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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폐기물 방치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통영시청
[AANEWS] 통영시는 경상남도의 ‘임대창고 등 폐기물 불법방치 예방·관리대책’에 따라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폐기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에 걸쳐 조직적으로 빈 공장이나 창고를 임대해 폐기물을 무단방치하고 잠적하거나 임야, 나대지 등에 불법 투기하는 사례로 인해 폐기물방치에 따른 환경오염, 막대한 처리비용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불법폐기물 방치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2020년부터 분야별로 시행해오고 있는 사항이다.
점검은 2023. 5. 22.부터 6. 30.까지 실시하며 주요점검 사항은 배출자, 운반자, 처리자 간의 폐기물 인계·인수 적정 여부, 위탁받은 폐기물의 처리시설 정상반입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의 정상 가동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불법폐기물 발생 시 임대인이 피해를 볼 수 있어 창고 등 건물, 토지 등의 임대 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으며 이번 폐기물처리업체 특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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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 백신 추가 접종 시행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최근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유입을 차단하고자 관내 소, 돼지,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을 명령했다.
고성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나, 현재 충북과 충남 일원에는 구제역 ‘심각’ 경보까지 내려지는 등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어 항체 양성률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추가 접종 명령에 따라 관내 돼지 농가는 접종을 완료했고 소와 염소는 상반기 일제 접종을 받은 농가가 많아 접종 후 3주가 지난 농가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추가 접종뿐만 아니라 축산농가들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도록 홍보하고 평시 전염병 방지를 위해 운영하는 공동방제단의 소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경락 축산과장은 “구제역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통해 높은 구제역 항체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제역 추가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한다 구제역 없는 고성군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 제1항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구제역 발생 시 같은 법 제48조 제3항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100% 감액될 수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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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5월 22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8~45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소득 기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10개월간 월 최대 15만원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고 월세 선납부 후 매월 10일까지 지급신청 및 자격여부 확인을 통해 현금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다만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 등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임차보증금 1억원 및 월 임차료 60만원 초과 주택 거주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한시 지원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니 유념해야 한다.
신청자는 자가진단시스템을 이용해 모의 계산 후 본인에게 유리한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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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생산기반을 안정시키고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2022년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다.
농사용 갑의 경우 kwh당 16.6원에서 32.3원으로 96.9%, 농사용 을의 경우 34.2원에서 50.3원으로 47.1% 각각 인상됐다.
이에 전력 소비가 많은 관내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시설원예 농가와 축산농가의 경영비가 가파르게 상승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군은 고성군 내 농사용 전기사용자 11,467호를 대상으로 5억 7,500만원을 들여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년도 대비 23년 1월~3월에 부과된 전기사용 요금의 인상분 중 50%인 kwh당 12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1인 최대 지원 한도는 월 500만원이다.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대상자는 고성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농업인·농업법인·농업인단체로 종자생산업, 육묘업, 축산업 등의 허가를 받은 시설과 농업인이 대상이다.
다만, 올해 1월~3월까지 3개월 동안 전기요금의 합이 60,000원 미만인 자는 제외된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급격하게 인상된 전기요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경영비 부담을 일부라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청요건이 되는 모든 농업인은 읍·면사무소로 반드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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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000만년 전 별의 최후를 관측하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000만년 전 별의 최후를 관측하다
[AANEWS]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서울대학교 천문우주연구센터, 부산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김도형 교수 연구팀과 함께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주망원경 ‘별이’로 초신성 SN 2023ixf를 관측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초신성 SN 2023ixf는 지구로부터 약 2000만 광년 떨어진 바람개비은하 M101에서 발생한 제2형 초신성으로 거대한 별이 붕괴하면서 격렬하게 폭발하는 최후를 맞을 때 발생한다.
이번 초신성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2시 반 무렵에 발견된 초신성으로 발견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관측에 성공했다.
관측에 참여한 부산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임구 박사는 “초신성 추적관측을 통해 시간에 따른 초신성 밝기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킨 원형별 등을 알아낼 수 있다. 특히 폭발 직후에는 초신성 물질과 주변 가스, 동반성과의 상호작용 등의 활동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번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관측한 데이터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관측에 사용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주망원경 ‘별이’는 구경 70cm의 반사망원경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말을 듣고 움직일 수 있다.
탁월한 성능으로 우주천문대 관람객을 위한 천문 관측 체험 용도로 활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2020년 서울대학교 천문우주연구센터와 부산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천문 학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영태 이사장은 “공단이 가지고 있는 망원경으로 초신성 연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국내 대학 및 다른 과학관과 초신성 추적관측 등에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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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장미, 상동 체육공원 LED장미 및 경관조명 설치
밤에 피는 장미, 상동 체육공원 LED장미 및 경관조명 설치
[AANEWS] 밀양시 상동면은 작은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상동 체육공원에 ‘달빛보다 아름다운 상동’을 주제로 LED 장미와 장미터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현재 상동면은 붉게 물든 장미와 함께 흰색, 분홍, 다홍색 등의 사계장미가 만개하고 있어 가족,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체육공원에 또 다른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LED 장미와 장미터널 경관조명은 해가 지면 빨강, 분홍, 노랑 등 형형색색 여러 빛을 발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상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양성우 상동면장은 “이번 LED 장미 설치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체육공원에서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장미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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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걸음아 나 살려라 오천보 걷기
밀양시, 걸음아 나 살려라 오천보 걷기
[AANEWS] 밀양시는 다빈도 의료이용 의료급여수급권자 36명과 함께 지난 20여 일간 ‘걸음아 나 살려라 오천보 걷기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걷기 사업은 ‘하루 오천보 걷기, 기간 내 10회 목표 달성’을 통해 만성질환을 가진 대상자들이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걷기사업에 참여한 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밖에 나와 걷기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꾸준한 걷기 운동으로 스스로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30명에게는 5월 중 목표달성 기념품을 전달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적정 의료이용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문화 확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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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종합경기장으로 영화보러 오세요
진주종합경기장으로 영화보러 오세요
[AANEWS] 진주시는 오는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
진주시와 지역 인터넷 카페인 “진주아지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나이트마켓은 오후 5시, 문화공연과 영화 상영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6일 첫 회에 상영될 영화는 올해 3월에 개봉한 배우 유연석, 차태현 주연의 ‘멍뭉이’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두 형제의 여정에 뜻밖의 멍뭉이들이 등장해 ‘견’명적인 만남과 함께 신나고 따뜻하고 버라이어티한 내용으로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다.
영화 상영에 앞서 인형극,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 달빛영화제와 나이트마켓에서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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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강이 있는 그곳, 초동연가길을 걸어볼까
꽃과 강이 있는 그곳, 초동연가길을 걸어볼까
[AANEWS] 경남 밀양시 초동면은 예로부터 대단위 시설하우스 단지에서 빛깔 좋은 가지, 토마토, 파프리카 등 시설 채소 생산으로 유명한 곳으로 낙동강변의 비옥한 들녘에서 명품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차월마을은 낙동강과 가장 인접한 대표적 채소 생산지로 꼽힌다.
이곳에 이름마저 멋진 둘레길이 하나 있는데, 바로 2015년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으로 조성한 ‘초동연가길’이다.
초동연가길은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초동면과 차월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봄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고 가꿔 명품 힐링 산책로로 거듭나고 있으며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 명소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기 좋은 왕복 4km의 꽃과 강이 어우러진 산책로로 ‘이 길을 함께 걸으면 가족은 행복을, 연인에게는 좋은 인연을, 친구는 우애를 돈독히 한다’해 ‘아름다운 인연’을 뜻하는 연가길로 이름 지어졌다.
시는 지난해 초 반월습지 생태탐방길을 조성해 기존 연가길과 연계된 4km의 둘레길을 완성했다.
꽃길로만 이뤄졌던 연가길이 낙동강 반월습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로 탈바꿈해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산책로 입구 잔디밭 2곳, 힐링쉼터 2곳을 조성하고 면민들의 재능기부로 사슴 포토존·장승·솟대 등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초동연가길의 명품화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연가길의 유래를 설명하는 스토리보드를 제작 설치하고 산책로 주요지점에 명칭을 부여하는 스토리텔링화 작업으로 잔디밭인 아기뜰·자기뜰, 힐링쉼터인 멍타정·낙동뷰, 연가길 내 나루쉼터·개말쉼터가 탄생했다.
매년 증가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다목적광장을 조성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초동연가길 진입로와 출입로를 다르게 해 올해는 관광객들이 연가길을 더욱 편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연가길 내에 나루쉼터, 개말쉼터에 이은 세 번째 쉼터로 가칭 자연쉼터를 조성했으며 벤치그네 3개를 설치하고 강변의 잡목을 제거해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포토존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책로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는 연가길 산책로의 모습에서 이름을 딴 ‘아기뜰’과 ‘자기뜰’이 있다.
‘아기뜰’은 330㎡ 정도의 작은 잔디밭이고 ‘자기뜰’은 1,550㎡ 정도의 큰 잔디밭으로 축제 때는 공연장으로 평소에는 방문객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올해 아기뜰에는 면민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길이 10m 정도의 청룡·황룡을 설치하고 연가길 곳곳에 허수아비들도 배치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생태탐방길 조성과 함께 낙동강 반월습지를 감상할 수 있는 습지감상존인‘멍타정’도 가볼 만하다.
‘멍타정’은 멍 때리기 좋은 정원이라는 뜻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맘 편히 휴식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름 지어진 장소다.
또한 탁 트인 낙동강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낙동뷰도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연가길 산책로는 올봄에도 어김없이 양귀비의 붉은 떨림으로 물들여지고 있다.
올 초 파종한 꽃양귀비, 백일홍, 금계국 등이 예년에 비해 적은 강수량과 낮은 기온으로 현재 성장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5월 말경에는 만개한 꽃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꽃양귀비 절정 시기인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초동연가길 꽃양귀비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연가길 걷기대회, 새터가을 굿놀이 공연, 추억의 3종 놀이, 밀양아리나 버스킹 특별공연, 허수아비 만들기, 통기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현재 초동면민이 된 귀농·귀촌인 중심으로 ‘밀양시민되기 홍보부스’에서 맞춤형 상담을 한다.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차별화된 자연환경과 힐링장소를 부각하면서 살기 좋은 밀양시로 전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면민들의 재능 활용 상품과 식음료 판매 부스 등 다양한 부스와 초동면새마을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향토식당을 운영해 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김태수 초동면장은 “다가오는 초동연가길 꽃양귀비 축제 기간에 꼭 방문해 시원한 낙동강 바람과 아름다운 꽃길에 감미로운 음악을 더해 가족, 연인과 함께 눈과 코와 귀를 즐겁게 할 산책길을 걸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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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근절로 안전한 진주 만들어요
음주운전 근절로 안전한 진주 만들어요
[AANEWS] 진주시보건소는 2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주시 중앙광장사거리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가 함께 음주운전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시보건소는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진주시경찰서와 함께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홍보물을 배부하고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음주운전 및 음주와 관련된 사회적 폐해에 대해 홍보함으로써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경상남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9년 대비 153건이 증가했고 음주운전 재범률은 44.6%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연간 총 864건의 음주운전 사고 발생으로 전국 시도에서 여섯 번째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나와 나의 가족뿐만 아니라 전 사회에 걸쳐 영향을 주는 무서운 행위”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전 시민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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