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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꿈꾸는 예술터,‘인형과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수강생 모집
밀양 꿈꾸는 예술터,‘인형과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수강생 모집
[AANEWS] 밀양문화관광재단은 6월 7일부터 28일까지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밀양시 유치원과 어린이집 6∼7세 반을 대상으로 ‘인형과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1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밀양설화 ‘범북고개’를 주제로 한 인형극 놀이다.
유아기에 다양한 문화적 경험으로 생애 기초학습능력을 함양하고 문화 향유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1차시는 낯선 공간과 선생님에 대한 마음 열기, 2차시는 우리 지역 이야기를 탐험, 3차시는 설화 속 주인공 되기의 인형극 활동하기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로 운영되며 소정의 체험비가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할 수 있다.
문의는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 으로 하면 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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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활동 및 홍보 실시
삼랑진읍,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활동 및 홍보 실시
[AANEWS] 삼랑진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삼랑진읍 소재 편의점, 노래방, 식당 등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단속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급증하고 있는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고 업주와 주민들에게 유해환경 개선에 동참해 줄 것을 권고했다.
전수정 위원장은 “지속적인 캠페인과 단속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귀옥 삼랑진읍장은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 등에게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켜 깨끗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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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연가길에 또 다른 볼거리 청룡·황룡 만들어
초동연가길에 또 다른 볼거리 청룡·황룡 만들어
[AANEWS] 밀양시 초동면은 초동연가길 진입구간인 아기뜰에 길이 10m 정도의 청룡·황룡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 새터 마을에 전해오는 서낭기는 청룡·황룡 여의주를 감싸고 있는 그림과 함께 연혁에 해당되는 기록이 있으며 1644년에 제작되어 일곱 차례 보수가 되고 현재의 것은 1936년에 만든 것으로 되어 있다.
새터서낭기는 해마다 마을의 길흉을 점쳐주고 소원을 들어 주는 등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오며 이에 따라 새터가을굿놀이보존회와 농경문화보존회원 10명이 청룡·황룡을 제작했다.
신진기 회장은 “초동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꽃양귀비와 청룡·황룡을 보며 마음이 치유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며 “새터서낭기 전설에 따라 청룡·황룡을 설치한 곳에 만든 부스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어 줄에 매달면 기운을 받아 이루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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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여름꽃 송엽국 1,000본 식재
부북면, 여름꽃 송엽국 1,000본 식재
[AANEWS] 밀양시 부북면은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앞 간선도로변 가로수 밑에 여름꽃 송엽국 1,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앞서 부북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원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이 가로수 밑에 잡초 제거 후 송엽국을 식재했다.
주현정 면장은 “부북면 소재지 입구부터 신전마을 앞까지 가로수 밑에 잡초를 제거하고 송엽국을 식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도로변 주변 지저분한 곳을 정비하며 꽃나무나 꽃을 식재해 밝고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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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탄소중립정책홍보관’ 운영
부산시,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탄소중립정책홍보관’ 운영
[AANEWS] 부산시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진행되는 벡스코에서 오늘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시 탄소중립정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정책홍보관은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 행사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는 세계인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우수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벡스코 제2전시관에 마련된 이번 탄소중립정책홍보관은 시 탄소중립 정책 홍보존 분야별 탄소중립 정책설명회 부산시 지원사업 상담존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시 탄소중립 정책 홍보존에서는 부산의 온실가스 배출현황, 탄소중립 추진 비전 및 전략, 주요추진 사업, 탄소중립 도시 부산의 미래상 등이 전시돼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의 역량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분야별 탄소중립 정책설명회는 25일과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물, 폐기물, 흡수원, 대기분야의 전문가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상담존에서는 부산시의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기부숲 온실가스 인증제도, 배출사업장 저녹스버너 보급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정보를 제공받고 상담할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산업에서의 탄소중립은 피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논제가 됐다”며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계기로 마련한 이번 탄소중립정책홍보관을 통해 우리시의 우수한 탄소중립 정책을 세계인들에게 적극 홍보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을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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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먹거리 ‘양자컴퓨터’ 산업육성 박차
부산시, 미래먹거리 ‘양자컴퓨터’ 산업육성 박차
[AANEWS]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3년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사업’에 부산시를 포함한 컨소시엄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신규 과제’는 국민 체감도와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다양한 양자컴퓨팅 활용 혁신사례를 창출해 양자 생태계 조성과 시장 선점 등 미래 먹거리 개척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총 15개 과제가 접수되어 5개 과제를 선정했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팜캐드를 중심으로 카이스트, 부경대로 연합체를 구성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혁신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 이득 : 비정형 단백질 구조 예측을 위한 양자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이다.
2023년 5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27억 5천만원과 시비 3억원 등 총 30억 5천만원을 투입해 미래 먹거리인 양자 정보기술의 시장을 선점하고 지역 양자 정보기술 산업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기업인 ㈜팜캐드는 신약 개발을 위한 비정형 구조 단백질 자료 제공·검증 및 사업화, 카이스트는 양자컴퓨터 소프트웨어·알고리즘 개발 및 양자 이득 원리 규명·시연, 부경대학교는 양자회로의 성능 향상을 위해 최적화된 양자컴퓨터 컴파일러 환경을 제공,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시비 예산확보 및 양자 기술 기업체를 지속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과제가 부산시의 양자 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양자 기술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다양한 정책에 발맞춰 부산시가 양자 정보기술 시장을 선점해 양자 기술 특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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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행복어울림, 구곡마을 행사 개최
밀양시 상동면 행복어울림, 구곡마을 행사 개최
[AANEWS] 밀양시 상동면은 행복어울림이 구곡마을회관에서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지역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죽공예, 비누만들기 등 자율적 주민참여활동을 통해 기존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마을 화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연중 진행된다.
정영옥 회장은 “살기 좋은 상동면은 꾸준히 귀농귀촌인이 전입해 주민 간 지속적 유대를 위해 작년부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서로 돕고 화합해서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우 면장은 “꾸준한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자연, 사회환경도 중요하지만 인화 역시 세심히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농촌지역 인구증가가 지속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주민의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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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 자연정화활동 실시
자연과 사람 자연정화활동 실시
[AANEWS] 자연과 사람은 25일 상남면 소재 양돈법인 자원화 사업장 주변에서 회원, 맑은물관리센터 봉사자,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남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화 사업장 인근, 양림간 다리밑 및 연금천 승수로 주변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 집중 정화활동과 중점 투기지역 자연보호 팻말 설치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상남면 작은성장동력사업으로 가우라꽃길이 조성된 양림간 다리 밑의 쓰레기 집중 수거도 병행하는 등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문태율 회장은 “무단투기된 비닐, 부직포, 농약빈병 등 각종 농업 폐기물과,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뜻깊은 환경정비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더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용찬 상남면장은 “업무로 바쁘신 일정에도 참여자분들이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함께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남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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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소재 4개 광역시·도, 원전 정책·제도 개선 공동건의문 전달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원전 소재 4개 광역자치단체로 구성된 ‘원전 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가 5월 24일 정부의 원자력 정책과 관련한 지역여론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원자력안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전 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는 원전이 소재한 부산·울산·전남·경북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2015년부터 해마다 각 시·도가 돌아가며 회의를 주관한다.
올해는 부산시 주관으로 지난 3월 31일 ‘2023년 제1차 원전 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해 지방의 목소리를 원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공동 대처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은 이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동건의문에는 원전안전정책 수립에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원자력안전법 등 관련 법 개정 전력 생산지와 원거리 소비지와의 전기요금 차등 적용 원전 인근 기초지자체의 방재훈련 등 재원 마련을 위한 원자력안전교부세 도입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안에 사용후핵연료 반출시점, 주민 의견수렴 절차 명시 등 원전 관련 현안에 대한 4개 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이 안전에 대한 불안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자치단체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로 지역 여론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만들어져 지역주민의 원전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강화되길 바라며 우리 시는 ‘시민안전 최우선 확보’를 위해 원전 소재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고 중앙정부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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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루안다·몸바사·딜리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루안다·몸바사·딜리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차례로 협정식을 열고 앙골라 루안다주, 케냐 몸바사주와 자매도시 협정을 동티모르 딜리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처럼 시가 하루에 3개 도시와 연속해서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이제까지 31개국 41개 도시와 협정을 체결한 사례 중 최초다.
이날 협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마뉴엘 고메스 다 콘세까오 오멩 루안다주지사, 아하럽 에브라힘 카트리 몸바사주의회 의장, 길레르미나 필로메나 살단하 리베로 딜리시장 등 각 도시의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해 양 도시 간의 자매도시 또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루안다주는 아프리카 주요 산유국이자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앙골라의 최대 항만이자 서아프리카에서 손꼽히는 무역항이다.
인구 천만명이 넘는 서아프리카 주요 관문으로 교통, 주택, 대기오염,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 분야에 있어 부산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루안다주와의 자매결연은 지난 3월 박형준 시장이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를 순방할 때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 안또니우 외교장관과 만나 한국과 앙골라 간 개발협력 등 양 국가 발전에 호혜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이뤄졌다.
이 면담 이후 박 시장은 오멩 루안다주지사를 만나 루안다주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시-루안다주 자매도시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함께 서명하면서 이번 협정이 성사됐다.
루안다주와의 자매결연이 체결되면, 두 도시는 교육, 보건, 환경, 연구, 기반시설, 기술개발·이양, 인재양성, 정보통신 분야에서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등 세부 분야별로 협력관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몸바사주는 동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물류거점인 케냐의 가장 중요한 항구도시이자 가장 번영한 도시 중 하나로 케냐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이다.
우간다와 탄자니아로 통하는 철도의 기점인 몸바사와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항구인 부산과는 지리적 여건도 유사하다.
몸바사주와의 자매도시 결연은 지난 2021년 박형준 시장과 므웬데 므윈지 주한 케냐 대사가 면담할 때 처음으로 논의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양국 간 정상회담에서 케냐 대통령이 부산과의 자매결연 의사를 표명했고 올해 초에는 여성준 주케냐 대한민국 대사와 몸바사주지사가 함께 자매도시 협정 체결에 관한 세부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2월 부산시 실무 대표단이 몸바사를 직접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의 자매도시 협정 체결 서한문을 직접 전달하면서 이번 협정 성사됐고 이는 양 도시와 국가 간 활발한 교류에 따른 결실이다.
몸바사주와의 자매결연이 체결되면, 두 도시는 해양, 항만, 물류, 수산, 기후변화, 보건의료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기술협력을 도모하고 특별경제자유구역, 디지털 금융 분야, 인적교류사업, 커피 산업 발전에 공동협력할 예정이다.
딜리시는 동남아시아 티모르섬 북동부에 있는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도시다.
부산과 같이 딜리항이 있는 항구도시며 동티모르의 경제, 정치, 교육, 문화의 중심지기도 하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은 올해 3월 이뤄진 주동티모르 대한민국 대사와 딜리시장의 면담에서 동티모르 길레르미나 필로메나 살단하 리베로 딜리시장 명의로 부산시와 결연을 희망하는 ‘의향서’를 보내오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시는 딜리시와 세부 협의를 진행해 협정을 성사시켰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두 도시는 공무원 및 전문가 교류, 관광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등 도시기반 운영 전반의 정보공유, 기후변화 대응 기술협력 등 양 도시의 상호 발전을 견인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자매도시 협정은 지난 2013년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과의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부산시가 하루에 3곳의 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아프리카, 동남아시아권 도시외연이 크게 확장돼 부산 도시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서 아프리카의 주요 관문 도시인 케나 몸바사주, 앙골라 루안다주와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의 최대도시 딜리시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이들 도시와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도 전했다.
한편 오늘 자매도시·우호협력도시 협정이 모두 체결되면, 시는 총 34개국 44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 관계를 맺게 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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