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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해설사가 되는 마을, 다랭이 마을의 새로운 변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다랭이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랭이마을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해설할 수 있는 주민 도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에서는 마을 관광자원 이해와 스토리텔링 기법, 현장 해설 실습, 방문객 응대 방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다랭이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놀루와협동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을 관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주민 도슨트 육성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지역 문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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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 실시
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지역 내 복지 수요와 공급, 복지자원, 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또한 지역 특성과 국가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연계해 향후 4년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매년 수립되는 연차별 시행계획의 기반이 되는 계획이다.남해군은 초고령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변화하는 사회적 여건에 대응하고 향후 민선9기 군정 및 사회보장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주민 복지욕구와 생활실태, 지역사회보장 현황 등을 분석해오고 있으며 이날 집단심층면접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해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번 집단심층면접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미래경제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오후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됐다.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 대응 △고령화에 따른 돌봄체계 강화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정신건강 및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 지역 복지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이 필요한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집단심층면접은 지역 주민과 현장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남해군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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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준공 188억원 투입…재활용품 처리능력 33% 향상·자동화 선별체계 구축
김해시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준공 188억원 투입…재활용품 처리능력 33% 향상·자동화 선별체계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것으로 노후화된 기존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첨단 자동화 설비 중심의 현대식 시설로 전면 개선했다.시는 6월 한 달간 시범 운전과 인수인계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본격 운영한다.2007년 건립된 기존 선별장은 설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자동선별 시스템이 부족해 하루 60여t의 재활용품을 상당 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처리해왔다.이에 따라 운영 효율 저하와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현대화사업 준공으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대비 약 33% 향상된 하루 85t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능력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자동 분류하는 광학선별기와 이물질, 잔재물을 걸러내는 트롬멜선별기 등을 도입해 선진 자동화 선별체계를 구축했다.자동화 공정 도입으로 재활용품 선별률도 90% 이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에 소각 처리되던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환경오염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또 설비 자동화를 통해 근로자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휴게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사업 준공으로 안정적인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확충해 선별효율 극대화로 운영 비 절감과 재정 건전성 향상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도시 김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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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 “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
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 “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올여름 물과 관련된 생활체육시설을 잇따라 개장해 더위사냥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차례로 개장한다.지난 2024년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때 신축 또는 보수한 체육시설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7월 개장하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2024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된 뒤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장으로만 활용해오던 것을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타 지역 수상레포츠시설 견학, 자치조례 정비, 수상스포츠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그늘막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7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와 같은 동력기구뿐 아니라 조정 체험 등 비동력기구도 함께 운영 코자 내년 2월까지 기구와 장비,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한 뒤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인근의 축구장, 야구장, 김해꽃축제가 열리는 생태공원과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수상레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8월 개장한다.김해운동장은 이미 걷기와 달리기 동호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으로 올해는 탁 트인 푸른 잔디 속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한다.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최근 3개년에 걸쳐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췄다”며 “시민들이 최고의 시설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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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 제작
김해시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 제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인허가 업무 처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매뉴얼은 공장설립, 건축, 개발행위 등 인허가 민원 업무 전반에 대한 처리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담당자 간 업무 숙련도와 처리기준의 편차를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매뉴얼에는 분야별 관련 법령과 지침, 최신 개정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원 처리 절차를 표준화·체계화해 업무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 처리기준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실무 활용도를 강화했다.시는 이번 업무매뉴얼 제작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고 인허가 업무 처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체계적인 업무기준 마련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인허가 업무는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정 분야인 만큼 담당자별 처리기준 차이를 줄이고 통일된 기준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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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 나선다
김해시,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 나선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테이크아웃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사용된 컵을 회수·세척·재공급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1회용컵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 참여형 친환경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1회용품 제로 생활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한국마사회의 지원금 1000만원을 받아 운영된다.사업 수행은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가 맡아 전문 세척시설과 연계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이며 시청사 인근 카페 24개소가 참여한다.참여 카페에는 테이크아웃용 다회용컵이 제공되며 시민들은 음료 구매 후 사용한 컵을 지정된 회수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회수된 컵은 위생적인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매장에 공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참여 카페별 운영 여건과 소비자 이용 패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업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다회용컵 순환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6월부터 참여 카페 전체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전면 운영을 실시하고 7월부터는 컵 회수율과 이용 실적, 시민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시는 연말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해 사업 효과를 검토하고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이라며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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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율방재단 김현무 단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자율방재단 김현무 단장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김 단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았다.그는 오랜 기간 김해시 자율방재단을 이끌며 자연재해 예방, 재난취약지역 예찰, 신속한 구호활동 등 시민 안전과 국가 재난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해시는 “앞으로도 김해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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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박물관, 한·일 교류 특별전 연계
대성동고분박물관, 한·일 교류 특별전 연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와 연계한 6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대성동고분박물관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 박물관과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성동고분군과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의 유물을 비교 전시한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이어간다.6월 교육프로그램은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해 배워보자’를 주제로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과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또 두 유적의 교류를 증명하는 유물에 대해 배워보고 자신만의 청동거울을 만들어 본다.신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같은 달 13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한다.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의 참여 중심 교육으로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별전 홍보와 관람객 재방문 유도로 관람객 유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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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농촌 안전지킴이 활동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농촌 안전지킴이 활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5월 한달 동안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안전지킴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20여명이 농작업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핫파스, 대일밴드, 4구멀티탭, 스마트 구급함 등으로 구성된 안전패키지를 50여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됐다.강옥례 김해시연합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 현장 밀착 활동으로 농업 현장의 안전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농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촌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개선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서로 살피고 함께 지키는 농촌 돌봄 안전망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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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기간 운영
김해시,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기간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산림 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불법 점유시설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과 신고 대상은 계곡 인근 임야 내 평상, 가설건축물, 물건 적치, 비닐하우스, 경작지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기간 내 자진 신고하거나 스스로 철거에 참여하면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와 함께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금 부과가 제외되며 원상 회복을 조건으로 형사책임 면책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반면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복구 명령에 불응하거나 시설을 은폐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의거한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특히 상습 불법 행위자는 형사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은 규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공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공공 자산인 산림 환경을 복원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