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효동마을, 마을리더 및 주민교육 프로그램 1차 운영

주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추진

김경환 기자
2026-03-25 09:05:43




김해시 효동마을, 마을리더 및 주민교육 프로그램 1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6일 진영읍 효동마을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리더 및 주민교육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대상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효동마을 마을리더 및 주민교육 1차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6일부터 4월까지 생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스마트폰 범죄예방 교육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과 올바른 약 복용 방법 교육을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상황에 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안전의식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효동마을 황태율 추진위원장은 "농촌 마을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생활 속 안전사고와 범죄에 취약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서로 돌보는 안전한 마을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영읍 효동마을은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마을회관 신축 마을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공동체 활동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효동 건강돌봄 프로그램 효동 마을가꾸기 프로그램 마을 아카이빙 컨설팅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돌봄 지원 체계 구축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