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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동주택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3일 고효율 에너지 절약기기 보급 확산을 위해 ‘2023년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회생제동장치는 승강기 모터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열로 버리지 않고 사용가능한 전기로 변환해 주는 장치로 승강기 전력 사용량의 10~30% 절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5층 이상 공동주택 승강기이며 거제시는 총 20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승강기 1대당 회생제동장치 설치비를 최대 90만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거제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로 공동주택의 공동 전기료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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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산책로 조사 및 측량 기간제 근로자 모집
거제시, 산책로 조사 및 측량 기간제 근로자 모집
[AANEWS] 거제시는 4050 재도약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따라 산책로의 주소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산책로 조사 및 측량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산책로 주소정보 구축 조사 및 측량 기간제 근로자로 모집인원은 2명이며 남파랑길, 섬앤섬길, 등산로 데크길 등의 산책로 노선과 시설물 조사, GPS 측량, 주소정보시설 등을 점검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민등록된 만40세이상 만59세이하의 미취업자로 산림, 조경, 토목, 측량, 지적 분야 자격증 또는 관련 분야 1년 이상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근무기간은 4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급 1만6천원을 적용한 임금을 받게 되며 근무장소는 남파랑길, 섬앤섬길, 등산로 등의 산책로로 근무장소까지 직접 출·퇴근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4월 7일까지 거제시 민원지적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민원지적과 공간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사업은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며 우리 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심신을 단련함은 물론 안전한 지도를 만드는보람된 일이라며 자격자 또는 경력자께서는 많은 지원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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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방산기술 세미나 개최
창원특례시,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방산기술 세미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진해해양공원 해양솔라파크 대회의장에서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과 ‘첨단방산기술 상생협력 세미나 - 2023년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과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한국전기연구원, 방위사업청 창원원스톱지원센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산혁신클러스터 경남·창원사업단 및 방산중소기업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방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플랫폼인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은 공급처과 수요처 간 신기술 개발 협력, 기술지원, 판로개척, 컨소시엄 구성 및 참여 지원 등을 통한 동반성장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이다.
2021년 한화디펜스를 시작으로 현대로템, STX엔진, 해군군수사령부 등 체계기업 및 군과 추진했으며 올해는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과 첫 상생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협력 참여방법 및 절차 안내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보유 기술 및 개발사례 소개 중소기업 협력사례 소개 해양기술연구원-방산중소기업 간 개별 상담 및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 상담 부스에서 R&D 협력체계 방법 및 기술 컨설팅 등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은 수중 표적으로부터 발생하는 전기장 신호를 탐지하는 수중 전기장 센서 기술 소나의 핵심 구성품인 음향센서 기술과 미래 소나용 음향센서 개발 방향 소나 체계 성능시험을 위한 해상실험용 무인정 활용 사례 및 관련 기술 등 연구원이 보유한 다양한 첨단국방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대잠정찰용 무인잠수정의 플랫폼 및 부가장치/연료전지/무인수상정 보완 복합임무 무인수상정의 수중탐색장비, Gun 모듈 등 중소기업과의 협력사례 소개를 통해 관내 방산중소기업과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양희창 창원시 방위산업·원자력특보는 “이번 첨단방산기술 세미나가 관내 방산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향상과 네트워크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방산중소·벤처기업 지원책으로 시작된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이 기업들의 협력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성장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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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설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설
[AANEWS] 함안군은 30일 오전 군청 군수실에서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로컬푸드 행복장터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에 약 100㎡ 규모의 행복장터를 오는 10월 시범운영 및 2024년 1월 정상 운영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함안군 로컬푸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창출 기여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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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창녕 남지 개비리’ 통행 재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창녕 남지 개비리’ 통행 재개
[AANEWS] 창녕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인 ‘창녕 남지 개비리’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을 해제하고 3월 30일부터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창녕 남지 개비리’는 그동안 일부 구간에 낙석 발생위험이 있어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금지 재난안전선, 펜스 등으로 통행을 제한했고 이후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낙석방지망 설치, 낙석위험 주의 안내판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창녕 남지 개비리’의 개비리는 개가 다닌 절벽 또는 강가 절벽이라는 뜻으로 낙동강 변을 따라 남지읍 용산리와 신전리에 걸쳐 있으며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보며 걸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18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리는 유채단지와 가까워 축제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최적의 관광 코스이다.
군 관계자는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에서 우수한 경남 도내 12개의 관광지에 창녕 남지 개비리가 선정된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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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는 합천이지”, 합천 홍보영상 눈길
“고향사랑기부는 합천이지”, 합천 홍보영상 눈길
[AANEWS] 합천군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높이고자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고향사랑기부는 합천이지’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오빠와 여동생이 등장해 “1010+3”에 대한 문제를 풀면서 시작한다.
오빠가 문제에 대한 답을 알려주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재치있게 홍보하는데, 이에 대한 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도 안내 후,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영화 써니 의상과 옛날 교복을 입은 줌바공연팀과 김배성 기획감사관이 등장해 빙글빙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화면으로 전환해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영상은 고향사랑기부제 정보 뿐만 아니라 합천 명소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 합천운석충돌구를 배경으로 촬영해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줌바공연팀은 출연료를 받지 않고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이렇게 재능기부를 통해 영상을 더욱 빛냄으로써 귀감이 되고 있다.
승아크루는 춤을 정말 좋아해서 댄스 하나로 뭉친 30~40대 아줌마들로 구성된 줌바공연팀이다.
2022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등 군에서 활발히 댄스공연을 하고 있으며 공연출연료를 모아 2022년 합천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승아크루 장승아 팀장은 “팀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저희 팀원 모두 합천고향사랑기부제 홍보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노래와 율동을 통한 흥미로운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많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은 공식유튜브 채널 https:youtu.be/1CUsWJgW86o에서 볼 수 있다.
채널에는 이 외에도 합천 관광, 농산물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알찬 정보와 군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합천군의 답례 품목으로는 한우, 한돈, 합천쌀, 농축산물꾸러미세트, 잡곡세트, 사과, 버섯류, 육포, 유정란, 기름류, 장류, 즙류, 다류, 떡류, 합천사랑상품권 등이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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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도시재생센터 빈집활용 창업공간 ‘팜비노’ 정식 오픈
함양군도시재생센터 빈집활용 창업공간 ‘팜비노’ 정식 오픈
[AANEWS]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용평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노후 빈집을 활용한 창업 공간인 천연비누공방 ‘팜비노’가 지난 3월 28일 정식 오픈식을 가지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노후화된 빈집을 활용한 주민소통 공간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지역 내외의 전문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공간의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이에 지속적 운영을 위해 지난해 9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창업주를 공개모집해 1층, 한옥카페‘모우나’와 2층, 천연비누공방 ‘팜비노’를 창업하게 됐다.
2층 천연비누공방 ‘팜비노’는 함양의 건강약초를 이용한 천연비누 제작 체험공방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천연비누, 약초비누, 아로마 오일 비누 등을 제조 판매하며 함양군 캐릭터를 활용한 사니사미 비누 체험 공방으로 운영한다.
비누공방 ‘팜비노’의 정연숙 대표는 “팜비노의 운영 철학에 맞는 용평리에서 건강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함양군 대표의 건강비누 공방을 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주민소통과 이해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공간이다.
한옥카페 “모우나”에 이어 용평리만의 특색을 가진 가치 있는 “팜비노”가 될 것이며 창업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개인적 창업공간이 아닌 함양군의 대표적인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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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사천시,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공모 사업” 최종 선정
[AANEWS] 사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3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정부 공모사업인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 인해 시는 혁신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억원, 도비 5억원 등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업종 고도화 촉진 등을 위해 R&D, 기업지원 등의 혁신기능 집적화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45억원을 투자해 부지 5,188㎡ 연면적 1,963㎡ 지상 3층 규모로 산단 내 입주기업을 지원하는 혁신지원센터가 건립된다.
문화·복지 편의시설인 복합문화센터와 2022년 노후거점 산단 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주차장 건립과 연계해 구조고도화와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실질적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혁신지원센터의 건립으로 산단 내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천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사천일반산업단지의 센터건립 기업 수요에 부응함은 물론 기술·경영 및 R&D, 사업화 지원 등 혁신기능 집적화를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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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1번지 통영,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수산 1번지 통영,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통영시는 2023년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3월 31일 산양읍 영운리 영운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 26일 통영시는 공모신청을 하고 해수부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에서 8월 5일 공동으로 현지조사 후, 8월 24일 선정위원회를 개최 해 그 결과 통영시가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수산인의 날은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되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이후 2015년 5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수산인의 날에 1천여명의 전국 수산인이 참석해 식전 공연, 기념식 행사, 유공자 포상, 청정바다에서 자란 통영 수산물 홍보, 네이버라이브쇼핑관 운영해 굴, 장어, 멸치 온라인 판매, K-FISH 전시, 신양식기술 등 정부정책 홍보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기고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산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킬 것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수산 1번지 통영에서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에 따라 수산인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 할 것이다” 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전국 수산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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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일본 가나자와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하나되다
진주시-일본 가나자와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하나되다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국제교류도시 방문단이 30일부터 이틀간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정원 도시이자 유네스코 공예분야 창조도시인 가나자와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만의 독특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방문으로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가나자와시를 둘러보고 세계축제도시이자 문화관광 수도인 진주시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 간의 간담회에는 창조도시 연구의 세계적인 석학인 일본의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와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 방문단은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회원도시로서 공예·민속예술 비엔날레와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 창의분야 관련 예술가의 민간교류 등 실질적 교류와 상호협력에 대해서 가나자와시와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겐로쿠엔 정원을 시찰하며 월아산 솦속의 진주 국가정원 추진에 대한 접목방안을 찾고 시민예술촌, 공예학교, 우타츠야마 공예공방을 둘러보며 일본의 전통 공예예술과 진주시 공예를 비교 접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30일 가나자와시청에서 무라야마 다카시 시장을 만나 “가나자와시는 일본의 전통공예 기술과 문화가 함께 하는 도시로 대한민국의 문화관광 수도인 진주시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이번 방문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어 있는 두 도시 간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발휘해 앞으로 공원·정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자”고 요청했다.
또한 “전통, 혁신, 항공, K-기업가정신이 함께하는 진주시와 가나자와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디딤돌이 되어 주고 우호협력 또한 돈독히 다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나자와시 무라야마 다카시 시장은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공예 등 예술인 교류, 민간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가나자와시는 인구 46만명의 이시카와현청 소재지로 일본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대표적인 전통도시이자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 ‘제2의 교토'로 불린다.
일본의 전통적인 공예가 발달해 2009년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창의도시 공예분야의 창조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진주시는 2019년 10월 공예 및 민속예술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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