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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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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해 첫 임업대학 교육생 모집
거창군, 올해 첫 임업대학 교육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처음 운영하는 거창임업대학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일반군민 15명과 전문임업인 10명이며 일반군민은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전문임업인은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이번 교육 임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목표로 총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산림 관련 법령 △산림분야 보조사업 신청 및 작성 요령 등 이론교육과 함께 △임업기계 장비 활용 △임산물 재배기술 등 실습·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기간은 8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교육장소는 거창군산림조합 3층 대회의실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학습 및 선진지 견학 등에 필요한 교통비 등 일부 비용은 교육생 자부담으로 발생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거창임업대학이 임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낙후된 사유림의 산림경영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임업인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산림과 또는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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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4,600원으로 인상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월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 2023년 6월 10일 인상 이후 3년 1개월 만에 시행되는 조치다.이번 요금 인상은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최종 인상안에 따른 것으로 물가 상승 및 유류비 등 운송 원가 상승에 따른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결정됐다.주요 변경 내용으로 기본 요금 4000원에서 46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 요금은 130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창원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시 내 요금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 홈페이지 안내 및 읍면동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 개편된 요금 체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최경철 교통정책과장은 “요금 인상이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택시 서비스 개선 및 운수종사자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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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칭 물품 구매 유도에 따른 주의 당부
식약처 사칭 물품 구매 유도에 따른 주의 당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식약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유포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사례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이 개정되어 ATP 오염도 측정기, 온·습도 측정 장비 등 식품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는 위조 공문서를 문자 발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후 유선으로 점검 예정이니 해당 장비를 구비하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며 특정 업체를 통한 구매 및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전액 환급되는 것처럼 속여 금전 편취를 시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이러한 사칭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 누리집 내 카드뉴스와 시정알림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 ‘식품 관련 부서 사칭 사기 주의’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관련 단체 등에 주의를 요청했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 문자로 입금을 유도하지 않으며 △특정 업체를 지정한 구매 유도 △공문서에 개인 휴대전화번호 기재 △위생점검 및 행정처분을 언급하며 물품 계약 및 입금 유도는 사칭 사기이므로 시 보건위생과 및 5개 구청 문화위생과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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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참가
함안군,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참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6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민방위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응급처치 등 생활안전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8개 시군의 직장·지역민방위대와 여성민방위대, 응원단 등 46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3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시군별 민방위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함안군에서는 여성민방위기동대가 3개 종목에 출전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함안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민방위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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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함안박물관에 핀 아라홍련’ 교육프로그램 성료
함안박물관, ‘함안박물관에 핀 아라홍련’ 교육프로그램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함안박물관에 핀 아라홍련’을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교육프로그램으로 함안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아라홍련’을 소재로 ‘아라홍련 클레이 비누 만들기’ 와 ‘아라홍련 그립톡 만들기’를 진행해 각각 사전예매 80명, 현장 예매 20명 총 100명씩 2일간 어린이 방문객 200명이 참가했다.‘아라홍련 클레이 비누 만들기’는 클레이 비누를 이용해 아라홍련 모양의 천연비누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라홍련 그립톡 만들기’는 알록달록한 아라가야 유물을 본떠 만든 파츠를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아라가야 그립톡을 만드는 체험이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라가야의 대표 유물과 아라홍련을 소재로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꾸며보면서 함안의 문화유산을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올해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형·활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박물관 7월 프로그램은 함안군 대표 마스코트 ‘함토리’ 와 아라가야를 알아보는 ‘함토리와 아라보기’ 가 진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함토리 썬캐쳐 만들기’ 와 ‘손 끝으로 찾는 함안의 보물’을 주제로 진행된다.사전예약은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함안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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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8기 제53·54대 함안군수 퇴임식 개최
민선 7·8기 제53·54대 함안군수 퇴임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선 7·8기를 이끌어 온 제53·54대 함안군수 퇴임식이 지난 29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기관 및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퇴임식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근제 군수의 지난 8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적 소개, 재임기간 군정활동 영상 시청,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퇴임사, 군민의 노래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민선 7기와 8기를 이끌며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진흥,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특히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 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수천 년 아라가야의 역사가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았고 군부 최초로 개최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날 퇴임사에서 조근제 군수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었던 지난 8년을 제 인생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하며 특히 지금까지 저와 함께 군정을 이끌어 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우리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안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며 함께 기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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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작은도서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상반기 경상남도 작은도서관 역량강화 워크숍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29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시군 담당자 등 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작은도서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경상남도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내용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경남에는 현재 483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독서와 평생학습, 문화활동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운영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는 것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교육은△작은도서관 운영실무△우수 운영사례 공유△그림책 테라피를 활용한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작은도서관 종사자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오전 강의는 정기원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이 맡아 ‘지속가능한 작은도서관 운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운영자의 역할 변화와 지역사회 연계, 사업계획 수립 및 지원사업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정 이사장은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과LH작은도서관지원센터장을 역임한 작은도서관 분야 전문가로 전국 단위 작은도서관 정책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박경한 광명 꿈크리작은도서관장이‘작은도서관 프로그램 기획 및 사례’를 주제로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 방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박 관장은 2024년LH작은도서관 성과나눔대회 대상 수상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마지막으로 김미영 한옥책방 마쉬 대표가 ‘마음회복 아로마테라피’강의를 진행했다. 그림책 테라피스트이자 감정 아로마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그림책과 아로마를 활용한 자기돌봄 방법을 소개하며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다양한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와 평생학습,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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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남 청년이다!” 경남도, ‘제2회 경남청년 성공&성장 스토리 콘테스트’ 개최
경남청년 성공성장 스토리 콘테스트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에 정착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뤄가는 경남 청년 사례들을 발굴·홍보하기 위해‘제 2회 경남청년 성공&성장 스토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삶, 도전과 극복 사례를 발굴해 경남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남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에 주소를 둔 19 세부터 39 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플랫폼 내에‘경남청년 스토리 콘테스트’ 신청서에 본인만의 경남에서의 도전과 극복, 꿈과 희망 이야기 등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을 갖춘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콘테스트는 취․창업, 농어업,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예선, 본선, 결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8월 중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30명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이어 10월 중에는 본선을 거쳐 결선 진출자 7명을 선정하고 결선 진출자는 플랫폼을 통해 본선 발표 영상으로 도민들에게 공개된다. 이후 온라인 도민참여단 투표를 실시하며 투표 참가자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11월에는 7명의 결선 진출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결선 및 시상식은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명, 도약상 2명, 열정상 4명을 시상한다. 또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에게는 도민공감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수상자들에게는 향후 경남도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토크콘서트’강연자, 각종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퍼스널브랜딩 기회도 제공된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경남에서 성공한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도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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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참가 기업 모집
LA한인축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농수산식품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2026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할 도내 기업 7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LA한인축제는 1974년 첫 개최 이래 미국 남가주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미주 한인 최대 문화 행사다. 올해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LA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농수산엑스포는 290개 부스와 30만명 이상의 관람객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행사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8개 사의 참가를 지원해 상담 건수 31건, 상담액 45만 5천 달러, 현장 판매 10만 7천 달러의 실적을 낸 바 있다.참가 대상은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농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전시·참가 품목은 농수산, 스낵·음료, 지역 특산물 등과 같은 농수산식품 전반이다.시장성 평가, 수출 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한 뒤 추후 사전 설명회를 개최 예정이며 참가기업은 부스 임차료, 편도항공료, 물류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참가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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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탈출구, 올여름 시원함 찾아 ‘경남’ 으로
수승대관광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히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 관광지를 소개했다. 수상레포츠와 해수욕장, 계곡, 휴양림은 물론 문화·역사 명소까지 경남 전역에서 매력 넘치는 여름 여행지를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마산해양레포츠센터창원 돝섬 해상 유원지 내에 위치해 바다의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전문 지도자가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창원에는 마산과 진해 두 곳의 해양레포츠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물빛나루쉼터물빛나루쉼터 인근 남강에서는 카약, 패들보드, 생존수영 등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상레저를 안전하게 체험하고 물놀이 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남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김해롯데워터파크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다. 38m높이의 거대한 화산‘자이언트 볼케이노’ 와 하얀 물보라가 부서지는 실외 파도풀‘자이언트 웨이브’ 가 실제 바다와 마주한 듯한 스릴을 선사한다. 주변의 롯데아울렛, 롯데호텔앤리조트를 함께 이용하면 쇼핑부터 숙박까지 완벽한 풀코스 휴가를 즐길 수 있다△대도파라다이스하동의 맑고 아름다운 섬‘대도’에 위치한 가족 휴양지다. 영화 노량의 배경이 된 이곳에서는 워터파크, 갯벌체험, 낚시체험, 해안 데크로드, 트레킹 코스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대도는 경상남도에서 해양 쓰레기가 없는 섬으로 지정된 만큼,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산청 경호강 래프팅지리산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물이 만들어내는 급류 위를 힘차게 내려가는 경호강 래프팅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모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산청읍부터 단성면 어천교까지 약 12km구간의 풀코스는 2시간 30분 동안 5개의 급류와 아찔한 회오리를 지나며 스릴 넘치는 수상 레저의 정수를 보여준다.△비진도통영항에서 남쪽으로 약 10.5km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다. 아령처럼 생긴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안섬과 바깥섬을 잇는 모래사장에는 비진해수욕장이 조성돼 있다. 현재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포함돼 있을 만큼 아름답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남일대해수욕장신라 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이 맑고 푸른 바다와 은빛 모래의 백사장, 병풍처럼 둘러싼 절경에 감탄하며‘남일대’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동쪽 해변 끝자락에는 코끼리가 코를 박고 바닷물을 마시는 형상의 코끼리바위가 있어,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상주은모래비치금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상주은모래비치는 고운 모래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은빛 해변이다. 맨발로 닿는 모래의 감촉이 좋아 해마다 여름이면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특히 2㎞에 이르는 반달형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가족 단위 피서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시례 호박소가지산 자락의 맑은 물줄기가 화강암 계곡을 따라 흐르며 빚어낸 폭포와 소의 경관이 돋보이는 명소다. 백옥 같은 암반과 울창한 숲 그늘, 시원한 계곡물이 어우러져 짧은 산책만으로도 온몸으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인근 얼음골과 함께 둘러보는 여름철 대표 자연 피서 코스로 추천한다.△거제자연휴양림노자산 해발 150~565m지점에 위치한 거제자연휴양림은 전망대에서 거제 전역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들,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탁 트인 개방감과 상쾌함을 선사한다. 울창한 숲과 계곡 주변의 야영 데크와 숲속의 집은 한낮에도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밤에는 열대야를 피해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홍룡폭포원효산 골짜기 계곡 사이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홍룡폭포는 상·중·하 3 단으로 이어지는 웅장한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혀 퍼지는 물보라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울창한 숲과 폭포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청량한 바람과 시원한 물소리가 한여름 더위를 식혀준다.△옥천계곡화왕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물길로 형성된 옥천계곡은 시원한 물줄기와 숲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이 어우러진 창녕의 대표 여름 피서지다.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선사하는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거창수승대관광지맑은 계류와 숲그늘이 만나 더위를 잊고 쉬어가기 좋은 피서지다. 덕유산에서 발원한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수승대 출렁다리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녁에는 야외 연극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가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려 문화와 예술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오도산 자연휴양림오도산 자연휴양림은 시원한 계곡과 숲속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숙박 시설과 캠핑장이 있고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쉬어가기 좋다. 특히 산림치유와 온열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자연 속에서 고요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름휴가 추천 장소다.△탑바위높이 약 8m의 절벽 위에 커다란 바위가 탑처럼 얹힌 독특한 모습으로 정성껏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푸른 숲과 남강이 어우러져 한여름에도 시원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인근 산길을 따라 오르면 고즈넉한 사찰 불양암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강변 풍경과 함께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름 여행지다.△연꽃테마파크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제방인‘가야리 제방유적터’에 조성된 10만㎡규모의 연꽃 테마 공원이다. 이곳의 아라홍련은 일반 연꽃에 비해 꽃잎이 얇고 길며 은은한 연분홍빛을 띤다. 오랜 세월 땅속에 잠들어 있었던 탓에 연꽃이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되기 이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우리나라 고유 연꽃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연꽃이 만개하는 7월이면 장관을 이룬다.△상족암군립공원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인정받고 있는 곳으로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 상족암과 중생대 백악기 공룡발자국, 선녀탕, 촛대바위, 병풍바위가 함께 어우러져 절경을 선사하며 공원 내 조성된 포토존과 해식동굴에서는 인생사진도 남길 수 있다.△서암정사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로 꼽히는 아름답고 웅장한 칠선계곡 초입에 위치한 사찰로 6·25 전쟁 당시 지리산 일대에서 희생된 수많은 원혼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극락전인 석굴법당은 바닥을 제외한 모든 벽면에 정교하게 조각된 수많은 불상이 있어, 거대한 자연바위 자체가 하나의 법당이자 자연의 품에서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은 바다와 계곡, 숲을 모두 갖춘 여름 여행의 최적지”며 “무더위를 피해 경남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휴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경남 관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