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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하동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AANEWS] 하동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급경사지, 옹벽, 석축, 산사태 취약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지표면 사이에 얼었던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 구조물의 균열 및 붕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김영선 부군수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지난 7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급경사지, 건설 현장, 산사태 취약시설 등 4개소를 직접 점검했다.
김영선 부군수는 점검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면밀한 순찰과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차단하고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사항은 즉시 시설물 관계자에게 시정 조치해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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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신임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환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신임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환담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은 지난 1월 19일 취임한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의 인사와 함께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 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을 실현하는 지청으로 이끌어나가는데 창원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최고의 가치로 존경받고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이 널리 계승될 수 있는 성숙한 보훈 문화를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지난 2월 27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호국보훈의 달’인 6월 국가보훈부로 공식 출범하게 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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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삼동면 새마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AANEWS] 새마을지도자 삼동면협의회와 삼동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금송리 적조방제창고 공터에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순환경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삼동면 각 마을 새마을 남·여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폐지, 고철, 플라스틱, 병류 등 재활용품과 헌옷을 수집했다.
이날 수집된 재활용품은 9,500kg 정도이며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영 삼동면장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환경보호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유익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새마을 남·여 지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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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간 재구조화로 활력있는 하동 만들기 돌입
하동군청
[AANEWS] 농촌지역도 장기계획을 세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하동군이 추진하는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농촌지역은 도시와는 달리 그동안 공간에 대한 계획 수립 부재로 일부 농촌 마을의 경우 공장, 축사, 위험물 시설 등이 관리되지 않고 주거지 인근에 세워지는 등 저개발·난개발이 많았다.
이 때문에 정주 여건 악화로 인구 유출 및 지역 소멸 위기 심화로 이어져 농촌다움을 보전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했다.
이번 농촌공간계획법 제정으로 농촌공간을 용도에 따라 구분하는 구획화 개념을 도입해 농촌공간을 주거, 산업, 에너지, 경관 등 목적에 따라 기능에 알맞은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농촌특화지구는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등 7개를 포함하며 지자체는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여건을 반영해 지정할 수 있다.
농촌공간계획법 제정에 따라 하동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정비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촌공간계획법이 제정됨에 따라 농촌지역도 장기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하동만의 농촌 특색을 반영한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추진을 위해 올해 진교·북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다음달 ‘농촌협약’ 공모 신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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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어울림 자조모임 추진
다문화가족 어울림 자조모임 추진
[AANEWS] 하동군은 다문화가족의 주체적인 사회참여와 소통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 어울림 자조모임 행사’를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이주여성 자긍심 높이기 프로젝트의 하나인 ‘국가별 자조모임 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하동군에 정착한 14개 나라 중 결혼이주여성이 많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4개국의 나라별 자조모임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는 하승철 군수와 결혼이주여성·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여성 동아리 ‘우리는 월드클래스 난타공연팀’의 난타공연에 이어 국기 퍼레이드, 다양한 나라 패션쇼,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안내,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 행사로 하동군가족센터 프로그램 홍보관이 운영됐다.
하승철 군수는 “이 행사를 계기로 국가별 동아리 모임과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이주여성 본인은 물론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모두가 하동의 주인공임을 기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주류로 편입할 수 있도록 이주여성과 자녀, 지역사회 3개 분야별로 나눠 이주여성 자긍심 높이기 프로젝트 하동아이 꿈키우기 프로젝트 하동 ‘다’ 어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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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자율방재단 정기 총회 및 환경정화 활동
창선면 자율방재단 정기 총회 및 환경정화 활동
[AANEWS] 창선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6일 ‘2023년도 창선면 자율방재단 정기 총회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날 총회에는 남해군 의회 임태식 의장 및 강대철 의원과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 등 창선면 지역자율방재단원 20여명이 참석해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재활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해빙기 대비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시설물 점검 및 사전예찰을 강화키로 했다.
이후 환경정화 활동으로 도로변 배수로와 집수정에 쌓여있는 낙엽과 토사 등을 제거해 각종 재난 대비를 위한 점검 및 예방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창선면 지역자율방재단 장철오 단장은 “관내 재해대비 예찰 활동을 수시로 실시해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등의 각종 인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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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정동마을 귀농인-주민 교류의 장 성료
악양 정동마을 귀농인-주민 교류의 장 성료
[AANEWS] 하동군은 지난 1일 악양면 정동마을회관에서 2023년 첫 귀농인 주민초청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8일 밝혔다.
귀농인 주민초청행사는 울산과 부산에서 정동마을로 각각 귀농한 변호종·김승래 씨가 마을 이장과 주민 7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귀농인 주민초청행사는 귀농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존 지역민과의 융화를 유도하고 귀농인과 지역주민과 교류의 장을 자연스럽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정착률을 높여 지역활력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2016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하동군은 귀농인 주민초청행사 진행에 필요한 음식, 다과, 소정의 기념품 등에 대한 비용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귀농인 주민초청행사의 사업량을 기존 6개 마을에서 30개 마을로 늘렸으며 귀농인 주민초청행사의 신청자격 또한 일부 완화했다.
2023년 귀농인 주민초청행사는 정동마을을 시작으로 전 읍·면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초청행사를 희망하는 귀농인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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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면적 감축 본격화‘쌀 수급 안정’
벼 재배면적 감축 본격화‘쌀 수급 안정’
[AANEWS] 하동군은 쌀 수급 안정을 돕고 논콩 등 타작물 생산 확대를 통한 쌀 시장의 구조적인 과잉 해소를 위해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을 신청·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지난해 벼에서 타작물로 신규 전환 후 올해도 계속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지난해 벼 재배 농지 중 올해 신규 타작물로 전환하는 농지에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6월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주말체험 영농자로 휴경지를 포함해 일반작물, 풋거름작물, 두류 재배농지에 ㏊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2022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대상 농지 중 하계조사료 재배농지에 한해 ㏊당 43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농업인의 논타작물 재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신청을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한다.
벼 재배면적 감축 농가에는 감축 실적에 따라 ㏊당 공공비축미를 최대 300포까지 추가 배정받을 수 있다.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하동군 감축 목표 면적인 186㏊ 조기 달성을 위해 쌀 전업농, 축산농가, 농협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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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AANEWS]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가구는 2월 정기회의 때 선정된 가구로서 집 안팎으로 쓰레기가 방치되어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집안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고 화장실과 부엌 등 내부를 깔끔하게 정리정돈 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대상자는 “집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우리를 도와주시고 마음써준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경 위원장은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과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감홍경 설천면장은 “바쁜 생업활동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더불어 사는 설천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을 통해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및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와 세탁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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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 체험 견학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지난 3일 지역자율방재단 6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방재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체험을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자연 · 사회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상의 재난상황을 몸소 체험했으며 특히 실생활에 많이 일어나는 화재에 대처하기 위해 옥내소화전 작동실습도 가졌다.
김종준 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접해볼 수 있는 체험교육을 실시해 단원들에게 안전의식을 더욱 고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의기투합해 올 한해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0개 읍면 184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방재 활동 단체로 자연재해 발생시 예방·대응·복구에 이르는 단계별 재난 대응 활동에 참여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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