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 두 번째 봉사활동

김성훈 기자
2026-04-23 14:42:41




거창군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 두 번째 봉사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2일 소외계층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반찬 지원 사업의 두 번째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비로 운영되는 돌봄형 복지 사업이다.

남상면 내 5개 자원봉사단체가 교대로 참여해 매월 1~2회 반찬을 만들며 취약계층·장애인·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육개장, 오징어젓갈, 마늘장아찌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25개 마을 100가구에 전달했다.

염용선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반찬 나눔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