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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농지위원회, 농지취득자격 현장 심사 실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 농지취득자격 현장 심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23일 삼랑진읍 송지리 농지 현장에서 제7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을 신청한 관외 거주자에 대한 농지취득자격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농지위원회는 취득 대상 농지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해 농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인의 농업경영계획 실현 가능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지난 2022년 8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기구로 관외 거주자의 농지 취득이나 농업법인, 공유 취득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농지취득자격을 심사하고 있으며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농지위원회 운영 취지에 맞게 농지취득자격을 철저히 심사해 투기성 농지 취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지위원회 위원들에게 효율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조사 참여와 농지 정책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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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운영
밀양시,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1일과 23일 이틀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우리 쌀·밀의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학교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우리 밀을 활용한 제빵 실습을 중심으로 우리 밀의 특성과 제빵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제빵 기술을 배울 수 있어 학교 급식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오는 6월 중 우리 쌀을 활용한 양식 요리 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쌀 가공 기술과 조리 방법을 공유하고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통해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밀의 활용 기반을 넓히고 급식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홍보와 교육을 통해 소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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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첫 모내기 실시
밀양시, 2026년 첫 모내기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상동면 안인리 일원 3ha 규모 논에서 2026년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내기는 일반 재배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진행되는 조기재배로 9월 초 수확 후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해 높은 가격 형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떫은 감 수확 시기와 작업 시기를 분산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에 재배되는 ‘골든퀸 2호’는 향미가 뛰어나고 단백질 함량이 낮은 저아밀로스 조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구수한 향이 특징인 고급 쌀이다.생산된 쌀은 밀양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과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밀양아라리쌀’로 판매되고 있다.한편 밀양시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공동방제비, 산물벼 건조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방제 기술 보급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농가들이 적기에 이앙을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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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대비 방역장비 일제 점검 시행
거창군,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대비 방역장비 일제 점검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한들교 아래 강변 공터에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과 수리를 시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관내 11개 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연막 소독기 30여 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작동 상태, 약품 분사 정상 여부, 안전장치 이상 유무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으며 배터리 성능 저하나 노즐 막힘 등 고장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와 부품 교체를 실시했다.또한,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보건소 및 면 지역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기 올바른 사용법, 보호장구 착용 등 취급 시 주의사항,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자가 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우선 모기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빗물받이와 물웅덩이 등 주요 모기 유충서식지에 유충 구제제를 집중 투입하고 있다.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는 전담 방역반을 가동해 주거 밀집 지역과 풀숲,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방역소독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속성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체계적인 맞춤형 방역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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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우수사례 견학
창원특례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우수사례 견학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동두천시와 가평군의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창원시 하천과 주관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소속 담당자 17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첫날 동두천 탑동계곡을 방문해 불법시설 철거 이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된 현장을 둘러보고 동두천시 관계자들로부터 정비 추진 과정과 주민 협의 사례 등을 공유받았다.이어 둘째 날에는 가평군 백팔유원지와 어비계곡을 방문해 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및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날 현장에선 불법시설 철거 이후 하천과 계곡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관리 방안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번 견학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지자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연찬의 일환으로 특히 TF 소속 담당자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강력한 정비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정비 사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우리 시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천과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을 대비해 집중적인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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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장년의 ‘두 번째 봄’돕는다
창원특례시, 중장년의 ‘두 번째 봄’돕는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6년 4월 2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전문인력 및 일반 구직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상생활 속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총 4시간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으며 첫 번째 강의에서는 위더스 커리어 황혜진 대표가 ‘요즘 면접이 낯선 당신을 위한, 면접 완전 대비 1일 집중 특강’을 통해 변화된 채용 트렌드에 맞춘 실전 면접 전략을 전수했다.이어지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대한민국 재난안전협회 조승진 이사장이 ‘골든타임을 지키는 힘, 중장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재취업 현장과 일상에서 필수적인 안전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1:1 재취업 상담을 통해 맞춤형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배종칠 창원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4월 특강은 면접이라는 실전 취업 기술과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의식을 동시에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다시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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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남창원로타리클럽,“어르신 일자리에 투자”협력
창원특례시·남창원로타리클럽,“어르신 일자리에 투자”협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와 남창원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장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장은 남창원로타리클럽의 글로벌 보조금 후원을 바탕으로 시설투자가 이루어져 조성됐다.기존 내서에 위치했던 “카페아리”사업장을 마산합포구 신마산으로 확장 이전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시장 내 입점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 카페아리 신마산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규 매장 홍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창원시 관계자와 남창원로타리클럽 회원, 마산시니어클럽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장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남창원로타리클럽 관계자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자리 기반이 실제로 마련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민간의 후원과 행정의 협력이 결합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창원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마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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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최대 240만원 지원’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최대 240만원 지원’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노후시설과 장비로 인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 관내 2년 이상 동일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200㎡ 이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소이다.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되며 심사 과정을 통해 8개소를 선정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며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항목으로는 식품제조·가공에 직접 사용하는 기계·기구류 수선 또는 교체 비용과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등의 위생 환경 개선 비용이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4월 30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식품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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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 두 번째 봉사활동
거창군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 두 번째 봉사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2일 소외계층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반찬 지원 사업의 두 번째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함께 찬찬찬’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비로 운영되는 돌봄형 복지 사업이다.남상면 내 5개 자원봉사단체가 교대로 참여해 매월 1~2회 반찬을 만들며 취약계층·장애인·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이번 활동에는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육개장, 오징어젓갈, 마늘장아찌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25개 마을 100가구에 전달했다.염용선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반찬 나눔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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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경남도 최초 도입
거창군,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경남도 최초 도입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상남도 교통정책과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11일에 선정된 ‘2026년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을 지역 내 교통약자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4월 24일부터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특별교통수단 회원 중 와상장애인 이용자가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사설구급차를 이용 시 운행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의 ‘와상장애인’은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제6조에 따른 중증보행장애인으로서거창군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제1항 및 제2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의사 진단서에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또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 으로 명시된 사람을 말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거창군민은 해당 의사 진단서와 신청서 등을 거창군 건설교통과에 제출하면 교통약자 회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등록된 이용자는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경상남도 내 사설구급차 이용 시, 10km 이내 기본요금 중 자부담금을 제외한 1회당 6만5000원을 기준으로 월 2회까지 편도 운행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이동거리에 따른 추가요금 및 할증요금 등은 이용자 본인이 부담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은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건설교통과 교통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경상남도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증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특별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 콜택시’, ‘바우처택시’, ‘든든카 안심케어’등을 운영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올 한해도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더 촘촘한 이동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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