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곤양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곤양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곤양면 이장협의회는 연초를 맞이해 지난 2일 곤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발굴,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민현영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기금으로 조성돼 관내 저소득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6-01-06
-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노숙자 이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노숙자 이사는 6일 오후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재단 이사로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솔선수범하고자 마련됐다.노숙자 이사는 "사천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동식 이사장은 "재단 운영에 힘을 보태주시는 것은 물론, 직접 장학금까지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앞장서 주신 노숙자 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우리 사천의 꿈나무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10억 원 돌파!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10억 원 돌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2025년 모금액이 4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군은 2023년 2억 7천6백만 원, 2024년 3억 7천7백만 원에 이어 2025년에는 4억 1천9백만 원을 모금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로 지난해 12월 12일에는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향후 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기부 참여층을 확대하려는 군의 노력이 있었다.먼저, 온라인 기부 이벤트를 도입하며 기부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재출시와 연계한 모바일 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비롯해, 추석맞이 황금코인 추첨, 연말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스탠리 텀블러 추첨 등 시기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기부 참여 저변을 넓혔다.오프라인에서는 지역 축제와 대규모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홍보를 강화했다.창녕낙동강유채축제, 부곡온천축제, 창녕부곡온천마라톤대회 등에서 답례품을 전시하며 제도 인지도를 높였고, 넥센타이어 창녕공장과 밀양 삼양식품 등 인근 기업체를 방문해 기부자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함으로써 기부 참여를 이끌어냈다.성낙인 군수는 "기부자 특성과 참여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시도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창녕군에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기금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확보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
진주시, 겨울철 농촌관련 사업장 안전·위생 점검
진주시, 겨울철 농촌관련 사업장 안전·위생 점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겨울철에 농촌체험ㆍ치유농업 사업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관내 농촌체험ㆍ치유농업 사업장 시설 8개소에 대한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농촌체험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로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수도ㆍ가스ㆍ전기 관련 시설의 안전조치 △진입로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및 제설용품 구비 여부 △체험시설 및 도구 위생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및 안전수칙 게시 유무 △음식물 제공 시 관련 인허가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겨울철의 낮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어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모든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의 농촌체험ㆍ치유사업장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
진주시, '하모 건강동산'건강생활실천지원실 운영 시작
진주시, '하모 건강동산'건강생활실천지원실 운영 시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체험과 상담을 결합한 통합 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전반에 건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모 건강동산’을 조성했다.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하모 건강동산’은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4층에 조성된 복합 건강체험 공간으로, ‘건강생활실천지원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으로 구성돼 있다.‘건강생활실천지원실’은 △금연사업 △운동상담 △영양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보건사업과 연계한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첨단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이러한 건강 측정 및 상담 서비스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체성분 분석으로 체중과 체지방량, 골격근량 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만도 및 신체의 균형상태를 확인해 개인별 운동·영양 상담에 활용한다.보행동작 분석은 ‘엑스바디 6100’을 도입해 걸음걸이와 신체 정렬, 하체 균형상태 등을 분석해 잘못된 보행 습관이나 신체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옵티나 제네시스 AI 안저촬영기’를 활용해 동공 확장 없이 간편하게 안저를 촬영하고, 인공지능 분석으로 눈 건강상태를 확인함으로써 만성질환과 연관된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점검할 수 있다.이와 함께 혈압 측정을 통해 기본적인 심혈관 건강상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1월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건강체험관’은 3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놀이와 미디어를 활용해 △신체 구조 △올바른 손씻기 △감염병 예방 △구강 보건 △영양교육 △흡연·음주 예방 △신체활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모든 체험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회차별로 운영한다.보건소 관계자는 “하모 건강동산은 아이들에게는 건강을 배우는 즐거운 놀이터이자, 시민에게는 생활 속의 건강을 실천하는 열린 공간이다”라며, “1월부터는 건강생활실천지원실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2월에는 어린이건강체험관을 본격 개관해 단계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
창녕군, 2026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창녕군, 2026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6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온라인 수요조사를 1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계획 수립에 군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녕군민 누구나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2025년에는 군민 등 1200여 명에게 48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
창녕군, 경상남도 기록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경상남도 기록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해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녕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군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군이 추진한 '지역문화기록가 사업'은 기록관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우수사례로 꼽혔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의 과거와 현대 생활사 등 삶의 모습이 담긴 기록물을 직접 수집하고 구술 채록하는 활동이다.사업 수행기관인 창녕시니어클럽 역시 기록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단체 부문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군은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기록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가치가 담긴 민간기록을 적극 발굴하여 '기록으로 소통하는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
김팔오·김정란 부부, 자녀 결혼식 쌀 화환 기탁으로 희망 나눔 실천
김팔오·김정란 부부, 자녀 결혼식 쌀 화환 기탁으로 희망 나눔 실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서포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김팔오·김정란 부부가 자녀 결혼식을 통해 축하 꽃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기탁 받은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결혼이라는 개인의 경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부의 뜻이 담겼다.김팔오 기탁자의 자녀 김효중은 명신고등학교 제32기 출신으로 평소 김장하 이사장님의 '명덕신민'정신을 본받아 "참된 나를 찾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삶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쌀 화환 기탁 역시 그러한 나눔과 실천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박경화 서포면장은 "뜻깊은 날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김팔오·김정란 부부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분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
창원특례시, 도시공간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 거점 확충 -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신설로 교통혁신 인프라 구축 -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 추가 구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 - 생활권 단위 도시 구조 재편 및 도심융합기술‧도심생활복합단지 등 다목적 공간 조성 - 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포함, 특례시 권한 강화 등 ‘5극 3특’경쟁력 확보에도 주력
창원특례시, 도시공간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 거점 확충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도시·교통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연결”과 “성장 거점 확충”에 방점을 두고, 교통 인프라 혁신과 도시 구조 재편, 자치분권 기반 강화를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경제 분야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도시교통 분야 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거점 확충 [복지민생 분야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교육 분야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 및 체계적 인재 양성 도시의 외연이 확장될수록 이동의 속도와 연결성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시는 도시 내부는 물론, 외부 거점과의 접근성을 높여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본격화한다.우선, 100만 도시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앞두고 동남권 교통·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철도 중심의 광역 이동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CT-창원선, CT-진해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한다.낙동강 터널 사고로 장기간 개통이 지연돼 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올해 중 운행 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도시 내부 교통 체계 재편도 병행한다.간선도로에 집중된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권역 간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시 내부 순환 도로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2025년 상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사업에 선정된 3개 노선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지난달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한 봉암교 확장사업 및 주민 숙원인 북부순환도로 2단계 구간 개설은 각각 2029년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낸다.이와 함께, 마산~거제 국도 5호선은 올해 5억 원의 국비 반영을 계기로 미개통 구간이 조속히 착공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간다.시행조건 재구조화를 완료한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안정적인 터널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광역교통망이 도시의 뼈대라면,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을 연결하는 실핏줄이다.시는 시내버스 50대에 디지털 단말기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정확한 도착·환승 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수요응답형 버스는 창원권역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진해권역으로 운행을 확대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또한, 2021년 도입 후 5년째를 맞이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그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 합리적인 재정 지원 관리는 물론, 파업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통 수단 다변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중‧장기 운영 안정성을 갖춘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다.창원의 관문 기능을 하는 3개 대표 역사에는 대중교통 연계와 이동 안전 확보를 위한 환승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마산역은 미래형 환승센터와 시민광장 조성을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기관 협의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철저히 대응하고,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은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에 대비한 환승시설과 교통 체계 개선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의 불편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교통망 확충이 이동을 바꾼다면, 도시 공간 재설계는 시민의 생활 방식을 바꾼다.시는 도시 기능을 집약한 다목적 공간 조성을 본격화한다.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공공기관 입주와 공공주택 개발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지조성 준공과 함께 조성 용지 분양을 추진하고, 하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지난해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해 새로운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농·어촌은 도시권과 분리된 공간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접근성과 생활 편의 강화를 위한 권역별 건강쉼터 조성, 유해시설 정비,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일상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지구 등 노후화된 도심‧주택지역은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정주 여건 개선과 기능 재정립을 추진한다.아울러, 인구 구조와 생활 방식 변화 등 미래 수요에 대응해 도시계획의 기본틀을 새롭게 마련한다.2년 전 정비를 마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거지역은 시민 의견을 토대로 재정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화·교육·상업 기능이 집약된 보행 일상권 조성을 위한 선행 연구에 착수해 창원형 N분 도시 실현을 앞당긴다.여가 선용 공간으로 자리 잡은 낙동강변은 경관, 생태보전 기준 등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리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경남도 및 연접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활권 단위의 도시 구조 고도화와 권역 간 균형 발전이 함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도시‧교통 전략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역점 국가균형성장 정책인 “5극 3특”전략과 연계한 자치분권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창원은 비수도권에서 유일한 특례시이자 동남권의 핵심 거점 도시임에도, 행‧재정적 권한은 여전히 기존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이로 인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도시 구조 재편 등 도시 규모에 걸맞은 자율적 정책 시행에 한계가 드러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올 한해 전국 5대 특례시와 연대해 입법 대응을 강화하고,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자치 권한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을 위한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수도권 집중 가속화에 따라 비수도권 지자체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특례시 지정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 활동도 병행한다.이는 특례시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통합 이후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마산지역 등 통합시의 행정구에 대한 역차별 문제에도 대응한다.자치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구도심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시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 필요성과 지원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통합시 내부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동의 부담이 줄고, 생활권 안에서 필수 기능을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며, “내년에는 도시공간과 교통체계 전환, 자치분권 기반 확보에 전력을 다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새해를 맞아 내일동 취약계층을 위한 첫 나눔 실천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는 5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내일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흥행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