2026년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시민봉사단은 지난 14일 시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간담회로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민봉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보금자리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주요 활동은 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및 교감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봉사단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찾아 뵙고 짧은 시간이지만 웃음과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통영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민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과 상생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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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통영바다, 지키고 가꾸어야 할 삶의 터전이다
청정 통영바다, 지키고 가꾸어야 할 삶의 터전이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여성가족과는 지난 14일 도산면 동촌 유촌마을 해안변 정화활동을 겸한 직원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해안변 정화 봉사활동은 오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 대비해 청정 통영 바다의 위생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통영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청정 통영바다의 위상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통영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나아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온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FDA 위생점검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가족센터는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고자 가족봉사단 ‘우리 가족은 에코히어로’를 통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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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봄 향기 가득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개최
밀양시, 봄 향기 가득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곳이다.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가 주최 주관하고 밀양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농협 등이 후원한다.행사장에는 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딸기 시배지 역사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 판매,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밀양딸기 1943'시배지 역사 전시관에서는 삼랑진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의 역사와 밀양딸기 품종을 소개한다.캐릭터 '딸기야미'포토존과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딸기의 역사와 가치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떡메치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또한 밀양딸기 직거래 판매와 함께 딸기떡, 딸기잼, 딸기라떼, 딸기와인 등 다양한 가공품과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에는 삼랑진 주민자치 공연과 마술 공연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트로트클라쓰'방송 촬영이 예정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둘째 날에는 주민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딸기의 역사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달콤한 밀양딸기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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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주민과 함께 봄꽃 식재
밀양시 상남면, 주민과 함께 봄꽃 식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17일 상남면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경관 개선과 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봄꽃을 식재했다.이번 식재는 봄꽃 개화 시기와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을 고려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로 화분과 화단을 조성해 상남면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가꿀 예정이다.이날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와 대동아파트 앞 교통섬, 밀양경찰서 입구, 평촌 도로변 등 주요 지점 6곳에 팬지 3000본을 심었다.또한 오는 20일까지 도로변 유휴지 4곳에 백일홍 꽃씨 12kg을 파종해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꽃길을 완성할 계획이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상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상남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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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다
거창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급격한 고령화라는 농촌 지역의 현실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의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거창군의 통합돌봄은 '병원을 퇴원했지만, 당장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라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에서 시작했다.기존의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이 한계에 직면하자, 군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요양 주거 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단계별 확장을 통한 '거창형 통합돌봄 지도'완성 거창군은 행정 편의적인 접근 대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먼저, 가조권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남상 위천권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정책의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특히 2025년에는 거창읍 권역에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마침내 군 전역을 아우르는 '4개 권역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인구가 밀집된 거창읍의 중심 생활권 특성과 통합돌봄센터의 거점 기능을 결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돌봄 행정'을 구현한 것이다.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연결망, '온봄지기'거창군 통합돌봄의 차별점은 행정 주도의 서비스를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민관 협력'에 있다.'이웃을 온전히 살핀다'는 의미의 마을활동가 '온봄지기'는 현재 약 150명이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이들은 단순히 안부를 묻는 수준을 넘어,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 읍 면 통합돌봄 창구로 연결하는 '생명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선제적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빛을 발했다.2021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의료 통합지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거창군의 모델은 이제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정책적 표준이 됐다.2026년 법 전면 시행에 맞춘 완벽한 제도적 기반 2026년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통합돌봄이 확산될 예정이다.거창군은 이에 한발 앞서 2025년 11월 조례 전면 개정을 완료하고 2026년 1월 6일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하는 등 법적 조직적 기틀을 완비했다.통합돌봄은 본인이나 가족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시 군 구청장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필요도 조사를 거쳐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기존 서비스는 수요자를 중심으로 통합 제공한다.노인의 경우 노인맞춤돌봄, 방문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13종의 기본 서비스와 치매관리주치의 등 5종의 확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장애인의 경우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 주치의, 지역자활센터 등 11종의 서비스를 연계한다.지역 특화 서비스는 재택의료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관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 총 6종 서비스와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청소, 가사 방문목욕 동행 식사지원 서비스 등 총 11종의 서비스를 연계한다.내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정책이 되다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 돌봄의 패러다임은 '병원 시설'에서 '재가 예방'으로 완전히 전환된다.이는 당사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뿐만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을 방지해 국가적 돌봄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진정한 완성은 '아프더라도 내가 살던 집과 마을에서 계속 살 수 있다'는 군민들의 확신이 생길 때 이루어진다"며 "그 믿음을 탄탄한 정책과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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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민 안전망 한층 강화
밀양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민 안전망 한층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험 기간 내 발생한 재난 및 사고에 대해 사망, 후유장해, 부상 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이번 개편을 통해 밀양시는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전년 대비 자연재해 사망 등 6개 보장 항목의 금액을 상향 조정했으며 성폭력 피해 보상 등 2개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총 18개 항목으로 보장을 확대했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올해는 보장 항목과 금액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시민안전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재난과로 문의하거나, 밀양시 대표 누리집 및 재난보험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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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적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K-웹툰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팝업스토어가 경남에서 열린다.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52일간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팝업스토어다.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18년 연재 이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확장되며 대표적인 K-웹툰 지식재산권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행사는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웹툰 작가 장성락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행사장은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개인 소장품과 작업물 등을 전시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스마트폰 증강현실 필터를 활용해 웹툰 속 주인공처럼 '그림자 군단'을 소환해 볼 수 있으며 개인 헌터증 제작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와 미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공식 굿즈 판매 공간도 운영된다.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58종 약 2800여 개의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한다.특히 경남 대표 캐릭터인 '벼리'를 활용한 경남 한정판 굿즈를 지역업체와 함께 제작 판매함으로써 지역 콘텐츠와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본 행사에 앞서 오는 3월 23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지역 언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초청하는 '미디어데이'가 열린다.행사에서는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이 사전 공개되며 전문가의 설명을 곁들인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지역작가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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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고유 브랜드 가치 굳건히… 상표등록 마쳤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고유 브랜드 가치 굳건히… 상표등록 마쳤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가 공인하는 독자적인 브랜드로서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고성군은 2026년 3월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브랜드에 대한 상표등록증 발급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표등록은 고성군이 보유한 고유의 문화 자산을 보호하고 ‘책둠벙’브랜드가 가진 대외적 신뢰도와 상징성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책둠벙도서관’이라는 이름은 고성군이 보유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4호이자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450여 개의 둠벙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으며 둠벙이 마을 논 한가운데 있으면서 맑은 물을 간직하며 수많은 생명을 길러내는 ‘생명의 그릇’이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수리시설이다.이러한 둠벙이 생명을 길러내듯 책을 통해 지식과 꿈을 길러내는 공간임을 표현한 것이다.책둠벙도서관 로고에 담긴 시각적 상징들은 도서관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체계적으로 담아내고 있다.먼저, 별과 빛은 꿈과 희망이자 미래를 향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힘을 상징한다.다이아몬드는 도서관이 추구하는 소중하고 변치 않는 가치와 함께 깊이 있는 지혜를 의미하고 공룡은 고성군만이 보유한 고유한 역사와 유산을 나타내는 동시에 배움을 통해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기는 과정을 상징한다.마지막으로 원은 생명의 보고인 둠벙과 지역 공동체를 뜻하며 현재의 배움이 미래와 끊임없이 연결되는 순환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성군은 지난 2025년 10월 16일 상표출원을 시작으로 특허청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제3자 이의신청 등의 공고절차를 마치고 최종 등록을 마쳤다.이번에 권리를 확보한 상표권은 총 2가지 종목이다.도서관 운영 및 명칭 보호를 위한 ‘제41류’와 도서관 관련 출판물 및 인쇄물 제작을 포괄하는 ‘제16류’에 대해 각각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따라서 고성군은 향후 10년간 ‘책둠벙도서관’명칭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갖게 됐으며 유사 상표의 침해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상표등록을 통해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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