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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장보기 마실 사업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장보기 마실 사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특수시책으로 ‘손잡고 가는 행복한 장보기 마실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혼자 장을 보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동행해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생필품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 구매 대행이 아닌 대상자가 직접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자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장보기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며 장보기 동행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자연스럽게 파악해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공위원장 정점숙 면장은 “장보기는 일상생활의 기본이지만. 이동이 불편한 분들께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방정자 민간위원장 또한 “이번 행복한 장보기 마실 사업은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 함께 일상을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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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남해읍협의회 헌옷 재활용 경진대회
새마을지도자남해읍협의회 헌옷 재활용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남해읍협의회는 지난 23일 남해문화센터 앞 주차장에서 ‘재활용 경진대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를 비롯한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옷 5.5톤, 캔 종이류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포함해 총 8톤 가량의 자원을 수거했다.수집된 재활용품을 통한 수익금은 남해읍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강경균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재활용 경진대회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원수거를 넘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자발적 봉사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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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위한 ‘도서관학교’ 운영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위한 ‘도서관학교’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4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학교’를 운영하며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기초 운영 지식부터 보조금 집행 및 관리지침, 운영 사례 공유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의 ‘독서모임 기획 및 운영’특강은 실제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된 4개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최우수상은 백년가약작은도서관, 우수상은 대방작은도서관과 이지더원5차작은도서관, 장려상은 사송트루엘작은도서관이 각각 수상했다.양산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운영자 실무교육, 워크숍,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 관내 작은도서관에서는 독서회 76개, 독서문화강좌 168개, 독서행사 201개를 운영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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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회의 개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사회보장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기구이며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지역복지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나동연 양산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민간 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위원 21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제11기에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통합돌봄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우리 시의 돌봄 체계를 더욱 전문적으로 구축하고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향후 2년간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로는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가 선출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1기 실무협의체 구성,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양산시 관계자는 “복잡하고 다양화된 현대 사회에서 과거와 다른 새로운 유형의 복지 문제들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어, 과거처럼 관 주도의 방식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민과 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사회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질 때 비로소 사각지대 없는 두터운 복지 시스템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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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WATER KOREA 2026’ 성료… 박형준 시장,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중요성 재확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 지자체, 학회 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수출 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 광역시가 공동 주관 주최하는 행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또한 세계 물의 날 행사 환경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 수출 구매상담회 세미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 물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알리는데 기여했다.세미나: 한미 국제 물산업물기술 콘퍼런스, 공공하수도 선진화 세미나, 광역 물관리 공동 대응회의 공동학술발표대회 상수도연구발표회 맑은물 공급 토론회 부울경 환경산업 인적자원 개발 울림 포럼 상하수도 구매조달 역량강화 세미나 국제 하수감시 심포지엄 ⑩Next Water Network Paradigm ⑪미래물포럼 특히 부산경제진흥연구원과 협업을 통한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는 청년 635명이 참여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694건의 면접과 상담이 진행됐다.향후 고용노동부 고용24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3일간 진행된 30여 건의 부대행사는 물산업 종사자들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한 미 물산업 및 물기술 콘퍼런스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등 국제세미나를 포함 18개의 세미나에서 국내외 물산업 관련 정책과 최신정보 및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전국 상하수도인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회원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해 탁구와 족구, 배드민턴 3종목의 경기에 40개 팀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일간의 경합을 통해 전국 상하수도인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이외에도 워터코리아 리더스 리셉션 행사, 상하수도 시설 견학, 전시장 단체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로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행사를 계기로 물산업 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반영해 부산의 물미래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는 “부산시와 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물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으며 취업박람회 기업지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물시장 활성화, 기업 구직난 해소,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23회를 맞이한 이번 WATER KOREA 2026 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물 미래를 위해 관련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소통해 해외 진출은 물론 부산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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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성장펀드 대응 '13조 7천억 규모 부산형 프로젝트' 본격 가동… 신산업 육성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부산형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 및 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등 시 주요 관계자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다.국민성장펀드는 정부에서 미래 20년간 신성장동력이 될 첨단전략산업을 대상으로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생태계 전반에 5년간 150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역에 40%이상을 지원한다.이에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부산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를 약 14조 원 규모로 발굴하고 이를 국민성장펀드로 유치해 신산업 육성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은 부산시가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정책 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 확대에 공동 대응하는 업무협약이다.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2천억원 규모의 특별우대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직접투자 및 초저리 대출 등 펀드 유형에 대응한 사전 컨설팅 상담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업 기획부터 투자 구조 설계, 정책금융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투자 실행력과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함께 진행된 부산형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전략 보고회 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응한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투자 기반 강화 방안이 종합적으로 논의한다.보고회에서는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 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11개 사업, 총 13조 7천억원 규모의 부산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우선 반도체 분야는 부산의 미래 성장 잠재력과 산업특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3조 7천억 규모의 ‘해양반도체 허브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에너지 분야는 2조6천억 규모의 ‘가덕 그린에너지 시티조성’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강서스마트그리드 조성’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인공지능 분야는 ‘EDC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부산신발산업 디지털전환, 해양모빌리티 시험장 구축’등 5조 8천억 규모 3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그 외 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까지 포함한 11개 ‘부산형 핵심 프로젝트’는 지역을 넘어 국가 차원의 파급효과를 갖는 사업으로 시는 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신산업 부산형 중심의 핵심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부산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허브 부산, 클래스가 다른 도시로 확실히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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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인 영농부담 경감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4월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농번기에는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농업인의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도입했다.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중형트랙터는 돌수집기를 장착해 토양 속 돌을 모을 수 있어 작물 뿌리 발달에 도움을 주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광폭 로터베이터는 밭이나 논의 토양을 균일하게 파쇄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토양 정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업기계 기종 등 상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임대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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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5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들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2024년부터 시작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어 전국에 20개교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작년에 선정됐다.올해도 역시 10개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부산에서는 경남공고 금샘고 2개교가 신청한다.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협약에는 시를 포함한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경남공고는 HJ중공업,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과 함께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금샘고는 아이큐랩,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해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경남공고] 시-시교육청-HJ중공업 -한국해양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금 샘 고] 시-시교육청-아이큐랩-동의대-부산테크노파크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행 재정 지원을, 시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원 배치 등 제도적 지원을 맡는다.학교는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기업 관계기관은 현장실습과 졸업생 채용, 대학은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후 학습 경로지원 등을 협력한다.시교육청은 4월 2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하며 교육부는 오는 6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넘어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지역 산업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쟁력 있는 도시의 조건은 결국 인재인 만큼, 부산의 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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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협력 의료기관 ’ 14곳 선정… 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의료 웰니스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 심화와 국가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 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지난 1월 시는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제 환자 대응 기반 시설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종합병원 4곳 병원 2곳 의원 6곳 한방 2곳 총 14곳이다.이들은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서 시와 함께 공동 유치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글로벌 홍보 마케팅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선정된 의료기관에는 국가별 맞춤형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설명회 및 팸투어 우선 참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플랫폼 활용 프로모션 추진 다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부산 의료관광을 견인하는 의료기관의 우수 의료서비스와 관광 콘텐츠 등에 대한 홍보를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기존 개별 의료기관 중심의 유치역량 방식을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 마케팅 체계로 전환하고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체류형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단순 치료를 넘어선 ‘체류형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연계한 고품격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을 고도화한다.외국인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동남아,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몽골 등 주요 전략시장 중심의 유치 다변화를 추진하고 디지털 기반의 홍보를 강화해 부산 의료 인프라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선도 협력 의료기관 선정은 부산 의료관광이 협력 기반의 전략 산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로 이들이 부산형 대표 유치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의료관광 중심 웰니스관광 등 연관 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해, 부산이'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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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소년체전 자원봉사자 모집 성황리 마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자원봉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애초 목표 인원인 1200명을 크게 웃도는 총 2223명의 시민이 지원해 약 185.3퍼센트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시는 모집 기간 내 홍보대사 SNS, 대중교통, 지역 대학 방문 등 온 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중 부산 전역의 경기장에 배치되어 ‘부산의 얼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 분야는 종합상황실 지원 경기장 운영지원 개회식 지원 의료 방역지원 등이다.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다음 달 기본교육과 리더 교육을 거쳐 발대식 개최 후,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서 활동하게 된다.다음 달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교육은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리더자원봉사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리더 교육을 별도 진행한다.이어 4월 3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발대식에서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이정민 시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자원봉사 모집에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은 부산의 높은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꿈나무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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