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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교육발전특구 추진 순항, 지역인재 양성 결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1차 시범지역 지정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구 핵심 과제인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지난해 3월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 1학년 재학생 39명은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거두었다.이번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및 방학 집중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정부가 재정과 규제 특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양산시는 2024년 3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된 이후, 2025년 5억400만원, 2026년 4억9000만 원의 지방재정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양산시는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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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병오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가조면, 병오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농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가조면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취득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농업인, 농업 관련기관·단체,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과 농지정책 전문가 등 10명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운영하고 있다.이날 심의대상은 1건으로 신청인의 영농여건과 의지, 취득 농지의 상태, 농업법인의 소유요건 및 목적 외 사업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회의에 앞서 박종권 가조면 농지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올해에는 더욱더 내실 있는 농지취득자격심사가 될 수 있도록 농지위원들에게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가조면은 온천관광단지 등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농지 이용·거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 농지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2026년도 농지위원회 심의위원들의 철저한 심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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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산업 이끌 특성화고 대상 현장체험 실시
창원특례시, 지역산업 이끌 특성화고 대상 현장체험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에스지솔루션㈜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었으며, 기업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2002년 설립된 에스지솔루션㈜은 일반·서보 유압기기, 동력 전달기기 등을 전문적으로 설계·제조하는 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학생들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에스지솔루션㈜의 연혁과 주요 생산 제품,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제품이 생산되는 공장 라인을 둘러보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강소기업을 알게 되고, 향후 진로를 설정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학교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24년부터 창원산업진흥원 및 지역 5개 대학과 협력하여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지역산업-교육 현장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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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김현태 제36대 면장 취임으로 새 출발
고제면, 김현태 제36대 면장 취임으로 새 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대 김현태 면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김현태 고제면장은 1998년 8월 거창군 거창읍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수도사업소, 재난관리과, 건설과, 도시건축과 등 군정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2024년 2월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1월 6일 자 거창군 인사발령에 따라 제36대 고제면장으로 부임했다.김현태 면장은 취임사에서 "28년간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소통과 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고제면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현태 면장은 향후 고제파출소, 북부농협 고제지점 등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17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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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남성의용소방대, 추운 겨울 녹인 연탄 나눔
양산남성의용소방대, 추운 겨울 녹인 연탄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6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양산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지원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이번 나눔은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허수 양산남성의용소방대장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 한 장 한 장이 올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탄 배달에 함께한 최명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양산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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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태극마크 향한 도전 순항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태극마크 향한 도전 순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소속 박예은·권아현 선수가 충북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년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1차전을 통과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는 총 6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1명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각 조 3위까지에게만 2차전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경기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이러한 가운데 박예은 선수는 9승 1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권아현 선수 역시 8승 2패로 조 3위에 오르며 당당히 2차전 진출권을 확보했다.해당 조 1위는 프로팀인 대한항공 소속 이다혜 선수로, 프로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상황에서 지자체 소속인 두 선수가 상위권에 올라 2차전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또 지난해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한 이다경 선수는 국가대표 경력을 인정받아 1차전을 자동 통과하고 2차전으로 직행하게 됐다.이로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소속 선수 3명이 2차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게 됐다.이정삼 감독은 “연말 및 새해에 쉬지 않고 훈련한 선수들의 노력에 보답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시청 소속의 탁구선수들이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남은 선발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2차전은 오는 1월 29일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선수들은 태극마크 획득을 목표로 남은 기간 동안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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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꽃의 섬'화도'마을환경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오는 1월 8일 오전 11시,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화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선다.화도 내 기존 둘레길을 보수하고 낙후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섬 지역 특유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도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여, 마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개발 방향 △주요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신상옥 어촌발전과장은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은 관광객들을 위한 보행로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쾌적한 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주민과 함께 섬을 만들어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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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새해맞이 노인분회 방문
합천군 대양면, 새해맞이 노인분회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6일 10시 대양면 노인분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이날 방문에는 박수영 대양면장을 비롯해 대양면 인사 발령 직원들과 최윤자 대양면 체육회장, 윤석근 대양면 청년회장, 이영란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등 1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나석규 노인분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분회는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대양면은 이번 노인분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다졌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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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류면 붕어빵 노점상,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50만 원 기탁
고성군 거류면 붕어빵 노점상,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50만 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사무소에서는 1월 5일 익명을 요청한 붕어빵 노점상으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이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거류면사무소 앞에서 붕어빵 노점상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그는 이번 기부에 대해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붕어빵을 사주시는 손님들과 마주하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기탁한 성금은 거류면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특히 동절기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계층에게 난방비, 생필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이웃을 향한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이런 나눔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된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면사무소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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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5천만 원 확보
합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5천만 원 확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대한민국 새단장'은 지난해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합천군은 지난해 9월 22일 삼가시장 일원에서 '려한 경남, 대한민국 새단장'캠페인을 개최하고,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삼가시장을 중심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다시 시작하는 지역 재도약'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자발적 청소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그 결과 군은 홍보 활동, 기관장 및 주민 참여도 등 실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필호 환경위생과장은 "각 읍‧면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청결 운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합천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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