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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2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과거 피해현황을 반영한 저감대책 수립을 통해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분야별 전문가 4명과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수립한 계획안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가뭄, 대설, 기타 재해 등 8가지 자연재해 유형에 대해 위험지구 60여 개소 지정과 향후 10년간 7440억원 규모의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환경에 맞는 예방대책 수립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오늘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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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4차 ‘진주사랑상품권’ 90억원 발행
진주시, 2023년 4차 ‘진주사랑상품권’ 90억원 발행
[AANEWS] 진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3년 4차 진주사랑상품권 90억원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할 상품권은 진주사랑상품권 90억원으로 10% 선 할인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한도는 월 20만원이고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
시는 지난 1, 3, 5월까지 총 345억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상품권 종류별 발행액은 모바일 310억원, 지류상품권 15억원, 배달앱 전용상품권 20억원이다.
7월 발행 이후에는 9월 135억원, 10월 100억원, 11월 90억원 등 순차적으로 총 325억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 등록과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판매 첫날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맹점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지류 1000여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는 지류 4855개소, 모바일 2만 589개소에 이른다.
시는 세수 감소로 인해 국비 지원이 대폭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760억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유지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득증대 등 선순환 효과를 가져왔다.
한편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프렌차이즈, 주유소, 등 30억 이상 매출 사업장 718개소에 대해 가맹점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정책 취지에 맞추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영세 상인을 위해 사용되고 골목상권을 살려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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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7월 1일 10억원 할인 판매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10억원 규모이며 10% 할인된다.
사천사랑상품권의 총 발행금액은 200억원 규모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5월까지 70억원이 판매 완료됐으며 격월로 7월, 9월, 11월을 추가로 발행된다.
지류 상품권은 지난 1월 10일 50억원이 발행돼 현재까지 39억 6300만원이 판매됐다.
앞으로 20억원을 추가로 발행하게 된다.
사천사랑상품권은 발행금액 소진 시까지 매월 1인 40만원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연령은 지류 만 19세 이상, 모바일은 만 14세 이상이다.
특히 사천시민이 아니더라도 구매 가능하다.
사천사랑상품권은 일반가맹점 4,240개소와 정책가맹점 72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준규모점포, 유흥·단란주점,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은 가맹점 등록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천사랑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현재 4,300곳 정도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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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 시행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 시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소방시설 사용 등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거창소방서와 합동으로 2023년 상반기 소방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군 인구교육과 직원 등 청소년수련관 상시근무자와 방과후아카데미 및 수련관 이용 청소년 등 4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수련관 화재 발생 상황에서 화재 신고 화재 상황 전파, 인명대피 훈련,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 진압 등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고 응급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청소년수련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화재 상황에서의 대피, 소화전과 소화기 사용, 응급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하며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 대피와 구조가 최우선이다”며 “이번 훈련이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과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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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거창군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2023년 제1회 거창군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3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주요 등록규제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종하 부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들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 위촉위원, 심의과제 소관부서장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관리되는 거창군 등록규제 중 주요 과제로 목록화한 15건에 대해 심의했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규제사항에 대해 소관 공무원이 존치 이유를 설명하고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위원회는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15건의 규제 중 규제의 실효·타당성이 입증된 10건은 존치, 해당 규정 삭제 또는 비규제로 분류된 2건은 등록제외, 불필요한 규제로 완화가 필요한 3건에 대해 조례개정을 통해 완화하기로 의결했다.
이종하 거창군 규제개혁위원장은 “군민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는 행정 편의적 규제를 살피고 현장과 민생 중심의 내실 있는 규제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주기적으로 등록규제에 대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군민의 규제입증 요청이 있는 경우에도 위원회를 열어 규제의 존치 필요성과 개선 가능성을 심사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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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3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담쟁이 놀이터 ‘용왕님의 편지’운영
사천문화재단, ‘2023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담쟁이 놀이터 ‘용왕님의 편지’운영
[AANEWS] 사천문화재단은 7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유아특화 문화예술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용왕님의 편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용왕님의 편지’는 담쟁이 프로젝트 중 바다로 담쟁이 놀이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뒷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놀이터를 제공하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용왕님의 편지’는 해양 쓰레기와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 오염된 바닷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대무용과 연극 놀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공동체적 미션을 제공하고 업싸이클링을 기반으로 한 미술 놀이를 활용해 해양오염의 심각성과 바다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또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만의 시설적 특성을 활용해 육지와 바다의 공간을 분리한 후 미로같은 동선 연출과 단계적 미션 제공을 통해 참가자들의 공동체적 협업 능력을 유도하고 그림자극과 영상 활용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시 지역 내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전에 신청을 한 유아 및 어린이만 참여 가능하고 체험료는 무료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3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며 문화예술놀이터 담쟁이가 협력 운영한다.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문화예술교육의 이점을 극대화해 문화예술과의 친밀감 상승을 위해 기획했다”며 “시설적 특성과 예술단체와의 협력 운영으로 차별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유아 특화 문화예술교육콘텐츠로서 지역 내 문화서비스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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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여성농민회 30주년 기념한마당 행사 개최
거창군여성농민회 30주년 기념한마당 행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여성농민회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성농민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모여 거창군여성농민회 30주년 기념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여성농민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여성농민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기리며 인체의 오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은 마당극 ‘찔레꽃’을 관람하며 바쁜 영농 기간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거창군여성농민회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농민의 인권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여성농업인들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농촌가정의 구현과 여성을 위한 농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여성농민회는 여성농민의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 향상뿐만 아니라 여성농민이 주체적으로 권리를 찾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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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슬러시드, ‘부산 슬러시드’ 개최
국내 최초 슬러시드, ‘부산 슬러시드’ 개최
[AANEWS] 개별 도시가 직면한 쟁점을 주제로 지역 창업기업 성장과 국제적 관계망 확장,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슬러시드’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슬러시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슬러시드’에서는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부산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 창업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박재욱 의장, 코스포 최성진 대표,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김민지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등이 참석하고 슬러시 개최국인 핀란드에서도 나탈리 링우드 슬러시 총괄, 발테리 메릴레이넨 프로덕션 수석이 부산을 찾아와 슬러시드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부산 슬러시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협업해 진행하는 ‘슬러시드 X 99℃’에는 장인화 회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경제 여건과 창업 환경에 대해 후배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눈다.
이 밖에도 학술행사 창업 경진대회 1:1 만남 창업 전시 부스 창업가 토크룸 관계망 형성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 소재 창업기업 위주로 참여를 유도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질랜드 웰링턴, 덴마크 오르후스, 파키스탄 카라치 등 세계 슬러시드 개최지 담당자를 초청해 각국 도시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창업기업은 급변하는 경제변화를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해 새로운 경제 플랫폼을 만들고 사회문제에도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이번 부산 슬러시드와 올해 10월에 개최될 ‘플라이 아시아’ 등을 통해 국제적 창업관계망을 구축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해외로 진출하도록 돕겠다.
앞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창업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슬러시드 행사는 창업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주목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부산에 유치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 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부산 슬러시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지원기관과의 협업과 지역 창업기업의 참가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보육하는 기업 13개 사가 전시, 만남 등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관계자가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해서 창업 정책을 개발하고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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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개최
부산시, ‘2023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6월 30일 벡스코에서 지역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필요성 인식을 널리 공유하고자 ‘2023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사회적경제 행사의 통합 추진으로 가치소비에 대한 대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며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등 6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공공구매 상담회 공공구매 설명회 부대행사[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실시간 방송 판매, 인생네컷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시간대별로 미리 정한 일정에 따라 각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되며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담당자들을 상대로 사회적경제 및 공공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진행된다.
특히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실시간 방송 판매를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전자 상거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소비자들과의 보다 생생한 실시간 소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생네컷 부대행사 등 엠제트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마련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및 민간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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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 운영
부산시, ‘제1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 운영
[AANEWS] 부산시는 7월 1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내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협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개념을 알리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며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간에 맞춰 열려 효과를 극대화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11주년 기념식’, ‘국제노동기구 협동조합 국제 통계 학술회의’ 등 민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7월 1일 오전 10시에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협동조합 11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부산 관내 협동조합 및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 협동조합 비전 선언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협동조합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하고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는 협동조합 및 이해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협동조합의 날 101주년 기념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계협동조합의 날 101주년을 맞이해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협동조합 간 협력의 사례 등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국제노동기구 협동조합 통계 국제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5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협동조합 통계 지침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통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제노동기구에서는 2018년 발표한 협동조합 통계 지침을 5개국에서 시범사업 추진 후 2028년까지 최종 지침서 형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개최되어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전시장에서는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전국 우수 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및 체험도 가능하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을 널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협동조합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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