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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선수단,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고성군선수단,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AANEWS] 통영시 일원에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에서는 9일 결단식을 시작으로 22개 종목에 임원 114명, 선수 488명 등 602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종합 1위 3개 종목 종합 2위 5개 종목, 탁구, 태권도) 종합 3위 4개 종목 등 12개 종목에서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고성군선수단은 지난해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1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9개 종목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정구 고성군 체육회장은 “좋은 경기를 펼쳐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성군 체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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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6월 13일 고성군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과 자위소방대의 현장 대응 절차 숙지를 위해 고성119안전센터와 2023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화재신고 초기소화 대피유도 화재진압 환자 응급구조 소방차 진입유도 등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대처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 임무 완수, 절차 숙지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고성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와 응급차가 출동해 실제를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최대석 재무과장은 “화재를 대비한 가상 소방 훈련이었지만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직원과 고성119안전센터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만으로도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기에 자위소방대의 현장 대응 절차 숙지는 필수”임을 강조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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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지속 추진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본인 명의로 된 땅이나 사망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찾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이다.
그리고 개인의 재산현황과 법원의 파산선고와 관련해 파산 신청자 및 그 가족의 재산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본인 또는 상속권자가 본인의 신분증이나 상속권자임을 증명하는 제적등본 등 증명서류를 준비해 시청 토지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수료는 없다.
또한, 토지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상속권 보호를 위해 사망신고와 동시에 사망자의 재산조회가 가능한 안심상속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 조회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로 신청은 ‘정부24’ 또는 ‘국가공간정보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조상들이 소유하다 재산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하면서 후손들이 모르고 있는 사례가 있다”며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간단한 증명서류와 절차로 전국에 있는 토지를 간편하게 조회 가능하니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알권리와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조상 땅 찾기 및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회 서비스는 총 995건이 신청돼 3만6122필지 2327만6000㎡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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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창원특례시, 여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AANEWS]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식용얼음, 타피오카 펄등 냉 음료에 대한 식중독 등 식품사고 사전예방과 안전한 식음료 유통·소비를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커피전문점의 식용얼음과 타피오카 펄을 수거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으며 검사 항목으로 세균수 대장균 살모넬라 과망간산칼륨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항목 중 세균수 및 과망간산칼륨은 제빙기 시설 등의 청소상태 및 살균 소독제 사용기준 확인을 위한 것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시 신속한 행정 조치와 함께 식품의 위생·안전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할 것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한낮 기온이 30도에 안팎에 육박하는 여름 날씨에 접어들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졌다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용얼음에 대한 지속적인관리강화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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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창원시 1주년,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50년 주춧돌 쌓아
민선 8기 창원시 1주년,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50년 주춧돌 쌓아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오전 시청에서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난 1년간의 창원의 희망찬 변화와 함께 앞으로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출범 당시에 대해, “창원은 무한한 잠재력과 매력을 지닌 도시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미·중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 부족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고 그 결과 도시는 활력을 잃고 민생경제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됐다”며 창원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변화와 혁신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홍 시장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원대한 비전과 함께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보듬복지 행복생태 조성 문화환경 품격도시 창출 통합도시 공간구조 개편 청년이 꿈과 희망 실현이라는 HI-5 전략을 수립하고 핵심 전략들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재정혁신 일 잘하는 조직혁신 수요자 중심 업무혁신 등 3대 혁신에 착수했다.
가장 먼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창원의 경우 돈은 많지만 쓸 수 있는 돈은 없는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재정점검단을 통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4,400억원의 시비 절감과 343억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했고 새로운 국비 확보 4대 전략으로 씨앗 예산을 포함한 창원의 미래에 꼭 필요한 국비 1조 6,102억원을 확보했다.
행정 내부 조직 개편에도 혁신을 더했다.
미래산업을 대비한 조직을 신설·전진배치하는 등 핵심과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고 전결사무 조정으로 실·국·소장 중심의 책임행정 체계도 확립했다.
이와 함께, 공급자 일변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으로 모든 업무를 전환해 나가며 시정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도입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민선 8기 창원시정은 하나둘 굵직한 성과를 일궈내며 동북아 중심도시를 향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는 침체된 창원의 경제 회복에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1년이 지난 지금 창원은 회복을 넘어 재도약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창원국가산단 2.0 신규 후보지 지정이다.
의창구 동읍과 북면 일원에 약 10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국가산단은 1조 4,1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프랑스 그르노블이나 일본 센다이처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방위·원자력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산단2.0은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창원국가산단도 고도화에 착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산단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3D 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로 독일 인더스트리4.0의 핵심기관인 LNI 4.0과 MOU를 체결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올해 3월 출범한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발전협의회를 통해 국가산단의 장기 발전방안 마련에도 돌입했다.
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했다.
올해 1월, 윤석열 대통령 UAE 국빈 방문 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창원시가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아부다비와 수소 모빌리티 보급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수소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의 물꼬를 틔었다.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도 독일 중국, UAE, 일본, 호주 등 5개소를 추가했고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있는 방위 산업은 이순신 방위산업전·방산 협력 컨퍼런스·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방산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
창원의 주력인 원자력산업은 전문가 및 전담부서 신설, KDB산업은행과의 협약을 통한 원전금융정책관 위촉을 시작으로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 개소, 원자력산업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중점산업 지정을 이끌며 생태계 복원을 가속화했으며 수소 산업은 국내 최초 대형 수소특장차 실증 운행, 청정수소 생산시설 준공, 수소 모빌리티 통합형 대원수소충전소를 설치하며 수소 도시의 창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제조업 중심의 창원의 산업구조도 다변화를 꾀했다.
도심항공교통 실증실험 유치를 위해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정부에 역제안해 국토부 예산에 펀성시켰고 올해 3월에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4월에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시민의 소중한 일상은 더 세심히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창원을 만들어가고 있다.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진해가족센터를 올해 5월 개소했고 노숙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창원시립복지원 이전 신축도 완료했다.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는 경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하는 등 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처우를 대폭 개선해 나가고 있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서는 역대 최대인 5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지원을 강화했다.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전액 지원하며 피해를 최소화했고 취약계층·신혼부부·다자녀가구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했다.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더욱더 철저를 기했다.
지난해 유충 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시설 개선과 함께 올해 4월 ISO 22000 국제 인증을 취득해 수돗물을 식품 수준으로 안전하게 관리·공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몇 년 전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양덕지구는 올해 5월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재해 취약 지역인 신포지구와 명서지구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지능형 CCTV 272대를 확대 설치했고 경남대 주변 도로는 셉테드 기법을 도입해 안심골목길로 조성했다.
소상공인은 키오스크 설치 등의 디지털 인프라 지원과 시설 개선, 온라인 확대 컨설팅 등을 통해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했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도 올해 3월 개장을 완료했다.
중소기업은 육성자금 융자 지원을 비롯해 강소기업 육성 확대,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확대 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도시품격을 시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교육·문화·관광 시설 등을 확충해 창원만의 특별함을 더해가고 있다.
무엇보다, 창원의 30년 숙원인 의과대학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올해 1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 발족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과와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했고 서명운동도 6월 현재 27만명이 넘는 시민이 동참하며 염원을 결집하고 있다.
평생교육 체제도 단순 취미·교양 위주에서 직업교육 중심으로 전환한다.
대학 평생교육원 직업·자격과정 비중을 22.9%에서 27.1%까지 확대했으며 내년도에는 60%까지 확대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으로 재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도시 도약을 향한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창원의 대표 축제는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축제로 거듭났고 정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우리 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1,4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천혜의 자원인 바다의 관광 자원화에도 돌입했다.
바다는 있지만 바닷가가 없는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해양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도 착수하며 바다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관광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창원월드컵사격대회와 장애인 사격월드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2024 AFC U-23 아시안컵 예산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여기에, 경남 글로벌 게임센터도 올해 준공 예정으로 e-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도 이어간다.
환경 수도 창원의 위상에 걸맞게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체계도 선도해 나간다.
작년 9월 정부보다 앞서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고 관련 조례 제정, 탄소중립 위원회 출범 및 지원센터도 개소를 완료했다.
도시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요소들은 재정비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 혁신에 돌입했다.
먼저,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시내버스는 18년 만에 노선을 전면 개편했고 원이대로 S-BRT 구축공사도 올해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성과 대중교통의 정시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관광자원이 될 도시철도는 지난 4월 국토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으로 대중교통의 다양화와 분담률 향상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533억원이 투입되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나선다.
2028년까지 도심항공교통·자율주행차·트램 등 미래 교통수단의 60초 환승을 실현할 모빌리티 타워와 시민의 휴식과 문화공간을 책임질 시민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계획의 밑그림이 될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했으며 의창·성산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 올해 상반기 전문가 자문과 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하반기 고시를 앞두고 있다.
민간 주도의 블록 단위 소규모 도시재생 시범사업에도 착수해 올해 말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도 작년 지원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사전 컨설팅 등 지원을 실시한다.
농·어촌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도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농촌협약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을 통해 역대 최대인 농촌지역 개발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했고 마산합포구 지역의 율티·옥계·용호항은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7억원을 확보했다.
창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매력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도 나섰다.
청년 정책·지원·일자리 등 원스톱 지원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했고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게 각종 위원회에 청년 참여 할당제를 도입했다.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일자리, 주거 등 통합 정보를 제공할 청년정보플랫폼 구축에도 착수해 내년 1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꿈터도 운영해 청년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C-블루윙 펀드는 올해 1,000억원을 달성했고 초기 기술창업자를 위한 청년기술창업수당도 지원하며 청년들의 꿈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 교통비와 면접수당을 신설했고 청년구직활동수당 대상도 확대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는 한편 청년월세 대상도 확대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 지원도 강화했다.
앞으로의 창원 – 민선 8기 향후 과제첫 번째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혁신 엔진을 완성해 나간다.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창원국가산단 2.0은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주력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신산업을 본격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선다.
창원국가산단 고도화와 함께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산단으로 지정하고 해양신도시 내에 제2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2026년까지 전국 최대인 500홀 규모의 파크 골프장을 조성하며 어린이 전문 의료기관 확충·중장년 지원센터 운영·1인가구 안심주택 공급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창원맘 커뮤니티센터와 공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로 제조업에서 문화·예술·관광까지 미래 서비스 산업의 영토를 넓혀간다.
창원 의과대학과 국제학교 등 고급인재 양성기관을 유치해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도시 지정과 문화예술도시 브랜드 구축,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마련한다.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명동 마리나 항만과 연계해 진해해양공원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을 추진해 동북아 해양 레저 중심도시로의 도약도 추진한다.
네 번째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 도시 공간을 조성한다.
불합리한 개발제한구역은 전면 해제해 혁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한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2030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합리적인 공간 재편에도 나선다.
또한, 창원~동대구 KTX 직선화, 북면~칠원 도로 신설, 제2안민터널 개통, 트램 도입 등 도시 내·외부 교통망 확충을 통해 남부권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청년이 일하고 싶은,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지역 인재 양성·활용시스템 재정비를 지원한다.
단기적으로 기업↔市↔대학 간 연계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관내 대학과 협업해 ICT, 바이오 등 전문 직종 관련 학과 확충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용호동 일원에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청년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며 고립 청년 지원방안 마련·청년 나이 상향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발표를 마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열심히 하는 것에 덧붙여 제대로 잘하겠다”고 강조하며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혁신성장을 이끌어 행복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우뚝서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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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동 소재 소유대게 식당,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매월 무료 식사 봉사활동 펼쳐
선구동 소재 소유대게 식당,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매월 무료 식사 봉사활동 펼쳐
[AANEWS] 사천시 선구동에 소재한 소유대게 식당이 13일 관내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해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으로 힘들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김지연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시작됐다.
김지연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음식을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료 식사 대접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어르신은 “늘 식은 밥과 반찬으로 혼자서 끼니를 때우다가 이렇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으니 고마움에 눈물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종욱 선구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김지연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어려운 이웃 주민을 돌아보고 도움을 주는 살기 좋은 선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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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토킹·교제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거창군, 스토킹·교제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AANEWS]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토킹·교제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시행하는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안내하고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 폭력 예방을 위해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친구, 연인과 함께 성평등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교제 시 필요한 스토킹·폭력 예방활동을 체험한 후 퀴즈도 풀며 동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교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최윤선 소장은 “스토킹·교제 폭력 없는 안전한 거창군 만들기의 시작은 친밀하고 가까운 관계에서 동의와 합의의 실천이다”며 “캠페인을 통해 군민이 스토킹과 교제 폭력에 대해 사소하게 생각하지 않고 범죄로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 보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추진과 관련 사업 등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변화하는 거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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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진주성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 되찾기 위한 경관복원 방안 제시’ 주제로 경남의 발견 발행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연구원이 6월 13일 ‘진주성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 되찾기 위한 경관복원 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경남의 발견을 발행했다.
이재명 조사연구위원은 연구원 정책소식지인 경남의 발견을 통해, 일제강점기 이후 무분별하게 훼손된 진주성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주시가 현재 복원 시행 중인 진주성 중영 복원사례를 중심으로 진주성 경관복원 방안을 제언했다.
이 조사연구위원은 먼저 진주성의 위상과 성격에 대해 “사적인 진주성은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과 7만 민관군의 순절, 논개의 정신이 깃든 충절의 장소이며 조선 후기 경상우병영이 설치된 병무 중심지이자 영남 서부 핵심방어기지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후 진주성은 경남도청과 경찰청이 설치된 행정 중심지였으나, 1925년에 경남도청의 기능과 역할이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다방면의 진주성 시대를 접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선 후기에 그려진 진주성도에는 유적의 위상에 걸맞은 다수의 조선 시대 관청 건물이 확인되지만, 진주성은 일제강점기와 근현대 과정을 거치면서 무분별하게 훼손됐고 1980년대 진주성 정화사업을 거쳐 오늘날 잔디공원으로 변모해, 옛 위상을 살펴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중영 복원의 의미에 대해 “진주성 중영 터는 경상우병영의 핵심 참모장인 우후의 집무 공간으로 대한제국 시기에는 경상남도 경무서로 활용됐다.
일제강점기에는 우리 민족을 탄압하던 경상남도 경무부, 즉 헌병대 본부가 설치되어 우리나라 근대사의 부침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연구위원은 진주성 중영은 성 내에서 위상이 높은 관아이자 진주성의 본격적인 경관복원 시발점으로 이를 통해 진주성이 지닌 고유한 역사문화자원 강화와 진주의 정체성 확보를 위한 향후 진주성 내 관청 건물 및 시설 복원 방안을 제시했다.
진주성의 경관복원을 위해서는 “진주성 중영 복원 발굴조사를 통한 기초자료가 우선 확보되어야 하고 진주성도와 원래 자리를 지키는 진주성 내 건물의 대조를 통한 복원 대상 건물의 위치 분석도 필요하다.
그리고 1914년과 1917년 지적원도와 조사대상지 GPS측량을 통한 정밀 비교분석과 1954년 항공사진을 통한 조사지역 일원 분석, 조선 시대 각종 역사서와 일제강점기 근현대자료, 관청 건물 사진 확보 및 비교분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조사연구위원은 “사실에 따라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검토, 검증에 기초해, 진주성이 더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고증과 경관복원을 거친다면 진주성의 역사성, 역사문화자원 및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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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빚는 전통주 교육’ 성료
‘내 손으로 빚는 전통주 교육’ 성료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우리 술의 우수성과 제조방법 보급·전수로 지역 전통주 리더를 양성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내 손으로 빚는 전통주 교육 수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경남농업기술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열린 수료식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교육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월 17일 개강 이후로 6월 12일까지 총 10회, 32시간에걸쳐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대밭고을영농조합법인 강태욱 대표가 전통주의 이해와 가치, 발효의 원리 등 전통주 제조 방법을 전수하고 우리 쌀을 활용해 교육생이 직접 전통주를 제조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전통주를 제조하면서 우리술의 우수성과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던 유익한 교육이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통주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전통식문화를 계승하는 일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특색 있는 전통주를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경남지역 전통주 리더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전통주 계승에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전통식문화 계승 발전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전통식문화 계승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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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꼭 필요해”
경상남도청
[AANEWS] 대형항만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경남도민의 여론이 77.9%에 이르고 신항만 인근에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82.6%로 높게 답변된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시행한 ‘신항만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민의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및 진해신항의 개발에 따른 도민의 인식과 업무지원시설 건립 필요성 및 항만물류 관련 업체의 생태환경 불균형 해소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으로 도정운영과 정책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국내 수출입 화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형항만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7.9%에 이르고 부산항 신항 및 진해신항의 개발로 지역의 일자리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도 70.6%로 높게 나왔다.
특히 신항만 인근 지역으로 더 많은 행정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항만물류 관련 업체들이 집적될 것이라는 의견이 각각 77.0%와 75.9%로 나왔다.
또한, 신항만 주변에 행정기관과 항만물류업체를 모아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항만이용자의 기업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 업무지원시설의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82.6%에 달했다.
업무지원시설의 건립 시기도 5년 이내가 적정하다는 의견이 87.0%로 높게 나오고 업무지원시설 건립을 통한 긍정적인 효과로 인근 지역 경제가 활성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항만물류업체 입주증가, 지역일자리 창출, 행정적 혜택 증가, 도시이미지 제고 순으로 회신되어 항만이용자와 수출입 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정부의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방안 마련이 시급해졌다.
‘부산항 해운항만산업 실태조사’에서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는 창원시 소재 해운항만산업 사업체 수 및 매출액이 둘 다 2.5%에 불과한 결과가 알려지면서 지역 내 항만물류산업 기업생태환경이 열악한 원인으로 응답자의 45.1%가 항만 관련 기반시설 부족을 꼽았고 행정·연구기관의 부재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변화 전망에서 신항만의 물동량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한참 부족한 지역 내 항만물류산업 기업생태환경은 개선되어야 한다는 도민의 의견도 95.3%로 나타났다.
경남-부산 간 기업생태환경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으로 항만 관련 기반시설 개발, 교육·문화·주거환경 개선, 기업 유치, 항만 관련 행정·연구기관 유치 순으로 조사되어 항만-공항-철도 연계 기반시설의 국가계획 반영 추진 및 문화·주거환경 개선, 관련 기업과 행정·연구기관 유치 등에 경남도의 주도적인 노력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경남도는 이번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이 필요로 하고 항만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추진하면서 수출입 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신항만의 규모에 맞는 업무지원시설 건립과 기반시설 확충, 문화·주거환경 개선 등에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대형항만 개발 필요도와 신항만 개발의 긍정적 영향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높은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이번 인식조사를 토대로 도민이 기대하는 신항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과 추진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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