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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수사를 추진했다.수사로 적발된 위반 유형은「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적재함에 리프트게이트를 무단으로 설치한 업체 2개소와 화물차 적재함의 고정이나 정비를 목적으로 상습적인 용접 작업을 해 온 업체 1개소이다.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가의 화물차 구조 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도 특사경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불법 정비업체의 위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정비 행위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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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에 장봉태 연출가 위촉
대예술감독에장봉태연출가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장봉태 연출가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술감독 공개모집은 7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진행됐으며, 도민이 관객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결정했다. 기존 경력 중심의 서류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통해 연출 역량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공정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장봉태 예술감독은 한국연극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2024년 연극 ‘굿바이 햄릿’으로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4 BEST 7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5년에는 연극 ‘오셀로-두 시대’로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금상을 수상했으며, 제45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로도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연출가다. 현장 중심의 연출 역량과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경남도립극단은 이번 신임 감독의 위촉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공존을 강화하고, 도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극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반영한 작품 제작을 통해 도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4월 올해 첫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도민과 직접 만난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어린이 극장’ 공연을 새롭게 추진해, 도내 아동들이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립예술단은 2020년 2월 창단된 도 직속 예술단으로, 경남도립극단과 합창공연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세계유니마 총회 & 춘천세계인형극제 공식 폐막작으로 ‘앙금당실 토별가’ 공연을 선보이며 경남도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였다. 또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합동 제작한 라이브 음악극 ‘둥둥낙랑둥’을 통해 도민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으며, 도내 연극계와 함께하는 ‘연극 바캉스’ 공연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합창공연단은 노래에 안무를 종합적으로 연출한 쇼콰이어 공연으로 도내 18개 시군 문화행사와 경남도의 주요 기념식에 출연하며 도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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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발전특구, 교육혁신으로 지역을 살린다!
미래전략특구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14개 시군에서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경남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래전략산업, 로컬유학과 해양관광, 문화예술 등 4개 특구*가 운영 중이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미래전략산업 특구는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우주항공, 나노, 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내 고등학생 약 3천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웠다.특히, ‘대학-특성화고 연계 심화교육’ 등을 통해 39개 강좌에 1,974명의 학생이 참여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했고, 경상대학교 우주항공대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4.6%에서 29.9%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로컬유학 특구는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령인구 유입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의령군에서 시작된 ‘경남형 공유교육’은 2024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며 소규모 학교 살리기의 전국적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창녕군은 개방형 학교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남계서원과 대봉산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학생 750명에게 자연친화적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했다. 거창군은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운영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드론축구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함양했다.남해 해양관광 특구에서는 군, 남해대학과 남해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인 ‘오시다! 남해살이’를 운영해 새로운 교육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25년 8월 지정된 통영 문화예술 특구는 문화도시의 인프라와 지역 예술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특구 간 성과 공유 및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성과를 점검·관리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그동안 도와 시군,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협업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 협력해왔다”며, “올해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과 성과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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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평일·야간·휴일 틈새 없는 아이돌봄 체계 구축 지속 추진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며 “틈새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먼저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을 확대해 2023년 24.1%였던 운영 비중을 2025년 26.9%로 높여 전 시군에서 4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휴일보육 운영 어린이집도 2023년 5개 시군 17개소에서 2025년 8개 시군 25개소로 확대했다.특히 어린이집 재원여부와 관계없이 평일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늘려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출근 시간과 겹치는 아침 시간대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교사 아침돌봄 수당’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오전 8시 이전 등원하는 영유아에게도 충분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초등학생 돌봄도 대폭 강화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1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지난해 43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61개소로 늘려 돌봄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의 야간연장돌봄을 긴급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 부모의 아이돌봄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김영선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부모의 양육부담을 정부와 지자체에서 함께 책임지는 것”이라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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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대외평가 94개 부문 수상
대한민국도시지역혁신대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기관 평가 94개 부문에서 수상해 총 178억 3,600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경남도는 2022년 56건, 2023년 61건, 2024년 72건에 이어 2025년에는 94건을 기록하며 최근 4년간 수상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행정·재정·안전·경제·복지 등 도정 전반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결과로 평가된다.청렴·소통·홍보 분야에서는 신뢰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전국 1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종합대상 등 소통·사회관계망서비스·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행정·재정·혁신 분야에서는 정부 평가 전반에서 안정적인 상위권 성과를 유지했다.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평가 98.8%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방재정 집행 평가, 자치단체 재정분석,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등에서도 최우수·우수 평가를 받아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행정 혁신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재난·안전·비상대비 분야에서는 비상대비 확립 유공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긴급구조종합훈련 정부표창 등을 수상했다. 소방·구조·구급 분야에서도 화재조사 학술대회, 긴급구조 운영 개선사례 발표대회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경제·산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중소기업 육성 시책 평가 전국 1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전국 1위,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 등을 수상했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재정 성과로 이어졌다.교통·건설·도시 분야에서도 도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개선 성과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대상,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1위, 도로정비평가 전국 2위 등을 기록했다. 마창대교 국제중재 일부 승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확보 재원은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인하로 이어져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복지·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기초연금사업 평가 전국 1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계획 평가 최우수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한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성과는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으로 이어지며, 응급환자 대응체계 혁신의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환경·산림·농정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서비스 경진대회 금상,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전국 1위, 산불 예방·대응 평가 우수 등을 수상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최우수, 가축방역 우수사례 전국 1위, 식량작물·과학영농 기술지원 혁신상 등을 수상하며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에도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과 중심의 도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그간 축적한 정책 성과와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도정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남 발전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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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진주 호국사 괘불도 및 괘불함”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괘불도및괘불함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8일 ‘진주 호국사 괘불도 및 괘불함’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높이 940cm, 폭 630cm의 대형 불화로 화기 명문을 통해 1932년 호국사 봉안을 위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괘불함’은 길이 680cm, 높이 37cm, 너비 37cm의 규모로 괘불도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함이다.괘불도는 호국사에서 큰 법회 시 야외에 걸어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화면 중앙에 부처를 중심으로 협시보살과 가섭·아난존자 등 오존으로 간략하게 구성된 영산회상도 형식의 불화로 면포 위에 채색하였으며 상단의 중앙과 좌우에 비단으로 만들어진 복장낭이 걸려있다.조선 후기 불화에서 자주 사용되던 전통적인 안료를 사용한 색조와는 달리 인공적인 느낌의 색조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福자와 卍자가 그려진 길상문 및 복식에 그려진 매화문이나 석류문 등 근대기의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괘불도 제작에 수화승으로 참여한 보응문성은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전반 충청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한 화승으로 합천 해인사 괘불도를 비롯한 5점의 괘불도 조성에 참여한 바 있다.‘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20세기 전반 제작된 불화로 제작자와 제작 시기가 명확하고 근대기 회화 양식의 특징이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전통불화의 기법과 근대성의 특징인 원근법, 음영법 등 사실적 회화기법 등 시대상이 반영된 불화의 변화양상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괘불함과 함께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김윤경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등록된 문화유산은 근대기의 지역사적, 학술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며 “체계적인 등록문화유산의 보존·관리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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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실적 평가에서 ’25년 전국 1위 달성
산업안전VR체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창원‧양산 센터는 각각 B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2024년에 양산센터에 이어 2025년에는 김해센터가 S등급인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도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의 법률·행정 지원 서비스와 문화체험,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연속적으로 입증된 사례로 평가된다.2025년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9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유형별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다. 김해센터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2026년도 국비 보조금 10%를 추가로 확보했다.김해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글로벌 봉사단 운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상담 지원 △전국 최초 산업안전 VR체험교육장 개소 등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의 유용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도내 창원‧김해‧양산 3개 센터는 2024년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이며, 주거‧생활 지원, 통‧번역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서부권과 남부권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곳*을 개소하고, 비자 전담 인력 배치와 찾아가는 상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하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센터가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현장중심 운영성과가 입증됐다”며,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의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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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수도권 대비 안정적 취업 성과 유지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으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경남은 비수도권 평균 대비 취업률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비수도권 2024년 졸업자 취업률은 67.7%로 전년 대비 0.8%p 감소했다. 반면, 경남의 취업률은 68.1%로 전년 대비 0.5%p 감소하는 데 그쳐, 비수도권 평균보다 하락폭이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 7위를 했으며 2024년 전국 취업률 순위는 10위로, 전년 12위 대비 2계단 상승했다. 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취업률이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취업률 하락폭이 낮아 전년 대비 취업률 증감률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유지취업률* 측면에서도 경남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24년 취업자 중 일정 기간 이후에도 건강보험 직장가입 자격을 유지한 비율은 81.4%로, 비수도권 중 5위를 기록했다. 유지취업률 증가율은 전년 대비 전국 4위로 고용의 지속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이러한 결과는 전국적인 고용 여건 악화 속에서도 경남도와 도내 대학들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정책과 취업 연계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한 대학 취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고용 지원을 강화해 졸업자의 취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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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전기설비기술사 전국 최연소 합격 -주경야독 4년의 결실로 26세에 국가기술자격 최고봉 등극-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전국 최연소 합격 -주경야독 4년의 결실로 26세에 국가기술자격 최고봉 등극-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에서 전국 최연소로 '건축전기설비기술사'합격자가 배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에 근무하는 조지환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137회 기술사 시험에서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종목에 최종합격, 해당 분야 역대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건축전기설비기술사는 전기 분야 자격증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자격증이다.2024년 기준 합격률이약1.6%로 매우 낮아 경험이 많고 숙련된 전기 실무자들도 합격하기 어려운 이 시험에서 20대의 나이로 합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지난 2017년 공직에 입문해 현재는 하수 중계펌프장 기전설비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조지환 주무관은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년간 평일 저녁과 주말을 반납하며 공부에 매진해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조지환 주무관은 "기술사 준비를 하며 습득한 전문지식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개발에 매진한 조지환 주무관이 대견하다"며, "하수행정의 서비스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조직 내 전문 역량 강화 분위기를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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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3000개 재탄생
창원특례시,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3000개 재탄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30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장바구니는 창원특례시 건축경관과가 추진 중인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의 하나로, 마산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노인일자리사업 '현수막 살림이'를 통해 제작되었다.어르신들은 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단·가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켰다.마산시니어클럽은 지난해 9월에도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1000개를 창원시에 제작·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3000개 전달을 통해 사업 규모와 성과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해당 장바구니는 향후 창원시 관내 전통시장과 각종 시민 참여 행사 등에 배부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유경종 건축경관과장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물 관리와 연계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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