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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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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산업 육성 공로 인정받아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아울러 중소기업 대상 데이터 분석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데이터 기반 창업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역 데이터 활용과 민관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유통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 데이터 허브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를 구축하여, 2025년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또한 지자체 최초로 데이터 유통 기반인 ‘데이터 마켓’을 구축해 기업과 대학 등의 데이터 활용 수요에 대응하고, 안전하게 민간 보유 데이터를 거래하는 등 자발적 시장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데이터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사회·경제 변화에 부합하는 통계 작성과 개선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정책 결정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매년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구·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등을 작성해 경제·산업 기본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해양산업조사 △환경산업조사 △분기별 소상공인 통계를 작성해 지역 특화산업과 민생경제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우리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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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농업인, 드론 농법 쌀 황금예찬 기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0년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부산청년미남회 농업인들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드론 방제·시비* 등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 영농 활동뿐만 아니라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저아밀로스 함량의 반찹쌀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다.영농단은 자라나는 아동들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서지역아동센터를 기부처로 선정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농업과 지역 아동을 잇는 상생의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영농단 관계자는 “자라나는 강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우리 지역 특화 쌀인 '황금예찬'을 먹고 튼튼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기부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영농단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유미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키운 귀하고 의미 있는 지역특화 쌀을 지원받아 아이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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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국수 학술연구총서 발간, 지역 생활사 조명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포와 밀의 만남, 구포국수」는 부산의 대표 향토음식인 구포국수를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산업·공동체의 기억을 살펴본 학술연구총서이다.이 총서는 2024년 4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주제와 기획 방향을 확정한 뒤 추진되었다.이후 1년 동안 문헌·사진자료 조사, 구포시장·국수 생산지 현장 답사, 주민 구술 채록, 사진 촬영을 진행하여 구포국수의 형성과 변천을 다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연구총서는 구포의 지리·교통 환경과 시장의 형성 과정을 분석하여 구포국수가 자리 잡은 지역적 기반을 규명하였다.문학·신문 속 국수의 이미지와 음식문화 변화도 함께 검토하여, 국수가 지역 정체성과 감수성을 반영하는 문화 요소임을 밝혔다.면발·육수 조리법과 제조 기술의 변화, 국수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수행한 역할 등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학술연구총서는 연구해설, 구술 기록, 사진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연구해설은 구포의 공간적 맥락, 시장 구조, 음식문화의 변천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구술 기록은 주민들의 노동·기술·가족사·시장 변화 등을 통해 생활문화의 실제 모습을 드러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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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5억 규모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 결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인 「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 215억 원을 결성했다고 오늘 밝혔다.1호 펀드인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는 작년 7월 시·부산영상위원회·솔트룩스벤처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33억 규모로 조성됐다.ㅇ 운 용 사: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ㅇ 운용규모: 215억 원 ※ 출자금 : 10억 원 ▹ 4억 원, 3억 원, 3억 원 ㅇ 운용기간: 6년 ㅇ 주요내용: 부산시 출자액의 2배 이상 부산 지역 투자 ▹ 20억 원 이상 □ 이번 펀드는 지난해 결성된 1호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에 이은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로, 부산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영화·영상 콘텐츠 펀드 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총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2호 펀드 결성으로 목표치 1천억 원의 약 45퍼센트를 달성하게 됐다.「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은 시 1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모태자금 100억 원, 운용사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5억 원, 민간기업 100억 원 등 총 21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올해 8월 모태펀드 영화계정 수시 출자사업 운용사로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선정돼, 펀드를 6년간 운용한다.또한, 시 출자금 10억 원은 3년간 분할 출자하며, 부산영상위원회를 통한 간접 출자 방식으로 진행한다.2호 펀드 역시 1호 펀드와 동일하게 ’부산 프로젝트 의무투자’조항을 적용해 투자기간 4년 동안 △시 소재의 제작사가 제작하는 영화·영상 작품 △부산기업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프로젝트 △부산에서 20퍼센트 이상 촬영하는 작품에 출자약정액 2배 이상인 20억 원 이상을 필수 투자한다.시는 앞으로 영화·영상 콘텐츠 펀드를 지속 조성하며, 부산영상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 제작사 발굴 및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 결성으로 부산 영화·영상 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라며, “펀드 운용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영화·영상 제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8년까지 총 1천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수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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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 기록화 보고서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는 한국전쟁기 한 청년이 남긴 육필 기록을 바탕으로 전쟁 속 일상을 복원한 기록화 보고서이다.관련 자료는 2024년 손자 이동혁 씨가 일기장 11권과 수양록, 제대 편지 모음, 군가집, 사진첩을 기증하면서 역사관에 입수되었다.일기의 주인공인 고이원호 선생은 북한의 징병을 피해 월남하여 국군에 입대했다.그는 1952년부터 1956년까지의 군 복무 일상을 거의 매일 육필로 남겼으며, 전투 상황뿐 아니라 청년들의 사고방식·언어·도시 풍경·생활 습관까지 세밀하게 드러나 있다.장기간 연속 기록된 군인의 일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고, 전쟁기 사회문화사를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1차 자료로 평가된다.보고서는 원문 보존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 활용을 위해 해설을 추가하였다.△제1장에서는 기록화 사업 개요와 일기의 사료적 의미를 설명하였다.△제2장에서는 수천여 면에 달하는 육필 일기를 일일이 해독·판독한 내용을 바탕으로 군 복무 시기 일기 5권을 권별로 수록했다.△제3장에서는 일기 원문 이미지를 수록해 필체와 기록 방식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부록에는 기증자료 16점의 기본 정보와 유가족 구술 기록을 정리하여 연구 활용도를 높였다.이원호 일기는 한국전쟁을 사건이 아닌 ‘삶의 흐름’으로 바라보게 하는 기록으로, 한국 현대사의 공백을 메우며 향후 연구·교육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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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작가 아카이브 사진 자료집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춘근 작가 아카이브 사진 자료집」은 1980~1990년대 부산의 일상과 도시 풍경을 기록한 자료집이다.교사이자 사진작가였던 이춘근 작가는 부산과 낙동강 일대를 꾸준히 기록한 현장형 사진가로, 이번 자료집은 작가가 수십 년간 촬영한 필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그는 자신의 사진이 후대 연구자와 시민에게 사라진 부산의 모습을 전하는 기록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필름을 역사관에 기증하였으며, 특히 사라지거나 변모한 공간의 표정을 생생히 담아낸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본 자료집은 이춘근 작가가 2024년 역사관에 기증한 필름 1만2000여 점을 정리·분석한 결과물이다.그중 자료집에는 부산의 생활문화와 도시 변화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진 246점을 엄선해 자료집에 수록하였다.본문은 촬영 지역과 생활 유형을 기준으로 4개 부로 구성하였다.△1부는 「부산의 기수역과 생업문화」를 주제로 낙동강 하구의 자연환경과 그 안에서 이루어진 생업의 장면을 담았다.△2부는 「낙동강변 마을 풍경과 낙동강 사람들」을 주제로 구포·덕천·만덕 등 강변 마을의 생활문화와 사람들의 일상을 기록했다.△3부는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기록으로 남은 원도심」을 주제로 원도심의 상업·생활 공간과 1980년대와 90년대 부산 풍경을 복원했다.△4부는 「산지에서 바다까지, 동부산의 다양한 풍경」을 주제로 동부산의 산지·해안지대 풍경과 도시 확장기의 공간 변화를 보여준다.각 사진에는 촬영 시기·장소·장면의 특징을 해설로 덧붙여 자료 활용도를 높였으며, 본문 뒤에는 논고 2편을 수록하여, 이춘근 작가의 사진을 부산의 현대사 맥락 속에서 해석할 수 있게 하였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특정 사건 중심 기록이 아닌 '일상의 시간'을 담아낸 점에서 지역사적 가치가 크다.한 개인의 꾸준한 관찰이 지역사회의 기억을 이루는 기록 보관소로 확장된 사례로, 1980~1990년대 부산의 생활문화와 도시 변화 과정을 실증적으로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시민의 삶, 도시의 흐름, 공간의 감수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 기록으로서 연구·교육·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이번 발간은 부산 기록문화의 범위를 넓히고, 생활문화 연구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세 권의 간행물은 서로 다른 형식을 지녔지만 모두 '부산 시민의 일상'이라는 한 축으로 이어져 있다”라며, “앞으로도 역사관은 다양한 기록을 발굴하고 연구하여 부산이 걸어온 시간과 시민의 기억을 더욱 풍부하게 축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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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 업소 현판 수여
남해군,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 업소 현판 수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관내 이용업·미용업 12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용업 3개소, 미용업 24개소를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2년마다 분야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올해는 이용업·미용업이 대상이며, 2024년 12월까지 등록된 업소를 대상으로 일반현황, 영업자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 영역의 현장 방문평가를 실시하였다.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THE BEST’로고 표지판과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고 남해군 홈페이지 공표를 통해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도록 게시하였다.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군내 우수한 공중위생업소를 발굴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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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오늘은 내가 요리사’지원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2025년 특화사업인 ‘오늘은 내가 요리사’제4차 요리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제4차 지원은 조리 환경이 여의치 않은 중·장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에서도 비교적 손쉽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는 닭볶음탕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신선한 닭고기와 양념, 각종 채소 등 반조리 식재료를 꾸러미 형태로 지원해 대상자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사를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요리꾸러미를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안부 인사와 함께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일상에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정서적 돌봄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여옥이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닭볶음탕 메뉴를 준비했다”며 “작은 꾸러미이지만, 식사 준비가 부담스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점숙 공공위원장은 “요리꾸러미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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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야:장, 최상급 한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 야:장, 최상급 한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남해축협 본소 주차장에서 ‘한우야: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얼마 전 군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된 ‘남해의 맛 – 화전야:장’의 열기를 이어받아 군민들에게 겨울밤, 야외 테이블에서 프리미엄 한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마트에서 100g당 1만7000원~1만3100원에 판매되는 1++, 1+ 등급 보물섬남해한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한편,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겨울철에 쇠고기를 즐겨 먹었는데 음력 10월이면 숯불을 지핀 화로에 번철을 놓고 양념한 쇠고기와 여러 재료를 함께 구워 둘러앉아 나누던 풍속인 난로회가 있었으며, 를 집필한 연암 박지원은 “겨울철 눈 오는 날, 친구를 불러 고기를 구워 먹으니 신선이 사는 곳이 부럽지 않다”고 기록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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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선수 대상 멘탈코칭 강의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선수 대상 멘탈코칭 강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5일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 선수 9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멘탈코칭 강의’를 개최했다.본 강의는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내 학습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멘탈코칭센터 소해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스포츠에서의 멘탈의 중요성’과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상태’에 대해 강의했다.참가 선수들은 자기조절 및 긍정적 자기 대화 기법,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멘탈 강화 훈련법을 직접 배우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이번 강의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에 소속된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과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김지영 과장은 “멘탈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개별 멘탈장애 예방은 물론, 자기효능감과 동기부여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선수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보물섬남해FC 소속 한 선수는 “그동안 경기에서 긴장하면 실수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긴장을 다스리는 방법과 자기 대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시합에서 오늘 배운 멘탈 코칭 방법을 꼭 실천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군은 지난 8월 남해군-남해교육지원청-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간에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향후에는 설문을 통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학생 선수들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전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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