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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립공연장 초대 예술감독으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위촉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를 총괄할 초대 예술감독으로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정명훈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정명훈은 현존하는 지휘자 중 다니엘 바렌보임, 리카르도 샤이, 리카르토 무티 등과 함께 세계 5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올해 3월 세계 3대 오페라극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의 ‘라스칼라 필하모닉’에 세계 최초로 명예 지휘자로 위촉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 금관문화훈장을 비롯해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코망되르, 이탈리아 베네치아 라 페니체 오페라극장 평생음악상, 이탈리아의 별 훈장 콤멘다토레, 이탈리아공화국 공로장 대장군장 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음악적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76년 뉴욕주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이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니의 수석 지휘자인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어시스턴트 지휘자가 됐고 서독 자르브뤼켄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를 맡았다.
또한 1989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 오페라 극장의 객원수석 지휘자도 겸임했다.
이후, 1990년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며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현재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라스칼라극장,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뮌헨필하모닉, 베를린 필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 출생한 정명훈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이며 역할은 2025년 상반기, 2026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부산국제아트센터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을 비롯한 시즌공연 프로그램과 두 공연장을 대표할 음악제 구성을 총괄하고 세계적인 공연장으로 부산시 시립공연장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나가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젊은 예술 인재들이 전문예술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부산시립공연장의 위상 제고는 물론 성장할 수 있는 공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명훈 예술감독은 지난 6월 3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클래식 파크 콘서트’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세계적인 성악가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의 반향을 일으켜 부산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야외 공연을 통해 케이-클래식의 대중화 붐을 부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정명훈 예술감독은 어린이 관련 클래식 프로그램과 공연계발에 힘쓰고자 한다며 부산의 어린이 관객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예술감독 위촉은 국내·외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계 인물 및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인물로 구성된 예술감독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진행됐으며 예술감독 위촉식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정명훈 예술감독의 부산시립공연장 운영 방향과 계획 등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도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후 부산의 상징물이 될 두 공연장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정명훈 예술감독을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적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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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는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그리고 개최의미, 기대효과, 시민의 역할 등을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로 발표해보는 대회로 국내·외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식전행사 개회 퍼포먼스 격려사 본선 결과발표 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에는 본선 진출자 외에도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범여성추진협의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의 발표를 들으며 유치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선을 통과한 16명이 참가해 발표를 선보이는데, 사전예선에는 많은 참가자가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친 만큼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수준 높은 발표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사전예선의 열띤 경쟁에 대해 지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등을 통해 ‘준비된’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뛰어난 역량이 널리 알려지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본선 대회가 끝나면 면밀한 심사를 거쳐 대학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범시민유치위원회상, 범여성추진협의회상을 수여하며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자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는 한국어로 동시통역되며 시 인터넷방송 바다티브이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또한, 송출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뜨거운 목소리가 전 세계로 더욱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개최해 국내외 유치 공감대를 최선을 다해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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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초읍 터널, 7월 1일 개통
만덕초읍 터널, 7월 1일 개통
[AANEWS] 부산시는 북구 덕천동과 연제구 거제동을 연결하는 ‘만덕초읍 터널’ 개통식을 내일 오후 2시 연제버스공용차고지 옆에서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북구·연제구·부산진구 구청장 등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레모니, 사진 촬영, 시범 주행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된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간 도로는 북구 덕천동 함박봉로에서 연제구 거제동 월드컵대로를 연결하는 길이 4,370m, 상·하행선 분리된 편도 2차로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이다.
만덕초읍 터널은 이 도로 구간의 일환으로 이번에 개통됨으로써 만덕 제1, 2터널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덕천동 함박봉로 시점에서 초읍동 어린이대공원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터널은 별도의 통행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이 사업은 1995년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에 국제통화기금을 겪는 등 난항을 겪으며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대비 편익이 1.1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되면서 2012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되어왔다.
총사업비 1,510억원이 투입돼 2016년 1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만덕초읍 터널 공사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인내와 협조해준 주민분들께 특히 감사드린다”며 “이번 터널 개통으로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만덕 1, 2터널의 교통정체 해소와 북구와 연제구, 부산진구 간 지역교통망 연결로 이동 원활은 물론, 서부산권 균형발전, 2030세계박람회 등 역점사업과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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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위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위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AANEWS]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를 예우하고 및 그 뜻을 오랫동안 기리기 위해 사천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사천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준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명예의 전당은 100만원부터 기부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까지 기부한 기부자의 이름과 소속 등을 게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사천시 누리집에는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16명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돼 있다.
사천시 홈페이지 → 뉴스/미디어 → 고향사랑기부제 → 명예의 전당을 클릭하면 고액기부자들을 알 수 있다.
시는 이번 명예의 전당 운영으로 고액 기부자 예우는 물론 더 많은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해주시는 모든 기부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모든 분을 ‘명예의 전당’에 올리지는 못하지만, 기부자 한분 한분의 마음을 기억하고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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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 여름철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여름철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실시
[AANEWS]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28일 공단 본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재해경감활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해안을 중심으로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던 2003년 제14호 태풍 ‘매미’를 설정해 풍수해 대응능력 강화하고 핵심 업무를 신속히 재개하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공단은 사업연속성확보 절차에 따라 신고접수, 초기 비상대응, 재난 선포, 대응 및 복구 등의 단계로 케이블카 시설물 침수, 정보통신·핵심 업무시스템 장비 파손 등에 따른 대처 방안을 점검·훈련했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 인명보호를 위한 현장 맞춤형 대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인명구호와 구호조치를 일사불란하게 진행하는 연계 훈련도 병행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풍수해 사고 현장은 다양한 변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폭우 등 기상이변이 심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훈련으로 공단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달 내 수방자재 비축과 정비를 완료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준비 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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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양산문화유산 학술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립박물관·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양산문화유산 학술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양산시립박물관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과 양산문화유산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28일 양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양산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교류 및 전시·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문화유산의 상호 교류 및 공유 학술연구를 통한 컨텐츠 개발 및 전시 역사문화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보존 방안 모색 등 양산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데 합의했다.
특히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은 오랜 기간 양산지역 발굴조사 통해 중요 유물 및 다양한 연구자료를 다수 보관하고 있어 이번 협의를 통해 관련 자료를 적극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두 박물관이 양산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소장자료의 보관·연구·전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며 “향후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많은 양산지역 출토품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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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추가 모집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추가 모집
[AANEWS]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청소년에게 자치권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8대 양산시청소년의회와 제12기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참가할 청소년의원과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7월 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폼으로 접수이며 7월 15일 오후 2시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진행하는 대면 면접에 참여하면 최종 선발이 확정된다.
한편 청소년의회는 시의회 의정활동의 체험을 비롯해 의정 연수, 리더십워크숍, 본회의와 같은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정책과 조례에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기구로 양산시의 청소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만 12세 이상~19세 미만의 청소년이 대상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양산시청소년회관의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제시·평가, 모니터링 등 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해 청소년회관의 발전을 돕는 청소년참여기구로 청소년회관에 관심을 가지는 만 13세 이상~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의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양산시장 명의의 위촉장과 활동 종료 시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고 자원봉사 시간과 활동에 따른 실비 지급, 교육과 체험 기회,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와의 교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관심 있는 청소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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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 오동지 빨래터 무료 세탁 봉사 실시
용현면 오동지 빨래터 무료 세탁 봉사 실시
[AANEWS] 사천시 용현면에 위치한 오동지 빨래터는 7월부터 관내 독거노인이나 소외계층에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세탁 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동지 빨래터는 용현면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집과 연계해 6월 28일을 시작으로 매달 1회 관내 대상자들에게 무료 세탁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동지 교류센터의 일환으로 진행된 오동지 빨래터는 7월 중 정식오픈 예정이다.
오동지 교류센터는 도시와 농촌간의 연결하는 교통의 거점이자 개발거점으로 역할을 하는 용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6월부터 시작됐다.
현재 오동지 교류센터는 용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반찬수업, 요가 장소로 활용되고 있고 자체적으로 필라테스, 어린이 베이킹, 요가를 운영하는 등 주민 복지와 취미 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장점수 위원장은 “이번 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 놓인 복지사각지대에게 삶의 질을 높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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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성옥 보건소장 공로연수 퇴임
창녕군 이성옥 보건소장 공로연수 퇴임
[AANEWS] 창녕군은 이성옥 창녕군 보건소장이 지난 27일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공로연수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성옥 소장은 1987년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쌓아, 2015년 지방보건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경상남도에서 정신보건담당, 병원선담당, 의무담당, 건강증진담당, 식품의약정책담당을 역임했으며 2020년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창녕군 보건소장에 부임했다.
창녕군 보건소 재임 기간 보건 행정을 총괄하면서 남다른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후배 공무원들을 이끌어 귀감이 됐으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에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에 대응해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방역 지휘부로 관내 의료기관, 소방서 등과 의료협의체 구성 및 협력했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수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근거한 건강증진사업 등을 추진해 치매, 심뇌혈관, 구강, 자살예방,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사업을 총괄하는 등 여러 사업 분야에 힘을 기울여 창녕군이 공공의료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직원 모두의 사명감과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그동안 함께한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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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취임 1년 7월 정기인사 시행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취임 1년 7월 정기인사 시행
[AANEWS] 창원특례시는 7월 3일자로 민선 8기 1년을 지내고 시정의 인사철학중 하나인 ‘열심히 일해서 성과내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를 읽을 수 있는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전략산업국을 무려 4년간 이끌어오며 창원특례시를 K-방산의 중심에 우뚝 세우고 원자력과 수소산업 활성화를 통해 창원 미래먹거리 마련을 위해 노력한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시켜 기획조정실장에 보임했다.
구도심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머니 행정’을 표방하며 특유의 살뜰한 인화력과 꼼꼼함으로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치고 있는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시켜 유임케 했다.
이외에도 행정고시 출신의 이성민 미래전략과장을 미래전략산업국장으로 발탁 승진시켜 시의 미래 발전동력 활성화에 매진토록 격려했다.
취임후 1년이 지나 단행된 이번 정기인사에는 홍남표 시장이 취임 초부터 줄곧 표방해온 ‘열심히 일해서 성과내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로 해석될 수 있다.
승진에 있어서는 연공서열 보다는 맡은 소임을 적극적으로 처리한 직원들이 주로 인정받았지만, 탁월한 성과를 거두기 어려운 지원 부서에서 듬직한 역할을 하는 고참 직원들도 승진의 보상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
간부공무원 전보인사에서는 1년간 보아온 부서 운영능력과 전문성 등을 고려했다.
시는 28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 및 전보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전체 261명의 승진예정자중 3급 승진자 2명, 4급 승진자 2명, 5급 승진자 18명과 본청내 직위가 변동된 과장급 이상 24명 등 총 46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야 말로 민선 8기 시정의 방향과 인사철학이 뚜렷이 드러났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관행을 답습하기 보다는 한 번 더 정책수요자인 시민의 관점에서 행정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업무를 되돌아 보고 매진해 주셨으면 한다”며 “여전히 인사를 통한 시정철학 구현은 현장에 접목하며 다듬어가는 과정으로 구성원들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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