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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 축제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의 끝과 2026년 시작을 알리는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 축제가 오는 12월 31일 상주연합청년회 주관으로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남해를 찾은 관광객 및 주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3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식전행사로 리듬장구, 상주은모래밴드,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진다.자정에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2026년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다음날에는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과 돌제 일원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에서는 상주 특산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물메기탕, 물메기전, 물메기회 등 겨울철 남해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또한 판매부스에서는 건물메기, 시금치, 건멸치, 유자청, 유자양갱 등 남해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아울러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상주은모래비치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번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 축제는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남해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이승준 상주면 연합청년회장은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의 첫 시작을 상주에서 따뜻하고 의미 있게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방문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해넘이·해맞이&수산물 축제에서는 다양한 남해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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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넥스트 랩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8일 오후 남해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지역의 내일을 설계하는 청년 실험실, 넥스트 랩’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에는 남해에 거주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 2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교육 기간 동안 △자기 이해와 개인 비전 수립 △인간관계 형성과 신뢰 구축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 △협력과 피드백 △유연한 사고와 변화 대응 역량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특히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 토론과 코칭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변화 가능성을 스스로 분석하고 미래 역할을 설계하도록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수료식 당일에는 해저터널 현장 견학과 자유 토론에 이어 수료증 수여식과 교육생 소감 발표가 진행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 노영식 경남도립남해대학 총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장충남 군수는 “지역에 큰 기회이자 도전인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진행된 넥스트 랩 프로그램은 어떤 인재를 준비해야 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었다”며 “이번 교육 과정이 여러분 각자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31년 해저터널 개통을 대비하여 중장기 핵심과제인 핵심전략 29선+ 사업과 병행하여 추진 중인 ‘넥스트 랩’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변화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실천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남해군이 추진하는 인재육성 정책 중 하나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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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감염병 관리 분야 우수기관 3관왕
남해군, 2025년 감염병 관리 분야 우수기관 3관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관리분야에서 3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감염병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감염병관리정책 제안부문에서는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매개모기 방제분야에서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이를 통해 남해군의 감염병 관리 전반에 대한 대응 노력과 예방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수상은 최근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해군이 추진해 온 선제적 대응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남해군은 ‘감염병 안심지역 Blue Print’시책을 바탕으로 학교·노인요양시설·사회복지시설·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 관리에 힘써왔다.또한 민간업소, 학교, 경찰, 소방, 군부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원 생중계 방식의 훈련전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감염병 관리 체험관 운영, 주민 참여와 행정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방역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수상은 남해군의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군민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감염병 예방과 대응 정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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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조면노인대학 수료식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19일 오후 미조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5년도 미조면노인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수료식에는 1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참석하였으며, 졸업사진 촬영, 식전 동아리 공연, 기념식 등이 진행됐다.올 한해 수업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 9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노인대학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가수 류은희 노래강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또한 모범학생 3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특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손상철 사진작가가 재능기부로 학사복을 입은 어르신들의 졸업사진을 촬영했다.김석준 학장은 “노인대학 활성화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게 대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혜란 미조면장은 “고령의 연세에도 성실하게 수업에 임해주신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내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2020년 11월 11일 개설되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노래, 요가, 시니어댄스, 서예교실을 운영하며 활기찬 노년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강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개강 초기에는 20명 남짓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2025년도에는 121명의 학생들이 등록돼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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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면 주민총회 개최
2025년 남면 주민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주민자치회는 18일 오후 남면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남면 주민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주민총회에는 남면 주민자치회 회원을 포함한 면민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홍보영 남면장, 이태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해성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와 색소폰 연주 등 식전공연이 펼쳐졌으며, 이후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순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또한 주민자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을 발표했다.남면 주민자치회장 우현섭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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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선정으로 새로운 도약대 안착
남해군 10대 뉴스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으로 새로운 도약대 안착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는 올 한 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과들이 쏟아졌다.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각종 제도적 지원책이 신설되는 한편,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인프라 사업들이 속속 구체적 성과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남해군은 신 먹거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대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여러 난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데 주력해 왔고, 그 결과 수많은 결실들이 2025년 가시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된다.무엇보다도 남해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친절함과 참신한 기획 등으로 소프트웨어 분야를 풍부하게 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2025년의 주요한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전군민 한달 15만 원지급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자체로 선정됐다.남해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남해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공동체의 회복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② 전군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연초 긴급경기 부양책 가동 남해군은 2025년 새해 벽두부터 국내외적 경기 침체 상황과 맞물려 민생 경제 어려움을 호소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농어민·소상공인·노인·청년 등 각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긴급하게 수립했다.이어서 5월에는 전군민에게 민생안정 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했다.군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을 지급함으로써 군민 생활안정과 골목상권·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모했다.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지급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에 훈풍이 돌았으며, 이후 7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25만 원 가량의 전국민 대상 민생회복 쿠폰이 지급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그나마 큰 출혈 없이 넘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③ 지족 죽방렴 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지난 7월 9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됐다.이는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제주 해녀어업’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등재된 어업분야 세계중요농업유산이다.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보존과 전승사업 △관광자원화 사업 △죽방렴 브랜드화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죽방렴 어업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남해의 전통과 자연, 그리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일궈낸 성과였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역사·문화적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군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한편,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하고 의미 있는 휴식을 선사해 드리겠다”는 계획이다.④ 남해로 오시다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료…700만명 방문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해 당초 계획했던 700만 명 방문 목표를 달성했다.남해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목표로 생태관광도시 남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국민고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콘텐츠 강화, 수용태세 개선, 방문객 유치, 홍보추진 등 4개 분야에서 66개 사업이 추진됐으며, 관련 예산은 총 50억 여원이었다.외형적인 구조물이나 대형 축제 개최 등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확충에 방점을 찍었다.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3려 캠페인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시, 공연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특히 향우들의 고향 방문과, 자매 결연 도시 등의 남해 방문을 적극 유도하는 등 남해군은 365일 내내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⑤ 남해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쏠비치 남해 개장 지난 7월 5일 451실 규모의 호텔/리조트 시설인 ‘쏠비치 남해’가 개장했다.쏠비치 남해의 외관은 남해 다랭이마을을 참조해 설계됐으며, 이탈리아 남부 포시타노 해안 절벽을 모티브로 자연의 단차 지형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뿐 아니라 인피니티풀, 아이스비치, 뷔페&레스토랑, 베이커리&카페, 비스트로&펍,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쏠비치 남해는 인근의 상주, 송정, 미조, 금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 미조면 일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남해군,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 경남도립남해대학은 ‘남해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실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⑥ 100년 번영의 베이스 캠프, 남해군 신청사 착공 남해군 청사신축사업 착공식이 지난 9월 26일 개최됐다.남해군 신청사는 733억 원의 사업비로 건축되며,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391㎡ 규모다.또한 오는 202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신청사에는 업무공간 뿐 아니라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공간도 함께 들어선다.2027년 말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도시계획도로 확장되어 도심 시가지 경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신청사 건축 사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형성되기 시작했고, 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 조례’를 제정해 건축비를 적립해 왔다.이후 입지 선정 문제 등으로 공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민선 7기 출범 후 남해군은 더 이상 현안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안을 최종 확정하게 되었다.1959년 건립된 현재 청사는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았다.⑦ 지역소멸기금 성공사례…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보물섬 FC 클럽하우스가 지난 6월 5일 문을 열였다.보물섬 남해 FC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이루어진 축구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모두 147명의 학생들이 소속돼 있고 이 중 남해 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137명에 이른다.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는 300명 이상의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소멸 대응정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실제 이 사업은 자넌 12월 18일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클럽하우스는 남해군 서면 서상리 스포츠파크 일원, 구 수영장 부지에 연면적 2706.3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되었다.⑧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본격화…“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지난 7월 초 남해군 창선면이 국도 5호선 기점으로 확정되면서,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건설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됐다.경남도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는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전체 152km 구간의 섬 연결 해상 국도망이다.특히 이번에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창선면∼수우도를 잇는 교량이 건설될 수 있게 되었다.특히 남해군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사업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반 인프라 구축, 공격적인 민자 유치, 관광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⑨ 농민 수익 창출 혁신 사례 자리매김…로클푸드 직매장 개장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함은 물론 군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4월 25일 문을 열었다.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을 군민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소비자를 생각하는 생산, 생산자를 배려하는 소비’라는 가치 아래, 남해산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평균 연령 72.5세의 고령 출하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문을 연지 8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은 10억 원을 돌파했으며, 방문객 수도 1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⑩ 호국성지 남해의 자부심,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 남해군이 2000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흔적남기기 사업’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건립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국가유공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4056점의 흔적실물이 수집되었다.그동안 이 유물 들이 전시되었던 유배문학관 특별 전시실에는 17만 8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98.77㎡ 규모이며, 총 28억 원이 투입되었다.앞으로 전국 최초의 참전용사 개인 흔적을 기리는 전시관이자 전후세대 안보교육장 및 전쟁세대 기억 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남해군은 11월 7일 다양한 복지·문화 인프라를 한곳에 모은 복합시설 꿈나눔센터를 개관했으며, 11월 27일 3개년에 걸쳐 관내 230개 경로당에서 추진한 ‘2023~2025년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는 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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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과 주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2025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성과가 중점 보고됐다.올 한 해 회의 2회, 정기·특화 활동 11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원기회복 영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또한 재능기부를 통한 △떡국·칼국수 나눔과 △태양광 센서등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아울러 협의체는 2026년 운영계획을 심의했다.민간위원장 선출 건과 위원 연임 건을 논의하며, 민간위원 주도의 자율적 운영 강화와 지역자원 발굴을 통한 공공·민관 협력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월 1회 이상 정기회의 및 활동을 원칙으로,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2026년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상시 발굴과 함께, 혹서기·혹한기 집중 관리,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긴급 지원 체계 강화가 제시됐다.김영옥 민간위원장은 “2014년 협의체 전신인 ‘희망울타리’부터 지금까지 우리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며 보살피는 일에 함께해 왔다”며 “그동안 한마음으로 달려준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위원으로서 더욱 꼼꼼하게 지역을 살피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일 공공위원장은 “내년에 시행되는 통합돌봄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것이라 믿는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어려움이 생기기 전에 먼저 손을 내미는 통합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도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복지로 삼동면을 더욱 촘촘히 돌보겠다”고 밝혔다.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해 통합돌봄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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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겨울철 저수온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겨울철 어류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12월 18일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 주재로 미조면 해역을 현장점검 실시하였다.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연안 수온은 수온이 대체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국지적·일시적인 강한 한파로 인해 연안·내만 중심으로 저수온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남해군 양식어류 3012만 마리 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는 369만 마리로 전체 양식어류 중 12%에 해당한다.이에 남해군은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 실시간 수온 정보 및 특보상황을 신속 전파하고 우심해역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영규 부군수는 “저수온에 따른 수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자체 점검을 상시 실시할 것이고 어업 현장에서도 양식장 관리 매뉴얼에 따라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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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환경 최기환 대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보물섬환경 최기환 대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보물섬환경 최기환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기환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특히 2024년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25년 1월에도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최기환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되는 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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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2025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5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행사에 앞서 삼동난타와 남해문화원 색소폰 클럽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총 34명에게 경상남도지사상, 군수상, 국회의원상 등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과 함께 대회사, 격려사, 축사, 기탁식 및 풍선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경품 추첨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1부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이후 열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배경순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묵묵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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