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새마을회는 지난 3일 한림 장방리 한림공원 일원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날'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꽃동산 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의날을 앞두고 우리 시의 19개 읍 면 동이 하나로 뭉쳐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현장에는 새마을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우리시 19개 읍면동을 상징하는 배롱나무 19주를 중심으로 시목인 이팝나무 1주와 시화인 매화나무 1주를 포함해 총 21주의 수목을 식재해 "화합과 번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배롱나무는 '부귀와 결속'을 이팝나무와 매화나무는 시의 정체성과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만큼, 이번에 조성된 꽃동산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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