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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동계 초등부 스토브리그 성공 위한 간담회 개최 지역 주민·숙박·요식업계와 상생 협력 방안 논의
남해군, 동계 초등부 스토브리그 성공 위한 간담회 개최 지역 주민·숙박·요식업계와 상생 협력 방안 논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2월 2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동계 초등부 축구 스토브리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정점숙 상주면장, 상주면 지역단체장, 상주면 숙소·식당 대표 등 50여명을 비롯해, 박도영 남해군체육회 부회장, 박진희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총감독, 김지영 문화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2026년 동계 초등부 스토브리그에는 1월 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각지의 43팀, 1095명, 연인원 1만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남해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과 합리적인 가격 형성 △방문팀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정착 △선수단 선호를 반영한 식단 구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저렴함보다 정직한 제공이 신뢰를 만든다”는 공감대 속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인 협력 의지도 공유됐다.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숙박·요식업 관계자들은 스토브리그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행사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대회 기간 동안 자발적인 협조와 상생 운영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특히 선수단과 학부모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위생, 가격, 친절 서비스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운영을 약속하며, 남해를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남해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숙소 및 식당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회 전 보건소와 협력해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스토브리그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스토브리그는 겨울철에도 남해를 찾는 발걸음을 만들어 주는 소중한 계기이자, 지역 주민과 업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행사”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숙박·요식업 관계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자발적인 협조 의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남해군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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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송년회의 개최
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송년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2025년 송년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차기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민간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오정숙 위원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했으며, 위원들의 뜻을 모아 김현철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오정숙 이임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임 김현철 위원장은 “그동안 협의체를 잘 이끌어주신 오정숙 위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협의체는 2026년도 특화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한 결과, 올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이불빨래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석차례상지원사업 등을 내년에도 계속 추진하기로 잠정 결정했다.류기찬 고현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면에서도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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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의 지역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양자 간 협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청끌기업은 임금·소득·고용의 안정성, 일과 삶의 균형 등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선정하고, 청년 인재를 적극 연결하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 정책이다.특히, 올해는 총 110개 사를 선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100개 사에서 확대·발굴된 규모로, 청년 친화적인 기업 발굴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대회에는 「2025 부산청년 취업플러스아카데미」를 운영한 7개 대학인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의 대표팀이 참가했다.각 팀은 대학별 경연을 통해 선발된 대표팀으로, 청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분석 및 취업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경연을 펼쳤다.운영기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 주요내용: 지역 우수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교과목 운영 및 대학별 대표팀 선정, 청끌기업 취업전략 경진대회 개최 ○ 수행기관: 부산경영자총협회 ※ 청년잡성장프로젝트 사업 연계 ○ 대회 심사는 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업 분석의 충실성, 취업전략의 완성도,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최우수에 동아대학교 '스마트한 아이들팀'△우수에 경성대학교 '김윤최강조팀'△장려에 동서대학교 '손해싫조팀', 국립부경대학교 '취업시켜조팀',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와 우수 팀에게는 기관장 상장과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상금과 공사 현장실습 기회를 지원한다.최우수팀은 ㈜지에스티를 대상으로 기업 특성과 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목표 직무를 중심으로 집중분석을 통해 채용 절차와 요구역량을 정리한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시해 직무 이해도와 전략의 구체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팀은 고려저축은행을 분석 대상으로 설정해 기업 경쟁력과 직무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단계별 취업 준비 일정계획을 제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청끌기업을 직접 분석해보며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는 실질적인 취업 경험의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청끌기업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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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연시 인파 안전사고 예방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성탄절 전일과 해맞이 당일에는 인파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은 서면 젊음의거리 및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현수막 홍보 △어깨띠 착용 등을 통한 거리행진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부산시 안전관리계획 표준안」을 지난 9월에 배포해 주최·주관 없는 연례적 행사까지 통일된 기준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심의 절차를 보강하는 등 전년 대비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부산시 안전관리계획 표준안」을 통해 축제·행사·체육·공연 등 유형별 또는 공공·민간 주최 여부에 따라 혼재되고 상이했던 안전관리계획의 한계를 보완한 통합된 기준을 제시했다.또한 표준안에 따라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이 위원회 심의까지 완료되도록 운영 절차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는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연말연시를 만들겠다”라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만큼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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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33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영구 지에스건설㈜ 지사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정례화했다.△주동현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교수는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건설 현장에 필요한 기술훈련을 확대하고 건설기술인을 배출하는 데 이바지하는 등 교육원 위탁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배철구 ㈜대우건설 책임은 시역 내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고난도의 현장에 참여해 철저한 공정 및 품질관리로 건실 시공에 이바지했다.시는 수상자 33명을 △시 경제정책과에서 주관하는 '우수 기업인'△시 기술심사과에서 주관하는 '우수 건설기술인'으로 추천할 예정이다.‘우수 기업인’은 인증서 수여일로부터 3년간 시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우수 건설기술인’은 인증서 수여일로부터 2년간 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추천받을 수 있고, 시 주요 행사에 초청받거나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시는 우수 건설업체와 건설인을 발굴·시상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478명을 시상했다.한편, 시는 올해 12월 기준 관급공사 지역하도급률이 84퍼센트에 도달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내년에도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수수료 지원 시범 사업'을 신규로 도입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지역하도급률을 높이려고 다양한 노력을 했다.올해 11월 건설대기업 최고경영자 등을 초청해 침체한 건설경기를 극복하고 지역 건설사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부산 건설 미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또한, 4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하는 ‘스케일 업’을 확대 추진했다.아울러, 시는 내년에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수수료 지원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이를 통해 하도급 거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설공사 과정에 더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라며, “우리시도 건설업계와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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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외부 평가위원단이 도시별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과 노력도 등 총 26개 지표를 평가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활성화 △교통안전성 제고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확대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상을 받는다.특히, 선불형·청소년 동백패스를 도입하고 정부 케이-패스와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넓히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또한, 전국 최초 「개인형 이동 장치-대중교통 환승 할인」 시범 운영,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추진계획,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량 교체, 친환경 버스 도입 확대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노력이 이번 수상을 뒷받침했다.한편, 시상식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어제 오후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입상도시의 발표를 통해 각 도시의 성과를 공유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민이 함께 노력하고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교통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내실 있는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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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도시 문제 해법 찾는다…KBS 다큐 방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며, 2025년 12월 26일 저녁 7시 4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지역 방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7일 오후 1시 1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전국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방송 편성은 케이비에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이번 다큐는 기능과 효율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인해 발생한 난개발, 교통혼잡, 공동체 약화 등의 도시 문제를 짚는 한편, 특히 6·25전쟁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서 성장해 온 부산이 현재 직면한 초고령화, 인구 유출, 지역 공동화 문제를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프로그램은 '디자인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적 사고방식이자 도시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수단으로 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 핵심 동력으로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도모헌 재생 사례를 통한 시민 참여형 공간 디자인의 성과 △스페이스 원지 등 부산 곳곳에 숨겨진 디자인적 잠재력 △대만 타이베이, 핀란드 헬싱키 등 해외 도시디자인 선도 사례가 소개된다.특히,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원구, 헬싱키 오디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시혁신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와 포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정책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아울러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서울의 성과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브랜드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그리고 실현 가능한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다큐멘터리는 부산 시민공감디자인단의 활동을 비롯해 도모헌, 에프1963, 영도 봉산마을 등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례를 통해, 부산이 지닌 역사·환경·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과정과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출발점임을 공유하며, 그 의미와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주는 콘텐츠”라며,“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이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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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부산 역사, 대중서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에 발간한 『지도에서 찾은 부산역사』는 전근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속 우리가 만들어온 부산과 관련한 지도를 깊이 들여다보며 15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부산역사를 찬찬히 풀어낸 책자다.부산 관련 지도는 △조선시대 각종 군현지도들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목장지도」 △「동래부산포지도」 △「왜관도」 △ 노상측도 의 「부산일본거류지, 「조선부산일본거류지」 △「부산부시가도」 △「부산시가도」 △「United States. Army map Service」 △[부산동래해운대안내도」 「부산시 관광안내도」 △「부산투어맵」 △「행정지도」 △「도시철도노선도」 이다.책자는 먼저 ‘지도를 보는 눈’을 장착하고 부산역사를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마치 현미경으로 지도를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끔 이끌며 조선시대부터 현대 부산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지내온 시간과 장소, 공간의 역사,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다.대표적 주제로는 △조선시대 부산의 목장, 왜관을 비롯한 곳곳의 숨은 이야기 △근대도시 부산의 탄생기 △한반도 대표 여행지로 거듭난 부산, 현대 부산의 공간 변화 △부산 사람의 발, 부산도시철도 건설기이다.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시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역사 대중서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2020년 『부산역사산책』를 시작으로 △『원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고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 △『부산 산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편찬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부산시민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대표적 시각자료인 지도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 역사와 문화 유산에 시민들이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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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서트홀, 송년 콘서트 개최…전석 무료 초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2025년 부산콘서트홀의 성공적인 개관과 완성도 높은 첫해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아듀 2025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원년을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송년 감사 콘서트로, 전석 무료 초대 형식으로 진행하여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의 공연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하고자 한다.시민 초대를 위해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1천 석을 먼저 접수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 외에도 인터넷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을 배려해 공연 당일인 3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현장 발권 100석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클래식부산에서 운영 중인 ‘2025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오케스트라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악가·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예술 인재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의 취지를 함께 담았다.ㆍ 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인력 육성 ㆍ ➀전문인력 역량강화, ➁운영계획 수립, ➂발레 확대 등 ㆍ ‘23년부터 운영 중이며, ’23~‘24년 총 227명 선발, 25회 공연 참여 - ’24년 결과 : 127명 선발 ※ 오케스트라80, 합창단35, 발레10, 기타2 등 * 공연 17회 참여 - ’23년 결과 : 100명 선발 ※ 오케스트라52, 합창단35, 무용6, 현연자7 등 * 공연 8회 참여 □ 공연은 김광현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의 지휘로 '2025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소프라노 김소율, 테너 이태흠, 첼리스트 홍승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부산콘서트홀을 상징하는 파이프오르간을 박준호의 연주로 이번 공연에서 함께 선보인다.웅장하고 깊이 있는 파이프오르간의 음색을 통해 부산콘서트홀만의 공간적 매력과 음향적 특색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여기에 손지현 아나운서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객과의 거리감을 줄임으로써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과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영화음악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명곡들로 꾸며진다.공연은 중간휴식 없이 약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첫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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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송년회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2일 장승포동 삼삼해물에서 18개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송년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향후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운영 성과 보고 △주요 활동 성과 공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송년회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들을 대상으로 표창패를 전달하며, 위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날 참석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우리 거제시를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내실 있는 주민자치 운영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여철근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올 한 해 각 면·동 주민자치회가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 자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주민자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거제시 주민자치회는 오는 31일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며, 2026년 1월부터 제3기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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