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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직 인수위 “민선 9기 군정 목표·지표 군민 제안” 공모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하동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군정지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앞으로 4년간 하동 군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군정 목표와 지표를 군민의 목소리로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군민이 직접 군정 비전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군정 운영의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이 반영된 군정 가치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제안 접수 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동 발전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내용은 민선 9기 하동군의 비전을 함축한 군정 목표와 △교통·경제 △스마트 농·생명 △생활복지 △문화관광 △혁신행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지향점을 담은 군정 지표이며 해당 목표와 지표를 제안한 사유를 함께 제시하면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을 바탕으로 군민 의견과 공약, 지역 발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지표를 선정하고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인수위 관계자는 “군정목표와 군정지표는 앞으로 민선 9기의 군정 방향과 가치를 상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군정을 실현하고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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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간다
하동군,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간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옥종면 옥천관 및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하동에 왔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기본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 수요가 높으나 서비스 이용이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이번 통합돌봄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복지·보건의료·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상담받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협업 기관과 하동군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6개 분야 17개 서비스를 운영한다.주요 서비스는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빨래방 서비스 △취약계층 집 정리 클린버스 △에듀버스 △건강 상담 △이동복지관 ‘해피투게더’등이다.실외에서는 빨래 수거·세탁, 주거 환경 청소 및 소득·방역,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교육, ICT 기반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진행된다.실내에서는 만성질환 상담과 정신건강 상담을 비롯해 복지 상담, 네일아트, 손 마사지, 공연 및 기념식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한자리에 모으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통합돌봄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버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 운영,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 돌봄자원 연계 등 촘촘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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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전개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함께 ‘2026년 경남안녕캠페인 하동군’을 정식으로 개시하고 경상남도환경재단 강사를 초청해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개선하고자 마련된 공동 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지속되고 있다.이날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탄소중립의 참뜻을 되새겼다.이어서 간단한 보드게임과 함께 기후환경요금에 대해 알아가며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탄소중립에 관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중 이런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탄소중립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강사님과 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잔반 줄이기 챌린지, 플로깅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해 탄소중립 문화를 형성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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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
통영시, 도서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재)통영문화재단이 관내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특별한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재단은 오는 6월 12일 한산면을 시작으로 욕지면, 사량면을 차례로 방문해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지역의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가오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찾아가는’에서 ‘함께하는’ 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통영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체험 중심에서 관객들이 온전히 무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과감히 개편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축제 주제를 담아낸 ‘한산대첩 단막극 공연’, △통영 문화예술단체와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공연’, △대한민국문화도시통영 초청 공연 및 전통 창작 공연, △초청가수 축하 무대 등이 펼쳐진다.특히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멀티미디어 불꽃 쇼’는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일정인 한산면 행사는 ‘대고포마을 꽃축제’ 와 연계해 지역 축제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강화한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자리하셔서 축제의 서막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다가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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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적기 공급 완료
통영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적기 공급 완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이상고온으로 증가한 왕우렁이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왕우렁이는 친환경 벼 재배 시 잡초 방제에 활용되지만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이앙 직후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왕우렁이 초기 밀도 저감과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통영시는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도산면 평촌·원동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초 계획을 변경해 1개소 집중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사업비를 1400만원으로 증액해 보다 효율적인 방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방제약제를 적기에 공급해 왕우렁이 초기 발생 밀도를 낮추고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벼 초기 생육 안정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왕우렁이 월동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벼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제 지원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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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노인 위한 온정 가득 밥상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노인 위한 온정 가득 밥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상공인들과 손을 잡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외롭고 식사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인 ‘훈훈한 밥상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도 지난 나눔가게 11개소에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후원했고 위원들이 각 가게를 돌며 독거노인 21가구를 일일이 찾아가 안부확인을 마쳤다.김영순 위원장은 “나눔가게 사장님들과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반찬을 배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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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웅상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실천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로비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치아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함께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는 구강위생용품이 배부됐다.또한, 보건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사 후 칫솔질 실천하셨나요?’라는 설문 조사를 통해 평소 구강관리 습관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웅상보건소 치과실에서는 3월, 6월, 9월, 12월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새칫솔 Day를 함께 홍보해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아울러 보건소 입구에는 귀여운 치아 캐릭터 공기인형과 포토죤 배너를 설치해 보건소를 찾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구강건강 선포의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장병기 웅상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구강관리을 통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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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 추진
창녕군,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발생하기 쉬운 축산물 부패·변질 등 위생 위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2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군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냉장·냉동 온도 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행위 등이다.특히 하절기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축산물 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도·감독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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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 자율방역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읍·면 자율방역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방역소독 담당자와 자율방역반 대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에 앞서 방역소독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후 변화로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 발생 증가와 방역 기간 장기화에 따라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지역 밀착형으로 진행됐으며 모기 생태 및 서식지 탐색과 적합한 방제 방법, 성충과 유충 방제의 차이점 및 유충 구제의 중요성, 보호장비 올바른 착용법, 약품 사용 시 주의 사항과 응급처치 요령, 방역소독기 관리 방법 및 안전사고 사례 등을 다뤘다.또한 참가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풀숲 방역 작업 시 우려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읍·면 방역 담당자와 자율방역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방역 활동을 수행해 주시길 바라다”며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진 만큼 선제적 방역을 추진해 군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 주택 밀집 지역, 공원, 하천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정기 방역 활동과 유충 구제 작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충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방역소독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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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재기부 포인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동참 홍보와 참여 방법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 기부자 1135명을 대상으로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홍보 문자를 발송했다.이번 안내는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 포인트를 상품으로 받는 대신 함안군에 다시 기부할 수 있는 방법과 의미를 알리고 사용되지 않은 포인트를 지역 내 가치 있는 공익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재기부 포인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이음’누리집에 접속한 뒤 마이페이지의 ‘나의 포인트’메뉴에서 함안군 지자체를 지정해 재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함안군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한 공익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모인 포인트는 사장되지 않고 하반기 내에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공공사업 재원으로 즉시 투입된다.주요 활용 예정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문화·예술·보건 증진 △주민 복리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함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포인트가 올 하반기부터 지역의 가장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포인트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포인트 활용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