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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신속대응반 역량 강화 훈련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난 21·22일 2회 걸쳐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중앙응급의료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을 대상으로 하동군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동군보건소 신속대응반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기반 구축을 통해 재난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응급의료소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교육생은 지난 연도 교육을 받은 직원을 제외한 50여명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올해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할을 이해하고 대응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재난 대응체계 및 재난 현장의 의료대응 역할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가상의 재난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도상훈련으로 실제 중증도별 환자분류·처치·이송처리 과정을 통해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상황에서 사상자를 줄이는데 보건소의 초기대응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신속하고 초기대응 역할에 대한 숙지 및 신속대응반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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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화상병 배꽃 피는 봄철 사전방제가 특효
과수 화상병 배꽃 피는 봄철 사전방제가 특효
[AANEWS] 하동군은 배꽃이 피는 봄철 과수 화상병 사전방제가 효과가 큰 만큼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방제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총 145ha 분량의 과수 화상병 사전 방제약제 공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1그루만 병징이 나타나도 과수원 전체를 오염시킬 수 있는 무서운 병이지만 하동군은 아직 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이 유입되면 관련 과원을 폐원하거나 향후 몇 년간 배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되며 현재 순조로운 호주 수출길도 막히게 되는 등 예상되는 피해가 막심하다.
과수 화상병 사전방제는 3차에 걸쳐 이뤄져야 하며 군은 지난 3월 10일을 기준으로 1차 방제는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차, 3차 방제는 꽃피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지난 21일 첫 꽃이 피었다”며 “개화초기에 2차 방제를, 만개기에서 낙화전까지 3차 방제를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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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극복역할 수행할 청년 활동가 키운다
지역소멸 극복역할 수행할 청년 활동가 키운다
[AANEWS] 하동군이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청년 활동가를 키운다.
하동군은 2023 청년 활동가 양성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말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활동가는 읍·면별 지역자원을 발굴해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제작해 마케팅을 지원하며 중심지활성화사업 등 읍.면 마을 단위로 진행, 완료 된 사업의 효율성 증대시키기 위한 지원 등 침체한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하동군농촌약지원센터 진행하는 농촌활동가 기초과정과 이후 4개월 동안 매주 1회 1일 또는 1박 2일로 진행하는 심화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청년 활동가 기본 이해 하동군 지역사회 현실과 역사와 문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ICT 교육 마케팅 기법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 활동가 교육과정은 민간기관에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 활동가 양성교육 및 운영지원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민간 사업자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육생은 읍·면에 파견되는 청년 활동가로 채용돼 청년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다.
청년 활동가 양성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활동가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공고일 현재 만19세∼45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말까지 군청 지역활력추진단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지역활력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년들을 청년 활동가로 육성해 침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감소위기 극복하는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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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마을 · 기업 간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
함안군, 마을 · 기업 간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
[AANEWS] 함안군은 칠원읍 유상마을 일원에 관내 기업인 삼보산업의 수목 기증으로 ‘마을·기업 간 생활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녹지공간은 마을 유휴지에 기증수목인 남천과 꽃잔디 2700본을 마을주민과 함께 봄맞이 행사로 식재했다.
이날 식재는 유상 마을주민 30명, 기업체 8명,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군은 나무은행 보유 수목인 배롱나무를 함께 심어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에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업의 수목기증으로 기업은 사회·환경 활동에 공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군민들은 탄소흡수원 조성을 위한 녹지공간 조성에 관심도를 제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목기증 및 녹지공간 조성의 적극적인 마을참여로 기업과 마을이 상생하는 녹색함안 도시숲 조성 분위기 활성화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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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함안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22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군 소속 현업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포함한 사용자 위원 8명과 노동자 위원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사 협력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조리실 종사자 특수건강검진에 관한 사항 2023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등을 공유하며 소속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사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사고는 누구 한 사람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중대재해 ZERO,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위원들의 소중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및 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노사가 참여하는 위험성평가실시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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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황강취수장 범군민 대책위,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거창군 황강취수장 범군민 대책위,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AANEWS] 거창군 황강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황강취수장 설치사업 반대를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추진단 등 10여명이 모여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범대위는 지난 2월 28일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에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유관단체의 100여명으로 확대 구성해 발족하고 황강광역취수장 설치사업 중단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경과와 환경부 및 영향지역의 동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추진단은 3월 말 환경부에 결의문과 거창군 피해사항을 전달하고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민관협의체에 거창군을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향후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업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신재화 위원장은 “거창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환경부의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에 대해 범대위에서 거창군민의 의견을 모아 황강취수장 계획이 철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이 포함된 환경부의 낙동강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은 황강 하천복류수와 창녕 강변여과수를 취수해 동부경남 및 부산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거창·합천군 주민들은 환경 규제 및 합천댐 안개 발생 증가에 따른 농·축산업 피해, 용수·지하수 고갈 등의 문제로 인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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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암 예방의 날’캠페인 진행
남해군보건소‘암 예방의 날’캠페인 진행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22일 진행했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읍 전통시장에서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대장암 검사용 분변통을 배부하는 등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가 암검진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등 6개 암종에 대해 실시한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암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남해군보건소 이정희 주무관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암 예방과 암검진 수검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향후에도 더 많은 군민의 암검진을 수검할 수 있도록 홍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에서는 암 예방 관리 사업 뿐 아니라, 의료비 지원 등 암환자 지원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기타 암 관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로 문의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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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설문조사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다가치 키움센터’ 건립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학부모 등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읍 아산리 일원에 들어설 ‘다가치 키움센터’는 지상 3층 규모이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83억 5000만원을 투입해 건립할 예정이다.
돌봄복합시설인 다가치키움센터에 들어설 주요 시설은 가정양육과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초등 돌봄센터, 실내놀이터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남해군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보육에 관한 일상적인 인식, 시설 이용 경험 여부, 건립 관련 희망 프로그램 등을 조사한다.
실수요자에 대한 설문조사는 총 32문항으로 관련 시설을 통해 서면으로 실시되며 일반 군민에 대한 설문조사는 총15문항으로 군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가치키움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다가치키움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학부모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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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안’입법예고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남해군 군세 감면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 소유자의 재산세를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10%에서 최대 75%까지 감면하며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사업소분 주민세 50% 감면을 1년 연장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한 군세감면 사항 중 지속적으로 세제지원이 필요한 시각장애인 소유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 감면, 농공단지 대체입주자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일몰도래에 따른 군세를 2024년까지 감면한다.
이번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은 남해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 될 예정이다.
박정연 재무과장은 “이번 지방세 감면이 착한 임대료 운동 재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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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직원 청렴동아리 모임’개최
남해군‘직원 청렴동아리 모임’개최
[AANEWS] 남해군은 22일 조직내 청렴문화 확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모임을 시작한 청렴동아리는 매달 상대적으로 부패 노출 가능성이 높은 부서 담당자들이 모여 청렴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류해석 부군수가 주재하는 청렴동아리 명칭은 ‘청바시’로 “청렴인식을 바꾸는 시간”의 줄임말이다.
2월에는 계약부서 담당자 25명이 모임을 가졌으며 3월에는 공사관리 담당자 21명이 모여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 느낀점을 공유하는 등 청렴도 평가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류해석 부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의무는 기본이고 누구나 공감하는 가치지만 그 기본을 지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성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매달 청렴동아리 운영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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