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회원 20명 참여해 빵 410개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경로당 전달

김성훈 기자
2026-08-25 11:05:45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체 회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반죽부터 굽기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 단팥빵 230개와 카스텔라 180개 등 총 410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

회원들은 빵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윤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정성껏 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취약계층 구호품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