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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 개최
‘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및 실력별로 구분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경기가 진행됐다.경기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시배드민턴협회 이철규 감사가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김일출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우의를 다지는 한편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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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국제학교 남해군에서 따뜻한 글로벌 교류 활동
서울용산국제학교 남해군에서 따뜻한 글로벌 교류 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이 5박 6일 일정으로 남해군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우들과 친선 축구 경기를 함께하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교감했고 파라다랑스에서는 유채꽃이 가득한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며 꽃심기 활동을 했다.이어 남해군자원봉사센터의 ‘114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동참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연꽃어린이집에서는 미술놀이와 체육놀이 등 교육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마지막 날에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서울용산국제학교의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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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돌봄 사각지대 해소 협력 강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초등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남해군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함께 자리해 지역 돌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남해군 온종일 돌봄 추진계획 관계기관 초등돌봄 운영현황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돌봄 수요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남해군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중심으로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돌봄교실과 남해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시설 ‘아이빛터’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2026년에는 ‘아이와 부모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을 목표로 돌봄 인프라 내실화, 지역 기반 돌봄 확대, 통합지원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보다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 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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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삼동면과 서면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하고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경남 17개 시 군 40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됐다.남해군은 선정된 2개 면에 대해 개소당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만드는 나눔곳간 ‘사랑의 화수분’‘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공간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 사랑을 담아 효 나눔 배달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복지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고독사 예방 등포함한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관내 10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특화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각 협의체는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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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홍보에 나섰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12월 결산 법인은 국내 국외 여부를 불문하고 반드시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또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보다 편리한 신고 절차를 위해 전자신고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특히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한 후, 나머지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준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특히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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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로ON’지족구거리에서 영화 같은 선물 쏜다 ‘만약에 우리’ 촬영지 방문 미션 이벤트 진행
‘남해로ON’지족구거리에서 영화 같은 선물 쏜다 ‘만약에 우리’ 촬영지 방문 미션 이벤트 진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여행 구독 서비스 ‘남해로ON’ 이 오는 4월 30일까지 영화 ‘만약에 우리’의 주요 배경지인 삼동면 지족구거리에서 특별한 구독자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여행 콘텐츠 전달을 넘어 영화 이야기가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미션 장소는 영화 ‘만약에 우리’속 은호와 정원이 스쿠터를 타며 달렸던 지족해안도로와 죽방렴 일대의 로컬 관광사업체 3곳이다.미션 참여 또한 아주 쉽다.‘남해로ON’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족 죽방렴이나 지족 거리 일원의 사진을 자유로이 찍고 제휴 사업체 준조양조, 남해보물섬전동바이크, 카페 오버도스를 방문해 남해로ON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풍성한 선물이 쏟아진다.주요 혜택으로는 준조양조의 준조탁주 무료증정 남해보물섬전통바이크 2인승 커플형 코코이용권 증정 카페 오버도스의 남해시금치로 만든 남해보물초 쌀 호두과자‘증정 등이다. 선착순 증정 종료 후에도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는 5~10%의 상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여행구독서비스 플랫폼인 남해로ON 에서 회원 가입 후 구독 신청을 하면 즉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발급된다. 이 관광주민증을 보여주고 선물을 수령, 남해로ON 플랫폼 내 리뷰 란에 여행후기를 올려주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남해로ON 플랫폼 내 PLAY-EVENT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로ON은 여행자와 지역 관광사업체를 잇는 온기있는 연결고리”며 “영화 같은 봄날 풍경의 지족구거리에서 젊은 감각의 탁주와 액티비티, 로컬 디저트를 즐기며 특별한 여행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남해로ON’은 매월 2회 남해의 숨은 이야기와 여행 정보를 담은 레터를 발행하고 있으며 남해 원데이 클래스와 여행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토어 기능도 겸하고 있다.신규 관광사업체 제휴 신청 및 로컬 감성마켓 상품 문의는 재단 관광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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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 꽃동산 가꾸기 사업 전개
김해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 꽃동산 가꾸기 사업 전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새마을회는 지난 3일 한림 장방리 한림공원 일원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날'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꽃동산 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날을 앞두고 우리 시의 19개 읍 면 동이 하나로 뭉쳐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현장에는 새마을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우리시 19개 읍면동을 상징하는 배롱나무 19주를 중심으로 시목인 이팝나무 1주와 시화인 매화나무 1주를 포함해 총 21주의 수목을 식재해 "화합과 번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배롱나무는 '부귀와 결속'을 이팝나무와 매화나무는 시의 정체성과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만큼, 이번에 조성된 꽃동산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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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삼동면 은점항에서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자율관리어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연합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자율관리어업의 날’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해 수산자원을 보존 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5년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특이 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남해군의 풍요로운 바다 가꾸기를 위해 해삼 종자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어 진행된 해안정화 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남해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편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현재 46개 공동체와 회원 169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체계 구축과 어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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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엽제전우회, 베트남 전적지 순례 성료
남해군 고엽제전우회, 베트남 전적지 순례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는 월남전 참전 62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전적지 순례’를 진행했다.이번 순례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노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남해군의 지원으로 추진됐다.순례단은 하노이와 사파 지역 내 주요 전적지를 방문해 60여 년 전 젊은 날 생사를 함께했던 전우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유적지 탐방을 넘어 ‘평화와 상생’ 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순례단은 하노이시 옌빈마을에 위치한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비해 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현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는 과거의 역사적 상흔을 딛고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박종대 남해군지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러 다시 밟은 전장에서 전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이런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 남해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로서의 긍지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선양 사업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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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안전하게"… 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KICK-OFF 회의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 5.15년 10월 15일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점검반을을 구성했고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해 진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 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 빌딩풍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해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해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기존 구 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해,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 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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