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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혜택알리미'통해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줄인다
거제시,'혜택알리미'통해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줄인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각종 지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혜택알리미'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혜택알리미'는 흩어져 있는 각종 수당과 바우처, 지원 사업 정보를 정부24를 통해 개인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통합 서비스다.본인 인증 한 번으로 현재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정부24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혜택알리미'메뉴를 선택하면 된다.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서를 통해 동일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거제시는 더 많은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혜택알리미는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서비스"라며,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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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가족 대상 연말 희망 물품 나눔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가족 대상 연말 희망 물품 나눔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연말을 맞아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희망 물품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나눔 사업은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덜고, 연말을 맞아 마음의 안정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나눔에는 △거제시사립유치원연합회가 후원한 김장김치 100kg, △장평교회의 '따뜻한 희망상자',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생활용품 후원이 함께했으며, 총 10가구의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전달됐다.손영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물품 하나하나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피해자 가족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4년째 이어온 나눔이지만 올해도 고마움과 진심을 담아 진행했으며, 이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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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령·영세농업인을 위한 벼 육묘 지원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및 영세농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은 벼 재배 과정 중 노동 강도가 높은 육묘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령·영세농가의 영농 지속을 돕고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모를 해당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모판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65세 이상이고, 농업경영체 상 벼 재배면적이 1.5ha 미만인 농업인으로 거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위의 대상이 되지 않는 벼 재배 농업인은 벼 육묘 전용 상토·매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영세농의 육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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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의령군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소규모 주민건의사업의 신속한 발주를 위해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오는 2월 12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안전건설국장을 총괄로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19명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하며, 현장 조사와 내역 작성 등 자체 설계를 수행한다.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사업비 2,500만 원 이하의 단순 공정 사업 150건을 자체 설계할 경우 약 2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사업 현장 확인과 주민 의견 수렴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설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신규 시설직 공무원들이 합동설계반에 참여함으로써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등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재 안전건설국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농번기 이전에 마무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 설계와 적기 발주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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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새해 의령형 복지 강화…생활밀착 복지 확대
확대간부회의에서 오태완 군수가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령형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새해부터 시행되는 주요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의령군은 올해부터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던 군민이 사망한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65세 이상 군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원받으며, 65세 미만 군민은 취약계층에 100만 원, 일반가구에는 50만 원이 지원된다.전국적으로도 드문 생활밀착형 복지인 민생현장기동대는 올해 한층 확대 운영된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과 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의령군만의 특화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경로당까지 넓혀 어르신 생활공간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중심이 되는 생활 공간이자 공동의 보금자리로, 작은 불편이나 안전 문제가 곧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다. 군은 2개 팀을 투입해 관내 296개 전 경로당을 순회하며 전기와 설비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소모품은 현장에서 바로 교체해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노인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사업도 확대된다. 70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는 이용권은 기존 반기별 6매에서 올해부터 반기별 8매로 늘어나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를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아동급식 지원사업도 올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의령군은 기존 취학아동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미취학아동까지 확대하고, 급식 단가도 기존 9천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아동의 영양과 식사 질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도시락 후원뿐만 아니라 맞벌이가정 가구에 아동 급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도 시행한다.이와 함께 의령군은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의료와 요양,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연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후관리까지 이어갈 예정이다.오태완 군수는 “의령형 복지는 군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 복지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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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독립기념관, 새해맞아 추모공간 신설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훈장증'첫 공개
양산시립독립기념관, 새해맞아 추모공간 신설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훈장증'첫 공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모공간을 신설하고 국가보훈부가 보유한 양산지역 독립유공자 6명의 '미전수 훈장 및 훈장증'을 제공받아 공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정부는 1949년부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에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해 오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 국가보훈부가 인정한 독립유공자는 총 1만 8664명으로,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그러나 후손이 확인되지 못한 사유로 주인을 찾지 못한 훈장은 전국적으로 7179여 점에 이르며, 경남지역에만 259점의 훈장이 국가보훈부에 보관돼 있다.미전수 훈장이 기념관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며, 경남지역에서는 이번이 최초의 사례이다.이번 전시는 지역 독립운동사를 공공의 기억으로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관의 설립 목적을 펼쳐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공개되는 유공자는 서두성, 윤수만, 강성옥, 윤문숙, 이희우, 함성관 등 총 6명이다.전시는 독립기념관 내 새롭게 조성된 추모공간에서 볼 수 있다.이 공간은 지역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미전수 훈장·훈장증 전시, 독립유공자 소개 패널, 헌화 공간, 추모 포토존 등을 갖추어 구성됐다.관람객들은 유공자들의 생애와 활동을 한눈에 살펴보며, 헌화와 추모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이번 전시가 미전수 훈장의 존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수 절차와 독립유공자 예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국가보훈부와 협력을 통해 미전수 훈장이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용철 양산시립독립기념관장은 "미전수 훈장은 독립운동 공적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독립유공자의 발자취를 함께 기억하고, 후손과 시민 모두에게 독립운동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독립기념관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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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곰갤러리 이준일 작가, 2026 석재문화상 수상
함양 곰갤러리 이준일 작가, 2026 석재문화상 수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곰갤러리 이준일 작가가 2026년 석재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석재 서병오 기념사업회는 2026 석재문화상 수상작가로 한국화가 이준일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붓을 잡은 지 60여 년에 이른 이 작가는 '사의적 실경사생'을 중시하며 풍경과 인체 드로잉에서 독보적인 경지를 이룬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이 작가는 1949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마치고, 70년대 대한민국미술대전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한국화 그룹 '한학회'의 창립멤버로 활동했다.이후 '회화 5인전'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한국화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1980년 타이베이 국립역사연구소에서 수학하고 1983년 귀국 후 오랜 기간 후학 양성에 힘썼다.금복예술상과 대구미술전람회 초대작가상 등을 수상하고 계명대, 대구대, 경일대, 효성여대, 대구예대, 대구교대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영남대 회화과 교수로 재직했다.1985년 대구 태백화랑에서 첫 작품전을 가진 뒤 서울, 부산, 독일, 일본 등 국내외에서 30회가 넘는 개인전을 개최했다.1990년대 후반에는 '자유정신&마브릭스'그룹을 이끌며 중국 상하이대학미술관, 프랑스 파리 미셀귀에갤러리, 일본 오사카 나우갤러리 등에서 순회전을 개최, 세계무대에 한국 수묵의 정신성을 전파했다.석재문화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상패, 3천만원 상당의 초대개인전 개최 등이 지원된다.이준일 작가는 "근대 서화의 큰 봉우리인 석재 서병오 선생님의 이름으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순의 세월까지 오로지 먹과 종이와 친구하며 살아왔다. 강산이 여섯 번 변하는 동안 저 또한 수없이 필묵에 스스로를 가두고 비우기를 반복해 왔다. 거장 석재 선생님께서 전통을 지키면서도 시대를 앞서가셨듯, 저 또한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이 시대에 어떤 울림을 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 대가의 깊은 뜻을 이어받기에는 아직 배움이 일천하나, 수묵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치 않고 이어가겠다. 제 예술 여정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이 작가는 지난 2012년 지리산 자락 함양 곰실마을에 곰갤러리를 열며 정착했다.이후 아름다운 풍경과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수많은 초대전과 전시회 등을 개최, 열악한 시골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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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2026년 새해를 맞아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청덕면, 2026년 새해를 맞아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5일 청덕면사무소에서 산불 없는 안전한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예방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2026년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의 중요한 역할과 의무,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예방 홍보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이은숙 면장은 "산불 예방은 여기계신 산불감시원 여러분들의 세심한 관심과 헌신적인 활동에 달려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제로를 향한 확고한 의지로 임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청덕면은 앞으로도 산불감시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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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공수의 위촉장 수여 -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공수의 위촉 -
합천군, 2026년 공수의 위촉장 수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군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10명의 공수의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 해동안 가축방역사업 계획에 따라 가축전염병의 예찰과 예방을 위한 공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구제역 예방접종 및 소 브루셀라병 예방을 위한 채혈 등을 실시하며 현장 지도, 임상 예찰, 시료 채취 등 방역의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우리군 축산물 청청지역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이날 수여식에서 김윤철 군수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은 발생 시 우리군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공수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악성 가축전염병이 유입·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하고 철저한 가축방역 활동에 힘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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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부서 선정
합천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부서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부서 2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도시개발허가과 정성용 주무관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 공로로 선정됐다.우수공무원으로는 주민복지과 배성애 계장과 기획예산담당관 김경두 주무관이 선정됐다.배성애 계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해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김경두 주무관은 적극적인 군정 홍보 추진을 통해 군정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장려로는 보건정책과 이창희 계장과 건강관리과 김명현 주무관이 선정됐다.이창희 계장은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김명현 주무관은 기저귀 지원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한 공로로 각각 장려에 이름을 올렸다.적극행정 우수부서로는 산림과가 선제적인 주민 대피 조치를 통해 산사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주민복지과는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공직자가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의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수사례 발굴과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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