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제4차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고성군, 제4차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6월 28일 2023년 제4차 고성군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위원장 선출 및 금년도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 선정안 등 3건의 지방세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날 올해 5월 말일로 임기가 만료된 고성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위원과 위원장을 새로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2020년 정년퇴직한 전 세무공무원 양임식 씨가 선출됐고 민간 위촉 위원 7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새로운 지방세심의위원회로써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지방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 세무공무원, 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고성군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관련 규정에 따라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체납자 정보공개 세무조사 대상 선정 등을 심의한다.
2023-06-28
-
성능 좋은 합천군 마늘 주아 종구 7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성능 좋은 합천군 마늘 주아 종구 7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AANEWS]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 주아 재배를 통해 생산된 종구를 오는 7월 12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으며 공급량은 60톤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마늘 주아 종구를 희망하는 농가는 ‘23년도 마늘 의무자조금을 납부해야 하며 최소 4망 이상 신청해야 하며 최대로는 본인의 마늘 경작 규모에 맞춰 씨마늘 소요량만큼 신청하면 된다.
종구 신청량이 생산량을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공급량은 제한될 수 있으며 마늘 종구 가격은 지역 농협의 수매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마늘 주아 종구는 합천동부농협과 합천호농협에서 공급되며 지난해에는 311농가에 47톤이 공급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마늘 주아 종구는 성능이 우수해 수량은 15% 내외 증가되고 병해충 발생률은 낮고 품질은 우수해 마늘 주아 종구를 찾는 농가가 해마다 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2023-06-28
-
거창군, 2023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거창군, 2023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28일 오랜 세월 동안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봉사한 퇴직공무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들은 정현수 행정국장, 김진식 웅양면장, 임춘구 고제면장, 김성목 북상면장 등 10명으로 대부분 30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 거창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명예롭게 공직 생활을 마치시는 것을 거창군 800여 공직자를 대표해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들었던 공직을 떠나 새로운 인생의 여정에서는 자유롭게 꿈을 펼치며 더욱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퇴직 예정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을 큰 과오 없이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군수님과 동료·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직을 떠나서도 거창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6-28
-
함안군, ‘2023 이웃사랑 성금모금’ 우수기관 수상
함안군, ‘2023 이웃사랑 성금모금’ 우수기관 수상
[AANEWS] 함안군은 28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개최된 ‘2023 이웃사랑 성금모금’ 캠페인 시상식에서 민간부문 우수 표창과 공공부문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건강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희망 이웃사랑 성금모금’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함안군은 ‘사랑의 온도탑’ 제막, 유튜브 제작, 언론보도 등 다양한 이웃돕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홍보해 성과목표 대비 250%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에 모금성과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023년에도 이웃사랑 성금모금 우수기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민간부문에서도 이성태현건설 대표), 진경룡씨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에는 다양한 식전 공연과 오찬이 마련됐으며 시상식에는 경상남도행정부지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 그리고 표창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 속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모금활동에 참여해 주신 각 기관단체, 사회단체 및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실시하는 성금모금 운동에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라며 군에서도 나눔 실천으로 함께하는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간부문에서 수상한 이성태현건설 대표), 진경룡은 해마다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물을 기탁해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물기탁을 아끼지 않아 나눔문화 확산의 초석을 다지는 데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3-06-28
-
창원특례시, 우수기 대비 원이대로 S-BRT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우수기 대비 원이대로 S-BRT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28일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여름철 우수기 대비 피해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미리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는 의창구 도계광장에서 성산구 가음정사거리까지 9.3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중앙정류장을 구축하는 공사이다.
시는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착공해 올 연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은 지장 수목 이식제거, 중앙분리대 철거 시 교통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존 자전거 전용도로 철거 후 임시 차로를 확보하고 교통시설물 이설 및 완충녹지 후퇴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BRT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2주 단위로 공사계획,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와 우회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수시로 교통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기존 시설 철거 공종이 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집중 호우 시 공사장 토사유출로 인한 안전사고 및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관리자 및 시공관계자에게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수방자재 확보, 안전시설 보강을 당부했다.
2023-06-28
-
거창군, 희망2023 이웃사랑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희망2023 이웃사랑 우수기관 선정
[AANEWS] 거창군은 2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2023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포상식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자를 발굴하고 포상해 건강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코로나19와 경기불황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연중 1인당 모금액과 최근 3년간 모금액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거창군상공협의회가 경상남도지사상을, 거창라이온스클럽과 황혜영 주무관이 경상남도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준 많은 군민과 단체, 기업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3 이웃사랑 모금 캠페인 기간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6,500만원을 훌쩍 넘긴 2억 7,200만원을 모금해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2023-06-28
-
함안군, 2023년 6월 이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2023년 6월 이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임원, 읍·면 회장, 사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영철 회장 주재로 선진행정 다짐대회의 건, 모범이장 연수,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리를 증진 시킬 수 있는 고견을 제안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7월 7일부터 열리는 제11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 이장협의회’는 관내 10개 읍·면 이장단 회장과 사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군정 현안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군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6-28
-
김병규 경제부지사,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서 ‘나의 일 나의 삶, 나의 철학’ 주제 특강
김병규 경제부지사,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서 ‘나의 일 나의 삶, 나의 철학’ 주제 특강
[AANEWS] 경상남도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도청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제6기 경상남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초부터 시작된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1,200명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박완수 도지사와 행정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등에 이어 이번 교육에 참석한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나의 일 나의 삶, 나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 직원들에게 공직 경험을 통한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전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규 부지사는 “조직이 변하거나 새로운 상사를 만날 때 3개월 안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3개월의 법칙’을 언급하며 그 기간 안에 조직의 신뢰를 얻어야 소신 있는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새롭고 다른 것을 하려는 것이 혁신이라 생각하며 이를 위한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며 “독서나 문화생활 등을 통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4년여 만에 실시된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직역량 강화 공직자의 의사결정 및 행동 기준이 되는 공직가치관 확립 직원 상호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특히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김윤나 말마음연구소 소장,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 등 평소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저명 강사의 특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팀빌딩 게임을 통해 동료 간 친목을 다질 수 있어서 직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한국항공서비스의 생산·정비 시설 등을 견학해 미래성장동력인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했다.
특히 적극행정과 혁신을 통한 지방행정의 모범사례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견학해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인식함으로써 올해를 경남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일 잘하는 경남을 위해 직원 능력개발에 필요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새로운 전문 지식 습득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명사 초청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예산편성·회계지출, 보고서 작성 등 신규공무원 직무교육, 리더십 함양을 위한 간부공무원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3-06-28
-
경남도, 3대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사업 가시화
경남도, 3대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사업 가시화
[AANEWS] 경상남도는 민선 8기 도정역점과제로 추진해 오던 경남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 3개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정부 공모 등을 통해 국비 지원을 확정한 ‘3대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비롯한 동부권 청년 창업아카데미, 중부권 캠퍼스 혁신파크로 경남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을 현실화했다.
이와 같이 정부 공모로 확정된 창업 집적화 시설이 오는 2027년까지 연차적으로 구축되면 전국 시도와 혁신 창업거점 비교 시 서울, 대전에 이어 상위권 창업거점 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단기간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경남도가 지난해 7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창업지원단을 신설하고 경남 창업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경남도는 대내외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경제 활력 저하로 성장 잠재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를 신산업과 신시장 개척의 주역인 혁신 창업 및 벤처기업의 집중 육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비수도권 1위 창업도시 경남’을 목표로 창업 기반 확충과 투자펀드 확대 등을 담은 4대 혁신전략과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는 등 지역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 전 분야에서 유례없는 혁신에 박차를 가하며 창업 분야의 주요 역점사업들을 하나씩 실현해 가고 있다.
경남도의 4대 혁신전략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가시적 성과를 보인 부분은 권역별로 창업기업의 체계적 성장을 위한 보육 시설을 집적화하는 ‘복합 창업거점 조성사업’이다.
경남도는 인근 부산 등 광역시와는 달리 넓은 지역 면적의 도농 복합의 도시 특성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창업지원 기반 제공에 어려움이 많고 창업지원 시설이 분산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 간 창업지원 기반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 창업자가 수도권 또는 인근 도시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도정 역점과제로 3대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의 노력을 해 왔다.
이와 같은 경남의 권역별 각각의 창업 복합거점 조성은 도내 어디에서든 1시간 이내의 창업 접근성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국비 확보를 통해 확정하고 실현 단계에 들어갔다.
권역별 창업거점은 중점 육성 분야를 통해 차별화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창업 분야 지원도 병행하게 된다.
먼저 서부권의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진주시 경상국립대학 칠암캠퍼스에 기존의 창업 기반들을 하나의 협력지구로 이룰 수 있게 집적화된 친환경 복합창업 허브로 조성하게 된다.
사업 부지는 교육·문화·상업 등 진주시의 중심지로 서부권역 시·군과 1시간 내 이동 가능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스타트업 파크, 지식산업센터,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창업지원 시설을 하나의 복합 타운으로 구축이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대학 캠퍼스의 체육시설, 도서관, 식당 등 편의시설과 교육 및 연구 장비, 유휴 기숙사 등을 활용해 주거, 문화, 커뮤니티 등 정주여건을 모두 갖춘 개방형 창업거점으로 조성한다.
이 사업은 최근 중기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5억원을 확보하게 됐고 경남도와 진주시가 지방비 180억원을 투입해 총 325억원의 건축 사업비를 투입한다.
경상국립대가 건축 부지를 현물로 제공해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 건축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화 육성분야는 우주항공, 항노화, 그린에너지, 디지털 산업분야로 서부권역의 주력산업에 강점을 가진 창업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게 된다.
중부권역의 창업거점으로 확정된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교육부, 중기부의 합동 공모사업에 창원대학교가 선정되며 일찌감치 사업을 확정 지었다.
사업지 창원대학교는 창원중앙역과 접하고 있어 수도권과 인근 부산 등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접근성과 역세권의 대형병원, 오피스텔 등 우수한 배후시설을 갖추고 있고 창원국가산단에 입주한 대·중견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풍부한 창업수요의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504억원을 투입해 창원대학교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변경하고 산학연 혁신허브로 기업 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대학을 지역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게 된다.
조성 공간에는 연구소 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이 입주해 대학의 연구 실험장비와 연구성과를 활용함으로써 창원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집중된 스마트 제조, 원전, 방산, 수소 등의 미래 선도 팁테크 스타트업의 전주기 일괄 지원체계를 통해 글로벌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스톱 창업지원 환경을 만들게 된다.
현재 조성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동부권역에는 지난 3월에 중기부 ‘지역혁신창업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동부권 창업거점 시설로 ‘청년 창업아카데미’를 조성한다.
양산시 물금읍 신도시에 위치한 미래디자인융합센터 내에 조성되는 동부권 창업거점은 인근에 고속도로와 부산지하철 2호선과 연결되어 동부 경남의 요충지이며 신도시 내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와 4개의 산업 연구기관이 소재하고 있어 산·학·연 간 상호 시너지로 동부권 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14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되며 미래디자인융합센터 내 공간을 리모델링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디지털스퀘어, 기업 보육실, 세미나실, 영상회의실, 수면 및 휴게실 등 창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로 조성한다.
중점 육성 분야는 의료바이오, 콘텐츠, 나노, 기계 등이며 올해 10월 개소를 앞두고 현재 내부 시설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3대 창업거점 조성과 별도로 경남 창업기업을 위한 수도권 투자유치 거점 공간도 올 7월에 개소를 준비 중이다.
수도권 투자자 밀집 지역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팁스타운에 190㎡ 규모로 공유 업무 공간, 개별기업 입주실, 영상회의실, 독립 사무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 공간을 활용해 수도권 투자사 대상 정기 투자설명회 개최, 지역 창업기업과 수도권 투자자 간 투자 상담 등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소비자와 투자사가 밀집된 수도권 진출을 공격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최근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경남 서부권에 그린 스타트업 타운 선정이 확정되면서 동부권에 청년 창업아카데미와 중부권 캠퍼스 혁신파크가 연차적으로 조성되면 전국 서울, 대전에 이어 상위권의 창업거점 시설을 갖추게 된다”며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을 통한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전략산업 기반의 제조 창업뿐 아니라 문화, 관광, 콘텐츠 등 비제조 창업 등도 함께 활성화해 경남을 비수도권 1위의 창업 생태계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8
-
경남도-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남동발전, 여름철 자연재난 도민안전수칙 홍보 협력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도민안전수칙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는 엘니뇨 영향으로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질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재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와 공공기관이 협업해 도민안전수칙을 홍보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도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경남도와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로 실시하던 재난안전 홍보를 최초로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남도는 앞서 도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공공기관 중 가장 큰 조직과 재정능력을 가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남동발전에 재난안전 홍보 협력을 제안했으며 이에 두 기관은 공공기관이자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에 따라 이번 홍보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3개 기관은 우선 홍보 효과가 높은 텔레비전 광고를 진행한다.
지하공간 등의 침수 피해, 태풍·집중호우, 폭염 등에 대한 안전수칙을 위험시기에 맞춰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별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보유하고 있는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를 확대하고 재난 관련 정보·자료 공유와 상호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난관리 협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재난정보와 대처요령 등에 대해 미리 알고 도민 스스로가 안전을 챙기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재난 대비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도민,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