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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촌 왕진버스’ 운영 첫 시행
창원특례시, ‘농촌 왕진버스’ 운영 첫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해만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창원시와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주관하며 총 9만6000천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구산면·웅천동·진북면·진전면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개소당 2만4000천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창원시 농촌 왕진버스의 첫 시행은 4월 23일 구산면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구산면 관내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창원시와 구산농협 그리고 대한의료봉사회 의료진 36명이 참여해 내과, 재활의학과, 한방, 치과진료, 약국 상담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 어르신들과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보건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의료취약 농촌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도·농 간 건강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어디서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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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주민자치회, 열띤 토론 속 지역 맞춤 사업 발굴 시동
거창읍 주민자치회, 열띤 토론 속 지역 맞춤 사업 발굴 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주민자치회는 거창권역을 대상으로 추진된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여해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관련해 분과별로 사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분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발굴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된 보상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위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꼭 필요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그리고 이번에 의결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여를 통해 높아진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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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한 조각, 마음 한 조각
빵 한 조각, 마음 한 조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3일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재능나눔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회원 15명이 직접 만든 수제 모카번 빵 50여 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빵은 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구운 것으로 신원면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부에 참여한 봉사단 회원은 “재능나눔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아 주신 거창군자원봉사센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듯, 봉사자의 재능이 신원을 더욱 구수하고 달콤한 마을로 만들었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재능을 나누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에도 여러 차례 수제 빵을 기부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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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고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2026년도 고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주거자금 대출잔액에 대한 이자를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신혼부부로 세대원 모두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또한 국민주택 규모 이하 주택에 거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주거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은 1억원 이해야 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1가구 다주택자 △건축물대장에 등기되지 않은 건축물을 임차하거나 구입한 경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 등과 주택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도내 다른 지자체에서 해당 연도 주거자금 관련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건축개발과 공동주택담당으로 문의한 뒤 방문 신청하면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고성군 정착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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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고성군,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고성군 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신 생활 경향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기계발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양성평등 교육, 건강 스트레칭 교육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앞으로의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법 △오감만족 힐링 프로그램 △지역탐방 체험 △정리수납 및 공간 활용 △재무설계 등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참여자들이 재미를 느끼고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교육을 마련한 만큼,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2021년 고성 쉬어로즈 수요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매년 1회 여성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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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 활동 시작
고성군,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 활동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고성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9월까지 1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23명이 참여하는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고령화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중심으로 예방형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운영은 생활통증케어 마을활동가 23명이 2인 1조로 편성돼 마을별 방문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마을활동가는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 통증케어와 자가관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 속 통증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의 근골격계 통증 예방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로 건강 취약지역의 생활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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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화목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 서상면, 화목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은 4월 23일 봄철 영농 활동 재개와 남덕유산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면민·등산객 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서상면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면민들을 찾아가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 물지 소지 금지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서상면민·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비록 최근 비가 자주 오며 산불 발생 위험성이 다소 감소했으나 영농 활동이 시작되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언제라도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면민 모두가 관심을 두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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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가야예술인협회 정기전 성황리 개막
제42회 가야예술인협회 정기전 성황리 개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 가야예술인협회는 지난 4월 21일 고성박물관에서 제42회 가야예술인협회 정기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개막식은 △개회 선언 △내빈 및 회원 소개 △회장 환영 인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과 군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허종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야예술인협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축사에서 “가야예술인협회가 오랜 기간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더 확산시켜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정기전에는 공예, 서각, 서양화, 서예, 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5점이 전시된다.특히 회원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은 지역 예술의 저력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오는 4월 26일까지 고성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예술을 즐길 수 있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확인하고 군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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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합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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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 창업 절차와 인허가, 가공 이론, 가공장비 활용,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AI 기반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고성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취나물, 딸기 퓨레, 딸기 동결건조 제품, 도라지 액상차 등을 직접 제작하며 가공 기술을 익히고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수료 기준은 전체 교육 7회 중 6회 이상 참여이며 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시제품 생산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이 가능해져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공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심화교육과 제품개발반 운영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가공 창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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