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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창구 점검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창구 점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 생활지원금의 본격적인 지급을 앞두고 현장 지급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두 지원금의 지급이 비슷한 시기에 개시되면서 시민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구 직원들의 업무 부담 또한 커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TF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그리고 읍면동 지급 창구 담당 직원들이 함께해 창구 운영 준비사항 전반을 점검했다.약 11만7천명이 거주해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물금읍의 경우, 지급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신청·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금읍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지원금 지급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에 따라 부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지급창구 준비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또 4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양산시 통합콜센터도 방문해 민원응대 시스템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지급창구 설치 현황 △인력 배치 상황 △읍면동별 근무방식 △민원 대응 방안 △혼잡 완화 대책 등으로 실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신청과 지급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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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앵커기업 유치 위해 경남도와 협의 승강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산 등 신산업분야 유치 방안 논의
거창군, 앵커기업 유치 위해 경남도와 협의 승강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산 등 신산업분야 유치 방안 논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경남도청에서 승강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에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투자유치과장 등 경남도 관계자와 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지리적·입지적 여건을 고려한 승강기 앵커기업 물류센터 유치 전략과 행정적 지원방안, 향후 투자유치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경남도는 거창군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과 행정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인허가 전담 TF팀 운영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승강기 산업 외 항공, 방산 등 신산업 분야 업종 유치도 병행할 것을 요청했다.거창군은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유지와 산업생태계 안정을 위해 앵커기업 물류센터 유치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경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도 요청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의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2027년 7월 준공 예정인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산업단지 전용IC 설치, 2026년 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준공 등 지역개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승강기 물류센터 유치와 방산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여건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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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에 필요한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자는 시 홈페이지 ‘양산소식-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징수과 지방세체납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5월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합격자 총 14명은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 세외수입 5대 부진항목 관련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근무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간이고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14명 중 12명은 본청, 2명은 웅상출장소에서 근무하게 된다.오영선 징수과장은 “체납자 집중관리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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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 읍면동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전 읍면동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23일 산사태취약지역이 있는 29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하는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와 호우경보 및 산사태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고 관내 취약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방, 경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가했다.훈련에서는 실제 대피 상황을 가정해 대피소와 대피경로를 점검했으며 특히 대피취약계층 대상자와 대피 조력자를 1대1로 연결한 맞춤형 주민 대피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부상자 발생에 대비한 소방의 협조체계와 대피 거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경찰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피소에 구호물품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상황을 포함했다.훈련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으며 미비점을 점검·보완해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과 같은 상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평소 행동요령과 대피소와 대피경로를 숙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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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밀양부모학교’ 본격 가동
밀양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밀양부모학교’ 본격 가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가 지역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밀양부모학교’를 운영한다.밀양부모학교는 자녀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정립하고 부모들이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해 양육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제별 1일 특강과 다회기 심화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경남가족학교 및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주제별 1일 특강은 영유아기부터 중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4월 23일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첫 번째 교육으로 ‘엄빠 아기는 어디로 나와?'가 진행됐으며 영유아 부모 12명이 참여해 자녀의 성적 호기심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회기 심화 프로그램은 밀양중학교와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들 사용 설명서 ‘라는 주제로 사춘기 뇌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숏폼 콘텐츠 및 게임 과몰입 등 실제 갈등 상황에 대한 지도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밀양부모학교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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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은 수입국의 검역·위생 등 기준 강화에 대응해 수출용 농산물의 품질과 규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시설 스마트화와 재해경감형 농기자재 등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재해경감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으로 초동면 파프리카 재배 농가 1곳에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수출용 파프리카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농업 기반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밀양시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또한 2026년 청년농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동면 일원에 사업을 착수하는 등 스마트팜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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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 ㈜한국카본 대규모 투자 유치
밀양시,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 ㈜한국카본 대규모 투자 유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카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부지분양 계약 및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투자약정’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분양 계약과 산외면 일원에 추진 중인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약정을 동시에 진행한 것으로 생산과 물류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국카본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 약 3만4850.4㎡ 부지를 확보하고 부지 매입 156억원, 건물·설비 344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해당 부지에는 LNG 보냉재 핵심소재인 SB 제품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우주·항공·방산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투자로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은 49.1%를 기록하며 산단 활성화의 전환점을 맞았다.시는 앵커기업인 한국카본 입주가 관련 협력업체 유치 및 후속 투자 확대로 이어져 산단 전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현재 물류단지 계획 수립 용역 및 보상 단계에 있는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이번 투자약정을 통해 약 500억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향후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국가산단과의 연계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한국카본이 밀양의 미래 가치를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문수 한국카본 대표이사는 “밀양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카본은 첨단소재 및 방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자회사 블루캐스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입주기업의 초기 성장과 사업 안정화를 금융 측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나노·우주·방산 산업의 공급망 구축과 지속 성장을 위해 서울 마곡 I I Center와 연계한 도시 지방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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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23일 행사 장소인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8를 주제로 밀양의 수려한 야경을 선보일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단은 경상남도의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관리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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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예림서원 춘계제향 및 사명대사 춘계향사 봉행
밀양시, 예림서원 춘계제향 및 사명대사 춘계향사 봉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예림서원과 표충사에서 ‘예림서원 춘계제향’과 ‘제565회 사명대사 춘계향사’ 가 각각 봉행됐다고 밝혔다.예림서원에서는 조선 성리학의 대표 학자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 오졸제 박한주 선생, 송계 신계성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제향이 유교 예법에 따라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제향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직접 헌작하며 선현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뜻을 표했다.지역 대표 유교 문화유산인 예림서원은 선현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과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대한불교조계종 표충사 주관으로 거행된 ‘제565회 사명대사 춘계향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이끌고 국난 극복에 앞장선 사명대사, 서산대사, 기허대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1744년 왕명으로 시작된 국가 제향이다.오랜 세월 단절 없이 이어져 온 전통으로서 그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매우 깊다.이날 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종사영반, 헌다와 헌화 등 불교 의례가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이어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 주관으로 유교 제향이 봉행됐다.이정곤 부시장은 향사 초헌관으로 참석해 “밀양시는 사명대사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5월에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밀양강 오딧세이’를 통해 사명대사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사랑을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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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장 및 재해취약지 현장 점검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안병구 밀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밀양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경기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올해 대축전은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41개 종목이 진행되는 가운데, 밀양시에서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야구, 풋살 등 4개 종목이 열린다.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약 2650명의 선수와 임원이 밀양을 찾을 예정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밀양배드민턴경기장과 밀양파크골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는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와 산외면 남기리 기회마을을 방문해 재해 취약 현장을 살폈다.용평 급경사지는 지난 1월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낙석 피해가 반복되던 곳이다.시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체계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32명이 긴급 대피했던 산외면 기회마을은 현재 재해복구사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취약 지점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밀양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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