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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2026-03-27 1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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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8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주요 등산로인 여항산 주차장에서 함안소방서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논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와 입산객 실화’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 및 등산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 없는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함안소방서 및 함안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및 산불드론감시단을 시연하며 산림 내 소각, 흡연, 취사 등의 금지를 안내하며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밖에도 함안군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주말에 15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산불예방을 위한 근무를 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소중한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림 내 흡연 및 입산 시 화기를 휴대 금지와 산 연접지 농업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 근절” 등 군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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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51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전통 성년례’를 개최하고 오늘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것을 축하하면서 성년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 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성년자 한복 착용, 예절교육, 예행연습 등 식전 행사에 이어 기념식 성년 의식 식후 행사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04년생 성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여성문화회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총 18명을 선정하며 참가자에게는 성년례 시 착용한 한복을 무료로 증정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성년자의 앞날을 축하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기념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우리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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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질병관리청과 함께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모기 서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유입 모기 실태조사 지역을 기존 백양산, 어린이대공원, 기장군 축사, 을숙도 철새도래지에 이어 공항, 항만 주변을 추가해 총 7곳으로 조사지역을 확대해, 매주 1~2회 모기를 채집, 분류 및 개체 수 밀도를 조사한다.
이와 함께,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흰줄숲모기, 빨간집모기 등을 대상으로 6종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급증하는 열대지역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여러분께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 야외 및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받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 7일 질병관리청은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최초로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7월 23일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90.4%로 경보발령기준 이상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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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 및 ‘대학R&D 씨앗기획 사업’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지역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과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개방과 역내 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특화 신성장동력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개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신규 과제인 ‘R&BD 유형’ 5개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화협력 유형’ 5개 과제는 기존 수행기관에 계속 지원한다.
신규 신청을 원하는 부산시 소재 대학 이공계 연구실은 부산시에 본사가 소재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4월 1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대학R&D 씨앗기획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특화산업과 미래신산업 분야의 우수 연구개발 기획자원을 확보하고 국가 연구개발 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총 5억원의 예산으로 20개 내외의 연구기획과제를 선정·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해양·기계·미래수송기기 등의 ‘기존사업 고도화’ 디지털, 그린+탄소 중립, 시스템반도체 등 ‘미래신산업’ 2개 분야이며 과제 당 2,100만원 내외의 기획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 소재 대학 소속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연구기획팀으로 기업 수요 반영을 위해 부산 소재 기업체 소속원 1인 이상의 참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두 사업 모두 오늘부터 4월 14일까지 참여할 대학과 기업 등을 모집하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지역 내 산·학·연 주체 간 개방과 융합이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훌륭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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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를 향한 부산의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육성 프로젝트’는 성장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년간 역량개발비 최대 1억원과 전문가 멘토링, 국제행사 및 세계경진대회 참가 지원 등 전방위적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2021년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사진작가, 환경복원가, 패션디자이너, 작곡가 등 총 6명의 최종 선정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정된 청년들은 국내·외 컬렉션 및 작품 전시 등 각각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부산에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최종 선발인원은 총 3명이며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거치게 된다.
오늘부터 공고를 시작해 접수는 5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많은 청년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열정과 실력을 갖춘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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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1.1.기준 개별주택가격 의견제출 기간 운영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열람 및 의견청취는 4월 28일에 있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한 사전절차이며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건강보험료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주택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열람과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창원시 홈페이지에서도 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창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1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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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드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부산광역시청
[AANEWS] 누구나 자유롭게 영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이 첫 발걸음을 내디딘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올 연말까지 9개월간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영어와 관련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교육, 교통, 관광,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하고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매개 역할 및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참여단 구성원들이 처음으로 대면해 소속감을 높여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팀 구성을 통해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효과적인 활동 방안 등을 소통·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단 45명과 함께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단 참여소감 영상 시청 기념촬영 활동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고 부산시민 25명, 외국인 20명 총 45명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했으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임에도 총 215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초 4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참여 의지가 매우 높아 인원을 5명 확대해 총 45명으로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의 구성을 보면, 먼저 내국인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고 특히 자녀를 둔 40대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직업별로는 직장인, 자영업, 학생 및 교사, 강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선발됐다.
마찬가지로 외국인 역시 다양한 연령 및 직업군이 참여했으며 특히 총 15개 국적으로 영어권뿐 아니라 영어에 관심이 많은 비영어권 출신의 외국인들로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이 가진 여러 시각 및 의견을 제안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45분의 시민참여단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참여단이 우리 생활 속에서 영어하기 불편했던 사항을 개선해 부산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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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센텀시티 교통난 해소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본격 착공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신시가지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는 총사업비 390억원을 들여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 지하차도를 연결하는 ‘접속램프’ 276m와 센텀지하차도에서 올림픽동산삼거리를 연결하는 ‘평면도로’ 284m를 설치하는 공사로 올해 1월에 착공해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운대 장산로에서 원동IC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올림픽교차로나 센텀시티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센텀지하차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수영강변대로에서 센텀시티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올림픽공원까지 갈 수 있게 되어 수영강변대로와 해운대로 일원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광안대교 현재 요금소를 철거하고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톨링 시스템이란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가 자동 부과되는 시스템으로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기 위해 서행하거나 정차하지 않아도 돼 요금소 정체 해소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및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센텀시티 일대는 물론 해운대의 교통량 분산 및 우회도로 확보로 차량정체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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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과 관광객에 친절·위생 ‘부산’ 선보인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관광객 이용 밀집지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식품안전까지 준비된, 친절하고 위생적인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고 봄 나들이철 부산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공항, 철도역, 유원지, 놀이공원 등 관광객 이용지역 내 음식점과 구·군별 음식문화특화거리 등을 대상으로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 기초 위생 분야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이어 시는 오늘부터 4월 7일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 어묵, 커피 등의 취급 업소를 중점으로 위생점검을 이어간다.
주요 점검·지도 분야는 영업소 내·외부 가격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선진음식문화 확립 취급 식재료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중독예방, 개인위생 강화를 위한 현장 위생교육 영업주, 종사자 친절 실천 등이다.
특히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중에 열리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에 참여하고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등으로 음식값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가격표 게시 등 정확한 정보 제공에 대한 지도를 더욱 내실 있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에는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외식업·숙박업 등 위생단체, 소비자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으로 식품·공중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는 음식점 및 숙박업소의 공정가격·친절·위생 실천을 유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붐업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 캠페인을 통해 적정 가격표시 등 영업주들의 자정 결의와 안심식사 문화 실천, 식중독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안전한 식문화와 식품위생 등 식품안전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 친절하고 위생적인 부산의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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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 부산의 첫인상 택시·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에서 시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시 부산 방문 외국인을 맞이하는 운수종사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교통불편신고처리 지침’을 제작해 운수종사자 대상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 방문 외국인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사람은 택시·버스 등 교통운수에 종사하는 부산시민들인 만큼 운수종사자들의 표정·복장·태도가 외국인의 국제도시 부산에 대한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부산시가 운수종사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시는 택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친절·부당요금·무정차 통과 등 교통 불편 민원을 접수해 다양한 사례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담당 공무원들의 원활한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이러한 사례들을 지난해 7월부터 유형별로 구분 정리해 ‘부산시 교통불편신고처리지침’을 3천여 부 제작했다.
또한 택시, 버스 업체에도 지침을 제공해 운수사업자와 종사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운수지도 담당 공무원들이 지침을 들고 128개 택시·버스 업체에 방문해 운수사업자와 종사자에 직접 배부하고 교육까지 실시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업체 운수종사자는 “어느 날 갑자기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랐는데 이 지침으로 교육을 받으니 이해가 됐다”며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담당했던 운수지도 공무원도 “교육을 실시하는 동안 기사님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정말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질문도 많이 하셨다”며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거나 과태료·과징금 고지서가 나가면 기사님들과 싸우기 일쑤인데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곧 있으면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 현지실사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하고 실제로 유치될 시 더 많은 외국인이 부산을 찾게 될 텐데, 이때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택시, 버스 기사 분들이다”며 “이분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가 국제도시 부산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교통불편 민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해 관련 지침을 계속 보완해 나가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택시, 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운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찾아가는 교육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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